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가 점점 더 경쟁이 심하고 살기 팍팍해 지면서 개인의 상처가 깊을 수록 가족간의 어려움이 더해 지는 것 같다. 어느 집이나 화목하기만 한 가정이 어디있을까.. 집집마다 트러블 메이커가 있고 서로 감정의 쓰레기를 마구 던져 상처 받지 않는 가족 구성원이 없다. 요즘은 소모임이나 카페등에 이런 가족세우기 운동이 넘쳐나는걸 보면 참 가족관계도 배워야 할 만큼 우리가 여유가 없나 싶다. 이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개관적인 시각으로 덤덤히 풀어낸 내용이라 우리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한발짝 뒤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적으로 깨닫는 부분도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