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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인 부잣집 아가씨 나기와 집사인 하야테
이들이 만들어 가는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 만화 하야테처럼
이번 권에서는 하야테의 형에게 맡겼다는
왕옥을 찾기 위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그려졌다
형을 찾기 위해 바닷가의 한 휴게소를 찾아간 그들 앞에 나타난 묘령의 여인
곧이어 여인의 정체가 밝혀지게 되고 하야테는 형과의 내기를 하기에 이른다
계속 되는 꼬임 앞에 과연 이들은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까
잠시도 조용할 날 없는 그들의 평범하지 않은 나날
왕옥을 향한 이들의 여정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