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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자랄때는 밖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 놀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밖에 혼자서 놀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어요. 뉴스, 신문, 광고를 보면 유괴된 아이를 찾는 광고를 많이 보게 되었어요. 결혼전에는 무관심 했던 일이 결혼하고 내 아이를 키우고 나서야 관심을 갖고 되었어요. 아이를 키우다가 보니깐 무섭다는 느낌이 들고 우리 아이도 그럴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를 낳고 보니깐 많은 것들이 신경이 쓰이게 되면서 특히 아동유괴는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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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질터보의 말처럼 유괴를 당하지 않을려면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죠. 유괴는 언제 어디에서 당할지 알수 없는 일이죠. 유괴 없는 세상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인공 줄리가 남자친구인 시몽을 만나러 가면서 큰 회색 자동차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이죠. 줄리는 모르는 사람인데 줄리를 아는척하면서 남자친구 시몽의 삼촌이라고 하죠 시몽이 아파서 데리러 올수 없다고 하면서 사탕으로 줄리를 현혹하죠. 시몽이 적었다는 편지도 보여주는데 시몽글씨가 아니라고 하니 줄리를 들고 차에 태워서 데리고 가죠. 줄리는 무서워서 울어버리니 남자는 차문을 안에서 다잠궈버리죠. 소리를 지르려고 해도 말소리도 나오지 않고 차문을 열려고 해도 차문도 열리지가 않죠. 정신을 잃을것 같은 순간에 골목에서 줄리를 기다리는 시몽을 보게되죠. 차안에서 아무리 손을 흔들고 유리창을 손톱으로 긁으면서 소리쳐도 시몽은 줄리를 볼수가 없죠. 줄리가 자꾸 반항하니 남자가 액셀을 세가 밟으니 신문조각, 연필 등이 쏟아지는데 지금까지 유괴했던 아이들 사진이 나오죠. 너무 무서워 차안에서 줄리가 오줌도 싸게 되죠. 그러다가 뒷자리에 뒹굴던 연필을 칼처럼 쥐고 남자를 마구마구 찔러대죠. 그러다 안경낀 남자의 안경을 부서버리죠. 눈이 나쁜 남자는 안경이 없으니 운전을 제대로 할수가 없어서 사고를 내게되죠. 줄리는 이렇게 해서 구출하게되죠. 진짜 제가 이상황이라도 이렇게 용감해질수 없을것 같은데 어린줄리가 너무너무 용감하죠. 아들도 이책을 읽고 줄리가 너무너무 용감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들보고도 모르는 사람이 데려갈려구 하면 안돼요. 싫어요. 큰소리로 외쳐야 된다고 가르쳤답니다. 항상 조심해야겠죠. 납치당하더라도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행동하면 위기를 넘길수 있죠. 유괴때문에 고민인 엄마들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너무 좋은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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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줄리]
책 표지에 있는 줄리... 창 밖을 향해 놀란 얼굴을 보이고 있는 줄리의 모습과 엄마, 아빠의 모습이 너무 대조적이네요. 용감한 줄리는 줄리가 자동차로 납치당하는 내용이에요. 두 딸을 키우는 제게 너무나 놀라운 얘기지요. 언제나 신경쓰이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무사히 자라주는 것에 감사하고 있지만 늘 불안하답니다.
작가인 질 티보도 아직은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아이를 보면서 지은 이 동화가 읽을 수록 생각할수록 "심장이 요동치고, 몸이 덜덜 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답니다"라고 얘기 한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줄리 처럼 납치를 당했음 어떨까를 생각해보면 작가와 같은 생각이 드네요.
줄리는 평소 남자 친구 시몽과 학교를 같이 가는데 시몽의 삼촌이라며 그럴사하게 핑계를 대며 줄리를 속이려 하지요. 그러나 거짓인 것을 알아차린 줄리를 나쁜 사람은 강제로 차에 태우지요. 그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겁만 먹지않고 도망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했어요. 나쁜 어른의 두려운 얘기와 폭력 앞에서는 아이들이 정신을 차리기 힘들다고 하는데 줄리는 그 상황을 차분히 생각하여 자기에게 있는 도구를 이용해 아저씨를 괴롭히고 차사고를 내게 한 후에 구출되지요.
어른인 저도 나쁜 사람의 협박에 놀라서 대처하기 힘들 것 같았는데.. 제목 처럼 용감한 줄리는 용감하게 행동했네요. 작은 아이에게 줄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떡할까 하고 물어보니 아이는 아저씨 눈을 손으로 가리면 될것 같다고 하네요. 운전하는 사람의 눈을 가리면 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줄리가 탄 차 처럼 사고가 나서 구출되지 않겠냐고요..
이런 일이 없이 무탈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부모의 맘을 다들 알지않을까요? 자신들도 아이를 키울텐데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하면 그런 짓을 못할텐데요. 참 안타까워요. 전에 두 자매를 태우고 납치하려다 못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차나 나쁜 사람의 인상착의를 제대로 파악해서 잡게 한 아이의 침착성이 대단한 것 같아요.
책 뒤쪽에 있는 도움말..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인 김창기선생님의 말씀을 보면 아이들에게 미리 훈련을 시켜야한다네요. 갑작스런 상황에서 아이들이 옳은 행동을 하기란 쉽지 않다고.. 여러가지 상황에 맞춰 연습을 시키고 알려주어야 그런 일이 닥쳤을 때 위기를 면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위기에서 벗어난 줄리를 만나보게 하면서 자신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듯 한 책이네요. 무서운 얘기지만 줄리 처럼 자신도 용감하다고 큰소리 치는 작은 아이를 보며 책으로 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엄마입니다. 이런 걱정을 하지 않고 살수 있는 사회가 되었음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 이루워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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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노리는 유괴의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쓰여진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도 너무나 필요한 내용이라 마치 육아서처럼 읽기를 여러번 했습니다. 아이는 읽는 엄마의 목소리가 격해지는게 다소 무서웠던지 줄리가 너무 무서웠을거라며 자기가 그런 상황이라면 줄리처럼 그렇게는 못했을거라고 몇번이나 고개를 저었습니다. 줄리를 유괴하기 위해 범인은 몇번이나 아이들 곁을 맴돌았던가 봅니다. 줄리의 이름을 알고 있고, 친구 시몽의 삼촌이라고 거짓말까지 하는걸 보면 착한 아이들이 결국 나쁜 사람의 유인에 넘어가지 않을까 조바심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영리한 줄리는 시몽의 삼촌이라 아니라는걸 알았지만, 범인은 줄리는 강제로 차에 태우고 폭력도 서슴치 않는 난폭한 사람이었습니다. 차안에 갇힌 줄리의 심정을 생각하면 정말 답답하고, 우리 아이의 일처럼 두렵고 분노가 터질 따름입니다. 범인이 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온갖 방법을 써서 겨우 위기를 모면한 줄리. 용감한 줄리가 아니었다면 아마 또 한명의 미아가 생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이 땅에도 알길 없는 미아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놀이터에 간다고 나간 딸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 허망함과 기다림, 그리고 속타는 근심은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전하듯 이와 같은 상황을 피하려면 무조건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피치못할 상황에 접했을 때 두려움으로 포기하기 보다는 용감한 줄리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발휘하여 자신을 지키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외에는 아무도 믿지 말라고 가르쳐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 아쉽고, 아이에게 미아하지만 위험에서 지켜야 하는 방법은 그것 밖에 없다는 것이 무척이나 씁쓸했습니다. 다소 피하고 싶은 내용을 아이답게 적어내려간 내용이 아이의 관심을 더 크게 자극하고 줄리의 위험을 자신의 일처럼 받아들일 수 있어 너무나 좋은 간접 경험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내 아이의 안전이 걱정된다면 용감한 줄리를 읽어보도록 꼭 권해 보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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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줄리'는 어린이 유괴 대처 동화예요. 두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항상 붙어 있는게 요즘 뉴스를 보면 아이들을 대상으로한 범죄들이 종종 일어납니다. 아니 꼭 배운데로 할 수있도록 수시로 교육을 해줘야겠어요.
줄리는 매일 아침 친구 시몽과 함께 학교에가요. 어느날 시몽을 만나러 가던 줄리는 용감한 줄리' 책을 읽는 엄마 마음으로 불안한 마음과 긴장감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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