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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운동을 강조하며 식생활 전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전 세계 곳곳의 토종 식품을 몰아냈는데, 이제는 중국산 농산물이 캘리포니아 농산물을 밀어내는 아이러니한 상황. 대량생산과 저가의 덫 앞에 미국이라는 큰나라도 어쩔수 없나봅니다.
마트에서 세일을 할 때, 안사면 왠지 손해일 것 같은 느낌이 들죠.
하고 사 두었으나 계속 먹으면 질리기도 하고 맛도 떨어지는 것 같고, 또 다른 세일을 하고.ㅠ.ㅠ 그러다보니 우리집 냉장고도 책에 나온것과 다르지 않아요.
"싼값은 사람들을 방심하게 한다. 필요한 것보다 많이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버리는 양도 많아진다."
상대적으로 양도 적고 가격이 높기 때문에 넘치지 않게 장을 보는데다 머리를 짜내어 낭비를 줄이는 방법을 찾게 한다."
고기가 가득한 냉동실.... 육식을 좋아하니 건강하지 않을 것 같다고요? 시중에 파는 고기에는 항생제, 호르몬이 있어 먹지 않고 직접 사냥한 고기만 먹는 건강한 목수의 냉장고라고 합니다.
채소와 과일이 가득한 냉장고.... 채식주의자가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고도비만에 당뇨병 환자였던 그는 건강식 위주로 식습관을 바꿨다고 해요.
텅 빈 냉장고.... 주인이 늘 바쁜 독신남자? 혹은 다이어트 하는 젊은 여성? 매우 가난해서 음식을 살 돈이 없었다고 합니다...ㅠ.ㅠ
아무리 오랜 기간 냉장고 사진을 찍어왔어도, 냉장고만 보고 그 사람을 맞추는 건 어렵다고 해요.
책 읽고 쬐....금 바뀐게 있다면, 한꺼번에 많이 안사고 며칠 분량만 사는거예요. 그것도 온갖 세일 공세에 흔들릴 때도 많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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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10시40분 179쪽~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