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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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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책 진짜 무섭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한 생각이다. 나는 본래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즐겨읽는 편이지만, 이 책은 그 강도를 넘어서는 공포가 있었던 것 같다. 그건 아무래도 우리에게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사이버 상에서의 공포라서 더욱 그리할 게다.   이 책은 제목처럼 해커들의 이야기이다. 다른 이들의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드나들며 다른 이들을 혼란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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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책 진짜 무섭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한 생각이다. 나는 본래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즐겨읽는 편이지만,

이 책은 그 강도를 넘어서는 공포가 있었던 것 같다.

그건 아무래도 우리에게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사이버 상에서의 공포라서 더욱 그리할 게다.

 

이 책은 제목처럼 해커들의 이야기이다. 다른 이들의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드나들며 다른 이들을

혼란케 하고 교란시키는 해커. 그들은 뛰어난 실력으로 다른 이들의 정보를 빼내고, 그 과정에서 재미를 추구한다.

 

그 재미가 불러온 공포..그리고 사람의 거부할 수 없는 호기심이 불로온 공포..

바로 이것이 이 책의 주된 주제이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두려움에 떨면서도 거부할수 없는 호기심때문에 마치 누구에게 홀린 듯

해커의 조종대로 움직인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 책은 더이상 공포를 느끼기 싫으면 다음장으로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지만, 나는 뒤에 이어질 내용들에 대한 궁금증을 참지 못해

연신 뒤를 돌아보며 무서움을 느끼면서도 책을 끝까지 놓지 못했다.

 

참. 그 호기심이라는 것이 무섭기만 하다. 사람은 호기심때문에 발전해 왔지만, 때론 몰라야 할 사실에

무섭도록 집착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낸 공포에 지레 질려 죽음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난 후 책의 마지막에선

이러한 인간들의 실체를 알고 잠시 넋을 놓기도 헀다.

그저 컴퓨터 실력으로 재미를 추구하려했던 호기심.

자신이 죽는 날짜를 알고자 했던 호기심.

복수를 꿈꾸는 욕망..

바로 그것이 많은 이들을 극한까지 이르게 했던 것이다.

 

해커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지만, 결코 어렵지 않다.

그렇지만 가슴 졸이며, 무서워하며 책장을 한장 한장 넘겨야 할것이다.

자신의 호기심을 시험해 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k****5 200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지막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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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에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많은 내용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인터넷 최고의 스릴러작가이며 레드존과 인(1,2,3)에 이어 마지막해커의 저자다. 저자의 다른책들은 이책을 보기에 앞서 뒤로 미루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손을 책에서 놓을수가 없었다. 500페이지에 달하는 많은 양이지만 하루만에 독파 하는 기적을 이뤘다. 눈은 침침할수록 점점 빠져들고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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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에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많은 내용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인터넷 최고의 스릴러작가이며 레드존과 인(1,2,3)에 이어 마지막해커의 저자다.

저자의 다른책들은 이책을 보기에 앞서 뒤로 미루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손을 책에서 놓을수가 없었다. 500페이지에 달하는 많은 양이지만 하루만에 독파

하는 기적을 이뤘다. 눈은 침침할수록 점점 빠져들고 기억이 가물가물한 가운데

외국작가의 컴퓨터공학에 관한 미스터리책인데 그기억이 떠올랐다. 휴가철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읽어도 무방한 책이다. 그럼 내용으로 들어가볼까요.

 

마지막해커는 1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1인칭 신기현의 중심으로 2부

에서는 황규석기자의 중심으로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의 전체적인 발단과정에는 천재적인 해킹을 실력을 자랑하는 강천규가 있다.

불행의 시작이라고 볼수있다.

"첫번째 관문을 통과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쳤지만 내용을 알고

나면 섬뜩한 느낌을 지울수 없는 글귀가 됩니다.

어느날 신기현의 전화로  강천규는 도움의 손길을 부른다. 친구의 절규에 불길함을

감출수 없는 신기현은 천규의 죽음을 목격한다. 너무나 무서운  뭐라 표현할수 없는 현상의 천규의 모습에 신기현은 두려움과 분노, 증오를 느꼈다. 흰자위가 온통 시뻘겋게 보이는 그의 눈동자를 잊을수가 없다. 자신의 컴퓨터 키티에 와있는 천규의 메일을 보고 점점 미스터리한 사건에 빠지게 됩니다. 이 사건뒤에는 최지애가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학동아리 "HACKING FANATIC"의 같은 멤버라는 사실이다.

친구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사랑하는 여인 최지애의 부탁도 물리치고 신기현은

해커와의 담판을 지으러 갔다. 끝내 죽음을 맞이한 신기현. 그런 신기현을 최지애는 가슴에 담는다. 사랑하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갈수밖에 없는 그녀의 심정은 이해할듯 하면서도 무섭기까지 했다. 여기까지 1부의 내용이다.

3년전에 있었던 의문의 살인사건. 강천규와 신기현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황규석

기자의 추적으로 사건은 해결된다. 그러나 점점 드러나는 의외의 인물과 러브스토리는 반전을 주기도 한다. 신유리와 김성철의 의문의 사건. 이사건으로 인해서 강천규와 신기현은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던 최지애 역시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뜻밖의 인물이 황규석기자에게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죽음으로 부터 탈출할수 있었다.

너무나 많은 내용을 담으면 여러분들의 재미가 없을것 같다.

뜻밖의 반전과 그들의 러브스토리를 읽다보면 허무함도 느낄수 있겠지만 우리 사회

의 이기적인 단면을 볼수있다. 누구를 위한 해킹인가. 한사람으로 인한 사건의 발단과 그로 인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복수가 복수를 낳는다는 말이 나오게끔 한다. 1부의 내용을 대충 보셨으니 2부가 궁금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반전의 늪에 한번 빠져보세요.

 

b*****8 200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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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호기심때문에 일어난 아주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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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지금 가장 큰 호기심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죽음이 다가오는 시간마저도 가르쳐 드립니다.                                          ... 마지막 해커로 부터     고등학교시절 판타지라는 장르에 미쳐 책을 읽는 다는 것에 엄청난 호감을 가지게 되어 조금씩 조금씩 읽기 시작했었 던 것 같다. 당시 책을 빌려보던 책방의 책들 사이에 꼽혀있던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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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지금 가장 큰 호기심은 무엇입니까?

당신에게 죽음이 다가오는 시간마저도 가르쳐 드립니다.

                                         ... 마지막 해커로 부터

 

 

고등학교시절 판타지라는 장르에 미쳐 책을 읽는 다는 것에 엄청난 호감을 가지게 되어 조금씩 조금씩 읽기 시작했었 던 것 같다.

당시 책을 빌려보던 책방의 책들 사이에 꼽혀있던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아무 생각없이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본 상태였고, 수년의 시간이 지나 개정판이 나와 다시 보게된 마지막 해커의 매력에 빠져 또 다시 두려움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종일 이 책을 손에서 뗄 수가 없었다.

 

어느날 갑자기 죽어버린 같은과 동기이자 해커동아리 친구인 천규. 그의 죽음을 첫번째로 목격하게된 기현은 천규가 남긴 프로그램과 [MURDER]라는 사이트. 규헌은 친구의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라며 환영의 글을 보여주지만 그 글은 그다지 환영하는 것 처럼 보이지 않는다. 친구의 죽음을 알기위해선 그 뒤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는 그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그것이 죽음이라도.. 결국 기현은 친구가 어떻게 죽어 가게 되었는지 그가 가장 알고싶었던 사실을 너무나도 자세하게 알게 되지만 알게 될 뿐...

 

책은 1부와 2부 두개의 챕터로 나뉘어진다. 그리고 중간중간 INTERVAL 이라는 단락이 나뉘어지는 중간중간 삽입된 내용이 있는데 이 것이 이 책을 읽는동안 느끼게 되는 호기심과 두려움을 조금더 부풀려주는 역할을 한다.

1부와 2부에서는 시점이 바뀌어 버린다. 처음 1부에 신기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내용이 2부에 가서는 기자인 황규석으로 옮겨가게 된다.

대학의 해커 동아리에 들어있는 해커들이 몇년에 걸쳐 의문의 사건으로 죽어나가자 의심을 품고있던 황기자가 본격적으로 추적해 나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호기심으로 읽게 된 이 책이 호기심으로 죽게된 해커들에 관해 이야기 하니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 시킬 수가 없었다. 내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읽었고, 내내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추리 소설을 읽을때와 마찬가지로 내내 범인이 누굴까 궁금해 하며 이사람을 의심했다가 저사람을 의심하는데 결국 결말을 보고나니 멍하니 뒤통수를 맞은 느낌..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호기심으로 인한 죽음. 그리고 컴퓨터와 인터넷.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더욱 삶에서 떼낼 수 없는 여러 조건들로 인한 현실적인 이야기에 두려움은 배가 되었던 것 같다.

 

어릴적 읽었음에도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핑계로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줄거리에 다행히도 너무나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c****j 200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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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호기심" 내용보기
천규의 머더라는 사이트에의하여 2명의 학생이 죽으면서 모든것이 발단이 된다. 장난으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자기들의 죽는 날짜를 알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으로 서서히 학생들은 미쳐가고 2명의 학생은 결국죽는다. 우리인간에게는 호기심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유용한 것에 사용하면 인류를 구원할수도 있고 반대로 나쁘게 사용하면 세계를 멸망에 빠지게할수도 있다. 장난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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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규의 머더라는 사이트에의하여 2명의 학생이 죽으면서 모든것이 발단이 된다.

장난으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자기들의 죽는 날짜를 알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으로 서서히 학생들은 미쳐가고 2명의 학생은 결국죽는다.

우리인간에게는 호기심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유용한 것에 사용하면 인류를 구원할수도 있고 반대로 나쁘게 사용하면 세계를 멸망에 빠지게할수도 있다.

장난때문에 이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의문의 죽음을 파해지면서 독자는 계속 책을 읽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

소설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오늘처음 알았다.

아침에 읽던 것을 방금 읽기를 끝냈으니 말이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곳도 컴퓨터 세계다.

컴퓨터라는 전자파로 사람을 죽이는 목걸이는 만든다는 상상을 한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놀라울 뿐이다.

기존의 소설은 내용의 전개감이 느리고 중요부분만 빨랐던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전개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결론은 에필로그에 작성하여 최후의 궁금증을 우리들에게 상상할수 있는 여지도 준다.

물론 바로 에필로그를 읽는다면 결론과 이모든과정을 이해할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각각의 장마다 공포에 대한 간략한 정보로 우리들에게 공포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한 저자의 기법은 대단하리만치 날까롭다고 평하고 싶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인터넷과 해킹과 호기심은 무엇인가를 새삼다시 생각을 하게 하였다.

처음부터 범인은 누구인가를 알고 싶다는 호기심과 범인을 쫓아가는 나의 눈길은 정말 상당히 바쁘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황기자와 그의 동료인 김기자 즉 이슬이라는 여인과의 사랑은 그나마 마음속에 희망이라는 빛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사소한 호기심으로부터 발생한 죽음과 죽음을 추적하는 방법

또한 1부의 주인공은 천규이지만 2부는 기자인 황규석 정말 놀랍다

추리소설에 대한 재미도 새롭게 인식을 하게 된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그리고 한마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책을 읽어보다면 나의 생각에 어느정도는 동의할것이다.

책은 비록 두껍지만 그리 두껍지가 않다

상황이 급변하게 우리들속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호기심으로 인한 죽음과 동아리친구들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하여 편입을 하고 사람을 이용한 최지애

이모든 과정을 우연히 알게되고 한번 다른사람을 이용하고자 기자가 된 김희선

 

기초적인 구상력부터 마무리까지 정말 완벽하다고 말할수 밖에 없다

재미있고 무서움도 많이 들게 한 책이다.

k********8 200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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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마지막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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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커   해커-컴퓨터 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뛰어난 기술자로서 네트워크의 보안을 지키는 사람.   마지막 해커는 책의 제목 그대로 해커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해커들의 사이에서 머더라는 사이트가 유행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죽는 날짜와 죽게 되는 이유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또한 철저한 보안으로, 해킹이 거의 불가능해 더욱 더 유명해지기 시작한다.
"[서평]마지막 해커" 내용보기

마지막 해커

 

해커-컴퓨터 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뛰어난 기술자로서 네트워크의 보안을 지키는 사람.

 

마지막 해커는 책의 제목 그대로 해커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해커들의 사이에서 머더라는 사이트가 유행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죽는 날짜와 죽게 되는 이유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또한 철저한 보안으로, 해킹이 거의 불가능해 더욱 더 유명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사이트가 성행해 질수록 그로인해 죽음을 맞이하는 해커의 수는 증가하게 된다. 이러는 중, 강천규라는 해커가 팔과 다리가 모두 꺽인 채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친구인 강천규의 죽음을 이상하게 생각한 신기현은 천규의 죽음이 머더라는 사이트와 관련이 있음을 알고, 머더라는 사이트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머더라는 사이트를 조사하고 해킹을 시도할수록 더욱 더 미궁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고, 그러면서 드러나는 천규와 그의 전 여자친구, 이슬, 또한, 지애, 또한 MURDER사이트로 엮이게 된 지애의 이야기 등 MURDER사이트는 많은 해커들을 죽이지만 자신은 결코 죽이지 않는다 말하는 마지막 해커의 그 이유 등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많은 호기심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마지막에 그 호기심을 모두 채워주는 통쾌함을 이 마지막해커로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낸 장본인인 사람의 호기심은 그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의 근본중 하나일 것이다. 공포마저 이겨버린 호기심, 바로 이 호기심이 또다시 끝없는 죽음과 공포를 일으키게 되지만, 우리는 결국 이 책을 덮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릴 정도로 커다란 인간의 호기심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호기심이 이 책을 진지함으로, 흥분을 일으키는 장본인일 것이다. 다음 장이 어떤 내용일 것인가의 호기심이 이 작품의 끝을 보게 하는 것이고, 그 호기심으로 인해 이 책의 내용은 모두 성립하게 되는 것이다.

중간 중간 마지막 해커로부터 오는 메시지로 인해 이 책의 호기심을 더욱더 자극하는 것 같다.

 

마지막까지 그 내용을 알 수 없는 전개와 전혀 뜻하지 않는 끝의 결말, 또한 호기심이라는 단 하나의 감정으로 시작한, 공포, 복수, 끝나지 않은 죽음의 이야기가 모두 호기심으로 시작한다는 이야기 전개가 참신하며, 독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마지막의 조금은 뭐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의 전개를 호기심이라는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그 이야기의 타당성을 높이는 작가의 독특한 전개방법역시 참신하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l 200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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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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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이루어진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왜 우리는 보고 있을까? 손이 어느새 첫 장을 어느새 마지막장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호기심 때문이다. 무슨 이야기일까라는 호기심 때문. 그렇게 책에서 운운하는 호기심 때문이다. 호기심 때문에 죽었다고 말하는 ‘MURDER'살인자. 그리고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 작가의 자유분방하게 보이는 이력이 상상력에까지 미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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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이루어진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왜 우리는 보고 있을까? 손이 어느새 첫 장을 어느새 마지막장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호기심 때문이다. 무슨 이야기일까라는 호기심 때문. 그렇게 책에서 운운하는 호기심 때문이다. 호기심 때문에 죽었다고 말하는

‘MURDER'살인자. 그리고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 작가의 자유분방하게 보이는 이력이 상상력에까지 미친 것일까? 그 놀라운 뒷이야기가 나로 하여금 작가를 굉장히 신뢰(?)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작가의 다른 소설, 궁금하지 않고는 못 베길 것이다.

그렇다고 호기심만을 계속 다루고 있을까? 그것 또한 아니다. 이 소설은 해커의 연쇄적인 죽음만 다룬 소설은 아니다. 첫인상은 단순할지 모르지만 마지막 책장을 덮는 그 후부터는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훨씬 더 복잡한 작품인 것이다. 살인과 또 다른 살인, 몰랐던 살인 그리고 살인 외의 범죄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우리 인간에 대한 것. ‘마지막 해커로부터’라는 말로 끝맺는 회색빛의 장들. 작가는 괜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작가의 그 글들 읽다보면 인간을 경멸스럽게 보고 있는 것 같은 작가는 경멸스러운 인간에게 충고를 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는 것일까? 정말 놀라웠다. 회색빛의 장은 마지막 해커이자 작가 자신의 개인적인 페이지다. 그리고 그 페이지에 적힌 인간세상을 꼬집는 말!말!말! 그리고 소설임을 아는 글 속의 화자. 그러나 마치 그렇지 않은 듯 행동하는 두 얼굴의 모습. 이게 바로 이 소설의 또 다른 매력이었다.

소설로는 다 하지 못할 말들을 적어 내려간 그 페이지에서 소설의 경악적인 모습을 생각하다가도 멈칫 멈춰서서 숨가쁘게 읽던 것을 한숨 돌리며 긴장감과 호기심에 빠져든다. 소설을 두고 또 다른 글을 향해 쉴새없이 생각을 해야 한다. 작가가 괜히 소설을 쓰고 특별한 페이지 부분을 만들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그리고 이 페이지의 분위기는 게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하지만 게임보다도 무거운, 심각한, 위험한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문득 떠오를 것이다. 결국 당신도 호기심에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이 책을 그만 읽어야겠다고 생각 했을 때 다시 책장으로 나를 이끈 것은 호기심이었다. 게다가 나는 흥분감에 빠져 추리의 시간마저 박탈당한다. 호기심의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될 것이다. 공포? 약간의 두려움은 오히려 득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수없이 많은 경각심을 얻게 될 것이다.

세월이 지나도 즐겁다. 재밌다. 무섭다.(무섭다는 말이 적당할까?)

d********5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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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재미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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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정말 오랫만이다.. 퇴마록 이후로 우리작가의 소설은 처음인것도 같구..-.-.. 퇴마록과는 인터넷으로 연재한 소설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 난 당연히 황유석이란 인물도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잘 쓰여진 글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이야기의 전개가 자연스러운.. 수많은 조회수가 이해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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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정말 오랫만이다..

퇴마록 이후로 우리작가의 소설은 처음인것도 같구..-.-..

퇴마록과는 인터넷으로 연재한 소설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

난 당연히 황유석이란 인물도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잘 쓰여진 글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이야기의 전개가 자연스러운..

수많은 조회수가 이해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해커동아리..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이들이 어떤것에 몰입하고..

그리곤 죽어간다..

그들이 너무도 잔혹한 모습을 하고있기에..

글을 읽으면서도 그 장면이 상상된다..

물리적인 힘에 의한듯한 그들의 모습..

그러나, 주위엔 아무도 없다..

단지, 함께 채팅하던 상대만이 있을뿐..

여기에서 의문이 시작된다..

도대체 어떻게 피해자를 죽이는 걸까?

누군가가 온것도 아니고..

혼자 자신의 방안에 있다가 죽다니?!

범인이 누굴까? 궁금했다..

그러다가 범인은 끝까지 죽지 않을거라는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용의자가 죽어버렸다..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문제는 이후에도 'murder'는 계속 채팅을 한다는것..

 

이 책은 1,2부로 나뉘어져있다..

1부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던 이가 사라지고, 2부가 이어진다..

각 장의 끝머리엔 '마지막해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그가 내게 보내는 메세지..

어떤 것은 그럴듯하고.. 

어떤 것은 무덤덤하게 지나간다..

 

내가 기현이라면, 어땠을까?

닌 궁금한걸 그냥 묻어버렸을거 같다..

내 목숨이 사라지고 진실을 안다는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기에..

 

살인자가 여기저기로 칼 들고 설치는 이야기가 아니란게 특이하다..

어떤 면에선 '링'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한다..

 

자신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먼저 죽어간 이들의 억울함을 파헤치겠단 포장을 한 이들의 집착..

또, 그로인한 죽음..

의사로서의 연구성과를 위해 진실을 숨겨두었던 의사..

이기심이 부른 어쩌면 없었어도 될 이의 죽음..

 

이 책 역시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컴을 넘 오래하면 안된다는 '진리'와 함께~*^^*

 

컴퓨터프로그래머인 울 신랑과 함께 읽으려 선택한 이 책..

그에게 읽어보라 권해야겠다..

그런다고 그가 컴 시간을 줄이진 않겠지만..

적어도 이 책이 재미있으니까~~^^

 

다음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될까?

많은 이들이 선택한 이야기는 그 이유가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s*****2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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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리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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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관문을 통과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MUDER : 당신은 저와의 도박을 신청하셨습니다. 맞으면 Y, 틀리면 N을 눌러 주십시오.
생각할 시간도 없이 손가락이 Y를 눌러 버렸다. 무언가에 홀린 듯한 기분이었다.

MUDER : 이 사이트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저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당신은 이제 제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대가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저에 대한 모든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모든 대답이 끝났을 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당신이 죽는 시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이 바로 당신이 치러야 할 대가입니다. 동의하면 Y, 그렇지 않고 이 사이트를 종료하시려면 N을 누르십시오.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다. 여기서 Y를 누르면 난 저 미치광이 해커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의 대가는 나의 죽음의 시간을 아는 것. 그리고 지금까지 이 사이트에 접속했던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난 그 해커의 예언에 의해 죽게 될 것이다.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 천규는 Y를 눌렀다. 지애의 친구들도 Y를 눌렀고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두려웠다. 하지만 이 미칠 것 같은 의문을 풀고 싶었다.
  
[당신의 선택]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겠는가? 당신이 기현이었다면 과연 무슨 선택을 했을까? 당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숨 막히는 상황 속에서도 참을 수 없는 그 호기심 때문에 기현과 마찬가지로 Y를 클릭했을까?
기현은 살 기회를 모두 버렸다. 호기심을 위해 경고성 문구를 모두 무시했다. 다음 장을 넘기고 있는 지금 당신 역시 기현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제부터 일어나는 일들은 기현뿐만 아니라 당신에게도 동시에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호기심, 받아들일 수 없는 진실]
당신이 이곳까지 달려온 이유는 단 한 가지, 도대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그렇다. 그 호기심이 당신을 이곳까지 오게 만들었다.
 
 
 
 
빌어먹을 호기심때문에 5명이나 죽었어!
이쯤 되면 <빌어먹을>이 붙을만 하다.. 도대체 호기심이 무엇이길래 수차례의 경고도 무시하고 자신의 죽음을 담보로 도박을 하는 것일까?
호기심이 공포심을 능가할 수 있을까?
심장마비, 교통사고, 그리고 원인불명으로 죽은 5명의 해커들.. 이들은 모두 호기심이라는 마음의 작은 동요로 시작했을 뿐이었다.. 
 
천재적인 해킹 실력을 가진 '천규', 어떤 사이트를 해킹하다가 온몸이 일그러진 채로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그가 죽기 직전 친한 해커 동아리 친구 '기현'에게 남긴 단 하나의 단서는, 살인마 [MURDER]라는 사이버 공간뿐.. 기현은 천규를 죽인 살인마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천규와 똑같은 죽음을 당하고 만다.. 그가 남긴 단서는 '난 아직...'이라는 모니터의 말뿐..
그리고 의문의 죽음을 파해치려는 황규석 기자....................
 
이 책은 해킹을 소재로 한 소설이고, 추리/ 미스터리 소설의 분류에 있는 장르 소설이다. 그리고 참 흥미로운 소설이다. ^^
500페이지가 조금 안되는 넉넉한 분량이었는데, 이 책 참 가독성있다. 한번 잡으면 궁금해서 놓기가 힘들어진다.
남동생이 휴가나와서 보고 이 책 중학교땐가 봤던 내용이라고해서 내가 이 책 신간이라고 꾸역꾸역 우겼더니, 동생 말이 맞았다..
이 책 1998년에 유니텔에서 사상 초유의 조회수를 기록했던 인터넷 소설이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책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아직 완결이 되지 않고 연재되는 상태의 이 책의 내용을 접했더라면, 아마 급한 내 성격상 궁금해서 그 다음 이야기를 어떻게 기다렸을까 싶다..
책의 저자가 누누이 강조하는 그 호기심말이다..^^
그 궁금증의 정도는 책이 재미있음에 당연히 비례하는 것인데 이 책의 경우는 거의 최상 등급이다..
교훈적인 거나 머 그런 무거운 이야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특히 이런 분류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해본다..
읽는 동안 재미있으면서도.. 어떻게 마무리 될려고 이렇게 흘러가나 괜한 걱정이 들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참신한 소재로 결론지어졌으니..
깔끔한 마무리다..  베리베리 굿~!
k*******2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지막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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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 이미 황유석에 "마지막 해커"는 총 2편으로 1998년 11월에 출간이 되었다 볼래 인터넷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땐 접해보지 못했다 그땐 이우혁에 "퇴마록"에 한창 빠져있을때였던거 같다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 마지막 해커-"라는 문구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딘지 모르게 처음부터 아주 비밀스러운 게임을 시작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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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 이미 황유석에 "마지막 해커"는 총 2편으로 1998년 11월에 출간이 되었다 볼래 인터넷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땐 접해보지 못했다 그땐 이우혁에 "퇴마록"에 한창 빠져있을때였던거 같다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 마지막 해커-"라는 문구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딘지 모르게 처음부터 아주 비밀스러운 게임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책으 펼쳤다

이책제목이나 내용이 요즘 실정에 너무나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것은 우연일까? 만들어진 필연일까? 여기저기서 해커로부터 피해를 입고 모든 사용자들에 개인신상정보가 유출되고 있는 현실에 새벽마다 울리는 스팸문자에 잠을깨어서는 분노에 휩싸이는 나로서는 정말 반갑지 않은 단어 또한 "해커"이기도 하다

 

이야기는 천재적인 해커에 죽음을 쫒는 해커동아리 친구들에 이야기에서 경찰까지 확대대는 형식으로 꾸며지고 있었다

죽음을 담보로 한 호기심 그 호기심으 충족하면서 죽어가는 해커들 그들에 이야기가 공포라는 섬짓한 느낌과 함께 알고자하는 호기심이라는 인간의 욕심으로 채워져간다

중간중간에 레벨업이 되는 듯한 죽음의 경고장같은 문구들은 책을 자꾸 빨리 넘기게 하는 마력마저 느껴졌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가진 엉뚱한 장점이 또 불거져 나왔다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헷갈리는 현실감각이 발동한것이다 읽는내내 내가 게임을 한 듯한 착각과 또한 이일이 사실을 토대로 만들어진 소설같으며 지금도 지구어느곳에는 우리가 모르게 실현되고 있는 현실이란 착각에 빠질만큼 애기는 박진감이 넘쳤다

 

가끔 이런 이야기나 영화를 보고 나면 그 여운에 젖어서 쉽게 현실복귀가 안될때가 있다 그럴땐  괜히 내가 선택받은 자가 된듯한 기분에 휩싸인다 그러다 현실에 돌아오면 피식 웃음이 난다 아직까지 세속에 물든 나이가 되었다해도 내속엔 소녀같은 어린 동심이 자리 잡고 있는가보다 그래서 소설이 좋고 그중에 환타지나 공상공포소설이 좋다 가끔은 내가 아직까지 꿈을 꿀수 있는 정서를 가지고 있단 좋은 느낌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또한 나에게 그런 흥분을 주었다 아직까지 소설을 보면서 흥분하고 설레이는 느낌을 가질수 있는 감성을 가진 나에게 나시 한번 애정을 느끼고 싶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작가들이 조금더 클수있고 나올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런 소설들이 더 많이 나와서 조금더 감성이 발달된 나와 우리와 그리고 우리아이들이 되길 바래본다

한번 더 마지막 그 멘트처럼 "당신의 지금 가장 큰 호기심은 무었입니까? 당신에게 죽음이 다가오는 시간마저도 가르쳐 드립니다"라는 마지막 해커에 메세지가 머리속에 맴돌면서 다시 한번 황유석 그에 새로은 작품을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의 끝은?...
"호기심의 끝은?..." 내용보기
아직도 책을 읽고 난 여운이 남아있다. 심장을 쪼여오는 듯한 압박감과 순간순간 빨라지는 맥박을 느끼며... 정보화 시대가 되어 모든 것이 컴퓨터로 제어가 되는 이때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해커들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해커라니... 나는 영화의 장면들을 떠올려 보며 쫒고 쫒기는 정보 전쟁에서 승리하는 마지막 해커일꺼라고 너무 쉽게 생각했었다.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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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책을 읽고 난 여운이 남아있다. 심장을 쪼여오는 듯한 압박감과 순간순간 빨라지는 맥박을 느끼며...

정보화 시대가 되어 모든 것이 컴퓨터로 제어가 되는 이때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해커들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 해커라니... 나는 영화의 장면들을 떠올려 보며 쫒고 쫒기는 정보 전쟁에서 승리하는 마지막 해커일꺼라고 너무 쉽게 생각했었다.

목숨을 건 호기심... 책을 읽는 내내 내가 겪고 있는 듯이 생생하게 머리속에 떠오르는 장면들... 지금도 다시금 되살아나 맥박이 빨라지는 것 같다.

책장을 몇장 넘겼을 때 쓰여있는 첫 Interval에서 이 소설은 허구의 이야기만은 아닐 수 있다는 점과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공포를 이겨낼 자신이 없다면 당장 책을 덮을 것을 권한다. 심약한 나로서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다음 장으로 넘겼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느꼈을것 같은 가슴 떨림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공포감이 느껴지는듯 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모든일들이 느끼리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명심하라. 이것은 결코 환영의 메시지가 아님을...

마지막 해커로 부터

 

이야기를 읽으며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책장을 넘기게 된다. 그러다가 문득 나에게 호기심의 댓가를 알려주는 문구들이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Interval에 여실이 나타나 있다.

그리고 망설임과 호기심의 댓가의 공포를 심어주는 글들... 그때마다 망설임을 가지는 나...

이책에 나오는 해커였던 유리, 형철, 천규, 기현도 책을 읽고 있는 나보다 더 한 공포를 느꼈겠지?...

간접적이기는 하지만 나도 그들의 공포를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참을 수 없었던 호기심...

그리고 복수로 이어진 죽음까지,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내용 전개가 정말 마음에 든다. 단지 모두 잠든 시간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는 그 공포가 더 크게 와 닿는다는 것이다.

작가가 묘사한 그 죽음의 장면들이 자꾸 머리속을 멤돈다.

 

호기심은 인류를 발전시키는 근원임이 분명하지만,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죽음을 맞은 해커들의 최대의 적... 호기심... 그들은 그 호기심으로 인해서 자신의 죽음을 앞당겼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건지...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계속 읽어 나갔던 나로서도 인간의 호기심이 목숨까지 앗아갈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되었다.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표현해야 할지... 한 사람의 장난으로 만들어진 사이트가 여러사람의 목숨까지 앗아 가다니... 정말 아이러니 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현실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만 가져본다.

해커... 정보공유자라는 의미로 나쁜의미가 아니라는데, 우리의 기억에는 그리 좋은 의미는 아니다. 빠르게 발전해 가는 자동화 시대에 그들에게 올바른 윤리관이 자리하기를 바라며, 천재적인 두뇌로 그들의 올바른 활동을 기대해본다.

l******4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