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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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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클로버 13권을 드디어 봤다. 천국의 꽃을 읽고 난 다음에 작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주저 없이 봤던 책인데.. 정말 천국의 꽃 보다 더 재미 있다. 한권 나오는데 오래걸리는 책이라서 항상 기대속에 기다리곤 했었는데.. 쯔게 주임이 드디어 사야한테 청혼을 했다. 항상 듬직한 모습이던 쯔게 주임이 긴장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아마도 다음권
"드디어~!!"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클로버 13권을 드디어 봤다. 천국의 꽃을 읽고 난 다음에 작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주저 없이 봤던 책인데.. 정말 천국의 꽃 보다 더 재미 있다. 한권 나오는데 오래걸리는 책이라서 항상 기대속에 기다리곤 했었는데.. 쯔게 주임이 드디어 사야한테 청혼을 했다. 항상 듬직한 모습이던 쯔게 주임이 긴장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아마도 다음권에서는 결혼 하겠지?? 어쩌면 또다른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사야와 쯔게 주임님의 이야기 못지 않게 리리카와 무라오카 이야기도 재미있다. 조금 끌어도 괜찮으니까 계속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14권아~!! 빨리 나와줘~!!
j*******7 200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쯔게주임과 사야양, 결국 백년가약을 맺을 것 같네요..
"쯔게주임과 사야양, 결국 백년가약을 맺을 것 같네요.." 내용보기
처음엔 회사원들의 리얼라이프 어쩌구저쩌구라는 광고를 보고 냉큼 이 책을 집었더랬습니다. 예전에 『중역비서 리나』라는 만화책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뭐.. 약간의 OL생활이 녹아있기는 하지만, 여성들의 목적의식, 사회참여의식, 프로정신 등의 낱말과는 한참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일하는 여성들의 '일'에 초첨을 맞추기 보다는, 일하는 여
"쯔게주임과 사야양, 결국 백년가약을 맺을 것 같네요.." 내용보기
처음엔 회사원들의 리얼라이프 어쩌구저쩌구라는 광고를 보고 냉큼 이 책을 집었더랬습니다. 예전에 『중역비서 리나』라는 만화책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뭐.. 약간의 OL생활이 녹아있기는 하지만, 여성들의 목적의식, 사회참여의식, 프로정신 등의 낱말과는 한참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일하는 여성들의 '일'에 초첨을 맞추기 보다는, 일하는 여성들의 '연애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책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보면, 이 책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정말 사실적인 여성들의 사고관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코믹컷에서 호빵으로 묘사되는 사야만 하더라도, 지금까지 배워온 기술을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힘쓰는 멋진 비지니스걸과는 한참 동떨어져 있습니다. 그냥, 남들이 다 그렇게 사니까.. 자신도 사회생활을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입사4년차를 맞이하는 호텔 비서과 아가씨이지요. 좋은 호텔에 입사한 것도 삼촌이 회사에서 주역이기 때문이랍니다..(소위 낙하산~!) 주변에 등장하는 사야의 동성 친구들 역시 사치스럽고, 남자를 밝히며(?), 멋진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는 중류층 이상의 꽃같은 아가씨들입니다. 게다가 호텔 내 모든 여성의 선망의 대상인 쯔게 부부장(이 직책이 호텔에서 직급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상당한 중역인 듯..)과의 연애도 척척~ 잘 진행되고 있지요. 즉 눈으로 보기에 즐겁고, 여성들의 달콤한 꿈을 한 껏 부풀려서 충족시켜 주는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재미만발의 만화책입니다. 하지만, 제가 별점을 네 개나 줘가면서, 독자 평을 쓰는 이유는 사야가 아닌, 주변 여성들의 심리와 연애에 대한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야의 연애이야기 보다는, 주변 인물들이 펼쳐내는 연애 이야기가 더 맛깔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지고 곧바로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성숙한(?) 카즈요, 귀여운 외모이지만 골치아픈 언니와 오빠의 뒤치닥거리로 자기도 모르게 훌쩍 커 버린 아유코 등 그들이 그려보이는 마음들은 연애를 해 본 여성이라면 한 번 쯤 생각해 본 것들이고, 때문에 작지만 나름대로 독자의 연애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번엔 귀여운 데스크 걸 리리카 양의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자신이 귀여운 것을 알고, 그걸 최대 무기로 삼아 남자를 낚으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마는...거기다 멋진 유부남 상사와 불륜 중인 이 아가씨의 이야기가 이번 권에서는 제일 기억에 남네요. 뭐...주저리주저리 두서없는 이야기가 되고 말았지만, 허무한 재미와는 약간 다른, 뭔가 남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어린 친구들이 읽기엔 조금 야하네요... 참고하시길.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0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