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좌절, 절망, 실망, 낙담, 지침, 괴로움, 외로움, 목마름, 갈망 등을 겪는다. 광야로 느끼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겪어나가는 과정은 각기 다르게 적용된다. 열정만으로 자기의 삶에 충실했던 사람도 일을 위한 사역으로 전락되고 하나님 없는 삶에 살기도 한다. 맡겨진 일에 충성하느라 형식적이니 기도와 형식적인 말씀,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전진하는 것... 광야라는 단어는 항상 이스라엘을 생각하게 한다. 광야를 거치며 살아남은 사람 - 여호수아와 갈렙... 광야동안 하나님께서는 만나로 먹이신다. 광야를 통과한 후에는 그 땅에서 나는 음식을 먹었다. 광야에 빠지면 빠질수록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멀어져 계시는 분이 아니라 나와 더 가까이 계시고 나를 먹이시고 위로하시는 분이시다. 광야를 거치는 동안 나는 하나님께 멀어지려 하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더 다가 오신다. 값없이 은혜로 더 가까이... |
| 이 책은 탁월한 영적 거장들의 인생에서의 광야 경험을 수록한 책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광야'와 거리가 멀 것 같았던 영적 거장들인데, 그들이 하나 같이 광야를 경험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 생각해보면 광야의 경험이 사람을 영적으로 더욱 연단하며, 성숙시키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영적 거장이 아니더라도 인생을 살아간다면 누구에게나 광야는 오게되어있다.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문제일 것이다. 광야가 전혀없는 인생은 없다. 요즘 나오는 많은 설교들이 인생의 고난, 고난의 극복에 대한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보면 지금은 시대적으로 아주 어려운 시대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지금이 광야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이 책은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