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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심리에 대한 책을 찾던 중에 색채에 대해 쉽고 직관적인 이해를 위해 그림이 있는 책을 골라 보았습니다. 그런데 책 속의 컬러가 설명하고 있는 색과 다르고 일상적인 색채 심리와 괴리감이 느껴지는 것이 일본 책을 그냥 단순 번역한 느낌입니다. 만화 또한 정말 글의 내용을 억지로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색채심리에 대한 통찰력 있는 설명은 그림으로 볼 수 없었습니다. 책 속에 왼쪽은 글 오른쪽이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 보다 조금 나아진 것 같지만 맞지 않는 내용과 볼 필요도 없는 만화를 빼면 정말 건질 것이 없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1, 2권 모두 키보드 받침대로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