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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제가 몇 번 포스팅 한 걸 보면 아실거예요!! 제가 엄청 반했다는 걸요... 생활밀착형 주제라서 아이와 엄마가 이야기할 거리도 많고, 아이의 감정을 어루만져 줄 수도 있어 참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이사 가는 날을 주제로 한 <내 방아, 안녕>을 소개해 드릴게요.
평생 같은 집에 살며 정든 유치원도 옮기지 않고 친구와 헤어지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은 일이죠. 저도 조만간 이사가 예정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더 와 닿는 책이예요.
아빠는 이사 가는 동네에도 친구들이 많을거라고 하시지만, 틀림없이 내 친구들이 훨씬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우리 집 물건들이 상자에 다 들어가 있는 모습에도 아이의 서운함이 느껴지네요. 살던 집보다 훨씬 커 보여서 설레기도 한 이사네요. 이사가자 마자 톰은 친구를 바로 만나요. 이사가 나쁘기만 한 건 아니라는 걸 톰도 느끼고... 아이들도 느끼겠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 캐릭터에 실생활과 접목이 되는 유치원, 동생, 병원, 이사, 생일잔치, 수영장, 축구, 바다 등의 주제로 아이들에게 공감과 이해, 위로를 전달해 주는 재밌는 이야기,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이었어요! 저희 집에는 4권이 있는데요. 전 권 소장하고 싶을 만큼 완성도 있고.. 아이도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마 한 권, 두 권 계속 사 모으게 될 것 같군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