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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얼 유럽]유럽 어디로 떠나볼까~
"[마이 리얼 유럽]유럽 어디로 떠나볼까~" 내용보기
해외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아마 유럽일 것이다. 특히 여자들의 로망인 파리와 로마. 여심을 사로잡은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탓도 있겠지만 미국이나 호주의 경우 문명의 역사가 그닥 오래되지 않아 아름답고 오래된 건물이 전무하다보니 대자연과 오랜 역사를 지닌 유럽을 동경하는 것 같다. 또한 우리가 서양 음식이라고 흔히 접하는 에스프레소니 피자, 스파게티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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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아마 유럽일 것이다. 특히 여자들의 로망인 파리와 로마. 여심을 사로잡은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탓도 있겠지만 미국이나 호주의 경우 문명의 역사가 그닥 오래되지 않아 아름답고 오래된 건물이 전무하다보니 대자연과 오랜 역사를 지닌 유럽을 동경하는 것 같다. 또한 우리가 서양 음식이라고 흔히 접하는 에스프레소니 피자, 스파게티 등도 모두 유럽 중에서도 이탈리아가 기원이 아니던가. 남자들은 아무래도 깊은 맛을 자랑하는 독일식 생맥주 맥주를 그리워할 것이다. 나도 짧지 않은 유럽 출장 중에 가족들을 초빙하여 동유럽 여기저기를 구경하면서 나름 유럽에 약간의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오스트리아와 드라마로 유명해진 프라하를 비롯하여 시원스레 뚤린 독일의 아우토반. 다양한 민족들이 살다보니 나라별로 개성있는 음식들과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언어들. 이런 유럽에서 생활하다보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될 것이다. 문화 예술을 찾아갈 것인지 아니면 여행은 역시 식도락이라며  맛있는 음식을 찾아갈 수도 있다. 요즘은 IS때문에 유럽 곳곳에서 국경을 패쇄하고 여러 지역에서 테러가 발생하여 불안에 떨고 있을지라도 넓은 유럽 어디든 갈 곳은 많다. 그럼 어디로 떠나 볼까?


  책에서는 현지 가이드 31명이 추천하는 베스트 & 핫 플레이스인데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여행 관련 책을 읽는 목적은 나의 경우는 여행에 도움이 되기보다 많은 곳을 여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헙을 해보기 위함이다. 혹은 여행을 떠나기전 어디가 좋을지 혹은 여기는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 혹은 어떤 영화의 배경이 되었는지 등에 대해 정보를 얻기 위해 여행 관련 책자를 참조하곤 한다. 요즘은 여행 블로그들이 워낙 잘 되어 있다보니 현지에 여행 가서도 손 쉽게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이도저도 아니라는 느낌을 간혹 받기도 한다. 한 권의 책에서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여행지와 마찬가지로 여행 관련 책들도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것 같다. 한 권의 책에서 여섯 파트로 나눠서 짧은 여행을 위한 유럽에서 부터 식도락과 쇼핑을 위한 유럽. 충분히 좋은 그리고 충분한 내용을 담을 수가 있었는데 너무 많은 곳을 마치 맛집 협찬이라도 받은 듯 사진 한장에 글자 몇줄은 조금 아닌 듯 하다. 물론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말이다.


  현지 여행 가이드라하면 아무래도 평범한 여행을 꿈꾸는 우리들에게는 상당한 고수 대접을 받는다. 아무래도 현지 사정에 밝다보니 우리가 생각못하거나 혹은 여행객들 입맛에 맛지 않는 음식점을 추천할지도 모른다. 책에서 보고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어렵사리 헤매고 헤매서 찾아갔는데 문을 닫은 경우 혹은 내 입맛에는 많지 않다는 경험 많이 해보았다. 물론 신이 아니기에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출 수는 없거니와 가게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베스트 셀러가 아닌 스테디 셀러의 경우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읽힐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접근한다면 맛집이나 경치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 소개시 전화번호나 가격보다 그 지역이 가진 역사나 스토리에 대해 들려주는 것은 어떨까 싶다.  여행지에서 느낀 나만의 이야기나 다소 어설플지 몰라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스토리를 원했다. 어디를 가든 좋은 일만 가득하고 않좋은 기억들 하나 없는 그런 여행이 어디 있겠는가? 나도 폴란드에 몇 개월 있으면서 독일을 두번 다녀왔는데 동양인에 대한 무시와 멸시라고 부를만한 대우를 받고 나서 다시 가고 싶지 않다는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두번째 찾은 또 다른 독일은 느낌이 사뭇 달랐다. 아름다운 예술의 도시 파리라고 하지만 가장 불친절한 도시에서 수위권에 오르고 모든 여행자들의 로망인 로마나 바르셀로나 역시 소매치기가 가장 많은 도시가 아닌가? 물론 여행객들 백이면 백 모두 소매치기를 당한다거나 모든 시민들이 불친절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리얼 유럽이라면 그런 숨겨진 모습까지 담아내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의 제목이 [마이 리얼 유럽]인데 나의 이야기보다 지나치게 객관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아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든다.

s******5 2016.10.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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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얼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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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유럽 여행... 언젠가는 가게 될 날을 상상하면서 <마이 리얼 유럽>으로 맛보기 여행을 떠나볼까요? 여행은 음식과 같아요. 처음 보는 음식의 맛처럼 직접 맛보기 전까지는 섣불리 짐작하지 말아야 해요. 특히 여행에 대한 환상은 금물.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가려고 하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기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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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유럽 여행...

언젠가는 가게 될 날을 상상하면서 <마이 리얼 유럽>으로 맛보기 여행을 떠나볼까요?

여행은 음식과 같아요.

처음 보는 음식의 맛처럼 직접 맛보기 전까지는 섣불리 짐작하지 말아야 해요.

특히 여행에 대한 환상은 금물.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가려고 하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기본인 것 같아요.

이 책은 마이리얼트립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들었어요.

마이리얼트립은 세계 각지에 거주하고 있는 현지인들이 직접 가이드로 참여하여 온라인에서 여행 상품을 만들고 등록할 수 있는 여행 플랫폼이라고 해요.

여행자와 가이드가 일대일로 소통하면서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2012년 9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벌써 4년이라는 기간 동안 활동한 가이드가 4,300여 명이라고 하니 놀랍네요. 또한 현재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총 220개 도시, 현지 가이드 750여 명의 여행 상품 2,700여개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은 마이리얼트립의 가이드 31명이 함께 집필한 내용이라서, 그야말로 마이리얼트립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톡톡히 맛보기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진짜 여행 !!!

어쩌면 그동안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 상품으로 경험했던 여행은 수박 겉핥기식의 관광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 책의 구성은 유럽의 매력적인 9개 국가 20개 도시를 총 6가지 파트로 나누어 보여줘요.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터키 이스탄불, 체코 프라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피렌체, 오스트리아 빈 등등.

지금 가장 핫한 리얼 유럽의 도시, 건축을 테마로 한 여행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유럽 아트 기행,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는 유럽,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도심의 휴식처, 마지막으로 일상이 살아 숨쉬는 쇼핑 플레이스로 여행지에 관한 현지 정보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한 권의 책 속에 다양한 여행지를 만날 수 있어서 좋고, 자신이 원하는 테마에 따라 찾아볼 수 있어서 효율적인 것 같아요. 처음 유럽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로 깔끔하게 잘 정리된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나니 '진짜 여행'을 상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계획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왠지 여행자뿐만이 아니라 가이드가 되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책으로 떠나는 맛보기 유럽 여행, <마이 리얼 유럽>으로 해보세요.

YES마니아 : 골드 a*****7 2016.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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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얼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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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산책하고 난 후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곤 한다. 특별할 것도 없는 동네 산책길이 더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이 동네에 있는 관광지에서 사람들에게 치이는 것보다 한적한 골목길을 걷는 것이 좋은 건 나뿐만은 아닌 것 같다. 엄지척할만큼 맛집은 없지만 동네에서 소소하게 밥을 팔고 국수를 팔면서 원도심을 굳건히 지키는 아주머니의 손맛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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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산책하고 난 후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곤 한다. 특별할 것도 없는 동네 산책길이 더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이 동네에 있는 관광지에서 사람들에게 치이는 것보다 한적한 골목길을 걷는 것이 좋은 건 나뿐만은 아닌 것 같다. 엄지척할만큼 맛집은 없지만 동네에서 소소하게 밥을 팔고 국수를 팔면서 원도심을 굳건히 지키는 아주머니의 손맛이 더 좋아서 다른 먼곳으로 이사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이십년, 삼십년동안 장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엄지 치켜들고 좋아요를 해주고 싶다. 꼬맹이때부터 먹었던 냄비우동집, 추운 겨울 시장을 보다가 잠깐 서서 사먹는 호떡, 직접 캐서 다듬은 쑥으로 만든 찐빵... 이런 것들은 토박이 현지인이 아니면 알기 힘든 정보일 것이다.

 

마이 리얼 유럽,에서 처음 느낀 것도 그런 것이었다. 현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꿀팁 같은 거, 유명관광지만 소개해주는 것이 아니라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추천해주고 싶은 명소를 모아놓은 책이 바로 '마이 리얼 유럽'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핫플레이스만이 아니라 건축, 예술, 먹거리, 휴식공간에 쇼핑플레이스까지 소개를 하고 있어서 왠만한 유럽의 유용한 정보는 다 담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현지인이 아니면 전혀 알 수 없는 그런 곳이라기보다는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면 이미 알고 있는 그런 곳에 대한 소개도 많고 무엇보다 주제별로 명소를 소개하고 있기는 하지만 같은 주제 안에서도 같은 도시의 지역을 소개하고 있는데 연결되는 부분없이 각각의 챕터로만 나누고 있어서 그것도 좀 아쉽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곳을 국가와 도시별로 나누어 지도로 표시만이라도 해 준다면 그 지역을 여행하게 되었을 때 본문의 내용을 찾아보며 가고싶은 곳을 미리 살펴보고 계획을 세울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아쉬움도 좀 남는다.

 

 

 

 

 

 

 

r***2 2016.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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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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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디로 떠나볼까? 하고 한참을 고민하다 드디어 맘을 먹게 되었습니다.마이리얼트립을 보면서 약간의 맛을 봤더니 어디가 가고 싶은지 점점 선명해지더라구요이탈리아로 떠나기전 다시한번 책을 읽어봐야 겠습니다.내년 아니 올해 겨울쯤 다시 책 읽어보고 어디로 떠나야 할지 정해 볼려구요.원래 가고싶던곳이 있었는데 거긴 친구들이 이미 다녀와서 제 로망은 혼자 이뤄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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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디로 떠나볼까? 하고 한참을 고민하다 드디어 맘을 먹게 되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을 보면서 약간의 맛을 봤더니 어디가 가고 싶은지 점점 선명해지더라구요
이탈리아로 떠나기전 다시한번 책을 읽어봐야 겠습니다.
내년 아니 올해 겨울쯤 다시 책 읽어보고 어디로 떠나야 할지 정해 볼려구요.
원래 가고싶던곳이 있었는데 거긴 친구들이 이미 다녀와서 제 로망은 혼자 이뤄볼려구요
j*******u 201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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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볼까?! 마이 리얼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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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면 그저 여행자처럼 다니는것이 아니라 진짜 현지인처럼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래서 길게 유럽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 그게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다. 특히나 이번에 10일동안 여행을 다녀왔는데도 체력도 그렇도 현지에서 경험하고 싶은것들을 하다보면 예산도 만만치 않기에 더욱 많이 배워가서 꼭 가고 싶은곳만 방문해보는것도 나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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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면 그저 여행자처럼 다니는것이 아니라 진짜 현지인처럼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래서 길게 유럽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 그게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다. 특히나 이번에 10일동안 여행을 다녀왔는데도 체력도 그렇도 현지에서 경험하고 싶은것들을 하다보면 예산도 만만치 않기에 더욱 많이 배워가서 꼭 가고 싶은곳만 방문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 마이 리얼 유럽이 흥미가 갔다. 최근 가장 좋은곳은 어디인지 유럽은 어디를 꼭 가봐야하는지 알수 있으니 더욱 좋고 리얼 유럽이라는 것은 그저 관광지가 아닌 진짜 유럽을 만나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어떤 곳에 가면 그곳에 유명한 관광지는 무엇인지 쇼핑은 무얼해야하는지는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도시에 대한 이야기는 당최 들을수가 없다. 심지어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내 도시에 대한 이야기도 잘 모르고 있기에 더욱 다른 나라 다른 도시는 당연히 더 알수 없다. 그런데 마이 리얼 유럽은 책 제목에 어울리게 도시에 대한 설명과 가볼만한 곳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함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라별로 나누어져서 정보만 늘어뜨려두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게 된것 같다. 지역을 존마다 나누어서 그 곳에 가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무엇을 먹고 어떤 카페를 가봐야하는지 잘 알게 되어서 편한 여행이 될것 같고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런던에도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쇼디치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다른 나라에서는 서울을 어떻게 바라볼까 싶었다. 예술을 만나고 빈티지 쇼핑을 할 수 있는 이곳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많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항상 가보고 싶던 파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또 마음에 꼭 드는 숍들과 군것질 거리등을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다. 장미빵, 에그 타르트등 너무나 기대되는 음식들을 빨리 맛보고 싶었다. 처음 들어보는 도시 이름들과 그곳의 매력을 보고 있자니 세상에 여행할곳이 너무도 많이 남아있는것 같았다. 내가 파리를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못했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심지어 꽤나 유명하다는 곳인 베르시 빌라주도 몰랐는데 심지어 요즘 핫하다는 포르 드 라 가르를 알게 되어서 반가웠다. 


핫한 유럽 말고도 건축과 관련된 유럽 여행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 가우디는 워낙 유명했지만 르네상스 건축의 창시자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되고 피렌체의 건축물을 만난다면 정말 완전 다른 느낌이 될것 같았다. 또한 프라하에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이 있는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책중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바로 먹고 마시고 사랑하는 유럽이었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는 카페나 펍 베이커리등을 잔뜩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여행을 하면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먹고 즐기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만 있으면 걱정이 없을것 같다. 제대로 진짜 유럽을 만날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2 201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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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럽을 만나고 싶다면 꼭 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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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유럽. 유럽 여행을 생각하면 유명 명소들만 떠오른다. 하지만 그런 곳만 돌아다니다 보면 '진짜' 유럽의 느낌은 못 느끼고 올지도 모른다. 한빛라이프에서 나온 <마이 리얼 유럽>은 여행자와 현지 가이드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인 마이리얼트립의 현지 가이드 31명이 관광객들이 아닌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들을 적어놓은 책이다.요즘 새롭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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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유럽. 유럽 여행을 생각하면 유명 명소들만 떠오른다. 하지만 그런 곳만 돌아다니다 보면 '진짜' 유럽의 느낌은 못 느끼고 올지도 모른다. 한빛라이프에서 나온 <마이 리얼 유럽>은 여행자와 현지 가이드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인 마이리얼트립의 현지 가이드 31명이 관광객들이 아닌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들을 적어놓은 책이다.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유럽의 핫한 장소부터 멋진 건축물이 있는 곳,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 위한 아트의 유럽, 맛집, 휴식처, 쇼핑까지! 여행하면서 빠질 수 없는 것들을 다 모아놓았다. 먼저 해당 지역에 대한 설명을 적어놓고, 그 지역 주변의 갈 곳들은 간단하게 설명해놓았다. 대중교통으로 해당 지역에 접근하는 방법도 적어놓아서 여행 루트를 짤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이 리얼 유럽>은 총 6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파트를 다 읽기 전부터 나오는 장소마다 '아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계속 났다. '유럽에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면서 읽을 때마다 계속 감탄했다. 아직 유럽 여행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 없지만, 아무 계획 없이 무작정 지금 당장 이 책만 갖고 여행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유럽의 명소들도 좋지만,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구경도 잘 못하고, 오히려 더 힘들수도 있을 것 같다. 유럽 여행을 하다가 중간중간 이 책에 나와있는 곳을 찾아가면 비교적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유럽 여행을 하며 진정한 '힐링' 여행을 하고 싶다면, 마이리얼트립의 <마이 리얼 유럽>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c******1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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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핫플레이스를 만나고 싶다면.. '마이 리얼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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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은 길게 그리고 정확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냥 어줍잖게 대충 준비해서 갔다가는 내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유럽여행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도 가고싶은 곳은 더 많아지고 새로운 곳도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여행에도 흐름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말이다.유럽에 관해서 더 많은 공부와 좀 더 내가 좋아하는 곳을 찾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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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은 길게 그리고 정확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냥 어줍잖게 대충 준비해서 갔다가는 내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럽여행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도 가고싶은 곳은 더 많아지고 새로운 곳도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행에도 흐름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말이다.

유럽에 관해서 더 많은 공부와 좀 더 내가 좋아하는 곳을 찾고 싶어졌다.

이렇게 준비해간 나의 유럽 여행은 어떨지 기대도 된다.


뻔한거 싫어하고 조금 더 색다른 경험을 하길 원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강한 포인트가 있어야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다.

먼저 한 사람이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곳을 소개하기때문에 절대 뻔할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베를린에 대한 소개글을 읽다가 다른곳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판매하는 곳을 방문할 수 있다는 말에 눈이 번쩍뜨였다. 

그 외에도 정말 맛있어 보이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소개되어 있다.

딱 내가 바라던 그런 포인트들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읽어내려가는 동안 흡족했다.

내가 집을 인테리어하게 된다면 독특하게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베를린에 정말 매력적인 곳이 소개되어 있었다.

물론 건축물 외장 타일을 생산하는 곳이지만 정말 예술성이 뛰어난 타일들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인테리어를 하게 된다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매력을 이 타일을 구입하게되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데 런던의 베이글 베이크 가게도 꼭 가보고 싶고 주말에는 브릭레인 마켓에 가서 평범한 런던의 주말을 즐기고 싶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중 이유가 하나가 카페에 대한 소개글이였다.

자꾸 베를린이 언급되지만 크루아상 마니아에게 강추하는 베이커리도 있으니 꼭 가고싶다.

주소와 사이트, 주소, 시간 등이 정확하게 적혀 있으니 여행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될 필수 코스라고 생각된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유럽의 핫플레이스들로 꽉찬 여행책이였다.

정말 필요한 짧은 문장과 한 장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 그리고 다시 찾지 않아도 될 정보까지 정확하게 있으니 핫플레이스를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유럽여행에 다녀 온 사람들도 다시 가고싶어질만큼 매력적인 여행도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다.

읽는내내 유럽으로 떠나 즐기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니 더 빨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 간절함이 생겼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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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얼 유럽 - 작가들이 이름과 얼굴을 걸고 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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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얼 유럽 - 나만의 부제는 작가들의 이름과 얼굴을 걸고 쓴 "리얼 유럽""마이 리얼 유럽"은 제목 그대로 "리얼"이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가이드가 직접 집필에 참여한 책. 그래서 더더욱 신뢰가 가는 책입니다. 두근 두근 책을 받으면 제일 먼저 보는 것이 목차입니다. "마이 리얼 유럽"은 총 여섯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파트는 지역별로 나뉜 것이 아니라, 테마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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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얼 유럽 - 

나만의 부제는 작가들의 이름과 얼굴을 걸고 쓴 "리얼 유럽"


"마이 리얼 유럽"은 제목 그대로 "리얼"이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가이드가 직접 집필에 참여한 책. 그래서 더더욱 신뢰가 가는 책입니다. 

두근 두근 책을 받으면 제일 먼저 보는 것이 목차입니다. 

"마이 리얼 유럽"은 총 여섯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파트는 지역별로 나뉜 것이 아니라, 테마별로 나뉘어 있어서 좀 더 특색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지금 가장 '핫'한 리얼 유럽

2. 클래식과 모던이 공존하는 유럽 건축 순례

3.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유럽 아트 기행

4.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싶은 유럽

5.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도심의 휴식처

6. 일상이 살아 숨 쉬는  쇼핑 플레이스

위 여섯가지 테마는 9개 나라와 20개 도시들에 대해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마치 현지인처럼, 그리고 익숙한 공간과 같이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다만, 보통의 가이드와 같이 아주아주 상세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인 정보는 다른 곳에서 얻는 것이 더 편리할 수도 있어요. 

여행책이라면 보통 들어가 있는 현지의 교통편에 대한 설명등은 따로 없습니다. 노선도와 주소 등은 명시되어 있지만, 내가 어느 역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없기 때문에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은 맞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길찾기가 가능하고, 따라서 주소만 있으면 현위치 기준으로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책 중간에 그런 설명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이 리얼 트립"의 제작에 참여한 31명의 가이드에 대한 사진과 소개가 있어서 좀 더 신뢰가 가는 책입니다. 본인의 얼굴을 걸고 글을 썼으니 가장 좋은 장소와 자신만의 Know-how을 가득가득 담아놨다고 생각합니다. .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사진의 경우도 누가 찍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도도 좋고 오려놓으면 현지에서 파는 엽서라도 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마도 사진은 가이드님들이 직접 찍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해봅니다.  


책의 서두에 나와있는 것과 같이 "마이 리얼 트립"은 모든 것을 가이드해주는 책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리고 컨텐츠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고요. 내가 가고 싶은 여행의 테마가 있다면 책을 참고해서 동선을 잡고, 또 온라인의 "마이리얼트립" 사이트를 이용해서 더 자세한 내용과 일정을 잡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조만간 유럽을 가게 된다면 그렇게 일정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마이 리얼 유럽"의 단점은 아니지만, 각각의 장소를 소개한 후에 Hash Tag를 해 놓았는데, 이 Hash Tag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책의 맨 마지막에라도 Index가 있길 기대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적어 놓거나 Index Tape을 이용해서 정리할 때 도움은 되겠지만, 검색에 도움이 되지 않는 Hash Tag는 사족같아 보였습니다. 


유럽을 가기 전, 내가 어떤 여행자가 되고 싶은지, 그리고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가 고민스럽다면, "마이 리얼 유럽"과 함께하면서 내가 유럽에 있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준비하고 떠나는 것이죠. 

c*********9 2016.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이리얼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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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자유여행을 하는 중 현지가이드를 활용하여 여행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마이 리얼 트립에 등록된 현지 가이드 31명이 유럽 9개국의 핫 플레이스와 특별히 추천하는 여행코스를 소개한 서적으로서 여행사를 통해 대다수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명 여행지는 제외하고 가이드가 특별 추천하는 곳을 6파트로 분류하여 소개한 서적으로서 매력적인 곳만을 소개하고 있으며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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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자유여행을 하는 중 현지가이드를 활용하여 여행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마이 리얼 트립에 등록된 현지 가이드 31명이 유럽 9개국의 핫 플레이스와 특별히 추천하는 여행코스를 소개한 서적으로서 여행사를 통해 대다수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명 여행지는 제외하고 가이드가 특별 추천하는 곳을 6파트로 분류하여 소개한 서적으로서 매력적인 곳만을 소개하고 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내용을 담고 있어 실제 여행을 하는 경우 참고자료로 보기에 훌륭한 서적으로 평하고 싶다.


총 6파트 중 ‘파트1. 지금 가장 핫한 리얼 유럽’, ‘파트4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싶은 뉴욕’이 젊은 세대와 먹방을 좋아하는 내용이라면, 파트 2, 3, 5는 건축물, 아트, 휴식처를 소개하여 박물관을 좋아하거나 과거사에 관심이 있는 중년 세대가 좋아할 내용이었다. 마지막 파트 6은 쇼핑 플레이스 내용 중 어차피 구입이 어려운 독일의 고가 가구점, 슈퍼마켓을 소개하여 다른 파트에 비해 부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31명의 현지 가이드가 엄선한 곳이다 보니 전세대가 서적의 전체 내용을 좋아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좋아할 부분만 집중적으로 읽어도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가독성이 우수하며 상세한 부분까지 설명을 하여 신뢰성이 가는 내용이 많았다.

                                                                       

중년인 나에게 파트 1은 조금은 관심이 없는 부분이었으나 파트 2로 들어가면서 알게 된 바로셀로나의 구웰과 가우디의 합작한 건축물인 성당, 주택, 공원, 지하예배당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피렌체는 여행을 할 때마다 항상 새로운 느낌을 받는 데 정말 아는 만큼 보이는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이 서적에서는 다빈치,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갈릴레오도 아닌 필리포 브루넬스키의 흔적을 따라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큰 르네상스최고의 걸작인 돔 지붕 두오모의 돔지붕을 건축한 원근법의 개발자인 천재 건축가의 건축물을 구시가지에서 도보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하였는데 눈을 감고 피렌체 골목을 걷는 상상을 하면서 너무 행복하였다.







이 서적은 이미 유럽 여행을 어느 정도는 경험한 사람이거나 장기간 배낭여행을 떠나는 젊은 세대에게 적합한 서적이라 추천하고 싶다.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자료가 풍성하게 담겨 있었다. 여러 사람이 아닌 혼자 또는 마음이 맞는 소수의 여행자들과 이 서적에서 추천한 곳을 여행한다면 매우 만족스러울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여행에서는 현지 가이드와 contact하여 혼자 학습한 것보다 더욱 효과적인 건축물에 대한 스토리를 들으며 지식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 서적은 유럽 여행을 짧게 자주 다닐 수 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매우 유용하다고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마이 리얼 트립도 활용도가 매우 높은 온라인 플랫폼이란 생각이 들었다. 여행 중 역사적 배경이나 예술가의 생애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현지 가이드에게 설명을 들으며 예술품이나 건축물을 관람한다면 매우 알차고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는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1 201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이 리얼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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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내 주변 사람들은 대학에 들어가면 1, 2학년 때 혹은 20대에 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온다. 그래서 친구들은 벌써 아주 오래전에 다녀왔다. 어릴 때 다녀온 친구들도 꽤있다. 예전에는 왜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로 그 먼 나라 유럽을 선호하는지 몰랐다. 이제야 나는 버킷 리스트에 유럽 여행을 적어 놓고 계획하고 있다. 정보를 알아야 시간과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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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내 주변 사람들은 대학에 들어가면 1, 2학년 때 혹은 20대에 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온다. 그래서 친구들은 벌써 아주 오래전에 다녀왔다. 어릴 때 다녀온 친구들도 꽤있다. 예전에는 왜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로 그 먼 나라 유럽을 선호하는지 몰랐다. 이제야 나는 버킷 리스트에 유럽 여행을 적어 놓고 계획하고 있다. 정보를 알아야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것 같다.

 『 마이 리얼 유럽 』을 펼치는 순간, 책을 가까이 보았다가 멀리 보았다가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글보다 사진에 더 눈이 가는 이유는 유럽, 어디에 서 있어도 어떤 차림으로 있어도 상관 없이 화보가 되기 때문이다. 예술 작품으로 완성된 건축물과 영화에서 볼만한 풍경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책을 넘길수록 새로운 여행지의 소개는 오랜 전통과 역사와 독특함에 신기하기까지 했다.

 『 마이 리얼 유럽 』에 수록된 31명의 현지 가이드를 따라 가다 보면 사진과 설명은 물론 상품의 가격, 주소와 전화번호 Open, Close 시간과 Web site까지 수록되었다. 장소마다 있어서 정성과 세심함에 감동을 받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과 예상보다 많은 곳이 소개되었는데 소개된 사진과 글자의 크기가 작고 내용이 짧아서 조금은 아쉬웠다. 구체적으로 지도와 위치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욕심도 생겼다.

 『 마이 리얼 유럽 』은 PART 6까지 있는데 <PART 1> 지금 가장 `핫`한 리얼 유럽은 전부다 가고 싶은 곳으로 정하고 싶다. 정말 핫한 유럽의 종합편 같았다. <PART 2> 클래식과 모던이 공존하는 유럽 건축 순례에서 처음 본 건축물도 있었다. 주변 지인들은 유럽 여행을 갔다 오면 사진을 보여준다. 보지 못했던 건축물이 있었다. 물론 2014년에 문을 열었으니 최근 건축물이다. 파리에 있는 `퐁다시옹 루이비통` 미술관이다. `해체주의` 건축물이다. " 원리, 형태, 소재, 구조 등을 모두 비틀고 해체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재창조하는 방식 "을 말한다. 나에게는 무척 새로웠다. 

 `솔즈베리 대성당 `을 38년 만에 지은 것도 놀랍지만 천 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다니 읽으면서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외부는 고풍스럽지만 내부는 더 세련되고 웅장하기까지 했다. 내년에 함께 유럽 여행 갈 아들은 르네상스 건축 기술을 대표하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브루넬레스키의 두오모 돔 지붕`을 지목했다. 설계하여 착공한지 140년이 지난 1436년에 완공하였다. 사진과 자료는 검색하면 다 나온다. 그러나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진짜 공부이고 진정한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 가고 싶은 곳, 1순위로 정했다.

 <PART 3>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유럽 아트 기행에서 `베를린의 유대인 박물관`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실감나게 유대인들의 불안, 슬픔, 우울 등을 표현한 예술 작품으로 매우 특별한 박물관으로 인상 깊었다. 유럽하면 예술이고 예술하면 떠오르는 것이 미술, 미술관이다. 런던에 있는 `코톨드 갤러리`가 소개되었다. 파리에 있는 `오르세 미술관`이 소개될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 런던의 오래된 복합 문화 공간인 서머셋 하우스 안에 자리한 작은 미술관으로 수준 높은 컬렉션과 뛰어난 감상 환경 "으로 유료임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소개한 듯했다. 파리에는 `샤요 궁`이 소개되었다. 프랑스의 건축사를 중세 부터 현대까지 기행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내가 늘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빵이다. 빵 종류는 다 좋아한다. 하루라도 안 먹으면 못살 것 같다. <PART 4>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싶은 유럽에는 내가 좋아하는 빵, 베이커리 맛집이 소개되었다. 특히 베를린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커피와 빵, 빵 투어를 해야겠다. 그리고 피렌체 중앙시장도 가보고 싶은 곳이다. 실내가 넓고 내부 구조 설계가 멋지고 천장에 매달린 장식이 매우 독특했다. 환풍기인지, 조명인지 또 다른 무엇인지 궁금하다. `유명 건축가 주세페 멘고니`의 작품으로 서민들의 맞춤형 실내 종합 시장이다.

 <PART 5>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도심의 휴식처로 주로 공원이 소개되었다. 파리에 `뱅센 숲`이라는 거대 녹지 공원에는 도메닐 호수에 나룻배를 젓고 있는 사진이 있다. 하늘과 나무와 호수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한 폭의 풍경화 같았다. 

 <PART 6> 일상이 살아 숨 쉬는 쇼핑 플레이가 소개되었는데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메모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별하게 꼭 어떤 물건을 살 것이 아니면 나는 여행하는 도중에 사고 싶은 것을 그때그때 사는 편이다. 중저가로 마트에서 주로 필요한 것을 산다. 특히 런던은 배낭 여행자를 위한 마트가 소개가 잘 되어있어서 유용할 것도 같다. 

 내가 여행을 하고 돌아온 다음에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다음 여행지를 선택하고 정하는 일이다. 3년 전 미동부 여행을 했다. 3년 후 내년에는 유럽을 갈 계획이다.『 마이 리얼 유럽 』은 현지 가이드가 추천하는 베스트 여행지라 코스를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p*****0 201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