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e4k입니다. 히딩크 감독은 결전에 나가는 선수들을 보고 '시합을 즐기라!'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실, '영어 공부 절대 하지마라!'라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은 드물었습니다. ETB의 특징은 첫째 너무 재밌다는 것. 둘째, 그래서 계속 읽어 보고 싶어 진다는 것, 셋째 그래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저희들은 한국사람들이 실제로 Native English Speaker들이 쓰지도 않는 말을 달달 외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TB를 쓴 것입니다. ETB에는 실제로 쓰는 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ETB의 또 다른 특징은 A/S를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이제까지 책은 팔면 그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독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시면 답을 해 드립니다. 그리고, 지면탓에 실제 책에 들어가지 못한 부가설명을 모두 무료로 전해 드립니다. 이 모든 서비스는 저희들이 운영하는 다음 café (http://cafe.daum.net/e4k)에서 이루어집니다. 저희들의 카페에서는 이외에도 아주 많은 정보를 무료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e4k 멤버들과 카페에서 질문 주고 받고 채팅하시다 보면 자연스레 영어가 느는 것을 실감하실 겁니다. English Talk Box is a special book. It’s the first of its kind in Korea. It was written by e4k, English for Koreans. We are a team of highly educated Koreans and English native speakers who have a great deal of experience teaching English to Koreans. We wrote Talk Box to help Koreans learn real English for real life. All of the expressions and grammatical structures in the book were painstakingly chosen. We wanted to write a book that shows Koreans how native speakers really talk. We at e4k are sure that Talk Box is the right book for Korean students seeking to improve their English skills. Thanks, 성덕, Mark, Max 드림 |
| 표지가 눈길을 끌어 이 책을 사게 되었다. 표지의 인물들이 모델들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저자들이었다. 이 책은 영국인과 캐나다인, 한국인 세 남자가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대화 내용이 흥미롭다. 다른 회화 책들은 표현만 던져 주거나 대화가 있더라도 상황이 없는 두 세줄의 짧은 대화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은 두 페이지 정도에 걸쳐 대화가 이어지는 것이 마치 영화 스크립트 같다. 특히 우리 나라를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시각이 재미있으면서 새롭기도 하고 어떤 때 따끔한 질타로 느껴지기도 한다. 책에 딸려 있는 테이프는 공을 들인 티가 난다. 효과음이라고 해서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지만, 원래가 대화체인데 장면마다 적절한 효과음을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테이프들에 비해 지루한 감이 덜했다. 녹음 속도도 빨라서 진짜 영화 스크립트 같다. 듣기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도움이 될 듯! (흠이 있다면 조금 어렵다는 것이지만.) 다른 책들에서 미국인들이 진짜 많이 쓴다고 나와 있는 표현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걸로 보아서는 믿을만한 교재가 아닌가 싶다. |
|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영어회화책이라는 표지의 말은 별로 맘에 않들지만 분명 참신한 책이다. 이책의 저자들이 표방한 대로 이책은 한국인들을 위한 회화책이 분명하다. 수많은 학원들 등록하면서 그때마다 한권씩 쌓이는 미국판 영어회화책, 젊은이들이 실제대화에서 써먹기엔 기억도 안나고, 재미도 없는 책들과 다르다. 이 책의 회화는 살아있고 재미있다. 즉 20~3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친구들끼리 실제생활에서 쓰는 말들이 그 내용을 이루고 있다. 또 저자들은 국제대학원 학생들답게 동서양의 문화차이,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동서양의 시각들을 다양하게 다루어 놓았다. 이것은 특히 외국인들과 처음 만나서 서먹할 때, 화제로서 요긴하게 써먹을 만한 주제들이다. 잘 숙지해뒀다가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생기면 공연히 "이름이 뭐냐, 어디서 왔냐" 같은 것만 묻지 말고 이책에 나온 대로 동서양의 결혼식, 인종 및 외모에 대한 편견 등을 화제로 이야기하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될 것이다. |
| 저는 시트콤 'Friends'를 보면서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라 제대로 이해하고 보는 건 아니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시트콤의 내용이 재미있고 일상 대화나 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버거운 시도를 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얼마 전에 학원 선생님이 'English Talk Box'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너무 너무 좋은 표현들이 많다, 이렇게 구어적인 표현들을 다 담고 있는 회화 책은 여태 없었다, 녹음 테이프도 일상 대화와 똑같이 자연스럽게 녹음이 되어서 회화를 공부하는 사람한테는 딱이다, 등 칭찬이 그칠 줄을 모르더군요. 저희 선생님은 재미 교포 2세인데요, 한국말과 문화를 공부하기에도 좋다면서 이 책을 항상 가지고 다닌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막강 추천에 믿음을 갖고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공부하면서 신기한 일들이 생기더군요. 하루에 한 유닛씩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 책을 공부한 후에 'Friends'를 보면 'Friends'에 꼭 책에서 본 표현이 나오는 겁니다.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던지. 그렇게 알게된 표현들은 머리 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다음날 학원 수업 시간에 써 먹어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정말 좋은 책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회화책이라고 나오는 책들에는 실제로 미국 사람이나 영국 사람들을 놀라자빠지게 만드는 표현들도 많이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이왕 남의 나라 말을 배우겠다고 작정했으면 제대로 알려주는 책으로 제대로 공부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