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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3권이다
그저 코믹한 일상으로 가득한 그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마무리 될 줄 알았건만
계속되는 복선과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인해 점점 커져만 간다
하야테와 나기를 중심으로 한 이들의 일상과 모험을 그린 만화 하야테처럼
이번 권은 에피소드가 마무리되는 듯 하다가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고나 할까
하야테의 형과의 이야기가 끝났지만 왕옥에 관한 전개는 계속되는 듯 하다
개그 만화이지만 진지함과 함께 계속 추가되는 사건들로 인해
복잡하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과연 앞으로는 또 어떤 사건들이 등장할지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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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느낌이 끝날락 말락 하면서 계속해서 이어지고, 더욱 이어질 것 같군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가분이 결말까지 가다가 중간에 새로운 에피소드와 복선등을 그때그때 막 끼워넣고, 스토리를 구상해서 만화를 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물론 그런 느낌이 드는게 또 어쩔수가 없는게, 작가분 본인도 설마 이 작품이 이렇게 인기를 얻어 장기 연재를 갈 것을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게 데뷔작이신데, 정말 대히트를 쳤었죠. 보옥을 가져와야 하는 의뢰를 제대로 달성하여, 이야기가 단숨에 진전될 줄 알았더니 이게 또 도로아미타불이 되는군요. 하야테의 형과도 뭔가가 더 특별한 에피소드가 생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잠깐 보류 라는 느낌이고. 아무래도 연재는 계속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