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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책.. 다시 읽고 싶은 책.. 그리고 누구에게나 전하고 픈 책.. 그러한 책이 이책이라 말하고 싶다. 감성에 치우쳐진 정서적인 책이라 말하긴 힘들겠지만.. 적어도 책 제목처럼 마음을 움직일만한 인성 이야기이다. 처음 부분은 다소 딱딱한 이야기가 몇개 있지만 뒤로 갈수록 머리속의 한구석이 깨우쳐지는 느낌이 팍팍 들정도로 마음에 와닿았다. 특이하고..괴장한 글로 무장한 많은 책들 가운데 이 책은 아우라(?) 비춰질만한 그러한 느낌이였다. 어찌보면 평범하면서도 특출한 글귀를 발견하기란 조금 힘든 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특정한 한두개의 문장으로 독자를 사로 잡으려 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전개로 독자에게 전하고픈 마음이 더 큰 책이 아닐까 싶다. 단지 몇장으로씩 이루어진 에피소드의 이야기로 엮어졌지만.. (그 내용 자체가 길지 않다는 의미이다.) 많은 상상과 뇌리를 스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할 만한 많은 글들이 숨어있다. 어디서 이런 주옥같은 책이 나타났을까? 그냥 대충보면 묻히기도 할 만한 책으로 생각된다. (디자인이 조금 더 튀었더라면..아쉬움이 있다. ㅋㅋㅋ) 이러한 책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읽어주고 입소문으로 소문이 나길 바란다. 왜냐면 더욱 이러한 책들일 발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잘 모르겠다. 내 책의 선별 기준을... 하지만 적어도 이런책들은 많은 분들이 읽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가정교육에서 배우지 못한 많은 부분도 속해 있기에... 조금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특히 초등학교 고학력 학생들이 읽으면 어떨까 싶다. 책의 수준을 말하자는게 아니라 인성 및 자아가 완성되는 시점에서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이다. 늦은밤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며 이 책을 읽으니 더더욱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 다음 주말에 한번 더 읽어볼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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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편으로부터 감사편까지 총 11개 파트로 나누어져 다양한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고 있네요 인성덕목과 관련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논어 안연 편에 실린 공자의 가르침을 말하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인(仁)이란 무엇인지 '예'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네요. 증자가 맹경자에서 말한 가르침은 어떤 사람이라도 (설사 권력자라할지라도) 예를 지키며 살아가야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먹을거리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문명생활을 하면서 이루어낸 인이나 예같은 도리나 규범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도리나 규범은 사회적인 약속이자 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는 자연스러운 불문법이 아닐까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에티켓을 어겨가며 중국 관리를 배려해준점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배우고 익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고 그 실수를 덮어주고 감싸주는 아량은 깊은 배려심과 함께 도량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회생활하다보면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서 타인을 위한 마음이 전제될때 진실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바탕이 되겠지요. 새끼 쥐가 눈먼 어미쥐를 위해 먹이 찾는것을 본 게으른 아들이 부모에게 효도한다는 내용에서 과연 자식은 부모에게 어떻게 하는것이 도리인지 알수 있었고 큰 거래임에도 부친의 낮잠을 깨우지 않은 청년의 이야기에서도 많은 가르침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는것은 동서고금을 통틀어서 인류가 가져야 할 가장 보편적인 윤리와 도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 들었던 황희정승과 누렁소와 검정소의 이야기, 말은 하지 못하더라도 배려하는 마음의 늙은 농부를 보니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인생을 살아야할지 알수 있었습니다. 링컨의 관용과 리더쉽은 과히 저같은 범인이 따라하기에도 역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을 험담하고 비판한사람까지 등용할수 있는것은 그의 인감됨이 그만큼 훌륭하다는 뜻이니까요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그만큼 자신에게도 돌아온다는 탈무드의 가르침과 겸손함을 실천한 슈바이처박사 그리고 이 外에도 다양한 이야기들로 우리들에게 배울점과 깨달음을 선사해주고 있어 진정 혼란하고 암울한 이 시대 한줄기 빛을 찾은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이란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닌 어떻게 살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삶을 살것인지는 스스로 택하는것이겠지요. 선택하는 삶이란 바로 개개인의 인성수양에 있지 않나 싶네요.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인성을 갈고 닦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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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가지 인성 덕목에 맞추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지식이 아닌 지혜를 전달하고 계승하는 귀한 글 111가지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은 학문적인 교육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TV를 통해 들려오는 사건사고들을 보며, 인성교육만 제대로 되어 있어도 그런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사건들을 접할때면 더욱 인성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주입식으로 머리에 집어넣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니기에 내 아이에게 어떻게 인성 교육을 시켜야 할지 늘 고민스러웠다. 나와같은 생각을 하는 부모들에게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 이 책을 권해주고싶다. 이 책은 크게 예의, 효도, 리더십, 배려, 겸손, 용기, 정직, 책임, 믿음, 지혜, 감사편으로 나뉘어 있으며, 성경, 불경, 논어, 탈무드, 맹자, 채근담, 명심보감 등 동서양고전과 고사성어 속에서 뽑은 인성과 관련된 111가지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핑거볼을 마시는 중국 고위 관리를 보며 그 행동을 따라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이야기,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보다 아버지의 낮잠이 더 중요했던 아드의 이야기, 누구나 다 알고있는 고려장 이야기, 소를 타고 다니는 좌상의 이야기, 라이벌까지도 내 편으로 만든 지도자 링컨의 이야기, 새끼쥐를 통해 자신의 불효를 깨달은 아들의 이야기 등 기억에 남을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한편의 이야기가 길지 않아 아이들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으며, 이야기속 중요 인물들과 동서양 고전들의 정보들도 습득할 수 있었다. 아이보다 먼저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은 어떤지 점검해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괜찮은 삶일지 모르겠다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보단 나의 작은 손길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내밀어 줄 수 있는 삶이 지금의 삶 보다 더욱 괜찮은 삶이 될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가족이기에 함부로 했던 행동들도 반성해볼 수 있었다. 친정아빠가 돌아가신 후 엄마혼자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계셨지만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파악하지 못했던 나의 행동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하겠다며 이론적인 내용들을 접하는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보단 본보기로 부모인 내가먼저 행동을 보인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책을통해 이기적이었던 내 모습들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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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백발 훈장님께 한문 교육을 잠시 받은 적이 있다. 그 때는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좋은 것이라며 배웠는데 나중에 보니 예의, 효도, 리더십, 배려, 겸손, 용기, 정직, 책임, 믿음, 지혜, 감사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정말로 여러 좋은 것들에 관한 서책이었다. 물론 당시에 배웠던 명심보감 내용은 기억하지 못한다. 지금 알고 있는 명심보감의 내용은 다른 곳에서 보거나 들은 것일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 111가지] 책을 보니 현대판 명심보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선시대에 맞는 기초 덕목을 명심보감에 담아냈다면, 현시대에 적절한 기초 덕목이 바로 예의, 효도, 리더십, 배려, 겸손, 용기, 정직, 책임, 믿음, 지혜, 감사 등의 내용을 담은 책이 바로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 111가지]이다. 이런 이유로 명심보감을 읽을 만한 학생들이나 학생들의 부모들,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 나아가 많은 일반인들까지 읽으면 좋을 책이다. 때마침 올해 교육 이슈로 '인성교육 특별법'에 대한 정책이 발표되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많기도 했다.
현대판 명심보감이라고 한 또 하나의 이유는 이 책의 서술이 사례를 통한 인성 교육 방식에 있다는 점이다. 111가지의 에피소드를 펼쳐 놓고 (이것도 천 여가지 중에서 선별을 했다고 한다) 저자의 느낌을 담아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해두었다는 점이다. 독자가 이해하기 쉽다는 부분은 물론 좋은 점이나, 자칫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는 만큼 쉽게 잊어버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조금의 '암기 혹은 습득 강제성'을 가질 만한 장치가 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111가지 에피소드이므로 한번에 쭉 읽기보다는 당연히 손에 닿을 곳에 두고 두어 편씩을 보거나, 무작정 펼친 곳을 바로 읽는 방법을 권한다. 그러므로 이 책이 위차할 곳은 당연히 식탁 위나 화장실이다. 신기하게도 극과 극이다. 당시 책값 1,500원이었던 내 명심보감은 아직 책장 한 켠에 있다. 나는 이 책을 그 옆에 두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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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인성교육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요? 영어, 수학 공부는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인성교육은 때가 있는 법입니다. 적절한 때에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인성공부는 영어,수학 학원에서 수업을 받듯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이 밥을 먹으면서 이루어지는 것이 인성교육입니다. 밥상머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인성교육입니다. 그러기에 부모는 인성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몸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부모의 행동을 보며 배우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의 말과 행동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이야기 111가지 이야기>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인성을 보다 쉽게 이야기해불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친구들, 그리고 주변 이웃들과도 만나게 되는 관계에 대해서 새롭게 이해할 수 있고, 그 관계를 올바르게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생활 습관을 생각하게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미리 만나볼 수 있고,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생각해 볼 수 있고, 어떻게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를 판단하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그저 살아가는 지식이 아닌 지혜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우리가 계승해야할 그 무엇이 있다면 바로 우리가 사람사이에 지켜야할 것들입니다. 예의, 효도, 리더십, 배려, 겸손, 용기, 정직,책임,믿음, 지혜, 감사편으로 111가지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첫편인 예의는사람이 마땅이 지켜야 할 도리입니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존중하는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기에 생각이 아니라 몸으로 실천해서 익혀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논어'에서 나오는 공자의 가르침으로 예(禮)르르 설명합니다. 맹사성이야기, 증자, 엘리자베스1세 등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예의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한두장 정도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인성입니다. 물론 생각이나 말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몸으로 배워 익힐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가르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요즘 이 책의 이야기를 딸들과 함께 한편씩 읽고 있는데 부모로서 새롭게 배우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혜를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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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인성교육을 다양하게 접근해 보지만 스스로 깨우치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의 변화를 가져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게 된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는 예의, 효도, 리더십, 배려, 겸손, 용기, 정직, 책임, 믿음, 지혜, 감사 11가지 인성 덕목에 대해 짧지만 깊이있는 111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도 있어 친근감을 더해주기도 하고 새로운 이야기들도 만나볼 수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고 그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지혜와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 인성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해 볼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네요.
예의편에서 맹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어린시절부터 총명했던 맹사성은 젊은 나이에 군수가 되어 기고만장하고 자만심이 가득차 있던 인물이었는데 산골 암자의 무명 선사를 찾아가게 되고 오만한 맹사성의 모습을 보게 된 무명 선사는 맹사성의 작은 잔에 찻물을 계속따라 넘쳐흐르게 한뒤 자신의 작은 지식으로 오만한 행동을 한 맹사성을 꾸짖으며 큰 깨달음을 얻게 하네요. 그뒤 맹사성은 자만심을 떨치고 겸손하고 예의바른 사람으로 자기 수양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해요. 이렇듯 이야기마다 자세하게 출처에 대해 설명해주니 이야기가 더 쏙쏙 마음속에 잘 들어오는것 같아 흥미롭게 보면서 생각도 함께 깊어지는것 같아요.
효도편에서 엄청 게으른 아들과 부모가 함께 할았는데 매일 빈둥거리며 밥만 축냈던 아들은 어느날 새끼쥐가 눈먼 어미쥐를 자신의 꼬리에 매달아 날마다 먹이를 찾아 먹었고 그로 인해 꼬리의 허물이 벗겨진 모습에 하찮은 쥐도 엄미에게 지극정성으로 모시는걸보고 정신이 번쩍 들어 그동안 못했던 효도를 했다는 이야기와 관련해 부잣집 밥벌레라는 속담이나 개과천선이란 고사성어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성경이나 탈무드, 불경, 논어등 동 서양의 고전과 우화등 지혜와 교훈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인성이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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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인연을 맺으며 어울려 살아가게 된다. 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기 위해 중요한 인성, 이 책에서는 바로 그 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예의/ 효도/ 리더십/ 배려/ 겸손/ 용기/ 정직/ 책임/ 믿음/ 지혜/ 감사 이렇게 크게 11가지로 나누어서 111가지의 이야기를. 이렇게 나누어진 대주제만 봐도 사람들의 생활이 보여진다. 그래서 더 값지게 느껴지는 듯 하다. 각 주제별로 이야기를 하나 보여주고, 그 이야기에 대한 출처나 부연 설명이 함께해 그 인성덕목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 참 깨달음을 전해준다. 그리고 짧게짧게 구성된 111가지의 이야기는 곁에 두고 틈틈히 한개 두개 펴서 보는 재미가 있어 읽는 내내 곁에 두었던 책이기도 하다. '효도'에 관한 이야기 중에는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고려장'이야기가 나와 새삼 효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특히 '나이 70이 되어서도 90이 된 아버지 앞에서 색동옷을 입고 어린이 춤을 추다가 일부러 넘어져서 엉엉 우는 시늉을 해 즐겁게 해 드린다' (p.66 효도편의 그 지게는 왜 가져온 게냐? 中) '채의이오친'의 고사성어는 가슴이 뭉클하기도 했다는.. 그리고 리더십 편의 음매 음애 음매에의 맹사성 이야기도 잊혀지지 않는다. 한 나라의 재상으로 억울한 백성은 물론 말못하는 짐승까지도 정성으로 돌봤다는 일화는 맹사성의 청렴하고 강직한 성품이 돋보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예쁘게 느껴지는 표지의 제목글자체와 그림을 보며 아이들이 보는 책인가 생각했었는데 어른이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정말 유익한 책이었다. <성경><논어><탈무드><맹자>등에서 가려 뽑은 인성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도 이야기해주며 쉽게 이해시킬 수 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다. 11가지 인성 덕목에 관한 111가지 이야기들~ 짧지만 많은 깨달음과 배움을 주는 알찬 이야기들이기에 앞으로도 두고두고 읽으며 나도 그리고 내 아이들에게도 바른 인성이 우리의 습관이 될 수 있도록 가슴에 되새기고 기억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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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 111가지
인성이란 무엇일까 '사람의 성품,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및 행동 특성'이라고 사전에는 명시되고 있다. 하지만,사람들은 인성이란걸 잊은지 오래인듯하다, 그렇기에 인성에 사회문제로 애기가 되고 지금은 인성에 관한 여러가지 책들과 언론매체들이 거론하고는 하는거 같다.. 지금 현대는 인성이란걸 챙기고 기억하고 행동하기에는 너무도 급박하고 힘든건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알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사는것이 너무도 힘들어..아니면 인성이란걸 알고 가기엔 자기자신이 이 사회에 맞지않는 사람이 되어버리지는 않을까 두려운 생각에 더 외면하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나는 세상에 물들어 막무가내로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지는 않다.평생을 살아갈수 없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내 자신이 허무하게 아무것도 없다는 존재로 아님..남들에게 욕을 들어먹으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는것이다. 큰재산은 없더라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 기억되고 싶고,우리아이들 또한 버릇없고 방탕하게 이 세상에 물들어가는 나쁜 아이들이 아닌 착하고 바르게 크기를 바란다..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자식들과 그 아이에 자식들 또한 그런 사람으로 살아갔음 하는 바람이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인성이 필요한것이다.착하고 곧게 자라고 옳바른 생각을 할수 있는 판단이 주어져야만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이 되는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책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 111가지"가 나에게는 절실한 책이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인성을 배우기란 힘들다. 주위에 나가보면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것이 아니라 순간순간 들이는 뉴스만으로도 나는 울컥하고 힘들어한다.그래서 하루종일 우울하고 기분이 잠기는 그런 현실을 살고 있는 상황에 인성을 아이들에게 기들여주고 말해주고 한다는게 그 무엇보다 힘든것이다.. 이런 나에게 선물처럼 온책이 이책이란 사실이 너무 좋아서 정말 책을 한마디 한마디 새겨 읽으면서 아껴읽었다..한번 스치는 아 이런 내용이구나가 아닌 새겨읽는다는걸 한 책이엇다..내 마음속에 이해하고 새겨넣어야만 아이들에게 내가 순간순간 가르치고 애기를 나눌수 있으니 말이다...
이책은 총11한가지에 인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예의.효도.리더쉽.배려,겸손,용기,정직,책임, 믿음,지혜,감사..... 이렇게 11한가지 인성덕목과 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다. 어렵고 힘든 그런 이야기들이 아닌 우리가 너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져있다.. 책속에는 성경,탈무드.불경,논어,맹자 ,채근담등등.. 내용들로 채워져있으며 우리가 알지못했던 이야기들도 있고 어쩌면 아는 내용들이 들어가 있을수도 있는 이야기들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우고 알아야할 지혜들이 고스란히 스며져 있는것이다...
이야기들과 이런 삼화도 사이사이에 그려져 있어..눈도 쉬어갈수 있는 세심함까지도 채워넣은듯한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너무 많은 사건사고들로 우리는 분노조절장애라든지...정신적인 질환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정말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문제들로 사람들은 흥분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더 나가가 더 무서운 행동도 서슴치않게 벌이고는 한다..나하나쯤 아무렇게나 살아간들 세상이 변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는 사소한 문제들로부터 하나씩 자신을 보호하고 인성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살아가매 있어서 기본이 되어야할 인성을 우리는 어쩌면 너무 모른척하고 살아간건 아닐까... 다시한번 돌아보고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조금은 변할수 있는 세상이 될듯하다...
힘들고 지친 이 세상에 돌아보면 아무것도 남아있지않을 자기 자신이 아니라...무언가 하나는 이루고 간다는 그런 생각이 들수 있도록 자기 스스로 인성을 쌓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삶이 되기를 바라며.."마음을 움직이는 인성이야기"나에게 큰 선물같은 그런 이야기들로 채워져있는 고마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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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을 살다보면 인성보다는 학력과 능력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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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다른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어쩌면 바른 인성이 바탕이 되지 않은 화려한 성취는 오히려 위태로운 사상누각이고 위험일 수도 있을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이야기111가지’는 우리가 생각해야 할 인성 관련 글들을 100편 이상 모아놓은 책이라 귀하다. 예의, 효도, 리더십, 배려, 겸손, 용기, 정직, 책임, 믿음, 지혜, 감사라는 열 한가지 인성의 덕목들을 다양한 이야기들로 묶어 구성했다. 두 세 쪽의 짧은 분량이지만 깊은 울림을 주니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된다. 익숙했던 내용은 반가우면서도 그동안 잊고 있었구나 깨닫게 된다. 새로 알게 된 이야기들은 곱씹어보며 천천히 읽어나가게 된다. 자연스럽게 마음의 양식이 쌓여가는 느낌이다.
소를 타고 다니는 좌상으로도 유명했던 맹사성의 일화가 여운을 남긴다. 소중히 여기는 따스한 마음은 말 못하는 동물에게도 그대로 전해진다. 한 나라의 재상이었지만 낮은 곳에 시선을 두고 돌보았던 그의 성품을 알 수 있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그랬듯이 손녀를 위해 어린 나무를 심은 할아버지의 말씀이 뭉클하다. 내가 죽고 없는 먼 훗날에도 너와 네 딸이 함께 이 어린나무가 크게 자라 열린 다리단 열매 맛을 보기 바랄 뿐이란다.(155쪽) 언제라도 배려는 감동을 준다.
일화마다 저자와 출처, 시대 등에 대한 부연설명이 곁들여 있어서 이해를 돕는다. 관심이 있는 내용을 좀 더 깊이 찾아볼 수도 있고 어린 친구들에게 설명해주기에도 좋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낱말의 사전적 정의와 유래, 고사성어를 통해 배경지식 확장도 기대할 수 있다.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몇 번이고 되풀이 읽어 새겨야 할 값진 내용들이다. 매일 한 편씩 읽는다면 마음이 점점 맑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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