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0%
  • 리뷰 총점8 7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1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6.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셔머의 이성적이면서도 논리적인 도전
"셔머의 이성적이면서도 논리적인 도전" 내용보기
셔머의 이번 책 "왜 다윈이 중요한가" 는, 그의 전작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에 비하면 좀 더 이성적으로 현실 세계의 종교와 타협을 시도한다. 타협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 즉, 일정 부분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남의 주장과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는, 필자가 셔머가 이 책에서 타협을 시도한다 라고 말했을 경우의 타협이라는 단어가 조금 차이가 있다. 소위 싹
"셔머의 이성적이면서도 논리적인 도전" 내용보기

       셔머의 이번 책 "왜 다윈이 중요한가" 는, 그의 전작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에 비하면 좀 더 이성적으로 현실 세계의 종교와 타협을 시도한다. 타협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 즉, 일정 부분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남의 주장과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는, 필자가 셔머가 이 책에서 타협을 시도한다 라고 말했을 경우의 타협이라는 단어가 조금 차이가 있다. 소위 싹수가 보이는 다수의 이성적인 미국의 개신교도들 (사실 셔머는 복음주의 개신교의 근본주의자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지만, 절대 쉽지 않을 것 같다) 에게 과학적으로 거의 (양자 역학도 거의 증명된 것이다. 과학은 언제나 반론 및 검증을 거쳐 발전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거의라는 말을 사용했다) 증명된 진화론을 설파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타협이라는 것이다. 즉, 근본주의적 종교 자체에 대한 비판보다는, 근본주의자들 중 일부가 내세우는 지적설계론(=창조론)에 대해서만 비판을 가하며, "종의 기원" 이후 150여년 동안 많은 과학적 비판들을 견뎌내고 DNA 를 통해 더욱 강건하게 입증된 과학으로서의 진화론을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복음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개신교 근본주의의 망상이 서서히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은 일들이, 주위에서 자주 일어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목사 분들이 창조과학회 라는 것을 만들었다) 걱정이 커져 가고 있는 요즘, 셔머의 이 책은 그들에 대한 비판뿐만이 아니라 최근의 과학적 성과를 더한 진화론을 함께 설명해놓아, 그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해방서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것 같다. "왜 영역이 다른 과학과 종교가 이렇게첨예하게 대립하는가" 정말 중요한 질문이고, 이 질문의 대상이 진화론과 지적 설계론이라면, 필자가 아래에 제시하는 예가 확실하게 현실을 대변한다 할 것이다.

 

       만유인력이라는 개념은 물질간의 관계라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수 천년 동안 이야기하는 종교가 있다고 가정하자. 정신 세계를 중요시 하는 종교이니 그럴듯 하지 않나? 혹시 그런 사이비가 진짜 있을지도 모르겠다. 만유 인력이라는 개념이 과학의 발전과 함께 실험적으로 검증된 기간은, 위에서 가정된 종교가 존재해 온 수 천년에 비하면 짧은, 뉴튼 이후 약 300년 정도이다.이런 상황에서 과학자가 아이들에게 만유 인력이라는 개념을 물리학의 한 분야로 가르친다고 하자. 갑자기 위에서 가정한 종교를 가진 학생 몇명이 반응을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유 인력이란 물질간의 상호 작용이므로 존재해서는 안 될 것이다. 고로, 신께서 창조하신(지적 설계론에서는 신이라는 말을 빼고, 어느 지적 존재라고 한다. 종교가 아니라 과학으로 보이고 싶은 전략이다) 정신간의 인력인 텔파(텔레파시라는 단어로 필자가 즉석에서 만들었다)만이 있을 뿐이라고 한다고 하자. 이런 상황에 대해 두가지 대응 방법이 있을 것이다. 1) 잘 모르고 하는 말이고, 자꾸 대응을 하면 물리학과 그 아이의 종교에 관련된 아집이 동등한 과학으로 오해 받을 수 있으니 대응을 안 한다(이 방법이 리처드 도킨스와 스티븐 제이 굴드가 취하고 있는 방법이다. "만들어진 신"으로 파격적이고 이성적인 종교 비판을 한 도킨스는 지적설계론자와의 논쟁을 피한다. 과학의 한 분야인 진화론이 과학의 탈만 쓰고 있는 종교와 논쟁을 함으로써, 자칫 일반 대중에게 지적 설계론마저 과학으로 오해를 하게 할 소지가 있다는 생각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그 학생들이 주위 학생들에게 자신의 종교에서 비롯된 믿음에 기초한 새로운 물리학, 텔파가 있다고 이상야릇한 이야기를 하고 다니고, 심지어 주위 사람들에게 그와 같은 텔파를 물리학이라고 주장하며 주입하려고 하고 있다면? 당신 같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도킨스와 굴드가 취한 방법대로 가만히 있을 것인가? 셔머는 두번째  방법인 2) 이성적,  공개적으로 비판을 가하고 그 학생들에게 종교가 배제된 물리학이라는 학문을 최대한 성실히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 두 번째 방법론으로, 이 책 "왜 다윈이 중요하가"는, 셔머가 소수 복음주의, 근본주의 창조론자들에게 지적 설계론은 과학이 아니라고 (=텔파는 물리학이 아니라고)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 제시된 이론은 끊임 없는 반증과 새로운 가설을 통해 검증받으며, 새로운 기술의 도움으로 검증되거나 파기되기도 한다. 에테르라는 빛의 매질은 20세기초에 빛의 속도 측정 결과와 함께 파기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150여년의 과학적 검증을 거쳐 온 진화론은 과학이라는 분야에서 매우 확고한 이론이라 할 수 있다. 셔머는 이 책 27쪽에서 이런 진화론에 대해 아래와 같은 비유를 한다 “그 시대의 위대한 지성계의 거두 세 사람, 즉 다윈, 마르크스, 프로이트 중에서 유일하게 다윈만이 오늘날까지도 건재하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의 이론이 옳았기 때문이다”. 특히, 어떤 과학적 이론이 여러 가지 다른 분석 방법에 의해 동일한 결론으로 수렴한다면, 그 이론이 옳을 확률은 급속도로 높아진다 할 것이다. 화석이나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는 “연대 측정법”은 실수가 있을 확률이 매우 적다. 이유는 역시 간단하다. 탄소 14로 환산한 나이도, 우라늄으로 환산한 나이도, 납으로 환산한 나이도, 루비듐으로 환산한 나이도 모두 지구의 나이를 약 46억년이라고 이야기한다면? 그건 지구의 실제 나이가 46억년 정도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이야기이다. 결국 과학은 단 한가지 증거만을 가지고 어떤 이론을 주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셔머는 위의 예를 이용하여, 지적 설계론자들 중 일부인 어린 지구 창조론자 (지구의 나이는 성경에 나온 말 그대로 600년 정도이고,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아온 역사가 있으며,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너무 커서 노아의 방주에 대부분 못 태웠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과학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허황된 논리를 간단하게 물리친다. 사실 어린 지구 창조론자들이 과학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대응을 하는데, 이들의 논리는 가장 쉽게 파기할 수 있다. 좀 더 교묘한 지적 설계론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진화론이 틀렸다면 필연적으로 창조론이 옳은 것이라는 주장을 용감하게 한다. 생물학이라는 과학 분야를 설명하는 모델로는 단 두가지, 진화론 아니면 창조론 뿐인가 보다. 그들의 편협을 극적으로 보여 준는 대목이다. 어떤 과학 이론이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상대 모델을 비판만 하는가?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오기 위해, 철저한 분석이나 이론이나 실험을 하기 보다는 정부에 대한 로비에 집중하는 그들이 과학으로 발을 들여 놓은 진짜 이유는 신성 국가, 즉 신성 과학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다시 한번 주지하자면, 창조론자 (=지적 설계론자)들이 자신의 논리를 과학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대응을 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셔머가 104쪽에서 이야기 한 내용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무엇이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하기 전에, 먼저 그것이 이 세상에 없는 것임을 확실히 하라” 이 세상에 없는 초자연적 지적 설계자가 생명을 창조하였기 보다는, 그런 지적 설계자가 없을 확률이 무척이나 높은 것이라는 단순한 논리이다.

       셔머는 이 책 4장에서 지적 설계론자들이 대표적으로 진화론을 공격하는 열가지 논증에 대해 하나 하나 대응을 하는데, 본 리뷰의 앞 부분에서 이야기한 텔파라는 정신적 인력을 믿을 뿐 아니라 과학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가르치려는 셔머의 모습을 보여 주는 장이다. 시간이 아깝고, 꼭 이렇게 당연한 것을 대응해야 하는가 라는 허무한 생각도 들지만, 지적 설계론자들이 이미 과학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대응을 해야 한다는 셔머의 논리도 일리가 있다.

       셔머가 제시하는 통계 데이터 역시, 지적 설계론자들에게 불리하다. 과학이라면 종교와 관계없이 (불교도라고 만유 인력을 부정하나? 이슬람 교도라고 핵 분열 현상을 부정하나?)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왜 지적 설계론만 기독교 복음주의 신자들이 지지하는 확률이 거의 100% 인가? 이는 종교를 가지는 사람들의 통계적인 특징, 낮은 학력, 나이 많은 여성, 정치적 우파와 맞물려서 지적 설계론은 과학이라 우기기만 하고 있는 또 다른 종교라는 논증의 훌륭한 증거가 된다. 만약 지적 설계론이 과학이라면 이를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불교도나 이슬람 교도를 한명이라도 만났으면 한다.

       셔머는 7장에서 종교와 과학이 양립할 수 있다는 주장을 설득력있게 한다. 종교 전체에 대해 긍정적인 면 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다는, 지금까지의 필자의 생각을 돌아 보게 한다. 도킨스도 언급하였듯이, 현재의 종교들은 호모 사피엔스 진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렇다면, 과학이 상대적으로 최근에 들어와서야 발현한 새로운 논리라 할지라도, 그리 쉽게 대립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이라는 분야는 이론의 발전 과정이 다분히 진화적이고 도킨스와 셔머의 그럴듯한 설명과 같이 종교가 인간 진화에 의해 탄생한 분야라면, 이 둘은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다. 즉, 종교와 과학은 양립할 수 있는 다른 분야이거나, 같은 분야이지만 종교는 그런 자연 현상들을 비유적으로만 표현 한 것이라는 타협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이성적 기독교 신자들은 이와 같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셔머가 종결 부분에서 “다시 쓰는 창세기”라는 제목으로 성경의 창세기를 과학과 양립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서술한 내용은 매우 흥미롭다. 이전 교황이 인정한 두가지 사실, 종교와 진화론은 대립하지 않고, 지구상의 생명체를 가장 잘 설명해 주는 과학 이론은 진화론이라는 교시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 종교가 가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과학이라는 분야로 굳이 가져올 필요도 없다. 종교가, 인간이 자연을 이성적으로 연구하는 과학이라는 분야에 의해서 위협을 받는다면, 어떤 의미에서 그건 진정한 종교가 아니라는 것이다. 셔머가, 지적 설계자라고 신을 이야기하면, 종교인들이 초자연적이라고 하는 신을 한낱 시계공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이 논리야 말로 지적 설계론자들이 종교의 영역에서 머물면서 삶의 아름다움을 찬양하여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되새겨 본다.

 

       마지막으로, 셔머의 “왜 다윈이 중요한가”에 대해서 필자보다 먼저 리뷰를 다신 분의 리뷰 제목에 대해 이성적인 언급을 완곡하게 한 가지만 하겠다. 그 분께서는 “진화론을 불편해 하거나 거부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라는 제목의 리뷰를 달아 주셨는데 양자 역학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적다고, 또는 빅뱅이론을 거북해 하는 종교인들이 많다고 해서 과학적 사실이 바뀌는 것은 절대 아니다. 셔머가 그렇게 설파하였는데도, 아직 호모 사피엔스 중 일부는 귀를 닫고 있다는 생각이다. 셔머가 지적한대로, 나름의 영역에서 (종교가 제발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한다. 과학적으로는 죽은 사람의 부활은, 죽지 않았거나 사기이기 때문이다) 나름의 목적에 맞는 활동을 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j*****k 2008.10.04.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창조론 꼬리 물기
"창조론 꼬리 물기" 내용보기
과학과 종교, 진화론과 창조론의 꼬리에 꼬리는 무는 싸움, 결국 이두 가지는 세계를 성멸할 수 있는 가장 큰 거대담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이트 헤드는 과학과 종교의 관계가 시대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만큼 이 주제는 앞으로도 계속된 전망을 가지고 있는 주제이다.   요사이 지적설계론을 비판하며 다윈이 아니라 다윈주의를 옹호하는 책이
"창조론 꼬리 물기" 내용보기

과학과 종교, 진화론과 창조론의 꼬리에 꼬리는 무는 싸움, 결국 이두 가지는 세계를 성멸할 수 있는 가장 큰 거대담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이트 헤드는 과학과 종교의 관계가 시대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만큼 이 주제는 앞으로도 계속된 전망을 가지고 있는 주제이다.

 

요사이 지적설계론을 비판하며 다윈이 아니라 다윈주의를 옹호하는 책이 많이 나온다. 이 책도 그러한 맥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과학이라는 검증, 객관의 학문이 인간의 의미의 영역까지 정의하려는 기분이랄까...

 

서로의 오만함을 버리고 상생하며 협력해야 할 것이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결론일 듯하다..

 

도킨스 류의 무신론자들이라면 좋아할 책

YES마니아 : 골드 f****1 2008.11.12.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교때 했던 앙케이트 조사가 생각난다
"중학교때 했던 앙케이트 조사가 생각난다" 내용보기
중학교때 했던 앙케이트 조사가 생각난다. 학생들 스스로 조사에 대한 계획을 짜서 하는 프로젝트 비슷한 것이었는데, 누군가는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믿음을 조사하고 나섰다. 그 헤묵은 논쟁은 수백년전부터 십수년전까지 까지 이어졌던 것이고, 사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끝은 나지 않을 듯 하다. 어쩌면 그 둘간의 힘겨루기하는 모습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중학교때 했던 앙케이트 조사가 생각난다" 내용보기
중학교때 했던 앙케이트 조사가 생각난다. 학생들 스스로 조사에 대한 계획을 짜서 하는 프로젝트 비슷한 것이었는데, 누군가는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믿음을 조사하고 나섰다. 그 헤묵은 논쟁은 수백년전부터 십수년전까지 까지 이어졌던 것이고, 사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끝은 나지 않을 듯 하다. 어쩌면 그 둘간의 힘겨루기하는 모습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지금의 시대상을 반영한 해설은 어떨지 알고 싶지 않은가? 이 책이 그 답이 되어 줌에는 틀림없다.
m*****0 2008.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화론 드디어 반격을 하다.
"진화론 드디어 반격을 하다." 내용보기
책을 읽어도 제대로 안읽는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 해결책을 생각했다.   동기부여식으로 예스24에 나오는 이벤트에 나오는 추천책들이 대부분 관심이 있었던 책이어서 대부분 읽고 짧게 리뷰를 하려고 한다.   잘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쓴다는 것은 남긴다는 의미로 생각하기로 했다.   왜 다윈이 중요한가?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의 중요성을 말한다.(책에서는
"진화론 드디어 반격을 하다." 내용보기

책을 읽어도 제대로 안읽는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 해결책을 생각했다.

 

동기부여식으로 예스24에 나오는 이벤트에 나오는 추천책들이 대부분 관심이 있었던 책이어서 대부분 읽고 짧게 리뷰를 하려고 한다.

 

잘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쓴다는 것은 남긴다는 의미로 생각하기로 했다.

 

왜 다윈이 중요한가?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의 중요성을 말한다.(책에서는 다윈은 독실한 신자인 아내를 위하는 고매한 인격자로 묘사를 한다.실제로 다윈은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을 촉발시킨 최초의 선구자이면서도 논쟁을 벗어나 방관적인 자세로 알게모르게 타협을 시도했는데 저자도 비슷한 결론을 내린다.)

 

이 책의 목적은 단순하다.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이 나온 이유와 같다.창조론은 예전에 다윈에게 이론적으로 밀렸던 그러한 수준이 아니다.지적설계론이 대표적으로 진화론의 약점을 제대로 지적해서 대등한 싸움 아니 우월한 싸움을 벌인다.

 

이것이 배경이 되는(미국 일부 여론조사에 자세히 나온다.) 책에 나오는 핵심으로 (잘못하면 혼동하기 쉬운데) 진화하는 창조론자에게 반격을 가하는 내용으로 주로 지적설계론(창조론과 구별된다.성경보다는 과학적 이론에 근거한다.)의 약점을 비판하면서 타협을 시도한다.

 

내용은 상당히 가독성이 있으면서도 어느 한쪽의 편을 들면서 보면 주장을 넘어서는 초월적인 향상이 아닌 한쪽만 보고 오히려 퇴보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해서 봐야한다.

 

 전체적으로 조심스럽게 반격을 가하는(창세기도 비꼬는 내용이면서 아닌 것처럼 미리 이야기를 한다.그것 자체가 비난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전체적 늬앙스로 정반을 넘는 합을 추구한다.) 때로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쉬운 책이니 직접 보면 안다.도킨스의 저서보다 쉽고 명쾌하다는 것을 그리고 만들어진 신보다 비판이 약하지만 설득력이 더 있다는 사실(저자 자체가 창조론에서 진화론으로 인식이 전환한 것을 알려준다.)을 알것이다.

 

사족으로 너무 길어지니 생략을 하고(또 이상한 이론이 나올까 두려움) Intelligent designIntelligent design이 제시한 진화의 순간(화석으로 말하면 잃어버린 고리?) 

irreducible complexity 이러한 단어가 논쟁핵심적이니 먼저 이해를 하고 보면 더욱 심화적으로 받아들이는 좋은 책이다.

 

만점인 책이지만 별 하나를 뺀 것은 지식배경에 따른 위험성때문이지 절대로 책 내용때문에 뺀 것은 아니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윈에관한 모든것.
"다윈에관한 모든것."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정말로 다윈을 치켜세우는 내용의 글을 쓴 것이다. 뭐, 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과학과 인간의 모든 것을 다윈의 사상을 바탕으로 풀이하는 그런 책이라고 할까. 다른 사람들의 진화론도 많지만 역시 다윈의 진화론을 가장 중효하고 타당하게 여기며 작가는 글을 쓰고 있다.^^ 다윈의 진화론은 역시 흠잡을 때없이 말끔하다. 그것을 다시 새삼 깨닫는다.
"다윈에관한 모든것."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정말로 다윈을 치켜세우는 내용의 글을 쓴 것이다. 뭐, 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과학과 인간의 모든 것을 다윈의 사상을 바탕으로 풀이하는 그런 책이라고 할까. 다른 사람들의 진화론도 많지만 역시 다윈의 진화론을 가장 중효하고 타당하게 여기며 작가는 글을 쓰고 있다.^^ 다윈의 진화론은 역시 흠잡을 때없이 말끔하다. 그것을 다시 새삼 깨닫는다.
0*********6 200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다윈이 중요한가
"왜 다윈이 중요한가" 내용보기
다윈은 중요한 사람이다. 왜일까? 맞고 틀리고를 떠나 중요한 이론인 진화론의 창시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적 설계론에 대항하여 진화론이 맞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썼다. 저자는 지적 설계론은 틀렸으며 과학과 종교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고, 기독교 신자와 보수주의자들은 진화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진화론을 믿지는 않지만, 진화론이 중
"왜 다윈이 중요한가" 내용보기

다윈은 중요한 사람이다. 왜일까? 맞고 틀리고를 떠나 중요한 이론인 진화론의 창시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적 설계론에 대항하여 진화론이 맞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썼다. 저자는 지적 설계론은 틀렸으며 과학과 종교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고, 기독교 신자와 보수주의자들은 진화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진화론을 믿지는 않지만, 진화론이 중요한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지적 설계론에는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또한 진화론에는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읽을 수 있다.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진화론의 입장을 옹호하는 사람이라면 읽고 싶어할만한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h******o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찰스 다윈.
"찰스 다윈." 내용보기
다윈이 살아 있다면 우리나이로 200살이넘을 것이다. 다윈에 대해 교과서를 통해 단 몇줄 공부하고 진화론에 대해 공부했었다. 세계의 석학들은 19세기의 천재 3사람을 꼽을 때 프로이트와 마르크스, 다윈을 선택한다. 이 책은 이렇게 세계 3대 천재를 이야기하며 시간이 흐르면서 프로이트와 마르크스의 이론은 어느 정도 실패를 하고 있지만 오히려 힘을 받고 있는 것이 찰스 다윈이라
"찰스 다윈." 내용보기
다윈이 살아 있다면 우리나이로 200살이넘을 것이다. 다윈에 대해 교과서를 통해 단 몇줄 공부하고 진화론에 대해 공부했었다. 세계의 석학들은 19세기의 천재 3사람을 꼽을 때 프로이트와 마르크스, 다윈을 선택한다.
이 책은 이렇게 세계 3대 천재를 이야기하며 시간이 흐르면서 프로이트와 마르크스의 이론은 어느 정도 실패를 하고 있지만 오히려 힘을 받고 있는 것이 찰스 다윈이라고 강조하며 다윈의 위대성을 이야기 한다.

o*****3 200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윈.
"다윈." 내용보기
마이클 셔머의 책은 읽기 쉬우면서도 주장이나 논거가 명확해 나처럼 과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회의주의적 시선을 견지한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리처드 도킨스는 글을 잘 쓰지만 가끔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는데, 마이클 셔머는 보다 대중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왜 다윈이 중요한가?나는 이미 확신범이기 때문에 진화론에 대해 더 논의하고 말 게 없지만 여전히 창조론을 주장하
"다윈." 내용보기
마이클 셔머의 책은 읽기 쉬우면서도 주장이나 논거가 명확해 나처럼 과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회의주의적 시선을 견지한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
리처드 도킨스는 글을 잘 쓰지만 가끔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는데, 마이클 셔머는 보다 대중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왜 다윈이 중요한가?
나는 이미 확신범이기 때문에 진화론에 대해 더 논의하고 말 게 없지만 여전히 창조론을 주장하면서 전도를 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다시 한 번 읽게 됐다.
b******6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묵은 싸움
"해묵은 싸움" 내용보기
나도 교회는 다니지만.. 창조론과 진화론의 싸움에서 무언가를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였고.. 어쩌고 하는 말을 나는 이론적으로 이해하고 있지 않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서로의 오만함을 버리고 서로의 관점을 존중해 주는 건 어떨까. 어차피 이런 류의 논쟁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닌가. 단지 지루함만 느끼게 되
"해묵은 싸움" 내용보기

나도 교회는 다니지만..

창조론과 진화론의 싸움에서 무언가를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였고.. 어쩌고 하는 말을

나는 이론적으로 이해하고 있지 않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서로의 오만함을 버리고 서로의 관점을 존중해 주는 건 어떨까.
어차피 이런 류의 논쟁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닌가.
단지 지루함만 느끼게 되었다.
  
 
h*****h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말장난
"말장난" 내용보기
누가들으면 욕 진짜 진짜 많이 먹을지 모르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그냥 말장난을 길게 풀어놓은거 같다. 머 신선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새로운 지식을 써 놓은것도 아니구 맘에 안든다. 지금 필요한건 머???? 신선함... 비추비추비추이다. 돈이 아깝다.... .........................
"말장난" 내용보기

누가들으면 욕 진짜 진짜 많이 먹을지 모르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그냥 말장난을 길게 풀어놓은거 같다.

머 신선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새로운 지식을 써 놓은것도 아니구

맘에 안든다. 지금 필요한건 머???? 신선함...

비추비추비추이다. 돈이 아깝다.... .........................

k****1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