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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폭력'이라는 말 혹시 들어보셨나요? 언어폭력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신폭력은 처음 접해봅니다. 언어폭력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어폭력은 상대방이 언어적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걸 느끼지만 정신폭력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정신폭력이란, 말 그대로 정신적으로 폭력을 행하사는 말이나 행동을 가리킵니다. 반찬에 꼭 소금을 뿌려먹는 남편도 정신폭력 가해자거든요. 아내는 '내 요리가 맛이 없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회사에서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신제품 개발 기획을 제가 거의 다 했는데, 대표이사가 '넌 뭐 하는 사람이냐. 네가 한 게 뭐냐.'라는 식으로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하도 어이없어서 반론도 못했는데, 한 시간쯤 지나서부터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열이 나서 골이 띵했습니다. 저는 3일을 앓아야 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너무 억울하고 너무 어이없어서 회사를 그만둘까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게 바로 정신폭력이더군요. 저자는 정신폭력을 당하면 몸이 반응한다고 말합니다. 어딘가가 아프거나, 무기력, 우울 등의 증상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이상하게 회사에 있을 때만 두통이 심합니다. 퇴근하면 머리가 하나도 안 아픕니다. 대표이사의 그 폭언 사건 이후로 늘 그렇습니다. 회사만 가면 설사를 합니다. 하루에 설사를 5~6번씩 해댑니다. 그런데 퇴근하면 멀쩡해집니다. 이것이 바로 정신폭력 피해자의 현상인 것입니다. 정신폭력 가해자 순위를 정한다면 1등은 아마도 지금의 대통령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지요.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죽어가고 있는지요. 하지만 본인은 스스로가 정신폭력 가해자라는 생각을 전혀 안 할 것입니다. 호통치는 그의 말투만 보고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은 항상 옳다는 게 바로 정신폭력 가해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는 자신은 늘 옳고 국민은 늘 그르기에 마치 자기가 왕이나 된 것처럼 국민들에게 호통을 치는 것입니다. 대통령과 왕도 구분할 줄 모르는 바보는 아닐 텐데 말입니다. 국어사전부터 한 권 선물해야 할 지경입니다. 저자는 정신폭력 피해자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조언해줍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코치해줍니다. 대부분의 정신폭력 가해자들은 자신이 가해자인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습관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 생각엔, 상대방 입장에서 '혹시 기분이 나쁘진 않을까' '싫어하진 않을까' 등의 생각을 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정신폭력 가해자가 되지 않을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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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어디에 속편히 상담할곳은 없었지만 이책은 나에게 큰 도움을 준 책이다. 직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궁금해서 사보게 된책이다. 단편적인 사례와 더불어 대처법과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 준비할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일본에서 발간된 책이기도하고 한국의 직장문화는 일본과 많이 닮아있기때문에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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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 책에서 말하는 정신적 폭력은 언제나 있어왔다. 내가 그 논란의 중심에 있지 않았을 뿐 학창시절에는 왕따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는 가해자가 되었고, 누군가는 피해자가 되었으며, 대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면 연인이라는 관계안에서 데이트 폭력이 이루어졌고, 사회에 나와서는 갑질의 횡포라고 해서 우리는 그것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 오늘을 살고 있다. 그런 상황들에 내가 어느정도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고 처해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 우리 주변에는 수없이 많은 정신적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괴롭힘이라는 것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히 나뉘어진다고 할지라고 처해있는 환경과 상황에 따라 가해자는 그것을 별일 아니게 여기기도 하며, 피해자 또한 당연하게 강담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억울하면 니가 사장하든가 혹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식의 자조섞인 농담을 주고 받기도 한다. 명확히 사람이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는 것에는 모두다 동의하지만 막상 내 주변에 아니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넌 가해자 난 피해자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얽혀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내가 보기에는 분명한 괴롭힘이 그 사람에게는 친근함의 표시일수도 있고, 그것은 분명한 괴롬힘이라고 인지시키기에는 나에게 너무나 많은 희생이 따를수도 있다는 것 등등 풀어가야 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 책은 그런 정신적 괴롭힘이라고 말하는 많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마치 내가 굳이 이런 걸 알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하지만 책에서처럼 나또한 언제든 가해자가 될 수도 피해자가 될수도 있기에 한번쯤 읽어보면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해준다. 꼭 정신적 폭력이라고 해서 거창하고 어떤 대단한 피해가 있어야 폭력이 아니다. 내가 무심코 던지는 가벼운 한마디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인 한방이 될 수도 있고, 나의 사소한 한마디 한마디가 누군가를 살리는 결정적 위로가 될 수도 있기때문이다. 당신은 정령 가정에서 회사에서 나와 관련된 사람들 사이에서 정신적 폭력의 가해자가 아니라고 확신하는가? 순간 멈짓하는 나를 본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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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상황에서 나를 온전히 지킬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가 실제상황에서 긴가민가 했던 상황들을 속시원하게 해설해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부당한 일을 당해도 한국사람들은 보통 대수롭게 여기지 않거나 참다가 참다가 홧병이 될때까지 견디다가 자.살 같은 안좋은 상황까지 가거나 자신을 자책하게 되는 상황이 올수 있는데, 위축되지 않고 진단해볼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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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정신적 폭력이 우리 사회 전반에 이렇게까지 많이 만연되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이 책의 저자가 일본의 정신과 의사라 우리나라와는 관련이 없을거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책을 끝까지 읽고난다면 그 생각이 잘못된것임을 인지하게 됩니다. 어쩌면 정신적 폭력(언어적 폭력)은 전 세계 어느곳이나 공통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관심사가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지금 현재 이시각에도 우리의 가정이나 직장에서 또는 나와 가까운 친구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재진행형일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정신적 폭력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사회 전반에 도사리고 있는 늑대의 탈을 쓴 인간의 이중적 폭력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은 나는 과연 정신적 폭력의 가해자였던적은 없는지 되묻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이 정신적 폭력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예시를 하거나 피해자들의 관점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으나 어쩌면 정신적 폭력의 가해자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서 그 동안 해왔던 정신적 폭력성이 얼마나 많은이들에게 고통을 주고 危害를 해왔는지 반성을 하게 되지 않을까 나름의 판단을 해봅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최후의 해결책으로 녹음과 같은 물리적 증거로 재판자료로 이용하는 방법을 제시해주기도 하지만 감히 제가 생각하기에는 법리적 해석으로 잣대를 들이밀기보다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태초의 순수성으로 윤리적 해석이 먼저이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과연 인간의 惡함이 어디까지 일까? 라는 말도 있지만 인간이 태어날때 갖는 善함은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는 태초의 순수성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기독교적 논리로 태초에 아담과 이브의 사과로 인한 인간들의 선함과 악함이 있다지만 인간이 처음 태어나 성장할때 아기의 눈동자가 가장 선하다는 말이 있듯이 인간에게는 선함이 먼저임을 알려주는 좋은 예가 있지 않습니까?
이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정신적 폭력의 가해자들은 타인에게 정신적 폭력을 가하면서 "내가 옳다"라는 정의감에 사로잡혀 본인의 잘못된 폭력성을 자각하지 못한채 계속해서 행사한다는데에 문제점이 있음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저는 "과연 이런 정신적 구조로 형성된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궁금증과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남을 짓밟고 일어서야 내가 살아 남을수 있다는 우리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경쟁구도가 이런 반인륜적 행태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나름의 판단을 해봅니다. 1등이 아니면 안되는 사회이고 남을 이겨야 내가 살아남을수 있다는 잘못된 사회구조와 관행,관습이 우리를, 우리 이웃들을 멸시하고, 질시하는 사회로 만든게 아닌가 씁쓸하기만 합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얼마나 가슴 따뜻한 人類愛인지 모두들 알고 있을진대 그렇지 않게 행동하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 사회가 경쟁만을 부추기며 물질적 풍요로움만 앞세우는 기성 세대들의 잘못된 경제논리에 의한 思考는 아닌지 생각케 합니다. "올바른 정의감"이란 의로움을 먼저 앞세우고 남을 배려할때 비로소 "정의롭다"라는 말을 합니다. 남을 해하거나 다른이에게 정신적(언어적)폭력을 행하면서까지 정의를 앞세운다면 그것은 인류애에 反하는 그릇된 행동이며 훗날 본인이 타인에게 똑같이 당할수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책에 나와있듯 사회적으로는 가치관의 다양화가 이루어는데 개인 각각의 가치관은 획일화되어 타인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세태로 변모한 우리 사회의 병폐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핵가족화를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기존의 우리 사회나 가정은 여러 사람들과 뒤섞여 생활하고 대화하며 생각의 다양성을 갖고 성장하였으나 요즘은 한 가정 한 자식이 일반화 되다보니 가치관의 정립이 다양성을 갖지 못하고 자기 혼자만의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져 획일화되는 폐해를 양산하고 있음을 알려주어 공감가는 한 대목으로 여겨집니다. 정신적 폭력으로 몸까지 병폐해지는 피해자들을 예시로 했듯이 폭력은 또다른 폭력을 낳고 대를 잇는다 하였습니다. 정신적,언어적 폭력으로 피해를 입는 피해자들이 양산되고 가해자들은 여전히 양심에 거리낌없이 행동한다면 이 사회는 병들어가고 終來는 그 자신들까지 몰락하는 사회나 국가로 됨을 우리는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정신적 폭력의 유형과 상황별 대처법을 다루고 있으나 개인의 문제를 떠나 넓은 의미의 해결책은 아마도 사회 전반적 관심과 기반으로 우리 모두가 나서서 해결해야 함을 느낍니다. 더불어서 사회적 안전망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없는 해결책으로 여겨지며 정신적 폭력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구제할수있는 사회적인 구제방법도 마련된다면 밝은 사회로 가는 건강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야 이 책에 나와있는 "자기애"를 떠나 "인류애"로 가는 인간성 본질의 근본을 찾고 타인과 더불어사는 사회,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로 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국가로 가는 길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개인주의가 아닌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며 우리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로 갈때임을 건의하고 싶군요. 우선은 나부터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정신적 폭력으로 다가서는 말투들을 개선하고, 하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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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폭력의 무서움을 뉴스에서 많이 접합니다. 자살하고 공항장애, 정신병에 걸리고 외부에 나가지 못하는 은둔형 외톨이가 되고... 나 같은 사람들은 그들을 괴롭힌 가해자들을 욕하지만 자 자신도 나모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누군가에게 정신적인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책은 마음이 여리고 남들의 시선에 크게 영향을 많이 받거나 신경을 많이 쓰는 셩격을 가진 분들에게도 좋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나 자신의 자아를 이해하고 강하게 하는 것에도 도움이 되는 책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