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작가가 영어회화책을 쓸때 하는 말이 죽어있는 것이 아닌 싱싱한 살아숨쉬는 표현들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말이 참 어울리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 3명의 주인공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을 모아놓은 책이다.이런게 진짜 살아있는 예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은데 과연 사람들이 얼마나 이책을 알아줄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너무 informal한 표현들이라..표현들이 누구의 책처럼 슬랭들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정말 격이 없는 친한 사이에서 써야하는 표현들이 마구 널려있는 책이다. 생판 첨 보는 사람한테 이 책의 표현을 그대로 쓰면 어떤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는 책임못진다. 진짜 외국인들이 쓰는 말임에 틀림없지만.. 그래도 참 좋은 책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진짜 괜찮은 표현들이 많이 있다. 생생하다는 표현은 이런 책에 붙여야 어울린다. 테잎도 괜찮긴 한데 주인공이 3명이서 거의 이끌어 가는 내용이라 목소리가 좀 그렇다. 그리고 성우들이 왜이리 오바해서 목소리 변조를 심하게 해대는지 짜증났다. 성우 나름대로는 재미있게 연기를 하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매우 신경질 났다. 목소리가 좀 느글느글한 성우가 있다. 아니 셋 전부 오바한다. 그래서 테잎을 충실히 듣기에 매우 힘이 들었다. 테잎은 내용은 좋은데 성우들이 모두 X랄같았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매우 자주 듣던 목소리의 성우다. 우리나라 원어민 성우의 수는 제한적이라 대부분의 토익이나 영어회화더빙하는 성우들의 목소리는 비슷하다. 익숙해진다고 할까? 별로 좋은 것 같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