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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과 치료법이란 책의 제목처럼 최근의 정신과적 질환의 동향과 치료방법에 대해 잘 기술되어 있다. 과거에는 ‘마음의 병(정신병)’이라고 하면 흔히들 조현병(정신분열병)만을 떠올렸었다. 다른 종류의 마음의 병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마음병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단 뜻이기도 한다, 현대 사회는 나날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힘들어지고 있어서 인간관계에서 더욱 갈등이 증폭되며, 각 개개인은 마음의 충격 받는 일이 흔해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크고 작은 마음의 병을 갖는 일이 드물지 않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