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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지은이 : 소중애
출판사 : 웅진 씽크하우스
[방정환] 책은 두번째로 읽는 웅진 씽크하우스의 생각쟁이 인물시리즈이다. 처음에 김홍도를 읽을 때는 다소 어려워했는데, 방정환은 재미있게 잘 읽었다. 방정환 책을 읽기 전까지는 생각쟁이 인물 책이 어렵게 서술되어 있어서 아이가 이해를 잘 못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이유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방정환 책을 읽을 때는 잘 읽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김홍도에 대해서 아는 것이 부족해서 책이 어렵게 느껴졌었던 것 같다. 그만큼 책은 한 번 읽어서는 이해의 폭이 좁아지는 것 같다. 반복 독서가 얼마나 필요한 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김홍도에 대한 책도 얇은 위인전이지만 2번 정도는 읽었는데, 일대기 형식이 아니다 보니까 너무 단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일화 위주의 위인전을 벗어나서 일대기 형식의 위인전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읽도록 하고 있는데, 슬슬 재미를 붙여가는 것 같다.
어린이에 대한 무한 사랑을 보낸 방정환 선생님... 그 분이 안계셨다면 지금 우리는 아이들을 뭐라고 부르고 있었을까? 정말 우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 주신 위대한 분 중의 한 명이실 것이다.
방정환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잘 아는 내용이니 생략하겠다. 다만 웅진 생각쟁이 이야기는 책 내용이 참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책 중간중간에는 <생각쟁이 열린마당>이라는 코너가 있다.
단발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 방정환이 어렸을 때 아이들은 어던 놀이를 했을까? 가난도 공부 책 읽기의 힘 농민 운동 속에서 태어난 천도교 우리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선물 <어린이>를 통해 문단에 나온 아동 문학가들 말의 힘 어린이를 사랑하는 방정환의 애틋한 마음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일본 경찰 서양 문화가 처음 들어오면서 생긴 일 소파 방정환의 뜻을 이어 가는 사람들
<생각쟁이 열린 마당>을 읽으면 그 시대적 배경, 문화, 방정환 주변 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가 생기게 된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해 본 내용이다. 방정환이 한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어린이날을 만든 것이란다. 그 때 당시에는 어린이들은 즐길 수 있는 날이 없었는데, 어린이날에 어린이가 단 하루만이라도 즐길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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