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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이 있을 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진정성이 있을 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내용보기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많이 만나야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인지 젊었을 때는 그런 사람들이 부러웠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사람들이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연애를 망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
"진정성이 있을 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내용보기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많이 만나야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인지 젊었을 때는 그런 사람들이 부러웠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사람들이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연애를 망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연애를 잘하는 사람일까?

 

사람들은 자신의 진실한 면을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어디선가 그 모습에 대해 빈정상하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우리는 자신을 공격하면 참지 못한다. 같이 공격도 하지만 어떤 이는 그대로 숨어버린다.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을 가리는 가면을 쓰게 되고 그 가면에 맞는 배역에 심취해서 살아간다. 진정한 자신을 가리고. 저자 만났던 가혹한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은 아무도 완전히 믿지 않았고 인간관계를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여겼다.(p69)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것을 이겨내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아간다. 이런 솔직한 모습이 풍요로운 우정을 만들어 간다. 진짜 친밀한 관계란 이런 것이다. 땅을 잘 일구고 곡식을 가꾸는 것과 같다. 그리고 우리에게 좋은 것들이 대부분 그렇듯, 사랑도 후천적인 취향이다.(p101)

 

저자는 분류한 다섯 가지 조종은 '스코어키퍼, 심판자, 가짜 영웅, 폭군, 플라퍼'이다.

스코어키퍼는 점수판을 장악하고 늘 자기가 이기도록 경기의 룰을 정한다.(p130)

심판자는 그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결정할 수 있는 권위와 힘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권위와 힘을 유지하기 위해 타인 위에 군림한다.(p132)

가짜 영웅은 실제로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다고 현혹한다.(p133)

폭군은 저항하는 사람들을 지배하고 짓밟는다. 폭군이 외는 주문이 있다. 복종하지 않으면 지옥을 맛보게 해주마. (p135)

플라퍼는 동정과 관심을 얻으려고 과장된 몸짓으로 피해자 행세를 하는 사람이다.(p137)

 

인간은 결코 완벽한 사랑을 이루지 못해도 그것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말은 옳다. 가까워질수록 우리는 더 건강해진다.(p264) 친밀한 관계에서 필요한 것은 진정성이다.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약점도 있고 장점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이럴 때 연애도 잘할 수 있다. 모든 인간관계도 잘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저 자신의 약점을 가리고 믿어주지 않는다면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연애나 인간관계나 다 같다는 것을.

a****5 2018.08.05. 신고 공감 3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