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39살에 쓴 책!
"39살에 쓴 책!" 내용보기
지난 5월 신세계 선템시티 아카데미에서 프랑스의 날 행사 중 하나인 와인 강좌 및 시음회에 참석하였다. 거기서 고창범 강사의 강의를 듣고 <와인 39> 책을 소개 받았다. 출판사가 부산지역인 산지니라 읽어보고 싶어졌다. 39라는 숫자는 강사가 39살에 쓴 책이기도 하고 책의 구성이 39장으로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책을 읽은 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굿~이다. 와인
"39살에 쓴 책!" 내용보기

   지난 5월 신세계 선템시티 아카데미에서 프랑스의 날 행사 중 하나인 와인 강좌 및 시음회에 참석하였다. 거기서 고창범 강사의 강의를 듣고 <와인 39> 책을 소개 받았다. 출판사가 부산지역인 산지니라 읽어보고 싶어졌다. 39라는 숫자는 강사가 39살에 쓴 책이기도 하고 책의 구성이 39장으로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책을 읽은 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굿~이다. 와인 초보자가 읽어도 좋겠고 이미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어도 도움이 되겠다. 프랑스 보르도 와인 라벨 읽는 방법을 제주감귤에 비유하여 설명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제주도의 효돈농협 감귤이 가장 좋은 품질이라는 것도 덤으로 알게 되었다. 책을 읽고 나만의 마셔 보고 싶은 와인 리스트 만들었다.

* 가격이 적당해서 마셔 보고 싶은 와인들
1. 프랑스 : 로제 당 주 / 앙리 라비뉴
2. 미국 나파벨리 : 아이러니 / 메리베일 스타몬드(샤르도네)
3. 스페인 : 따바르네 넘버원(시라)
4. 호주 : 짐 베리 멕레우드 / 토브렉 우드 커더즈(시라)
5. 칠레 : 마르께스 까사 콘차(멜롯) / 꼬암 에밀리아나(4가지 품종 블렌딩)
6. 아르헨티나 : 트라피체(말벡)
7. 뉴질랜드 : 킴 크로프드(쇼비뇽 블랑)
8. 헝가리 : 로얄 토카이(3가지 품종 블렌딩)

** 꽤 비쌀 것 같지만 꼭 마셔 보고 싶은 와인들
1. 주정강화 와인
프랑스<뱅드 나뛰렐> : 바뉼스(그리나슈)
스페인<셰리> : 팔로 코르타도(팔로미노)
2. 이태리 베네토 : 레치오토(3가지 품종 블렌딩)
3. 프랑스 상파뉴 : 동 페리뇽 / 모에 상동 / 크뤼그

***  죽기 전에 꼭 마셔 보고 싶은 와인은
프랑스 보드도 소테른 : 샤토 디켐(Chateau d'Yquem) - 재밌게 본 와인이야기가 나오는 영화 어느 멋진 순간(A Good Year/2006)에서 여주인공 역을 했던 프랑스배우 마리온 꼬딜아르가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와인이 샤토 디켐이라고 하더군요~


   마트 가서 책에서 본 와인들이 있나 살펴보니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앙리 라비뉴> 발견! 9900원에 구입했습니다. 와인 라벨에 보면 드미-섹은 (드미는 half 섹은 dry) 당도와 드라이한 정도가 중간이라는 뜻,  두번째 줄은 와인 이름 Henri Lavigne, 마지막 줄  뱅무소(vin mousseux)는 거품와인이라는 뜻입니다.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하는 거품와인만 샴페인(샹파뉴)이라고 부르며 프랑스 다른 지방의 거품와인은 뱅 무소 또는 크레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태리는 스푸만테, 스페인은 카바, 독일은 젝트, 미국은 스파클링와인이라고 합니다.

 


s*******5 2011.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 소믈리에들의 와인39 품평!
"북 소믈리에들의 와인39 품평!" 내용보기
와인 세상으로! 와인을 주제로한 드라마를 보다가 와인에 대해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와인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와인 산지, 와인 종류, 와인 즐기는 법 등 다양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짜인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보면서 계속 마셔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이제 이 책을 읽었으니 실전으로 와인 마시러 떠나야 겠다 ! ^^ (escaflow21)     와인을 겉멋으
"북 소믈리에들의 와인39 품평!" 내용보기

와인 세상으로!

와인을 주제로한 드라마를 보다가 와인에 대해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와인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와인 산지, 와인 종류, 와인 즐기는 법 등 다양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짜인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보면서 계속 마셔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이제 이 책을 읽었으니 실전으로 와인 마시러 떠나야 겠다 ! ^^

(escaflow21)

 

 

와인을 겉멋으로 즐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아카데믹한 느낌의 ..^^

와인붐이 일어.. 이제는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저도 와인을 간간이 마시지만 가격의 압박때문에 쉽게 즐기기엔 부담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아요. ^^;
그렇기 때문에.. 이왕 즐기는 거 잘 알고 즐기자 라는 생각입니다.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와인39"를 강추합니다.
와인에 관한 참고서 느낌이랄까?
두고두고 와인을 즐길 때 마다 참고 할 만한 지식들이 가득합니다.
구어체로 예를들어 이해하기도 쉽지만,, 내용은 깊이가 있습니다.
와인을 겉멋으로 즐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아카데믹한 느낌의 책..^^
소믈리에나 비즈니스맨을 위한 와인에 관한 영어팁도 수록되어있어 와인에 대해 잘 아는 분이 보기에도 가볍지가 않습니다.

(피노누아)

 

 

와인은 마셔봤다. 이젠 와인을 알고 싶다.

 첨에 와인을 마신건 벨기에에 갔을때다.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함께 곁들이던 와인들. 한국에선 소주와 맥주.. 하지만 식사가 아닌 술자리에서 즐기던 분위기와는 많이 다른.. 그래서 맛이나 향, 빛깔보다는 와인을 마신다라는 그런 분위기가 더 재미나서 이후로도 와인을 마시고 있다.

하지만 역시 와인은 그저 마시기엔 아직은 너무 비싼 음료이며 소주와 맥주처럼 큰 구별없이 마시기엔 각 와인마다의 느낌이 많이 달랐다.

그렇게 와인공부를 시작했다고창범 선생님과 그리고 나와 비슷한, 혹은 다른 경험을 가진 이들과 함께한 와인공부와 모임은 와인만큼이나 다양한 경험이었다.

와인은 즐기는 것이다. 사실 와인을 전문가 만큼이나 깊이 알아야만 제대로 즐기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내가 읽은 이 책은 분명 전문가 적인 서적은 아니다. 그보다 이 책은 와인에 관한 넓고 다양한 이야기와 저자의 애정이 담긴 볼거리(사진)  통해 향과 맛이 없이도 와인을 즐길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분명 와인을 즐기기에 좋은 책이라 느껴진다.

(scynuri)

l******n 2009.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료] 와인 공부 제대로 시작하기
"[음료] 와인 공부 제대로 시작하기" 내용보기
대개 한국의 와인 서적을 보면 참 대수롭지 않다. 와인의 종류(레드, 화이트, 로제), 와인의 역사, 와인의 향(커런트, 과일, 꽃 등), 와인의 맛(타닌, 당도, 산도 등), 포도 품종 몇 가지, 양조 과정(이게 대체 왜 중요한 거냐고. 난 아직 소주, 맥주 양조 과정도 모르는데 말이다) 등 주변적이고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말만 잔뜩 늘어놓는다. 지루한 걸 참고 다 읽어내면, 아, 이제 본격
"[음료] 와인 공부 제대로 시작하기" 내용보기

대개 한국의 와인 서적을 보면 참 대수롭지 않다. 와인의 종류(레드, 화이트, 로제), 와인의 역사, 와인의 향(커런트, 과일, 꽃 등), 와인의 맛(타닌, 당도, 산도 등), 포도 품종 몇 가지, 양조 과정(이게 대체 왜 중요한 거냐고. 난 아직 소주, 맥주 양조 과정도 모르는데 말이다) 등 주변적이고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말만 잔뜩 늘어놓는다. 지루한 걸 참고 다 읽어내면, 아, 이제 본격적인 와인 얘기를 하려나보다 싶으면 책은 거기서 끝.난.다. 엥? 뭐지 이거?

 

 

실망하고, 차라리 [신의 물방울]이나 [소믈리에르]를 한 번 더 읽어봐야지 싶을 때가 많다. 그러던 중 만난 [와인 39]는 참 실용적이다. 쓸데없는 얘기는 거의 다 뺐다. 1장부터 스위트 와인 얘기를 시작한다. 그래,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야지.

 

 

보르도의 그랑 크뤼와 부르고뉴의 등급 체계가 나온다고 겁먹을 필요 없다. 복잡하지 않은 선까지만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의외로 이탈리아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며 프랑스의 다른 지역들(론, 보졸레, 샤블리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기술해 지면을 아끼지 않는다.

 

 

신세계 지역이나 기타 유럽 지역에 대한 내용이 많이 부족한 것은 이 책의 몇 되지 않는 약점이다. 그래도 이 정도면 꽤 쓸 만하다. 와인 초보가 알아야 할 알짜배기는 다 들어 있는 셈이다. 중간중간 주제별로 추천 와인을 소개해 와인 구매에 따른 고민도 덜어준다.



c**********y 2010.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