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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연습해서 실전에선 거침없이 사람인/여행영어 미리훈련   해외여행이 요즘은 일상이 되고 있어요. 여행상품으로 움직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자유여행으로 항공권부터 호텔, 일정까지 스스로 계획하고 나가시는 분들이 참 많지요. 자유여행의 두려움이라면 아무래도 영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신랑에게 의존하고 있는데 그래도 다음 여행에서는!! 다음에는!!!하며 영어가 자유롭게 구사되는날을 꿈꾼답니다^^ ＜여행영어 미리훈련＞책이 끌린것은 가서 부딪히는 영어가 아닌 미리 훈련하고 떠나자는 것. 자유로운 입트기 훈련으로 여행이 즐거워진단 문구 때문이었어요.   총 23개의 유닛으로 여행자의 이동을 따라 목차가 구성되었어요. 각 상황별로 알아야 할 SINGLE WORDS와 COMBO PHRASES가 구분되어 익히는것이 첫번째 과정! 뼈대 문장 익히기로 여행시 반드시 쓰게 되는 선별된 필수 문장을 연습해요. 실전회화에서는 뼈대 문장에서 익힌 문장들이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어떻게 쓰이는지 볼 수 있어요. 실전 회화 중에서 따로 훈련해야 할 문장들을 실전 말하기에서 반복해서 연습하고, 마지막으로 우리말 문장을 보고 바로 영어로 말해보는 보고 바로 말하기로 하나의 유닛이 마무리되요.
  이렇게 총 23개 유닛이 동일한 구성으로 진행되어 한 권을 이루고 있어요.  '단어 - 뼈대 문장 익히기 - 실전회화 - 실전 말하기 훈련'의 모든 섹션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음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유닛1을 자세히 봅니다.  SINGLE WORDS와COMBO PHRASES 익히기 시작!!  뼈대 문장 익히기는 패턴 익히기에요. 입에서 맴돌던 영어를 밖으로 내뱉으려면 역시 연습밖에 없겠지요^^  실제 기내에서의 승무원 대화를 상상하며 실전 회화 연습해요.  많이 말해야 입에 붙겠지요. 체크하며 여러번 반복해서 말해봅니다.  우리말 문장을 보자마자 영어로 말해보기! 금방 떠오르지 않는것은 또 연습해야겠어요. 반복..반복...연습..... 이렇게 유닛 하나가 끝나네요. 미리미리 연습해서 비행기 타는 발걸음이 가벼워지길^^ 유닛 하나하나 23까지 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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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어미리훈련 사람인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여행을 떠 올리면 난 항상 맘이 설렌다. 여행계획을 잡는것도 밤 세는지 모르고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여행을 다녀와서도 좋았던 기억은 한참을 나에게 힘이 된다. 말그대로 힐링이 되는 느낌.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아, 난 가정이 있는 40대 아줌마며, 남편과 두아이를 건사해야 하고, 가정경제에도 보탬이 되야 한다.
여행은 결혼하고서 부터는 꿈처럼 항상 저멀리 언저리에서나 맴돌았고, 어쩌다 가는 여름 휴가나 아이들 체험 행사 위주의 활동은 언제나 가족단위여서 아이들 위주로, 아이들 챙기며. . . 그래도 그렇게나마 바같 공기를 세는게 좋았다.
나이를 먹어서인지, 삶이 지치고 힘들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제는 여행 스타일도 바뀌어서 20대처럼 활력있게 여기저기 다니는 여행보다는 느긋하게 한곳에서 즐기는 쉼의 형태로 . . 그래 이젠 휴양을 더 즐기는 아줌마이지만 언제나 여행을 꿈꾸며 난 여행이 좋다.
미리미리 연습해서 실전에선 거침없이 여행영어 미리훈련 이나이가 되었으면 미리미리 연습할 시간은 차고도 넘쳤을껀데 우째 항상 제자리 걸음인것인지 ...
미리 훈련하고 가는 영어와 준비 없이 떠나는 사람의 영어는 천양지차 나는 준비없는 이 두려움을 큰아이에게. . 대신 뒤집어 씌울려 했다. 얘야~ 엄마가 너를 이렇게 영어를 미리 가르치는 이유는 엄마랑 여행 가서 니가 영어를 잘 해야만 하기 때문이란다. 말하는 연습 열심히 하거라~~~ ^^
나는 책을 처음 받아보면 머리글이나 서문 목차를 꼼꼼히 살펴본다. 책의 특성이나 대충의 감으로 먼저 내용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책은 친절하게도 특징을 이렇게 서술해 놓았네. 1 말하기 운련 개념이 여행 영어로 들어온 최초의 책 2 여행가면 100% 쓰게 되는 머스트 스피크 문장 3 바꿔 말하고 쓰다 보면 영어가 나오는 유기적 훈련 구조 4 실제 여행을 하듯이 짜여진 프로세스와 요긴한 정보 5 휴대폰만 갖다 대면 바로바로 들리는 원어민 음성 파일 지원
오호라~ 내가 책을 야무지게 잘 선택 했나보다!!!
책의 구성과 활용법에 대해 설명 되어 있다.
★ 여행에서 꼭 필요한 각 상황별로 알아야 할 필수 문장을 실제 여행자의 이동을 따라 기내부터 해외 도착, 입국 심사, 숙소 찾아가기, 체크인, 관광, 쇼핑 등 여행자들의 동선을 기준으로 익힐 수 있다.
완전 별 5개 주고 싶은 마음~ 꼭 필요한 부분만 상황별로 외워가면 된다. 내가 원했던게 바로 요런거 였다고.
요렇게 큐알코드로 생생한 원어민 발음으로 부지런히 연습해서 올 겨울방학에는 따뜻한 나라로 고고싱 하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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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연습해서 실전에선 거침없이
＜여행영어 미리훈련＞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나에게 딱 맞는 책이 나와 신청하게 된 책이다.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문장들만 간추려 놓았다니 내가 꼭 봐야할 책~~^^*
 사람in 미리미리 연습해서 실전에선 거침없이 ＜여행영어 미리훈련＞으로
말하기 훈련을 먼저하고 자신있게 여행을 떠나야 겠다~
 Unit 1 승무원에게 음료 주문하고 여러 가지 부탁하기
Unit 2 두근두근 공항 입국 심사 통과하기 Unit 3 택시와 무료 셔틀버스로 호텔 찾아가기 Unit 4 택시와 유료 셔틀버스 이용하기 Unit 5 호텔 체크인?체크아웃 하기 Unit 6 호텔 룸서비스 이용하기 Unit 7 예약한 렌터카를 찾아서 민박집(B&B)으로 향하기 Unit 8 민박집(B&B) 주인과 대화하며 친해지기 Unit 9 관광 안내소에서 지도 받고 대중교통 이용에 대해 묻기 Unit 10 승차권 구매 후 버스 타기 Unit 11 관광객에게 말 걸며 함께 걸어가기 Unit 12 행인에게 길 묻고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하기 Unit 13 경치 만끽 후 기념품 가게에서 물건 사기 Unit 14 공연 티켓 예매하고 관람하기 Unit 15 스테이크 주문하고, 남은 음식 포장 부탁하며 계산하기 Unit 16 스파게티 주문하고, 팁과 할인에 대해 묻기 Unit 17 중국?포르투갈 음식점에서 이국의 맛 체험하기 Unit 18 메뉴 많은 스타벅스에서 음료 주문하기 Unit 19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주문하기 Unit 20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수프 주문하고, 도넛 모음 테이크아웃 하기 Unit 21 매장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옷과 신발 쇼핑하기 Unit 22 브랜드 매장에서 쇼핑 후 부가세 환급에 대해 물어보기 Unit 23 대형 마트에서 쇼핑하고 환불하기 이정도만 완벽히 하면 여행가서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이책은 Single words Combo phrases 뼈대 문장익히기 실전회화 실전말하기 훈련 보고 바로 말하기 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여행영어 미리훈련＞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QR 코드인것 같다.
일반 영어책들은 그냥 책만 있거나 CD로 구성되어있다
지금까지 영어책은 그냥 책만있는 구성은 구입한 적이 없다
왜냐면 영어에서 중요한것은 말하기라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책은 CD를 찾아 오디오에 넣고 듣는 번거로움 없이
항상 휴대하고 있는 핸드폰만 있으면 바로바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다.
페이지마다 QR 코드가 있어서 CD에서 그 부분을 들으려면 찾아야하는 불편도 없기 때문이다.
원어민이 바로 내 옆에 있는것 같다는 ㅎㅎ
며칠 동안 열심히 영어연습을 듣고 따라하며 하고 있는데
이 책으로 꾸준히 연습해서 외국여행의 두려움없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유여행을 떠나봐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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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연습해서 실전에선 거침없이 여행영어 미리 훈련 박광희 지음/ 사람in 작년부터 저희집에 불어 온 해외여행 바람~ 매년 가는 것은 가계에 부담이 되기에 아이들과 한 해는 해외로, 한 해는 국내로 약속한 상태로 올해는 제주도 다녀왔으니 내년에는 해외여행으로 가야하는 상황, 어디를 갈까? 고민되는 요즘, 자유여행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라 언어는 필수~!! 이렇다보니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자연스럽게 여행관련 책자쪽으로 눈이 가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 만났던 유용한 책자가 있어 소개해 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미리미리 연습해서 실전에선 거침없이 여행영어 미리 훈련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람in에서 출판했네요. 이 책에 대한 첫 느낌을 말하자면 다른 책에 비해서 크고 뚜겁기는 하지만, 제목에서도 읽혀지듯 유비무환을 강조한 책이기에 여행계획 세우면서 미리 언어도 챙길 수 있도록 가이드되었던 책~!! 책 속으로 들어가보면 UNIT 1 ~ UNIT 23까지 총 23개 유닛으로 실제 여행자의 이동을 따라 목차를 구성, 기내부터 해외 도착, 입국 심사, 숙소 찾아기기, 체크인 관광, 쇼핑 등 모든 여행자들의 동선을 기준으로 필수 상황을 선별했다는 점~!!
이것만 보아도 자유여행 걱정 끝~!!되는 것 있죠! 그럼, 깊숙히 들여다볼까요. 실감나게 관련사진과 함께 파트별로 알아보는 여행 영어,
단어편 또한 아래와 같이 친절하게 나와 있어 모르는 단어는 체크하면서 보는 재미가 솔솔~ 흐리긴한데, QR코드 보이시나요~ 바로 바로 생생하게 들어 볼 수 있는 이런 배려에 또 한 번 감동되는 것 있죠!
단어를 탄탄히 쌓았으니 문장으로 슬며시 옮겨 보았는데요. 오~ 뼈대 문장 익히기 또한 반복되는 패턴에 쉽게 익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그런지 연거푸 엄지척 하게 되네요.
두 가지 Dialog가 수록된 실천 회화와 실전 말하기 훈련, 마무리로 보고 바로 말하기까지 구성탄탄에 술술 영어 훈련되었던 '여행영어 미리 훈련'
이 책 요즘 계속 보고 있으니 아들들은 말합니다.
아~ 미국 물론 저도 가고 싶지요. 이렇게 미리 준비해 두면 어느 나라든 못가겠느냐 싶은 생각에 해외여행 생각에 부풀게 되는 요즘~ 사람in '미리미리 연습해서 실전에선 거침없이 여행영어 미리훈련'에 감사하게 되네요.
해외여행 또한 보편화 되고 있는 요즘~~ 꼭! 추천하고 싶은 책 중에 하나가 되어 버린 책이기에 자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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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미국가는 거에요?"ㅎㅎ
여행 좋아하시나요? 저도 아이가 없었을땐 여행을 좋아하긴했었는데요 국내만 다녀왔고, 해외여행은 신혼여행 이후로 아직 한번도 없다는.... 하지만 요즘엔 젊은학생들이 영어되니 자유여행으로 비행기표에서부터 숙박, 렌트에 이르기까지 모두 개별로 예약해서 가더라구요 올해로 결혼한지 만15년... 결혼 15주년 기념으로 아이들과 함께 괌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요 신혼때 패키지로 다녀온 해외여행 이후로 아직 한번도 나가본적 없으니 두려움이 많죠... 영어도 그닥 실력이 좋은편도 아니고..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녀온 사람들은 패키지 말고 그냥 개별로 예약해서 다녀오라고 하지만 저처럼 안다녀본 사람들은 두려움에 선뜻 그리하지 못해요 패키지로 다녀오게 되죠 패키지로 한번 다녀오면 그 다음부터는 자유여행으로 다녀올수 있을것 같아요 패키지로 간다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여행에 필요한 영어정도는 해줘야죠 핸드폰만 가져가면 해결되겠지...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일단 영어가 입에 붙어야하니 뭘 어찌해야하나...고민했는데 이 책 한권으로 끝낼수 있겠어요
 영어 낭독 훈련에 답이 있다 책을 읽어봤는데 저자 박광희님이 쓰신책이었네요 ㅎㅎ 그래서 더 읽고 싶었던것 같아요
반드시 여행가서 사용하게 될 말들만 모아놓은 책 영어문장수는 많지 않지만 꼭 나오게 되는 문장들만 모아놓은 알짜 책이에요
 뼈대가 되는 패턴문장을 암기해 바꿔 말하고 쓸수 있게 되어 있어요 게다가 휴대폰만 갖다 대면 바로바로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총 23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우리나라를 떠나 비행기내에서 사용하는 영어에서부터 입국심사, 택시, 셔틀버스, 호텔체크인, 렌터카,민박집, 공연 예매, 음식점등 정말 필요한 부분들만 모아놓았어요
대형마트에서 쇼핑하고 환불하기가 가장 마지막인데요 말도 못하고 손짓으로 눈치로 하던 바디랭귀지가 아닌 제대로 된 영어를 할수 있을것 같아요
책의 윗부분에 QR코드를 핸드폰에 갖다대기만 하면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수 있어요
직접 핸드폰을 갖다대었더니
블로그로 들어가더라구요 동영상을 플레이하면 들을수 있답니다
뼈대 문장만 외우고 나머지는 단어를 채워 응용~
기본적인 뼈대문장을 잘 외워두면 좋을것 같네요
실전회화에서는 다양한 설정이 나와요
승무원에게 좌석 바꿔달라고 말하기도 이젠 도전해볼수 있을까요? ㅎㅎ
큰소리로 여러번 연습해야해요 아이와 함께 연습해야할것 같네요 ㅎㅎ
마지막 부분에는 얼마나 연습했는지 문장으로 보고 바로바로 나올수 있는지 체크하는 부분이에요 
총 23단원까지 이런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요
마지막 뼈대 문장 정답지까지로 끝인데요 정말 효용가치가 큰 책이네요 당장 다음달에 여행가니 마음이 급해져요 괌정도는 영어도 많이 사용 안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초보여행자에게는 두려울 따름입니다 여행영어 미리훈련으로 두려움도 좀 없애고 머릿속에 채우고 입에서 술술 나올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저처럼 해외여행 갈때 영어가 필요하신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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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의 자유여행을 늘 꿈꾸지만 한번도 도전하지 못한 1인이에요. 영어에 자신이 없다보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여행영어를 준비하고 훈련할 수 있는 책이 사람인출판사에서 나왔다고 하기에 궁금해하던중 요렇게 만나게 되었어요~^^ 전에 여행간다고 영어회화책 챙겨가서 한번도 안들춰본 경험이며 외국인에게 갑작스럽게 얘기를 할 상황에 처하니 단어만 말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꼭 자유여행이 아니더라도 여행에 앞서 영어공부 좀 하고가면 좋겠더라구요. 이 책은 많은 양의 문장보다는 실제 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몇 문장만을 뼈대에 살을 붙이듯 훈련하여 바로 입에서 튀어나오도록 하고 있어요. 총23unit으로 구성하여 기내에서의 주문, 입국심사, 호텔찾아가기, 체크인.체크아웃하기,사진찍기 부탁, 물건사기, 승차권 구입과 버스타기,패스트푸드나 카페 주문하기, 쇼핑과 환불,부가세 환급등 필수 상황에서의 회화 내용을 담고 있네요.
먼저 어휘공부부터 시작해요. 단어만 알아도 어느정도의 대화가 가능하므로 발음을 듣고 따라하며 착실히 공부해두면 좋을것 같아요.
페이지 맨 윗쪽에 보면 QR코드가 있어서 핸드폰으로 찍어서 바로바로 원어민 발음을 듣고 공부할수 있네요. 컴퓨터로 MP3파일을 다운 받을수도 있어요.
흰색으로 표기한 뼈대문장이 있고, 검정색 부분의 어휘만 바꾸면 같은형식 4개의 문장으로 만들어 볼수 있지요. 요렇게 훈련하다보면 문장이 자연스럽게 입에 붙을수 있을것 같아요. 어휘, 문장,회화 전부 다 원어민 발음으로 들어볼수 있네요.
실전회화에서는 상황을 그대로 묘사해 앞서 배우고 익힌 문장을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요 문장만큼은 여러번 익혀서 들을수 있고, 말할수 있어야겠네요.
앞서 본 실전회화중에서 훈련이 필요한 문장들을 다룬 부분이에요. 여러번 반복하여 실전에서 잘 활용해야겠지요?ㅎ 많이 듣고, 많이 따라해야 겠어요~
＜보고 바로 말하기＞부분으로 한 unit이 끝나게 되는데요. 문장을 영어로 바꾸어 말하면서 입에서 술술나오도록 훈련해보아요~ 늘 사용하지 않는 다른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데요. 자주 반복하여 입에 붙게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결론은 연습과 노력인 셈이지요.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요 정도의 언어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좀더 자신감있게 떠날수 있었음 좋겠네요. 좀더 여유를 누릴수 있는 여행이 되기 위해 오늘도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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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오랫동안 배워도 언어이다보니 입 밖으로 내뱉지 않으면 자연스레 잊어버리고 외국인을 만나면 긴장하게 되는 것 같다. 외국인에게 말 걸기 위해서 마음을 진정시켜야 했던 기억,,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사람in 에서 출간한 여행영어 미리훈련은 우리가 해외 베낭여행이든 자유여행을 할때 자주 듣게 되는 말과 자주 말하게 되는 대화표현들을 수많은 반복연습을 통해 익히도록 학습을 유도하는 책이다. 일반 영어회화책과 많이 다름을 느낀다 그동안 봐왔던 영어회화는 단순히 알려주는거에 지나지 않았다면, 이 책은 영어 패턴을 반복연습하여 입에 착 붙도록 직접 스스로 단어만 바꿔가며 내뱉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어는 결국 무한반복과 연습만이 필수 아닐까? 영어회화학원을 다녀도 알려주지 않는 이런 패턴유형 익힘법이 말하기에는 정말 도움이 될것 같다. 비행기탑승후 기내에서부터 공항도착후 이동, 해외여행 중 쓸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을 책 한권에 모두 담고 있다. 여행갈때 영어회화책을 필수마냥 들고 다녔다면, 이제 미리 영어패턴으로 훈련하고 여행을 떠난다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책에서 소개된 뼈대문장 패턴 익힘법으로 반복훈련을 하다보면 영어일상회화에 자신감이 생길거 같다.
UNIT 마다 단어소개와 뼈대문장 8가지 표현이 나온다. 읽고 따라하다보니 정말 초보자들에게 필요했던 영어회화책이 바로 이거였구나~ 싶다. 누구든지 쉽게 따라 말하고 연습할수 있다는 장점. QR코드도 있어,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말하기 연습할수도 있다.
뼈대문장은 단지 8가지로 소개되어 있지만, 8개 패턴안에서 자유자재로 단어만 바꿔가면서 연습하면 된다. 이 연습이 끝나면 실전회화, 실전말하기 훈련, 보고 말하기 순서로 연습하게 된다.
보고 바로 말하기는 우리말로 씌여진 표현을 앞에서 익힌 방법으로 스스로 말해보는 것이다. 책 뒷페이지에 정답도 실려 있으니 마음껏 도전하고 틀렸다면 다시 무한반복 연습을 하면 될 것 같다.
진정 말이 나오게 만드는 영어회화책. 회화책을 아무리 사서 읽고 연습해도 안 되었는데, 여행영어미리훈련 이 책을 통해 영어회화는 확실히 연습하고 여행을 떠나면 좋을것 같다. 무엇보다, 패턴으로 익히고 반복하다보니 입에 착착 붙고 단어만 바꾸면서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는 것 같다. 여행에 자신감이 생기고, 여행이 두배로 즐거워지는 여행영어미리훈련 해외여행 떠나기전 꼭 마스터 해야 할 책을 만난것 같다. 가장 쉬운 말하기방법을 알려주는 사람in 여행영어미리훈련 제목 그대로 미리 훈련하고 여행을 떠난다면 훨씬 더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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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제 책상 위에 올려놓고 싶었던 이유는..
＜영어연산훈련＞ ＜영어암송훈련＞ ＜영어낭독 훈련에 답이 있다＞ 등
단어 익히고 - 뼈대 문장 익힌 후 - 실전 회화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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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맞고요.
미리 미리 연습해서 입을 터 놓는게 좋겠더라구요.
지난 8월에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해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심을 하고서 준비도 차근차근 했지요.
사실 영어는 약간 걱정은 되었지만
'그래도 일상회화 정도는 튀어나와 주겠지'라는 어설픈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 준비가 없었으니 당황되기는 하더하구요.
급하게 남편은 구그 영어 번역기로 영어회화 연습을 하고
저는 영어회화 책을 보기도 하고
막판에는 정말 혹시 어쩌나 싶어 여행 영어책을 가방에 넣게 되더라구요.
사실 막상 여행지에 도착하면
이미 다 예약을 하고 떠나온 터라 많은 영어가 필요한 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호텔에서 갑자기 전자레인지라는 영어단어가 생각이 안날 때는 갑갑하더라구요. ㅋ
또 언제 해외여행 나갈지는 모르겠으나
미리 준비하면 언젠가 곧 떠날 기회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in출판사는 영어 낭독 훈련으로 저에게 좀 익숙한데요.
역시나 영어는 훈련이다라는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구나 싶습니다.
알고 있지만 이 게으름을 어찌하리오.
하지만
다시 또 다시 마음을 고쳐 먹고 공부를 시작해 봅니다.
여행가면 100% 쓰게 되는 필수 말하기 문장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례를 보니 여행했던 그 순간 순간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ㅎ
워낙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어서 그랬는지
저희는 말을, 영어를 완벽한 문장으로까지도 쓸 일이 별로 없었답니다.
채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핵심 단어만을 듣고는 알아서 처리해 주더라구요.
물론 그네들은 열심히 장황하게 영어로 설명한 부분도 있었지만
역시나 핵심 단어만 쏙쏙 알아들으면 되었구요. ㅋㅋ
여행 영어 미리 훈련 책의 차례에서 표시를 해 놓은 부분은
단어 이외에 영어가, 문장으로된, 그래도 좀 말 같은 영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어
집중적으로 연습해 보려고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여행 중 계획에 없던 무료 셔틀 버스를 타야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가까운 거리인줄 알고 렌트했던 차를 호텔에 두고 걸어서 출발했는데
가다보니 너무 거리가 먼 거예요.
돌아올 때 이 거리를 또 걸어야하나 아님 택시를 타야하나 고민 중에 있었는데
마침 무료 셔틀 버스가 정차해 있길래 가서 물어볼까 말까를 잠시 고민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엄마, 이 버스 우리 호텔 가는 거 아니야? 물어보자!" 하는거예요.
아무 영어도 생각이 안나고 일단 달려가서 기사님께 "○○호텔?"했더니 "오케이" 하시더라구요.
무료버스이긴 했지만 호텔 카드를 보여줘야 하는데
뭐 급하게 올라타느라 그것도 패스!
Is this line for the shuttle to the ○○ Hotel?
책 보고 읽으니 참 쉬운 문장인데
연습없이 훈련없이 막상 닥치니 하나도 생각이 안나더란 말이죠. ^^:;
그래서 영어는 연습에 또 연습, 반복에 또 반복 훈련이 꼭 필요한가 봅니다.
내 입에 익어 자연스럽게 튀어나올 수 있게 하려면 말이지요.
책은 일단 단어를 먼저 소개합니다.
사실 여행을 가 보니 중요한 몇몇 단어만 알아도 살아는 남겠더라구요. ^^:;
저를 비롯한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어 발음.
QR 코드나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MP3파일로 충분히 연습할 수 있고요.
한 개의 unit마다 7~8개의 뼈대문장이 소개되고
이 뼈대문장(패턴 문장이겠지요?)에
여러 가지 다른 단어들 구들을 바꿔 넣어가며 연습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연습후에는 실전 말하기 훈련으로 많이 듣고 큰소리로 많이 말하는 연습을 하도록 되어 있구요.
역시 QR코드와 MP3파일론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연습이 충분히 되었다면
보고 바로 말하기
테스트 정도 되겠지요?
저는 공부하는 순서를 바꾸어서 보고 바로 말하기를 먼저 해 보고
바른 문장으로 연습하는 순서로 하려고 합니다.
내 영어 말하기 수준(?) 측정도 되고 영어로 말할 때 어떤 부분이 잘 안되는지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언제 또 해외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연습부터 해 두어야겠습니다.
꾸준히만 한다면 언젠간 자연스럽게 나오겠지요....영어가 내 입에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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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여행 갈 때 영어는 필수인것 같아요 +_ +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영어회화정도는 알아두면 여행 때 참 유용한 것 같아요 +_ +ㅋㅋ (딱 두번의 해외여행이었지만, 절실히 피부로 느끼고 온 1인 ㅋㅋㅋㅋㅋㅋ )
여행에 관련된 영어회화들을 모아모아모아!!! 혼자서도 공부 하고 여행가면 불편함 없도록 엮어준 책이더라구요 ^^*
사람in 사이트에서 mp파일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혼자공부하실 때 참고하시면 귿귿!
정말 와닿는 멘트들인데요 ㅋㅋㅋㅋ
책만 사서 들고간다고 영어가 입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ㅠㅠㅋㅋㅋ
이 책은 총 23개의 유닛으로 되어있는데요 여행자의 이동에 따라 순서가 이루어져있답니다 ^^
누구나 꼭 접하게 되는 상황들로 엮어주셨네요!!!
설명 100번 듣는것 보다 직접 해보는게 최고겠죠?! ^^
이렇게 써가면서 공부하는거..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오랜만인것 같네요. ㅋㅋㅋ 대학교때도 이렇게 열심히 써가면서 외워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한순간에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 외워진 단어나 문장들은 금방 잊어버리게 된답니다 ㅠㅠ )// 자꾸 반복하고 흥얼흥얼 거려야 생각하지 않아도 쉽게 입밖으로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 학생 때 영어 공부 하면서 절실히 느껴본 사실!!!! ) 저자 박광희님이 딱 그 점을 핵심으로 이 책을 구성하고 , 펴내신 것 같아요 ^^ 이것저것 필요없는 수많은 회화보다 그 순간 내가 꼭 말해야 할 , 꼭 필요한 문장들만을 골라서 만들어 주셨더라구요~!! ^^ 쪽집게 같은 여행영어 회화,문장이 가득한 여행영어 미리훈련 한 번 학습할 때 제대로 해놓는다면 앞으로 평생 잊을 일 없이 능숙한 영어회화 가능자가 될 것 같아요 ^^* 해외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여행영어 혼자 공부하셔야 하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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