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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워너메이커, 정말 정말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존 워너메이커는 세계 최초의 대형 백화점을 만들어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이다. 그래서 그를 백화점왕이라 부른다. 또한 그는 미국의 체신부장관도 엮임했다. 그가 죽은뒤 그를 기념하기위해 필라델피아 시청앞에 동상을 건립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상건립을 위해 모금을 한 것이다. 그야말로 존 워너메이커는 부와 권력과 명예를 한평생을 변함없이 가진 사람이다!
존 워너메이커에게는 또 하나의 직함이 있다. 바로 교회 주일학교 사역왕이 그것이다. 10대후반부터 시작한 어린이들을 위한 교회 주일학교 사역을 84세까지 변함없이 어김없이 했던 것이다. 숨을 거두기 3개월 전까지. 어린나이에 보잘것이 시작한 주일학교를 세계최대의 주일학교로 만든것이다.
존 워너메이커는 어떤 그 무엇보다 더 주일학교 사역을 최우선 시 했다. 존 워너메이커가 말년에 주위사람들로부터 들은 소리는 왜 그리 인생을 주일학교에 바치며 재미없게 사느냐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돈이 많은데 뭘 못해도 못했겠는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유혹이 있었겠는가?
존 워너메이커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한다. 자신은 주일학교 사역을 통해 인생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고 말한다.
성공한 실업가와 신실한 크리스챤의 두가지 삶을 완벽하게 살다 간 존 워너메이커,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우리나라에 이와 비슷한 사람으로 생각나는 사람은 김하중 전 통일부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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