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원래는 새책을 사고 책을 읽으면 바로 중고서점에 파는데 이 책은 아이가 2번 정도 더 읽고도 좋아해서 아직도 소장중입니다. 짝이 된 남자친구와 여자친구가 사이가 좋지 않자 담임선생님께서 둘만의 우정계약서를 쓰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둘이서 같이 떡볶이도 먹고 친해지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
초등학교 3학년 조카가 필요하다 해서 주문했습니다. 우정계약서라 책 제목부터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네요.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어릴때 우정이 평생 가는 법인데 사랑하는 조카들도 좋은 우정 많이 만들도 지켜갔으면 정말 좋겠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우정이 제일 위로가 되는 법이지요. 그런데 아직도 150자 써야 하나요? 힘드네요 100자로 줄여주시면 안될까요??
|
|
베스트프렌드를 찾고자 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우정 계약서>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섣부른 판단으로 또는 남의 판단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좀더 가까이서 그 친구의 좋은 점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학교 폭력이나 왕따같은 안타까운 일이 조금은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조금더 따뜻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