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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오늘은 내가 주인공> 리뷰입니다. 그림체가 너무나도 귀여워서 어른들도 읽고 싶어지는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시리즈. 그 중에 생일을 맞이한 톰의 이야기 입니다. 생일파티를 위해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전달하고, 집을 멋지게 꾸미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멋진 의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친구들과 재밌게 파티를 하고 축하와 선물도 받고 행복한 하루를 보낸 톰을 보며 어렸을때 친구들과 했던 생일 파티가 떠올랐는데요. 어른이 된 지금은 누가 왔고 무슨 선물을 받았고 하는 것 보단 그날 정말 행복하고 재밌었다는 느낌 그 자체로 기억이 납니다. 화려한 겉모습보다 생일을 맞이하고 준비하며 느꼈던 따듯한 감정들을 평생 간직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 선물이 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