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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땐 도대체 어떤 수학에 관한 책인지 도통 알수가 없었다. 그리곤, 아무 생각없이 그냥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상당히 기발하게 수학적인 풀이가 가미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씩 내뱉어지는 수학 개념정리가 지루하지 않았고, 스토리가 있는 소설이라 더욱 재미있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니 푹 빠지게 되기도 하였다. 처음에 청소년을 위한 수학책이라해서 살짝 의아해 했는데.... 특히,수학=연산이라는 오해를 풀기에 충분한 책인것 같다. 재미있게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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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두려움을 안겨주는 과목이 아닐까 싶다. 고민했던 문제가 풀렸을 때의 그 기분을 느낄 줄 안다면 그렇게 싫어하지 않을 텐데, 무조건 빨리 답이 나와야 하고(그것도 깔끔하게) 결과만을 따지려고 하는 공부 방법을 택하고 있기에 수학을 싫어하는 것은 아닐런지.
여기에는 수학을 좋아하는 테스가 등장한다. 부럽기도 해라. 생활에서 모든 상황을 수학에 연결시키는 묘한 능력까지 있다. 아니, 묘한 능력이라기 보다 좋아하다 보니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실은 이 자리에서 고백하는데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하는 말이다. 뭐, 수학은 아니고 밝히긴 뭣한데 밝히지 않으면 이야기 진행이 안 되니 어쩔 수 없이 밝혀야겠다. 바로 고스톱의 상황인데(오해마시라. 지금은 전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도 어렸을 때 했던 것 뿐이다.) 좋은 것을 선택해야 할 상황이 되면 나도 모르게 청단과 홍단 중 어느 것을 먼저 먹을까하는 상황이 연상되는 것이다. 내 참... 끊은지가 언젠데.
여하튼 테스는 모든 상황을 수학과 연결시킨다. 예를 들면 엄마와 딸의 닮은 점을 이야기할 때는 벤다이어그램으로 연상하고 친구를 나타내는 기호를 수학적 기호를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미란다를 절대값으로 생각하는 것을 보며 감탄을 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도 수학적 암시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한다. 대부분 상대는 엄마가 되지만. 또 엄마는 그다지 수학을 잘 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것 같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수학을 좋아해야 한다느니 잘 해야 한다느니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결국 사춘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관계라는 것을 밝히고 있으니까. 그 또래 아이들이 고민할 만한 이야기는 모두 들어가 있으면서 주변 사람의 의문의 죽음을 다루고 있어 미스테리한 부분을 끝까지 유지하는 등 복잡한 구성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마지막에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친구였다. 그리고 곳곳에 나오는 수학적 기호를 실생활과 연결시킨 것을 보며 문득 내 딸도 이렇게 수학을 좋아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마도 딸에게 이 책을 권하는 이면에는 그 마음이 더 크게 자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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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수학 이야기이네요. 수학을 무척이나 싫어하는데 이 책은 단숨에 읽었습니다. 띠지에 ‘발칙상큼한 청소년 수학소설’ 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 말에 공감하게 되네요. 의문의 죽음을 풀어가는 소녀 테스의 모습이 바로 이웃집 근처에 살고 있는 아이처럼 느껴집니다. 일상생활을 수학공식으로 풀어가는 테스가 너무 부럽네요. 글을 쓴 웬디 리치먼의 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 중학교 1학년 정도의 청소년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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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테스는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학생이다. 자신의 생활을 수학 기호로 표현하길 좋아하는데 예를 들어, 친구 새미는 5배 정도 과장하게 말한다고 S5, 친구 미란다는 긍정적이다고 ㅣmㅣ식으로 표현한다. 어떤 문제에서 벗어난 얘기를 한다면 접선에서 벗어난다고, 친구와 공통점이 있을 때는 교집합, 없을 때는 공집합으로 나타내면서 수학 기호의 뜻도 함께 알려준다. 테스가 부모와 이야기할 때 또는 생각할 때도 수학기호가 언급되는데 이때도 알기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다양한 수학을 접할 수 있다. 학기가 끝날 때 ‘수학 천재’상을 받고, 친구의 사과도 받으며 한 학기가 좋게 마무리된다. 자기를 나타내는 기호가 무한대라며 끝이 없고 항상 변해서 그렇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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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것이 참 어렵게만 느껴졌다.그리고 어릴적부터 수학보다는 영어,국어를 훨씬 더 좋아해서인지 수학성적이 오르지 않고 계속 떨어져 수학의 흥미도가 떨어졌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초등 입학하게 된 첫째아들의 공부중 특히나 수학학문에 심혈을 기울이고 걱정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내가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 줄수 있는 실력이 되지 못하니까. 무엇보다 수학을 재미있게 어떻게 가르칠까 걱정을 한 후에는 수학 개념서를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보다는 수학과 관련된 그림동화나 짧은 단행본의 동화를 읽어주는 것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그 방법으로 시도해보기로 했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쳤으니 수학에 관해서는 재미있게 알려줄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 책의 주인공 테스..여자아이..그 점부터 마음에 든다.. 수학에는 여자보다는 보통 남자아이들이 수학 실력이 좋은데 그 편견을 깨고 주인공이 여자이기에 더욱 흥미가 간다. 주인공 테스의 중심으로 랍아저씨 가정의 살인사건 문제를 발단으로 미국 문화의 한 면을 볼수 있게 되었고 수학의 이야기를 통해서 가정의 소중함,친구와의 우정등.. 다양한 시각으로 전개되어 내용이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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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 적힌 문구처럼 발칙상큼한 수학소설을 만났다~^^. 손에 든 순간 단숨에 읽어내게 만드는 흥미 또한 가득한 책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소녀, 테스....자신의 친구들을 수학기호로 나타낸다거나 주변의 상황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고 수학기호로 표현하는 테스처럼 이 책을 다 읽고나니 테스의 그런 수학적 사고가 조금은 전이되었나 보다... 나의 생활 모습을 등호와 부등호, 방정식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는걸 보면..ㅋㅋ
수학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존재해 온 학문이라고들 한다. 알건 모르건 인간생활과 함께 숨쉬어 온 수학이라고 말이다... 살짝만 생각하고 둘러보면 주변에 온통 가득 수학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생활 속에서 수학을 그렇게 가깝게 여기지 않고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 우리들에게 이 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수학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수학소설은 본문 이야기 속에 수학의 공식이나 수학의 원리가 중심이 되어 풀어주고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수학 기호의 설명도 나오고 공식도 나온다. 하지만 읽고나서 내가 느꼈던 점은 '아... 참 재밌구나, 수학은...., 수학 기호로 표현하고 살펴보는 생활 모습이 참 흥미롭네...' 였듯이... 수학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지 싶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이 마음에 든다. 어떤 것이든 그 것에 맛을 들이면 저절로 배우고 싶어지듯이 이 책을 읽을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효과가 주어진다면 참말 좋지 않겠는가~^^.
책을 다 읽고 난 후~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는데, 이차방정식을 왜 꼭 풀어야만 하느냐는 학생의 질문에 선생님이 해주신 답변이였다. 나는 그저 학과목의 진도에 따라 이차방정식을 배워나갔을 뿐이였는데... 그 당시에 이차방정식에 대한 이런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더라면 훨씬 흥미를 가지고, 방정식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졌을테고, 재미있게 수학공부를 했을 것 같단 아쉬움도 들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표시를 해두고서 내 아이가 방정식을 배우게 되면 이렇게 설명해주리라 마음 먹고 있다~ㅎㅎ
스토리라인도 탄탄하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재밌게 읽혀지는데... 미스터리 자살사건과 함께 학교에서의 역사시험지 유출사건, 그리고 친구들간의 우정과 청소년들의 풋풋한 사랑 느낌까지~^^ 여러모로 흥미가득한 책....별을 꽉 꽉 채워주고픈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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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음모가 느껴지는 제목 같다. 비밀과 거짓말 그리고 수학이라니…… 표지를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 차, 경찰관, 여러 수학 기호들이 뭔가 미스터리 한 느낌을 풍기고 있다. 주인공 테스는 수학을 좋아하는 여학생인데 이 친구는 생활이 온통 수학이다. 일기 같은 걸 쓸 때도 자기만이 알아볼 수 있도록 수학기호나 식을 이용하여 마음이나 상황을 표현한다. 새미는 과장이 심한 친구다. 그래서S5 로 표시하고 미란다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친구다. 그래서 절대값을 나타내는 lml. 수학이 이렇게 쓰이기도 할 수 있구나. 나는 읽으면서 상상력이 부족한 내 머리를 한탄했다. 이외에도 접선, 공리, 정리, 이차방정식 등의 용어가 등장하는데 ‘이제부터 수학을 알려주겠다’는 식으로 수학을 따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용어 개념이 이해되고 어디에 쓰이는지도 알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수학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수학은 시험지를 풀 때 또는 마트나 시장에서 계산할 때 쓰이는 것일 뿐이라고 여겼었는데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비밀이야기를 하자면, 이 책에는 두 가지 비밀 이야기가 나온다. 먼저 시험지 유출사건. 테스는 학교 복사실에서 리처드라는 친구가 역사시험지를 몰래 복사하는 걸 본다. 테스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내내 고민한다. 역사 시험지를 먼저 본 리처드와 친구들은 물론 성적이 아주 잘 나온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곧 시험지가 유출된 걸 알아내고, 테스도 용기를 내어 선생님께 찾아가 자기가 본 걸 말씀 드린다. 또 하나의 사건. 테스 엄마의 친구 부인이 자살을 한다. 테스는 엄마로부터 사건의 정황을 들었을 때 자살이 아니라 꼭 남편 그러니까 엄마의 친구가 부인을 죽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엄마는 증거 없이 사람을 의심하는 건 나쁘다면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데 테스는 그런 엄마가 이해되지 않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친구들에게 그 고민을 털어놓는데 비밀로 하기로 한 그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점점 퍼져나가면서 일이 커진다. 다행히 테스가 살인사건이라고 생각했던 건 오해라는 게 밝혀지고 새미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기가 비밀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둘은 다시 화해한다. 저자가 수학을 전공하였고 오랫동안 수학교사로 근무해서인지 작품에서 수학과 아이들의 생활이 아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의 우정도 밝게 잘 그려져 있고 문체도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춰있다. 이야기도 긴장감이 있으며 재미있고, 수학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책이다. 테스 정도의 나이에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내가 수학에 대해 그렇게 겁먹지 않고 테스를 따라 해보며 수학과 친해질 용기를 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나같이 수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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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상을 절대값과 제곱근으로 풀어내는아이 흠모하는 남자친구의 비리앞에 부등호를 대립시키며 비밀을 지켜줄수밖에 없는 근거를 만들어내는아이 밝혀내고자 하는 진실을 접도와 벤다이어그램으로 설명하며 이해시키는 아이 그 아이가 바로 이소설속 주인공 테스입니다.
수학동화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다수의 책을 읽었다 자부했건만 이책은 그 어느책에 비견할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완벽한 동화를 구사하는가운데 자연스레 일상속에서 활용되고있는 수학적 이론들은 수학우등생으로 특별해 보이는 테스만큼이나 별난듯합니다.
수학하면 문제를 완벽히 풀어냈을때의 희열보다는 풀어가는 과정의 복잡함과 혹시 어딘가에서 틀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업습해오며 난해한 과목이란 생각이 지배적이듯 쉽게 생각되어지지만은 않는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재미있고 조금은 쉽게 근접하기 위한 방편으로 많은 수학동화가 출간되고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테스라는 친구를 통해 생활속에서 수학적 이론들을 대입시켜 풀어가는 이야기는 새로운 시도로 느껴지는 참신함속에 우리 아이들이 아직 접하지 못한 용어들을 이해하며 분위기를 익히는데 큰 역활을 해주고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학교생활중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한 커팅이라는 모티브와 너무도 어른스러워 조금은 당황했던 살인사건의 의문을 퍼헤쳐가는 과정이 주를 이룬가운데 친구와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부모님과의 관계를 예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모든관계를 수학적 용어로 풀어 설명해주는 테스의 모습은 참으로 멋있었습니다.
친구 리처드가 역사시험지를 훔쳤다는 비밀을 안고 돌아온날 엄마에게도 풀고싶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엄마 친구였던 랍아저씨의 부인이었던 니나아줌마가 자살을 한것으로 그 죽음을 설명하는 랍아저씨의 말에서 헛점을 발견한 엄마는 혹시 아저씨가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된것입니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함부로 발설할수 없는 두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테스는 자신의 비밀을 누군가에게 말한 새미와 결별을 하고 전날 역사시험에서 4명이나 만점을 받았다 기뻐했던 라이트선생님은 컨닝의 흔적을 발견한후 진상을 밝혀내고자 합니다. 그렇게 두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보여준 테스의 현명함과 용기는 박수를 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친구간 지켜야할 의리와 우정도 자연스레 전해져옵니다.
비밀과 거짓말을 수학적으로 너무도 멋지게 풀어낸 테스로 인해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공부하며 익혀야할 수학적 용어와 개념에 대해 쉽게 접근해볼수 있었던 시간으로 생활속에서 이렇듯 수학적 개념들을 대립해가는 과정이 학문의 수학이 아닌 생활속 수학으로 접근해가는 계기가되어주고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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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았을 때의 느낌은 무언가 조금 정신없고 전혀 관계없는 사물들의 연관처럼 보였다. 띠지에 적힌 사춘기의 고민, 수학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라는 말에 수학 관련 소설이로구나..생각했다. 청소년 수학소설답게 처음 전개는 잘 생긴 남학생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청소년기의 소녀..잘 생긴 남학생의 컨닝 사실을 알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도..그 나이의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었다. 게다가 조금 무섭긴 하지만 아이들의 시선이 확 꽂힐 복잡한 사건까지 발생을 하고 미스테리함이 존재하고 있으니 책장을 덮을 때까지 아이들의 시선을 거두는 일은 쉽지 않다. 모든 생활을 수학 기호로 나타내는 수학을 좋아하는 소녀 테스. 친구들의 모습을 수학 기호로 나타내고 자신의 일과와 생각을 수학으로 나타내는 모습은 나도 따라해 보고 싶은 충동을 주었다. 이렇게 일상생활로 수학을 가져온다면..수학이란 지루한 과목이 아닌 정말 흥미롭고 쉬운 과목이 될 것이다. 친구들과의 갈등, 선생님과의 갈등, 부모님과의 갈등이라는 아이들이 현재 매일 겪고 있는 문제를 등장시켜 흥미를 주고 의문의 사건으로 흥미를 증폭시키며, 수학이라는 재미까지 곁들여 주어 책장을 덮을때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간 책이었다. 수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 수학은 무조건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하는 아이에게 수학은 어렵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과목이라는 생각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책장을 덮기가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다. 지금 까지 읽은 수학 소설 중에 가장 재미있으며 색다른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