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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워크북을 받았을 때 이 책의 참고서인 picture dictionary 만큼이나 두꺼워서 놀랐다. 그만큼 연습문제가 많이 실려있다는 뜻이리라. 그것도 천편 일률적이 아니라 너무나도 다양한 스타일의 문제들이 나의 영어 단어 학습을 도왔다. 여기에 사용된 용지도 미끌미끌한 고급용지여서 연필로 답을 하기 처음에는 주저할 정도이다. 몇권의 단어집을 보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이것을 일년에 한두번 본다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이 책을 일년에 끝내려면 하루에 쉬는 날 없이 몇페이지는 끝내야 하겠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