|
삼국유사 일 연 장백일 역해 하서
<교양으로 읽는 고려사>를 앍고 난후 삼국유사<일연>과 <삼국사기>김부식을 쓴 작품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본 책들이다. 학창시절의 역사시간의 시험에 출제 되어진 이름만 기억하는 정도지 삼국사기,유사의 내용에 대하여 깊이가 있지는 않았다. 그래서 관련서적을 열어보는 기회가 되었다. <교양으로 읽는 고려사>에서는 사대주의의 표본이라고 이야기 한다. 고려중기의 유학자로서 현종 최고의 역사책인 <삼국사기>를 남긴 인물, 지금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김부식은 철저한 사대주의자이자 권력지향주의자, 수국주의자라는 평가를 피하지 못한다고 설명한다. 그의 삶 곳에 고려의 국가건설보다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앞장선 흔적에서 찾아 볼 수 있다고 한다. 우리고대사에 대한 현존 유일의 정사,한편으로 임진왜란 , 병자호란이라는 두 차례의 국난과 일제 강점기라는 치욕의 역사를 격으면서 우리역사에 대한 기록들이 많이 소실되었기에 <삼국사기>에 대한 평가 , 우리의 고대사를 전달해 준다는 의미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사대주의자였던 김부식은 철저히 중국의 입장에서 <삼국사기>를 편찬함으로써 우리 역사의 많은 부분을 왜곡하고 누락시켰다.곳곳에소 찾아볼수 있다고 한다. 김부식은 29년,김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인종 23년 12월 <삼국사기>를 완성삼국사기 곳곳에 드러난 김부식의 편협한 사고방식과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사대주의적 입장 때문에 그시대에도 그에 따른 비판 또한 만만치 않았다.훗날 신채호 등의 민족 사학자들로부터 민족의 주체성을 손상시켰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삼국사기>와 비교되는 <삼국유사> 일연은 정사보다 높이 평가를 받는 야사의 저자로 소개한다. 무인정권과 몽골 침입의 혼란기를 살다가 고려 후기이 승려로 <삼국유사>의 저자이다. 최씨정권이 무너진 이후에는 중앙의 정치무대에 뛰어들어 선종을 이끌며 왕정복고운동에 참여했다. 고려가 몽골에 항복한 이후에는 몽골의 침략으로 피폐해진 백성들의 삶을 보며 민족의 혼을 되살리기 위해 <삼국유사>를 썼다. <삼국유사><삼국사기>현존하는 최고의 역사서로, 우리나라 고대 역사와 문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삼국유사>는 충렬왕7년1281에 시작하여 9년1283에 완성한 것이다. 일연의 독자적인 저술로서 사관이 쓴정사인 <삼국사기>와는 달리 야사에 속한다. <삼국사기>에 빠져있는 고조선.부여.가야 등의 역사를 비롯 고대신화와 설화, 옛 승려들의 활동 및 향가를 집대성하고 있으며, 국조인 '단군신화'를 기록한 최초의 책이라는 점, 육당 최남선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된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후자를 택할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일연은 대몽항재이나 정치 개혁에 있어서는 별다른 업적을 남기자 않았으나 <삼국유사>라는 뛰어난 역사서를 저술함으로써 사적,문학사적으로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임에 틀림없음을 소개했다. 직접 개인적으로 일연의 <삼국유사>를 찾아 내용을 찾아보는 시간이었다. 제1권 기이제1 / 제2권 기이2 / 제3 권 흥법제3 탑상제4 / 제4권 의해 제5 제5권 신주 제6 감통 제7 피은 제8 효선 제9 기이권은 신이한 사적에 관한것 흥법은 불교의 흥기에 관한것이다. 탑상편은 탑과 불상에 관한 내용이다. 의해편은 의리의 해석에 관한 것이다. 신주편은 신통한 주술에 관한 것이다. 피은편은 속세를 은거한 데 관한것이다. 원본에서는 왕력편에서는 신라,고구려,백제 세 나라와 가락국의 왕대의 연표를 싣고 있다. 이어 제1권 제2권 인 기이편에서는 고조선을 비롯한 여러 고대 국가의 흥망성쇠와 신화,전설, 신앙 등을 비롯하여 신라 ,백제,후백제,가락국에 관계되는 역사 등이 62편의 글을 통해 나타나 있다. 제3권은 흥법편에서는 신라를 중심으로 불교에 관한 37편의 기사가 수록이 다음 탑상편으로 이어진다. <삼국유사> 에서 보여진 '탑상'은 모두 우리 나라의 사찰에 세워진 탑들로서 그것을 세우게 된 유래와 그로부터 빚어진 불교와의 갖가지 인연을 기술, 탑이란 부처님의 유골이나 유품 및 머리카락들을 안치하고 공야하기 위하여 절에다 세운 좁고 높은 건축물의 일종을 뜻한다. 그러나 세우러이 지나면서 영지를 나타내거나 덕을 앙모하는 뜻으로 세워진 것까지도 두루 탑이라 일컫게 되었다.여기에 실린 여러 기록들은 우리나라의 불교사를 꿰뜷는 데 있어서 기여한 바가 크다. 그 점에서 <삼국유사>는 우리 불교사를 비춰주는 또 하나의 값진 거울이 아닐 수 없다. 제4권인 의해편에서는 신라때 천축으로 간 법사들을 위시하여 자장, 의상,진표 등 고승들에 대한 설화 13편이 수록 제5권인 신주편에서는 밀교의 승려들애 대한 행적 3편이 실려 있고 감통편에서는 부처님과의 영적 감응을 이룬 일반 신자들의 설화가 실려 피은편은 깊은 학문과 엄격한 도덕률을 지닌 고승들의 기이한 행적에 관한 10편 설화가 실려있다. 효선은 뛰어난 효도와 선행을 보여주는 다섯 사람의 이이기를 실었다. 끝으로 이 책은 1996년이 초반으로 인쇄되어진 적이고 도서책에 있는 것은 2006년 4월 로 되어진 책이다. 출판사와 역자의 이름이 같고 내용도 같아서 같은 책으로 간주되어서 소개한다. 삼국유사는 재미있고 짧은 글로 소개되어서 삼국유사를 넘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