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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의 함정 유럽 중심주의를 비판한다! 유럽 중심적 세계사 서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명쾌하게 정리! ˜˜˜˜˜˜˜˜˜˜˜˜˜˜˜˜˜˜˜˜˜˜˜˜˜˜˜˜˜˜˜˜˜˜˜˜˜˜˜˜˜˜˜˜˜˜˜˜˜˜˜˜˜☀☀☀☀˜˜˜˜˜˜˜˜˜˜˜˜˜˜˜˜˜˜˜˜˜˜˜˜˜˜˜˜˜˜˜˜˜˜˜˜˜˜˜˜˜˜˜˜˜˜˜˜˜˜˜˜˜˜˜˜˜
『역사학의 함정, 유럽 중심주의를 비판한다』는 유럽중심주의가 서구의 지식인들에게 얼마나 뿌리 깊은 것인지, 일반에게 얼마나 일상적이고 상식적인 것인지를 여덟 명의 역사학자를 날카로운 문제제기와 논의를 한 책으로 저자의 '서구의 대두'를 유럽 내적인 요인이나 유럽인의 특질을 통해 설명하려는 논의에 지나칠 정도로 강한 거부감을 지니면서 그것의 근본적인 요인을 오직 유럽 외부에서 찾으려 하는 점에서 집요하게 논의한 책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나온 유럽 중심주의 이론인 4가지를 들자면 종교: 유럽인들은(기독교인들) 진정한 신을 섬기며 이 신은 유럽인들이 전면에 서도록 내내 이들을 인도하고 있다. 인종: 백인들은 유전적으로 다른 인종의 인간 집단들보다 우월한 특성을 갖고 있다. 환경: 유럽의 자연환경은 다른 어떤 지역보다 우량하다. 문화: 유럽인들은 아주 오래전에 비길 데 없이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를 창조해냈다.
이 네 원리를 갖고 유럽이 다른 모든 지역들보다 더 풍요로워지고 더 강력해졌던 이유를 설명하려고 지금까지 여러가지 조합들이 만들어졌고 19세기 초만 해도 종교적 설명이 확실히 우세했었고 역사학자들 또한 인종, 환경, 문화도 결국 신의 도구라는 식으로 끌어다 대는 일도 거리끼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인종주의가 다시 버림을 받게 되었고 유럽 중심적 역사는 환경과 문화가 우월했기 때문에 기세 좋게 일어나 세계를 정복했노라는 설명을 듣고 있는데 저자는 이 모든 주장들이 사실과 다르고 거짓 역사이며 틀린 지리학이라고 단언하며 그들이 말하고 있는 우월성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어 유럽의 발흥은 이런 유럽 중심적 방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부정하고 그 논지에 대해 논할 것을 말하며 이 책의 서두를 시작하고 있다.
세계사를 유럽 중심의 시각으로 해석한 여덟 학자들의 자작들을 차례로 검토하는 연구로서 이 책의 저자 제임스 M. 블로트는 막스 베버에서 시작해 린 화이트, 마이클 만, 재레드 다이아몬드, 화이트 2세, 로버트 브레너, 에릭 L. 존스, 마이클 만, 존 A. 홀, 데이비드 랜디스 등 종교 사회학, 기술결정론, 유로 마르크스주의, 환경결정론 등 좌우를 막론한 다양한 관점에 서 있는 인물들인 저명한 역사학자 여덟 명의 역사가가 내면화하고 있는(맬서스주의, 동양적 전제주의, 유럽의 '합리성' 같은) 유럽중심주의를 이 책을 통해 분석하고 비판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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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세 권으로 나누어 발표할 계획인 '식민주의자들의 세계 이해' 연구에서 두 번째에 해당된다. 첫번째 책인 『식민주의자들의 세계 이해: 지리적 확산주의와 유럽 중심적 역사 서술』에서는 유럽 중심적 확산주의의 핵심 주장과 변천사를 소개하고 유럽인들의 지적 능력이나 문화, 환경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뛰어나다는 믿음들을 분석했으며 유럽의 발흥을 유럽중심주의와는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는 이론을 개략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두번째 책인『역사학의 함정, 유럽 중심주의를 비판한다』에서는 현재 서구 교양층의 지적 자산을 구성해온 대가들의 주저를 중심으로 그들의 억지 논리와 오류를 대놓고 비판했다. 블로트의 ‘논쟁의 대가’다운 면모가 가장 잘 드러난 이 책은 유럽 중심주의 비판의 주요 쟁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어, 유럽 중심주의가 하나의 세계관으로서 강화되어온 ‘그릇된 확산의 경로’를 한눈에 파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블로트는 이 책이 출간된 직후 사망하여 이 연구의 완결편이 되었을 제3권은 안타깝게도 출간되지 못했다. 세번째 책에서 다룰 예정이었던 내용은 중세 말에서 19세기까지 비유럽중심적역사 해석을 내 놓아 유럽 중심의 역사를 비판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이론적 문제 몇가지를 살펴보아 유럽 중심적 마르크스주의, 유럽 환경결정론, 맬서스주의에 대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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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요지는 유럽만이 오랫동안 진보의 과정을 거쳐 왔고, 따라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다른 나라로 전파되어 발전했다는 유럽 중심주의적 세계사 관점에 날카롭게 비판을 가한 책으로 우리들의 딱히 다른 생각은 갖지 않았고 그것이 당연했던 것으로 생각해야 했던 유럽중심적인 세계사 관점이 얼마나 잘못된 방향인지 얼마나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있었는지 가감 없이 폭로한 책인 것이다.
어떤 경우 사람들은 진리의 탐구에 대해서 정작 그 진리의 핵심은 바라보지 않고 단지 현상만을 바라보고 판단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것은 인간 본연 자체의 약함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군중심리외 여타 다른 심리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뭉쳐 나타난 결과인 것 같다.) 그 진리의 핵심의 정체는 세력이 미약하여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비로서 그것이 제 목소리를 내는 경우를 간혹 보게 된다.
『역사학의 함정, 유럽 중심주의를 비판한다』를 읽고나서 나 또한 처음엔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냉혹한 비판과 공격적인 저자의 논리정연한 내용에 반감된 생각으로 이 책의 내용이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었다. 이제껏 내가 무의식적으로까지 뿌리박혀 있었던 생각들의 부정을 해야 했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나에겐 다각적인 사고방식이 철저하게 부족했고 무수한 다양성의 존재를 알려하지 않았던 게으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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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렵게 읽었던 『역사학의 함정, 유럽 중심주의를 비판한다』는 책에 나왔듯이 학술서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중적으로 읽힐만큼 쉬운 책 또한 아니다. 읽다보면 "무슨 말이야?"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그만큼 나 또한 세계사에 대해 역사학에 대해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역사책을 던져버렸음을 여지없이 증명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의 구성을 출판사에서 조금만 더 읽기 쉽게 해 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게 한 책이기도 했다. 물론 가볍게 읽을 책이 아닌 것은 알지만 말이다. 경우에 따라선 이 책으로 지인들끼리 의견을 토론하는 좋은 소재거리를 제공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내가 몰랐던 것, 내가 캐취하지 못했던 것을 짚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가끔 담론형식으로 책의 뒷 부분에 책의 내용에 대해서 토론형식으로 구성하여 책의 내용을 좀 더 깊이있게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도 있듯이 말이다. 지식탐구가 특정인만 향유하는 콧대높은 학문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기 전엔 열린마음으로 마음을 정리한 후에 읽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저자에 대해 약간의 사전지식도 필요하고 요즘처럼 골치아픈 이 시대에 따끔한 매초리같은 이 책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진실을 알고자 마음을 열고 다가온다면 분명히 얻을 것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학문이란 것이 고작 기존의 고정관념을 재생산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닌 학문은 계몽이요 깨달음이며, 비유럽 세계에 대한 지식의 축적은 분명히 유럽의 우월성을 전제하지 않고서도 유럽의 승리를 설명할 수 있는 대안적 역사상의 구축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라는 본문의 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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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역사의 대부분은 그리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구역사와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양의 역사다. 중앙아시아의 페르시아 역시 한때는 찬란한 문화를 간직했지만 역사서에 패한 국가의 의미는 극히 미미한 까닭에 지역적으로는 큰 영향력을 줄진 몰라도 세계사에 앞장서기엔 다소 미흡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서술이든 기록이든 역사서에 등장한 국가는 언제나 승자였던 까닭에 근대 이후 중국을 침탈한 서구 열강의 역사가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와 동양의 사상을 흡수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귀결이었다.
우린 일제치하에 일본 역사를 배웠고 사대주의가 팽배한 조선시대엔 명의 역사관을 추종했다. 그리고 지금은 미국의 든든한 방호아래 절반의 한국역사와 절반의 미국역사 혹은 서구 역사에 훨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서구(유럽)의 역사가 과연 진실만을 말하고 있을까? 맹목적인 역사관이 아닌 비판적인 역사관은 왜 찾아보기 힘든 것일까? 1492년 이후 유럽은 세계지도를 다시 그려놓았다. 그리고 그 지도에 편입된 유럽 이외의 지역은 유럽을 중심으로 움직였던 사상(특히 종교)과 이념으로 급격하게 바뀌어져 갔다. 철저하게 강자의 논리가 지배된 세상이 시작된 것이다.
유럽 중심주의를 비판하다. 솔직히 제목만으로도 귀가 솔깃하다. 아직껏 유럽은 이상과 희망의 도시 혹은 구속이 없는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긴 호흡을 지닌 나라들로 인식되어 오고 있기 때문이다. 헌데 요즘은 동양 사람들마저도 유럽을 좀 더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익숙해진 서구적 건물들과 친숙한 유럽적 환경 때문일까? 근 100년을 이어오면서 깊숙이 뿌리를 내린 서구적 사상의 영향 때문일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활발한 문화적 교류와 정치적 이해관계가 동서양의 벽을 급격하게 허물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불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를 어렵지 않게 접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유럽 것이면 좋게 보이고 유럽 사상이면 우리의 고정 관념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할 것이라는 과장적인 가정이 팽배해 있음을 부인하긴 어렵다.
저자는 유럽이 종교, 인종, 환경, 문화를 중심으로 유럽 중심주의의 확산을 가져왔다고 비판한다. 사실적으로 1492년 이전 유럽은 알려지지 않았던(단지 유럽중심에서) 세계 어느 민족보다 특별한 특성이 없었다고 한다. 오히려 문화적인 면에서는 중국보다 훨씬 뒤쳐졌으며 그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아메리카 원주민들보다 환경적인 면에서 별로 좋아보일 것도 없었다. 백인 우월주의를 말한다면 더욱 어이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많은 학자들이 유럽 중심주의를 주창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럽은 다민족 국가이자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지배와 피지배라는 확실한 구조를 선택했기에 항상 전쟁을 준비했을 것이며 이는 강한 무기를 중심으로 한 국가관을 확립했을 것이다. 결국 그들은 신대륙을 발견하고 무차별적인 우월감을 뽐냈다. 그들이 믿는 신이 없는 민족, 힘없는 원주민을 총칼로 위협한 그들에겐 세상이 온통 자기들 발아래로만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논리만으론 유럽 중심주의를 말하기엔 무척 어설프기만 하다.
저자가 선택한 유럽 중심주의의 중심엔 막스 베버의 합리주의가 있다. 베버는 소명의식, 혹은 이성적 합리주의로 서구 근대화에 큰 획을 이룬 사상가다. 하지만 그는 철저하게 서구 이외의 지역을 배제한 인종주의자에 가깝다는 결론이다. 그가 말한 합리주의는 유럽에 한정된 터널식 합리주의로 유럽이 중심이라는 억지를 이끌어 내는데 불과했다. 즉 자기당착에 빠져 중국을 중심으로 한 사상에 어떠한 관심도 기울이려는 노력이 없이 이론만을 펼쳤다. 하지만 그가 선택한 이론은 이후 많은 유럽사상가들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우월주의는 분명 어디에서든 존재한다. 하지만 진실을 가린 우월주의는 결국 허당에 불과한 이론 일뿐이다. 오래된 민족일수록 과거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유럽은 신흥 자본주의로 무장한 미국에 힘 한번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눌리고 있지 않는가. 하지만 그들 마음속엔 중국의 중화주의와 마찬가지로 타민족에 대한 우월주의가 강하게 지배하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강대국이랄수 있는 미국 역시 내면적으로는 팽배한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다.
개인에서부터 조직 그리고 국가에 이르기까지 인간들이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은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가진 것을 알지 못한 채 상대의 흉을 보는 것 만큼 쉬운 것은 없다. 원래부터 자신을 숨기기 위한 인간의 근본적인 나약함이 원인일 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과거에 사로잡혀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조직, 민족, 그들이 선택할 세상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유럽 중심주의를 비판하다 군데군데 숨어있는 유럽 열강의 침략적 노선에 묻어있는 인종주의와 우월주의를 알게된다면 그리고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면적인 계약이나 자신들만의 논리를 알게된다면 우린 좀더 크게 눈을 뜨고 서구 중심주의적 사고를 비판해 봐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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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 특히 그 중에서도 유럽은 우월하다는 생각에 가차없이 반격을 가하는 책 은연 중에 유럽에 대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고 그 이면엔 그 어떤 것들에 대한 유럽 중심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역사가 그렇고 문화 예술이 그렇고 그 외 여러 가지를 접할 때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내심 동경하고 선망했던 거 같다 이 책 '역사의 함정, 유럽 중심주의를 비판한다' 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다소 충격적으로 혹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유럽 중심주의도 제대로 이해하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점을 갖고 있고 그런 혜택에 힘입어 이루어졌던 것이다 어떤 면에선 유럽 중심주의 자체가 잘못 해석된 부분도 없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된다 분명 그들의 역사와 문화는 쉽게 다루어져서는 안 될 만큼 위대한 부분을 갖고 있다 하지만 마치 그것이 단순히 그들 자체가 우월하기 때문에 이루어졌다고 여기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것을 알게 해준다는 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명하다는 역사학자들의 논리라고 무조건 수용하거나 존중해서도 안 될 일이다 다른 관점에서 보거나 보다 깊이 생각해보면 그들의 논리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고 잘 못된 부분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베버를 비롯한 역사학자들의 논리를 논파하는 것을 보고 있자면 그 동안 알려졌던 것과 다른 여러 모습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학교에서 배웠던 책을 통해 알았던 사실이라고 믿었던 부분들이 얼마나 허점투성이였는지 놀랍기만 하다 제대로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깨달으면서 모든 것에는 다양성이 있고 그 다양성 안에는 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떤 면에선 그 고유의 위대함 또한 녹아있다 하지만 대상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또는 어떤 부분만을 알은 채 그 전체를 우월하다고 그것이 바로 최고이자 중심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고 그릇된 사고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또 어떠한 결과를 낳는 데는 단순한 우연이나 우월감 때문보다는 그렇게 될 수 있었던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는 것도 내가 알고 있는 것들.. 그것은 전부가 아니다 지극히 작은 일부일 수도 있고 어쩌면 아예 잘못 된 사실일 수도 있다 세상엔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훨씬 더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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