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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따뜻한 일러스트 형식의 그림을 통해 시간의 개념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쉽게 풀어 놓은 책 1분이면...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같지만 어느 누구 하나 똑같이 쓰고 있지 않은 시간에 대해 아이들과 좀 더 심층적으로 다가가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아주 짧거나.. 혹은 아주 길거나.. 시간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에 대해 책을 통해 느껴보도록 해요. [1분이면...]
첫장은 시간의 개념에 대해 나와 있어요. 1분은 60초.. 시계의 긴바늘이 한번 움직이고 가장 얇은 바늘이 60번 움직이는 시간..
1분동안 무얼 할 수 있을까요..? 1분이면 눈을 20번이나 깜빡일 수 있고 보이지는 않지만 머리카락도 자라고 있어요. 1분이라는 시간이 참 짧은 시간인 듯 느껴지지만 들여다보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임은 분명한 것 같아요.^^
이웃과 다정하게 인사하는데도 1분이면 충분해요. 사랑을 나누고 감정을 교감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이네요.
재미있고 신나는 일을 할때의 1분은 마치 1초가 지나간 것처럼 휙 지나가버리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할 때의 1분은 너무나 길고 어려워 견디기 힘들때도 많아요. 충치를 치료하는 치과치료는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참기 힘든 일인 만큼.. 시간이 정말 안가지요..ㅎㅎㅎ 누구나 함께 공유하고 똑같이 쓰고 있는 시간인 것 같지만 상황에 따라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시간과 감정과의 연계성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시켜 놓아 그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았어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슬픔의 순간과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 기쁨의 순간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삶과 죽음에 대하여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의 섭리임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60초를 세면 지나가 버리는 1분이라는 시간은 잠깐 사이 지나가버리는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기쁨, 슬픔, 놀람, 공포, 지루함 등등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느끼는 여러 감정에 따라 때로는 무심코 지나치는 한 시간 보다도 길게 느껴질 때도 있음을 보여주어 때를 알려주는 시각에 대한 공부를 넘어서 시간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1분이라는 시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제 함께 책을 읽어볼까요..?^^
첫페이지에는 1분의 의미에 대해 아이들이 알기 쉬운 글과 그림을 볼 수 있답니다. 더듬 더듬 시계 읽기 초보자인 우리 아들도 초침이 지나가는 자리를 손으로 한바퀴 쭈욱~그려보며 1분 혹은 60초가 얼마나 되는 시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어요.
1분이면 눈을 20번 깜빡일 수 있다고 나와있지만 우리 아들은 "엄마 이렇게 빨리하면 60번도 깜빡일 수 있어요"라며 눈에서 눈물이 날 정도로 눈을 빠르게 깜빡였어요..ㅋㅋㅋㅋㅋ
또 1분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이 뭐가 있을까요..? 강아지 안아주기, 이웃에게 인사하기, 씨앗심기 등등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고 나누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음을 작가님은 글과 그림을 통해 보여줍니다. 60초만 세면 지나가버리는 1분이지만 누군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함으로 해서 정말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저 스스로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즐거운 일을 할때는 너무나 후딱 지나가버리는 시간. 괴로운 일을 견뎌야할 때는 길고 힘든 시간. 나의 감정과 시간의 연결고리에 대해 아이들이 책만 보아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씌여진 책. 1분이면이예요.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땐 늘 짧게 느껴지는 1분. 우리 아들이 정말 공감할 페이지예요. 한참을 놀아도 집에 가자고 하면 "벌써요??"라고 이야기하는 우리 아이들. 친구와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 1분의 순간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그래서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놀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줘야겠어요.^^ 버스나 기차를 탈 땐 1분만 시간이 늦어도 놓칠 수 있어요. 1분 1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평상시엔 느끼기 어렵지만 이렇게 기차나 버스를 놓치고 보면 절실히 알 수 있지요. 하루, 한달 뿐 아니라 지금도 끊임없이 과거가 되고 있는 현재의 1분 1초가 얼마나 소중한 순간인지를 마음 속에 다시 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림만 보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만 주는 책 같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 그림과 그림이 주는 시간에 대한 메세지를 통해 늘 함께 하지만 모두에게 달라지는 시간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는 깊이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저희도 한장 한장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며 읽고 난 후 7살 아이와 함께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를 통해 책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기로 했어요. 1분이면 할 수 있는 일들로 작가님은 많은 것을 예로 들어 글을 쓰셨는데 우리는 1분이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떠올려보고 간단히 동시를 하나 지어 봤어요. 잘 떠올리고 생각할 수 있도록 말벗이 되어주고 떠오른 생각들을 예쁘게 다듬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지요.
그리하여 탄생한 동시 1분이면 입니다. 동시 1분이면의 지은이는 이성규랍니다.^^; 1분이면 1분이면 물도 마실 수 있고 1문이면 오줌도 쌀 수 있고 1분이면 나무도 볼 수 있고 1분이면 책도 볼 수 있고 1분이면 노래도 불러요. 1분은 참 소중해요. 1분이면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라니 처음엔 오줌도 싸고..똥도 싸고..방귀도 뀌고....ㅡ.ㅡ 배변활동에 집중했지만...ㅎㅎㅎ 길을 걸으며 할 수 있는 일들, 유치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 이렇게 나뉘어 생각해보며 여러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글쓰기 시간이었답니다. 비룡소 1분이면과 함께 20번정도 눈을 깜빡이면 금새 지나가버리는 1분이라는 시간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예쁜 그림을 통해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었던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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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나온 1분이면,,,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시간개념'과 '시간관념'을 쉽게 인식시켜주는 책이예요. 꼭 지켜야할 시간과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보내도 되는 시간을 아이들이 구별할수있게 이해시켜주죠. 우리가 살아가며 한번은 겪게되는 뜻밖의 일들을1분으로 담아, 행복의 의미'를 마음깊이 새겨주네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것이지 잊지말자구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는 잠시 숨을 고르고 일상속 작은 행복을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기도해요^^ 우리가 살아가며 한번은 겪게되는 뜻밖의 일들을1분으로 담아, 행복의 의미'를 마음깊이 새겨주네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것이지 잊지말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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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비룡소의 1분이면을 만나보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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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자아이가 무언가를 생각하는 표지네요~ ![]()
표지를 넘기니, 간지에도 째깍째깍 시계가 가득합니다. 아직 4살인 우리집 꼬맹이는 시계는 물론, 1분이라는 시간을 정확하게 잘 몰라요~ 어린이집 가는 시간 오는 시간 정도만 알려주니 아는거 같긴 한데, 그냥 외운듯 해요~ 1분 역시도 초 바늘이 1바퀴 도는 동안이라고 알려주긴 했지만 제대로 이해를 한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타이머를 사용해서 60초 동안 할 수 있는 것들을 책 속 주인공 이야기를 보면서 알려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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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그림 역시 시간의 흐름을 숫자가 아닌 나무 크기 변화로 알려주는 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의 눈에서 1 분동안 할 수있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있는 것들 말이죠~ (눈깜빡이기 뜀뛰기 등을 1분동안 아이도 열심히 따라해보았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아기때 사진을 보여주면서 시간이 지나는 이야기를 아이가 갓난아기로 누워있는 모습, 범보의자에 앉아있는 모습, 걸음마하던 모습, 지금처럼 운동장 뛰어다니던 모습을 차례로 보여주었더니, 입가에 미소가득이네요~^^ 시간의 흐름은 그 시간을 지나온 사람들에게 추억거리로 남아 공유할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1분이면을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그림책임에도 오히려 제가 시간에 대해서 더 느끼는게 많았던거 같아요~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 짧다면 짧은 1분... 길다면 긴 1분... 1분이면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이번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의 감동을 안겨준 한 펜싱 박상영선수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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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마지막 3차전을 시작해서 정말 딱 1 분도 안되는 시간동안의 역전승...
정말 말도 안된다를 외치며 기뻐했던... 올 여름 가장 짜릿했던 1분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 우리집 녀석은 요즘 1분이면을 만나고 유독 시계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시계라곤 카봇시계말고는 큰 관심도 없었는데 말이죠~^^ 앞으로 아이가 시계를 제대로 보게되면서 시간을 알아갈 때 이 책 1분이면을 떠올리면서 소중한 1분의 의미도 함께 알아가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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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세 아들과 함께 읽어본 책은 얼마전에도 리뷰했었던 비룡소, 1분이면 이랍니다.
1분의 시간개념
1분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일들..
1분이라는 시간의 길이는 짧기도 하고
때론 길기도 하지요. 1분이 가진 통계적, 의미적인 이야기들을 다양한 시선에서 풀어낸 1분이면. 처음에 아이에게 1분은 긴거 같아? 짧은거 같아? 물으니, 짧은거야! 라고 단숨에 대답했어요. 하지만 1분 동안 머리카락도 자라고 눈도 20번이나 깜빡 일수 있다고 알려주니 긴 시간인거 같아. 라고 하네요. 하지만 놀이동산에서는 또 타고 싶어 시간이 짧은거 같지?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과 있으면 시간이 긴거 같지? 끄덕끄덕. 짧은 문장으로 이뤄진 책이지만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시간이라는 개념을 이야기로 잘 풀어낸 비룡소의 책이랍니다. +++ 독후활동으로 1분의 눈맞춤을 해보기로 했어요 예전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엄마와 아이가 갈등을 푸는 과정에서 하던 행동인데요. 하루종일 아웅다웅 하는 엄마 아들이지만 1분이라는 시간동안 눈을 마주칠 시간도 부족한거 같아요.
우린 웃는 얼굴이 닮았어요. 둘다 보조개가 쏘옥 들어간답니다.
1분 동안 눈좀 맞추자~~ 했더니 쑥스러워 하는 아들이에요. 하지만 눈빛은 반짜 반짝, 엄마에게 웃어주는 얼굴에. 엄마의 시선을 오롯이 받는 행복함이 눈에 보였답니다. 손에 손잡고 이런 시간을 더 자주 만들어야 겠어요.
오늘 우리 아이와 시선을 마추고 1분이라는 시간, 보내보는게 어떻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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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림책은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을까? 이번에 읽어본 비룡소의 [1분이면...]은 1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설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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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의 가치를 알려면 1분 타이밍을 놓친 사람에게 물어 보면 된다. 놓침으로 인해서 큰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을 것이며,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고 할 수 있고, 하루 1분 책 속의 한 줄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생각없이 보내는 1분은 눈 깜짝 할 순간에 지나가 버리지만, 뭔가에 몰두 한다면 수 많은 것을 그 안에 담아낼 수 있다. ![]()
![]() 표지 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여섯 살 딸 아이는 아직 1분을 잘 모른다. 그냥 가장 얇은 바늘이 한바퀴 돌아가면 1분이라 하니 그런가 보다 한다. ![]()
![]() 그런데 둥그런 시계 안에서 초침을 미소 지으며 따라가는 이이를 가리키며, 이 친구가 한 바퀴 돌면 1분이냐고 물어본다. 순간 깜놀 했다. 엄마는 글밥을 먼저 보고 있었는데. 딸아이는 그림을 보고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딸아이의 상상의 날개 는 벌써부터 파닥 거리고 있었음이 신기했다.. 한 바퀴 돌아가는 동안 무얼 할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천하장사 소시지 하나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중학교에 다니는 큰 아이는 지각을 안해서 벌점을 받지 않을 수 있으며. 김밥3개는 더 먹을 수 있고, 여자친구 노래 1절을 더 들을 수 있댄다. 그리고 지진이 일어 났을때 충분히 안전한 장소로 피할 수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루시는 1분이면 죽어가는 화초에 물을 줄 수 있으며, 노른자가 살아있는 달걀 후라이를 해서 허기진 가족들의 배를 채울 수 있고, 어릴적 친구에게 잘 살고 있는지 안부를 묻는 톡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축 쳐진 어깨를 하고 퇴근 하는 남편을 꼬옥 안아 주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또한 나의 아이들을 바라 보면서 따뜻한 미소를 보낼 수 있는 시간이다. ![]()
![]() 친구들과 신나게 놀때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똑같나보다.^^ ![]()
![]() 루시는 대학 합격자를 발표하기 전의 1분이 너무 길었으며. 연예 시절 어쩌다가 약속시간 보다 빨리 나와서 남푠을 기다리던 1분이 너무 길었고, <또 오혜영> 볼때 60초 광고 시간이 너무 길었다.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1분 또한 급한 약속이 있을때는 길었다. ![]()
![]() ![]() 1분은 또다른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기도 하다.
1분이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다. 1분이면 충분하다. 1분의 가치에 대해서 두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책 <1분이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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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 안소민 글, 그림 /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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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1분이면...> 제목도 특이하고 그림도 예뻐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얼른 열어보고 싶은 책이다
1분이란 60초, 시계의 긴 바늘이 한 번 움직이고 가장 짧은 바늘은 60번 움직이는 시간
책을 보는 아이는 역시 그림에 더 눈길이 가는지, 시계의 그림을 유심히 본다 총총총 시간을 달리고 있는 아이와 강아지가 참 귀엽다 하고 왜 시계를 걷고 있을까 묻고 씨앗에 싹이 나고, 나무가 되어 잎이 물들어 떨어지기까지의 변화가 시계에 나타나 있는 것이 신기하다 한다 나중에 우리도 시계 한번 그려보자! 고 약속. 이런 1분은 때로는 이렇게 정말 짧고 아주 길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리고 1분이란 시간은, 누군가가 떠날 수도 있고
누군가를 만날 수도 있는 시간이라는 것.
전체적으로 짧은 글귀에 그림이 어울려진 책이어서 그런지 오히려 어른이 더 생각할 것이 더욱 많아지는 책이었다 <1분이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이와 함께 리스트를 적어보면서 '1분의 소중함'을 이야기해보기로 하였다 엄마 : "1분이면 응급처치로 사람을 살릴 수 있어." 딸(6세) : "1분이면 물을 마시고 목마른 게 없어져." 아들(5세) : "1분이면 유치원에 갈 수 있지." (포스팅하는데 아이들이 본인 대사를 원하는 색깔로 표현해달라고_) 그리고 아빠 : "1분이면 꿈을 꿀 수 있어." 라고 ㅎㅎㅎㅎㅎㅎㅎ 오~~~~~ 진짜 어른이 감동받은 책 맞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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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책 "1분이면.."을 읽어봤어요. 제목이 독특해서 무슨 내용일지 넘넘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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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은 60초야. 처음은 이렇게 시작해요. 우리딸은 아직 7살이라서 시간을 정확히는 몰라요. 요즘 시계 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긴 한데, 아직 분이나 초를 자세히는 모르더라고요. 60초는 대략 하나, 둘, 셋,....육십! 까지 세는 시간을 말한다고 알려줬어요.
1분이면 눈을 20번 깜빡할 수 있고, 머리카락이 0.00068센티미터 자란대요^^ 1분이면, 강아지를 꼭 껴안아 주거나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 할 수도 있어요.
1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수도 있고, 길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1분....그냥 흘려보낼 수도 있고, 1분 동안 깜짝 놀랄이리 일어날 수도 있어요. 1분동안 누군가 떠날수도 있고, 만날수도 (태어 날 수도)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 또한 1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아무 생각없이 무의미하게 보낸 1분들... 그런 시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1분도 소중히 여기고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딸은 1분 하면 무엇이 떠오르냐고 물으니 "전자렌지 돌릴때 1분 돌리잖아!" 이 말을 하더라고요..ㅎㅎㅎㅎ 어찌 이런 생각을 하는지.....^^;;; 정말 놀랬어요. 책을 다 읽고 아이와 초침이 있는 시계를 관찰했어요. 초침이 한바퀴 돌면 1분이라고 알려줬어요. 초침이 한바퀴 돌면 분침이 아주 조금 옆으로 간다고 말했내요.^^ 시간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게 한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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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시간개념을 알려주면서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책
<1분이면>
시간을 잘 모르는 아이라면 1분이라는 단위를 잘 모르겠지만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1분이라는 시간에 대해 궁금해하게 된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시간개념이 생기게 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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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에서는 어떻게 1분이란 시간이되는지에 대해서 쭉 설명하고 있지는 않답니다.
처음에 1분은 60초라는 개념을 잠깐 소개하고는
1분이라는 시간동안에 할수있는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1분동안에 눈을 몇번 깜박일수 있는지,
머리카락은 얼마큼 자라고 있는지
그리고 난 어떤일을 할 수 있는지등
생각하면서 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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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라는 시간 짧다면 짧지만 길게 느낄수도 있는 시간인데
그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는걸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있어요.
시간을 흐르고 있다는 개념이 약한 아이들에게
작은시간동안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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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라는 찰라의 순간에 누군가를 떠날수도 있다라는 내용에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구요.
누군가가 떠날수도 있는 1분
반면 누군가를 새롭게 만날 수도 있는 1분이라는 사실에서
작은시간이지만 큰슬픔과 기쁨을 느낄수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은 많이 만나보았지만
<1분이면>은 새로운 접근으로 시간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그림책 자체에 글밥이 많거나 그림이 크지 않지만
오히려 그런부분이 책을보는더 더 장점으로 작용했답니다.
글을 많이 읽지 않고 그림을 눈으로 읽지 않고
1분이라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며 볼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아이들이 1분을 어떻게 느꼈을지 참 궁금했지만
자세히 물어보지는 않고 스스로 1분에 대한 생각을 해 보며 책을 보았답니다.
7살아이가보기에도 5살 아이가 보기에도 좋았던
<1분이면>그림책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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