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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걱정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직장생활의 대인관계는 갈등과 고민의 연속이다. 어찌 보면 직장생활뿐이랴! 무인도에서 혼자 살지 않는 이상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필연적일 것이다. 하지만 그 스트레스의 정도는 내가 하기 나름이니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로 그 비법을 전수한다. 직장생황을 하다 보면 꼭 이런 사람이 있다! 저자는 짜증나게 하는 사람을 6가지로 분류했다. - 독재자 : 못 말리는 우두머리 근성 - 방관자 : 침묵의 테러리스트들 - 모략꾼 : 나만 살고 보자는 무한 이기주의 - 독불장군 : 혼자 잘난 인간 - 소심쟁이 : 타고난 민폐쟁이들 - 불평꾼 : 한계 없는 불평불만 자들 짜증의 선두주자인 위 6가지 유형을 살펴보니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몇몇 사람들이 존재한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통제하는 방법이 있으니. 저자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고 애쓰다가 되레 스트레스만 키울 것이라고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이다. 내 자신이 바로 짜증나는 사람을 다스릴 수 있는 해답인 것이다. ‘변(?)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그냥, 참는 것이 차라리 편해’, ‘어차피 저 사람은 고쳐질 수 없어! 구제불능이야!’라는 생각으로 나를 짜증나게 하는 사람을 피해 왔다면 이 책은 그들에게 접근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나 짜증났어! 라고 말하라! 하지만 감정적으로 말해서는 역효과일 뿐이다. 그렇게 말하는 자세와 말과 맡투 등에서 가장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사례와 함께 배울 수 있다. 저자의 말대로 짜증나는 사람들이 싫어서 이직을 한다 해도 그런 사람들은 귀신처럼 어디에나 존재한다. 이젠 적어도 짜증나는 사람 때문에 이직은 하지 말자! 해법이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혹시, 내가 상대에게 짜증을 주는 사람은 아닌지 살펴 봐야 한다는 것도 이 책의 중요한 내용중의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