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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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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이 추천 하셔서 서점에 나가서 봤는데 넘 좋더라구요^^ 내용적인 면도 그렇고 그림도 넘 이쁘고 일단 시리즈로 나온다고 하니 계속 볼 생각이구요^^ 아이들이 보면서 자기가 생활하면서 잘못된 부분을 반성하는것 같더라구요^^ 순수한 동심에 내용을 표현한것 같구~~ 씨앤톡키즈에서 나온 책들이 많다면 계속 사고 싶어지네요^^ 너무 아부가 많은가? 아무튼 추천!!!
"엄청 잼나요~~" 내용보기

다른분이 추천 하셔서

서점에 나가서 봤는데 넘 좋더라구요^^

내용적인 면도 그렇고 그림도 넘 이쁘고

일단 시리즈로 나온다고 하니 계속 볼 생각이구요^^

아이들이 보면서 자기가 생활하면서 잘못된 부분을

반성하는것 같더라구요^^ 순수한 동심에 내용을

표현한것 같구~~ 씨앤톡키즈에서 나온 책들이

많다면 계속 사고 싶어지네요^^ 너무 아부가 많은가?

아무튼 추천!!!

k*****1 2008.08.28.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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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내 맘을 모른다고? 그럼 넌 내 맘을 아냐
"엄만 내 맘을 모른다고? 그럼 넌 내 맘을 아냐"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인성 동화  ’엄만 내 마음 몰라.’저도 어릴적 어른들은 몰라요를 목 터지게 부르고 엄마는 우리 마음을 모른다고어른들은 어린이가 아니라 우리 마음을 이해 할 수 없다고...목터지게 불러댔던 어설픈 사춘기 (초등 말기이니 어설픈 사춘기 맞지 않을까요?)당차게 가출한다고 옷 보따리를 싸서 집을 나가던 어린 시적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른이 되고 보니 정말 어린이
"엄만 내 맘을 모른다고? 그럼 넌 내 맘을 아냐"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한 인성 동화  ’엄만 내 마음 몰라.’

저도 어릴적 어른들은 몰라요를 목 터지게 부르고 엄마는 우리 마음을 모른다고

어른들은 어린이가 아니라 우리 마음을 이해 할 수 없다고...

목터지게 불러댔던 어설픈 사춘기 (초등 말기이니 어설픈 사춘기 맞지 않을까요?)

당차게 가출한다고 옷 보따리를 싸서 집을 나가던 어린 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 보니 정말 어린이들을 보면서 이것들이 속이 있나 없나.... 싶을 때가 생기더군요.

그러면서 우리 엄마에게 잘 못한 것들이 속속들이 생각나구요......

어른인 저에게도 감동을 주었던 ’엄만 내 마음 몰라’

처음엔 주인공 대로가 반대로의 대로라는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탄탄한 구성을 가지고 쓴 책입니다. (그런데 소심이, 진상이 등 작가가 쓴 동화 주인공들 이름이 너무 재미있더군요.

게다가 팔각돌과 입장을 달리 해서 

엄마의 눈 높이를 이해하게 되는 좋은 동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지피지기의 입장 교환...

아무래도 아이들이 공감이라는 것이 많이 부족한 측면이 있으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말썽 부렸을 때 엄마도 기분이 이랬어?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싷은 (듣고 싶은 입니다. 우리 딸네미가 아직 말을 봇 해요) 그런 책이었어요

또 이 책 뒤에 있는 독후 활동지는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독후활동을 퀴즈와 편지 쓰기 활동으로 즐겁게 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도서 입니다.

숙제를 많이 낸다고 나에게 짜증내는 우리 아이들아
날마다 시험 본다고 자습 시킨다고 뭐라 하는 우리 아이들아....

네들은 내 속을 아냐?
r******0 2009.07.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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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을 알수 있는 책
"엄마의 마음을 알수 있는 책" 내용보기
주인공 대로의 별명은 떼쟁이 왕자입니다. 할머니가 시끄럽다고 야단치면 가수되겠다고 더 큰소리로 노래부르고 춤을 따라하다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엄마가 밥 먹으라고 부르면 몰래 불량식품을 꺼내 먹고 받아쓰기 공부를 시키면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을 하는 대로 모든것을 반대로 하는 주인공 대로   반대로 하는 대로에게  돌맹이 조각 처럼 생긴 팔각돌이 나타나는데요
"엄마의 마음을 알수 있는 책" 내용보기

주인공 대로의 별명은 떼쟁이 왕자입니다.

할머니가 시끄럽다고 야단치면 가수되겠다고 더 큰소리로 노래부르고

춤을 따라하다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엄마가 밥 먹으라고 부르면 몰래 불량식품을 꺼내 먹고

받아쓰기 공부를 시키면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을 하는 대로

모든것을 반대로 하는 주인공 대로

 

반대로 하는 대로에게  돌맹이 조각 처럼 생긴 팔각돌이 나타나는데요

팔각돌은 마법으로 남 골탕 먹이기를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무조건 반대로하는 팔각돌을 보면서 대로는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는 기회가 됩니다.

 

자신의 행동이 무조건 다 옳다고 생각했던 대로

부모님은 자기 마음을 모른다고만 생각한 철부지 대로

하지만 자신의 행동과 꼭 닮은 팔각돌을 보면서 자신의 행동이 엄마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를 깨닫고

"엄마 미안해. 이제부터는 엄마가 슬퍼하는 건 하지 않을께."하고

이야기 하는 대로

 

책을 읽는 동안 어찌나 우리 큰애랑 닮았는지  ....

엄마가 어떤말을 하든지 입 부터 나오는 아들

하루에 몇번씩 엄마를 힘들게하는 아들

아들 입장에서는 엄마,아빠가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를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에 꾸짖고 야단치는 건데

아이들이 부모의 이런마음을 이해하기는 쉬운일이 아니겠죠

 

자기의 생각이 무조건 옳고 자신의 행동이 맞다고 생각할때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집 아이들도 대로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공부 보다 더 중요한 바른인성을 가질수 있도록  바른생각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만 내 마음 몰라?

어려서 부터 바르게 생각할수 있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책인것 같아요

 

d****7 2009.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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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네 마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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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잊고 지내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그땐 내 맘을 몰라주는 엄마가 그렇게도 미웠는데 이젠 내 맘을 몰라주는 아이가 어찌나 미운지...근데 그 미움이 미안함으로 바뀌게 되더군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한줄의 여유가 책을 더 빛나게 하는 것 같아요. 다음엔 '엄만 네 맘 다 알아'라는 책도 만들어 주세요^^*
"엄만 네 마음 알아!" 내용보기
오랜만에 잊고 지내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그땐 내 맘을 몰라주는 엄마가 그렇게도 미웠는데 이젠 내 맘을 몰라주는 아이가 어찌나 미운지...근데 그 미움이 미안함으로 바뀌게 되더군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한줄의 여유가 책을 더 빛나게 하는 것 같아요. 다음엔 '엄만 네 맘 다 알아'라는 책도 만들어 주세요^^*
y*****1 2008.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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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고 읽기 편했어요.
"훈훈하고 읽기 편했어요." 내용보기
어린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성장 동화다웠어요. 읽는 도중 손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울아이는 고학년이라 금새 읽어가며 웃더라구요. 엄마 내마음 알아줘하면서 빙그레 웃는 아이보며 같이 웃었습니다.   다른 책과 달리 문단을 띄운거라던지 대화글을 띄워놓아서 한눈에 쏙 들어오면서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내려가기가 쉬울 것 같아요. 상당히 편집부문에 신경을 많이 썼네
"훈훈하고 읽기 편했어요." 내용보기

어린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성장 동화다웠어요.

읽는 도중 손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울아이는 고학년이라 금새 읽어가며 웃더라구요.

엄마 내마음 알아줘하면서 빙그레 웃는 아이보며 같이 웃었습니다.

 

다른 책과 달리 문단을 띄운거라던지 대화글을 띄워놓아서 한눈에 쏙 들어오면서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내려가기가 쉬울 것 같아요.

상당히 편집부문에 신경을 많이 썼네요.

 

훈훈한 마음 느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08.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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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내 마음 몰라! - 자기 모습 돌아보기~
"엄만 내 마음 몰라! - 자기 모습 돌아보기~" 내용보기
<< 엄만 내 마음 몰라! >>   자주 듣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엄만 내 마음 몰라!"라는 책 제목이 뜨끔했답니다. ㅎㅎ 성장에 꼭 필요한 다섯가지 시리즈중 "바른 인성"편인 이 책의 주인공은 대로랍니다. 등장인물 소개부터 아이들이 좋아할 마법카드로 설명하고 있네요. 또래 아이의 이야기를 눈높이를 맞춰서 읽으면 재미나고, 공감할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반대로! 이
"엄만 내 마음 몰라! - 자기 모습 돌아보기~" 내용보기

<< 엄만 내 마음 몰라! >>

 

자주 듣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엄만 내 마음 몰라!"라는 책 제목이 뜨끔했답니다. ㅎㅎ

성장에 꼭 필요한 다섯가지 시리즈중 "바른 인성"편인 이 책의 주인공은 대로랍니다.

등장인물 소개부터 아이들이 좋아할 마법카드로 설명하고 있네요.

또래 아이의 이야기를 눈높이를 맞춰서 읽으면 재미나고, 공감할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반대로!

이름처럼 반대로만 하는 떼쟁이 왕자가 팔각돌이라는 바람 나라의 요정을 만나면서 변하게 되는 과정을 재미나게 그려져 있습니다.

대로는 어른들이 말하는것을 늘 반대로 하면서 투덜대고 있었어요.

할머니가 동생을 보고 계시지만 그런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시끄럽게 해서 동생을 울리기도 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러면 안된다는 아이를 보며 피식 웃음이 났답니다.

자기의 평소 모습은 그것 못지 않음을 아이는 잘 모르는것 같아요.

책속의 주인공 대로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는지 알지 못한채 엄마가 자기 마음을 잘 모른다고 떼를 쓰고 있었어요.

결국 가방하나를 챙겨서나오게 되는데...

바람 나라로 가서 길을 잃고, 팔각돌을 따라가서 팔각돌의 행동을 보게됩니다.

자신의 모습이랑 흡사한 팔각돌의 행동에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고 뉘우치면서 극적으로 집으로 올수 있었네요~

이제 대로는 자신이 평소에 어떻게 했는지 아주 많이 느꼈을거에요.

그래서 잘못된것도 알게 되고... 이름을 바꿀수 없지만 이제는 반대로가 아닌 그대로... 행동하지 않을까 싶어요.

떼쟁이 왕자도 아니겠죠?

또래 아이의 모습을 주인공으로 만나니 아이는 공감을 팍팍 하면서 재미나게 읽어내려 가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바른 인성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간결한 그림과 재미나지만 꼭 필요한 말들이 다 들어있는 책이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책속의 내용에서는 파란색 책가방을 들고 집을 나가는데... 그림에는 빨간색 모자랑 빨간색 가방이네요.

아이가 콕! 집어 말하길래~ ㅎㅎ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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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입장이 되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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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저희 아이가 정말 느끼고 생각이 변했으면 하더라구요. 물론 엄마인 저도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줘야겠구요^^   책을 읽다보면 어쩜 이리도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반대로만 하는 아이 반대로.. 이름부터 의미심장하지요. 혹시 혼자였으면 어쩜 반대로만 하지 않을 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어린 동생이 있으니 아무래도 관심은 작은 아이에게
"아이의 입장이 되어 보게 되네요.." 내용보기

읽어보니 저희 아이가 정말 느끼고 생각이 변했으면 하더라구요.

물론 엄마인 저도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줘야겠구요^^

 

책을 읽다보면 어쩜 이리도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반대로만 하는 아이 반대로.. 이름부터 의미심장하지요.

혹시 혼자였으면 어쩜 반대로만 하지 않을 수도 있었겠다 싶어요.

어린 동생이 있으니 아무래도 관심은 작은 아이에게 보이게 되니까요.

저희 집에도 5살 터울의 두 아이가 있는데 큰 아이가 그래요.

"엄만, 서현이만 좋아하고..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애"라고..

부모 마음은 다 똑같지만 그래도 큰 아이는 좀 더 의젓하고 동생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크긴 커요.

그러니 큰 아이보다 작은 아이에게 시선이 더 가고 혼나는 것도 작은 아이보다 큰 아이가 더 혼나고..

저희 큰 아이도 아마 책을 읽으면서 대로의 마음을 이해했을 거에요.

아이는 자신을 잘 돌아보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어른도 자신을 본다는 것이 어려운데 어린이는 오죽할까요.

하지만 자신은 못 느끼지만 자신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를 보면 왜 저렇게 행동할까? 정말 이해가 안돼.. 라고 생각해요.

그 아이의 행동, 할머니께  대들고 엄마의 말에 반항하고 거짓말 하고..자신이 했던 행동임을 눈치챈다면 변화의 시작이 되겠지요.

대로는 팔각돌이의 행동이 자신의 행동과 정말 똑같다라는 것을 깨닫고 할머니, 엄마, 아빠 말씀을 잘 듣게 되고 어린 동생을 잘 돌봐주는 아이가 되었지요.

자신의 잘못된 모습이 비록 환상속의 팔각돌이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변화가 있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겠죠.

대로와 저희 아이는 많은 공통점이 있었어요.

겉으로는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처럼 보이지만 가끔 한 번씩 터질 때 아이의 속마음이 어떤지 알 수 있어 정말 아이에게 잘 해 주어야겠다라고 다짐도 하곤 했어요. 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기란 정말 힘들더라구요.

조금씩 변화해야겠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기 전에 엄마인 저 부터 생각의 틀을 바꾸어야 할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아이도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겠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b****q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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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내 마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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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딸아이와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두 아이가 터울이 좀 있다보니 아무래도 큰 아이에게는 좀 엄하게 대하게 되고, 작은 아이에게는 좀 너그러워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작은 아이는 아직 어리기에 그려러니 하고 큰 실수를 해도 넘어가는데, 큰아이는 이제 다 컸으니 혼자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조그만 실수를 하게 되면 다 큰애가 그것도 못한다고 야단부터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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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딸아이와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두 아이가 터울이 좀 있다보니 아무래도 큰 아이에게는 좀 엄하게 대하게 되고,

작은 아이에게는 좀 너그러워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작은 아이는 아직 어리기에 그려러니 하고 큰 실수를 해도 넘어가는데,

큰아이는 이제 다 컸으니 혼자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조그만 실수를 하게 되면

다 큰애가 그것도 못한다고 야단부터 먼저 치고, 화부터 먼저 내는 저의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그러면 안되는데,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왜 그렇게 고쳐지지 않는지...

딸아이의 입장에서는 단지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뿐인데, 그걸 몰라주는 엄마가 한없이 밉고 야속했겠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아이의 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볼수 있었어요.

 

'떼쟁이 왕자' 반대로는 모든 것을 반대로만 했어요.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모든 걸 반대로만 하는 대로의 투정을 받아주느라 엄마도, 할머니도 무척 힘들었어요.

하지만 대로는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할수록 반대로만 하고 싶었어요.

대로는 할머니도 엄마도 모두 미웠어요,

항상 뭐든지 하지 말라고 소리부터 지르고 자신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게 싫었어요.

대로는 그냥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것 뿐인데 말이죠.

결국 대로는 마법 카드의 가짜 주문을 진짜로 믿고, 소원을 이루기 위해 집을 나가게 되는데...

 

아이들 동화를 통해서 엄마인 제가 참 많은것을 생각해 보고, 느껴볼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아이는 단지 엄마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고, 사랑을 받고 싶었던 것 뿐인데,

엄마는 아이의 그런 마음도 헤아려 주지 못하고, 무조건 명령하고, 윽박지르기만 했으니,

아이에게는 참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앞으로는 입으로 명령하고, 화내기 보다는 마음으로 이해해 주고, 몸으로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는

그런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아이들 또한 떼쟁이 반대로의 모습을 통해서 자신들의 행동과 모습도 되돌아 보고,

반성해 보는 시간이 될수 잇을것 같아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 

j******s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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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정말 맘에 들어요.
"그림이 정말 맘에 들어요."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경제습관> 책을 보고 박종연님 그림에 완전 반해버렸거든요. 이 책은 그림 느낌이 훨씬 더 부드럽고 따뜻하고..아무튼 참 좋아요. 어른인 저도 자꾸만 책장을 펼쳐보고 싶을 정도인데, 우리 아이는 어떻겠어요. 읽고 또 읽고, 그림만 자꾸 훑어보기도 하고, 표지 반들거리는 느낌이 좋다며 만지고 또 만지고...책 사온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금방 너덜너덜해질 것 같
"그림이 정말 맘에 들어요."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경제습관> 책을 보고 박종연님 그림에 완전 반해버렸거든요.

이 책은 그림 느낌이 훨씬 더 부드럽고 따뜻하고..아무튼 참 좋아요.

어른인 저도 자꾸만 책장을 펼쳐보고 싶을 정도인데, 우리 아이는 어떻겠어요.

읽고 또 읽고, 그림만 자꾸 훑어보기도 하고, 표지 반들거리는 느낌이 좋다며 만지고 또 만지고...책 사온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금방 너덜너덜해질 것 같아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내용도 쉽게 잘 읽혀지고, 재미있네요.

우리 아이는 주인공 반대로와는 정 반대로^^ 착한 아이라서 처음에는 공감을 못하는 것 같더니, 팔각돌이 나올때부터 급흥미를 느끼며 몰입하더라구요.

아무튼, 동네 엄마들한테 적극 추천할 생각이예요.

좋은 정보 공유 필수!!!!^^

t*****n 200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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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재미있데요!!!
"우리아이가 재미있데요!!!" 내용보기
초등1년생 아이를 둔 엄마예요. 아직은 내용이 적은 유아책을 위주로 봤어요. 초등저학년책들도 내용이 꾀 많고 길어서 좀 질려하더라구요. 어느날 함께 서점을 갔는데, "엄마도 내마음 몰라?" 하는 딸의 얘기가 처음엔 뭔소린가 했는데 이책을 들고있더라고요. 그러고는 재미있다며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그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할만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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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년생 아이를 둔 엄마예요.

아직은 내용이 적은 유아책을 위주로 봤어요.

초등저학년책들도 내용이 꾀 많고 길어서 좀 질려하더라구요.

어느날 함께 서점을 갔는데,

"엄마도 내마음 몰라?" 하는 딸의 얘기가 처음엔 뭔소린가 했는데

이책을 들고있더라고요. 그러고는 재미있다며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그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할만한 책이랍니다.

 

 

y****9 200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