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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프지 않아요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이번에는 병원에 가거나 입원했을 때의 이야기에요.
우리는 가끔 아이들을 겁주거나 혼낼 때~~ 병원가서 큰 주사 놓아달라고 한다~ 라는 이야기로 아이들은 겁주기도 하죠..^^;;
또 병원에서 너무 아팠거나 무서웠던 일이 있으면 병원입구에서 부터 병원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죠..
살면서 병원에 안가면 좋지만, 예방접종을 하러도 병원에 가야하니~~ 병원에 안가고 살수 있는 방법은 없는듯해요.
특히, 아이가 병원에 가기 싫어해서 난감할 때 함께 보면 좋은 책이에요.
톰은 유치원에서 배가 너무아팠어요. 제대로 수업도 못하고 준비해간 동시도 발표 못하고..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톰은 병원에 입원해야했어요.
그때 친절한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를 만나면 정말 다행이죠...
우리 주변에 그닥 친절한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가 많지 않은 거 같아 씁쓸하지만요. --;;
피를 뽑을 때도 정말 숙련된 분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아이가 검사한다고 처음 피를 뽑는데~ 아이는 무서워하고, 울고... 그 모습에 저도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톰음 무사히 수술을 하고 입원을 했어요. 무섭다고 생각한 병원이였지만, 옆에 입원한 친구도 만나고 생각보다 병원이 무섭지 않은 곳인것을 알았어요.
좀 큰 병원에는 소아병동에 이런 어린이 놀이방이 있겠죠?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있는 병원도 있다는 것을 알려줘요..
저희아이는 이 책을 보고 저 놀이방이 있는 병원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겁줄때~ 큰주사 이야기를 했던 것이 미안해지네요..^^;; 아이들이 치과에 가기 무서워하는데, 저희 아이들은 치과 가는 것을 좋아해요. 이유는 치료를 하고 나면 여자아이에게는 반지를 남자아이에게는 작은 자동차를 선물해주거든요... 그 선물이 좋아서 치과가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에요..
병원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 우리가 아프면 가야하는 곳이고 또 어떻게 진료가 되는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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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이에요 아이의 마음이 책을 통해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뭐든 학습하는 시기이기에 어떤 책을 처음 접하는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이 책은 톰이 맹장이 걸려 병원을 가서 수술을 받고 퇴원하기까지를 톰이 일기형식으로 쓴 동화에요 아이들은 병원가기를 무서워 하죠. 하지만 톰은 무서운 마음은 있지만 긍정적으로 그리고 씩씩하게 수술을 잘 받아요 이 책을 읽는 아이도 톰의 이야기를 보고 병원이란 곳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 필요하면 가야하는 곳이고 의사 선생님은 아픈 사람을 낫게 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느끼게끔 적어 놓았어요 아이가 병원을 가서 기다리다가 진료실에 들어가 의사선생님을 보는 순간 울음을 터뜨리죠 주사 맞을때도 울어요 그래서 엄마인 저도 아이를 혼낼때 병원가서서 주사 맞을꺼야란 말을 했었어요 그래서 아이도 병원은 무서운 곳이구나라고 느꼈던게 당연해요 아이에게 혼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꺼라곤 생각을 못했네요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올바르게 가르쳐 줄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어린 톰은 입원을 하고 의젓하게 수술도 잘 받고 같은 병실의 친구와도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책읽는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네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좋은 습관을 바로 잡아 줄수 있는 생활동화는 글과 예쁜 그림이 긍정적이고 밝게 표현되어 있어 좋아요 이제 병원을 가면 진료과정도 차근차근 알려주고 병원에 오는 필요성을 느끼게 해줘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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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한바탕 이닦기 전쟁을 하고 난 후에 낮잠을 재우고 나서 마음이 짠했는데 한숨 자고 일어난 후에 이 책을 만났답니다. 서점에 갈 때 두어번 읽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하던 책 <이젠 아프지 않아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도 병원놀이이고 병원이 나오는 책들은 어찌나 열광하는지요. 더군다나 이 책은 아이 또래의 토끼가 나오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 표현들로 가득차 있는지 읽어주는 제 마음도 따뜻해지더라구요. 병원에 가기 전에 이것도 저것도 모두 데려가야할 듯 해서 짐을 쌀 때의 모습, 아이가 누워서 수술실로 옮겨지면서 천장을 바라볼 때의 느낌, 검사하고 엑스레이찍고 수술을 하기 전에 병원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씩 만나는 모습, 병원에 있는 새 친구를 만나 놀고 또 그 친구와 헤어질 때의 아쉬움 등이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처럼 병원이야기에 열광하는 아이 뿐만 아니라 혹시 병원에 짧게라도 입원하는 아이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선물을 하고 싶을 때도 좋을 듯 해요. 이 성장그림책 시리즈를 서점에서도 몇권 만났는데 정말 한권 한권씩 상황에 맞게 아이에게 선물해줘도 좋을 듯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아이 뿐만 아니라 저까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책을 만나 행복했답니다. 낮잠자고 일어난 아이에게 미안해하며 화해하기에도 좋은 선물이 되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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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공주 첨 책 보자마자 엄마가 또 책 선물 받았다며 무척 좋아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