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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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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신 전병서 교수님의 중국책을 이번으로 4권째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전병서 교수님다운 비유법과 재밌고 독특한 문체가 읽는 재미까지 쏠쏠하게 해주었습니다. 위안화가 5번째 기축통화가 된 중국은 금융대국임에는 틀림없지만 금융강국은 아직 아닙니다. 하지만 제조강국에 이어 곧 금융강국으로도 등극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부터 대비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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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신 전병서 교수님의 중국책을 이번으로 4권째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 전병서 교수님다운 비유법과 재밌고 독특한 문체가 읽는 재미까지 쏠쏠하게 해주었습니다. 위안화가 5번째 기축통화가 된 중국은 금융대국임에는 틀림없지만 금융강국은 아직 아닙니다. 하지만 제조강국에 이어 곧 금융강국으로도 등극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부터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w 201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익하지만 반복으로 지겨운...
"유익하지만 반복으로 지겨운..." 내용보기
책의 내용은 아주 유익하다. 그간 서양 중심의 경제서적을 보면 중국의 위기에 대해 언급을 많이한다.나 역시 그런 책들을 읽고 중국에 큰 위기가 올것이라 생각했었다.하지만 예상과 달리 몇년째 큰 문제없이 중국의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이 책을 보면 그간 보아왔던 서양중심의 중국에 대한 시각에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된다.그동안의 주가폭락이나 환율변동, 금리변동등 모두 중국 정
"유익하지만 반복으로 지겨운..." 내용보기

책의 내용은 아주 유익하다. 그간 서양 중심의 경제서적을 보면 중국의 위기에 대해 언급을 많이한다.


나 역시 그런 책들을 읽고 중국에 큰 위기가 올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몇년째 큰 문제없이 중국의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을 보면 그간 보아왔던 서양중심의 중국에 대한 시각에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된다.


그동안의 주가폭락이나 환율변동, 금리변동등 모두 중국 정부의 의도에 따른 것이고 큰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유익한 내용에 거슬리는건 너무 많이 반복되는 내용이다.


솔직히 중복되는 내용을 걷어내면 실제 책분량은 절반정도 되지 않을까 싶을정도다.


한두번 반복이 아니다. 몇가지 레파토리가 있다. 수십번 반복된다. 심지어 챕터마다 반복된다.


중국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한 저자의 간절함이랄수도 있지만... 읽다보면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거의 세뇌 수준이다.


어찌되었든 중복된 내용만 걷어내면 이 책은 중국을 다른시각으로 보게해준다.


앞으로 한국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기도 하고, 주식 투자자 분들이라면 더욱 도움이 될듯 싶다.

YES마니아 : 로얄 i***n 201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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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0년의 꿈 한국 10년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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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주장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한줄소감 내용 그대로다.파리가 100킬로로 날수 있는 방법은 100킬로로 달리는 말 잔등에 붙으면  된다.마찬가지로 쾌속질주중인 중국에 올라타면 한국의 부는 저절로 증대된다는게 책의 요지다.모두가 타고난 장사꾼의 기질을 갖고 있으며대놓고 돈밝히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민족성도 재미있고,짧은시간 쌓아올린 눈부신 압축성장이나 세계의 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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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주장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한줄소감 내용 그대로다.

파리가 100킬로로 날수 있는 방법은 100킬로로 달리는 말 잔등에 붙으면  된다.

마찬가지로 쾌속질주중인 중국에 올라타면 한국의 부는 저절로 증대된다는게 책의 요지다.

모두가 타고난 장사꾼의 기질을 갖고 있으며

대놓고 돈밝히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민족성도 재미있고,

짧은시간 쌓아올린 눈부신 압축성장이나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신하고 있는 과정의 중국을 읽는것도 흥미롭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중국의 독특한 정치시스템이었다.

당대의 주석이 차차기의 주석을 미리 지명하고 수십년간 실무경험을 쌓게하면서 지도자수업을 시키고,

향후 10년,100년 대계를 세워 착실하게 추진해가는 무서운 저력을 가진 민족이란 점이.

정권이 바뀔때마다  이전 정권의 사람이 모두 바뀌고

경제,사회,교육, 국토개발등 국가의 모든 정책방향이 죄다 뒤집어지는 카오스를 경험해야하는

우리와는 사뭇 다르다는점이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

국민의 힘으로 정치세력을 바꿀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국가...

분명 언젠가 계기만 촉발된다면 누적된 불만이 터져나오게 될텐데 오래 압축된만큼

그 파장이 감당이 될런지.

 

어찌되었든 근대 100년을 제외하고 과거 수천년을 우리는 좋든 싫든 중국의 영향력 아래 살았고

현재도 우려스러울 정도로 많은 부분을 중국에 기대어 살고 있는 입장이니

막연하게 느끼던 중국의 실체를 제대로 보기위한 입문서로 괜찮은 책이다

 

 

 

 

 

 

 

 

d********r 2017.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