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초보자가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어느정도 서블릿 및 jsp 에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 하신후 본다면 아주 권장 할 만한 도서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시중에 나와 있는 jsp 교재들 중에는 가장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번역서가 보통 별로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좀 번역이 엉성하게 되는걸 많이 느꼈었거든요 요즘은 안 그런것 같아요 오히려 번역서가 잘 되어 있는 것이 아주 많은것 같습니다. 내용 중 실무 테크닉을 많이 담고 있구요 예를 들면 servlet에서의 exception 핸들링을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라든지.... 서블릿과 jsp를 병행하여 어떠한 방법으로 설계 할 것인지 등등(command 디자인 패턴)... 두고 두고 볼수 있는 책입니다... 이교재 저는 강력하게 추천 입니다. |
| 항상 인포북은 번역이 엉망이군요. manning의 책들은 좋은 책들이 많습니다. 원서로 보면 정말 잘썼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인포북이 번역서를 내면 책의 앞뒤가 전혀 안 맞기 일쑤입니다. 사람이 번역한 것 같지 않고 프로그램으로 번역해 놓은 듯이 말이 안되거나,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어구가 아닌 다른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책의 서문에 있는 역자들의 글을 읽으면 기분이 마구 상합니다. 책을 이렇게 엉망으로 번역해 놓고 서문에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자신을 합리화하려는 노력만 보인 것 같아서요. 정보문화사는 몇년째 그런 것으로 악명이 높은데, 거기 직원들과 경영진은 모르고 있나보군요. 언제난 인포북에서 제대로 된 번역이 나와서 원보의 훌륭함을 제대로 전달해 줄지 모르겠군요. |
| 개인적으로 책은 두가지 종류의 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먹여주는 책.. 먹을 것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책.. 뭐 두 종류 책은 나름대로 상황에 맞게 쓰일 곳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먹여주는 책은.. 배가 부르면 버려지게 되지만, 먹을 것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단식을 결심하지 않는 한 버림받을 일이 없습니다. 이 책은 후자의 종류의 책입니다. 혹자는 쉬운 내용을 장황하게 설명해 놨다며 비평을 하기도 하지만, 그건 아직 이 책의 진가를 발견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JSP를 익히고, 페이지를 작성하는 것은 웹사이트 몇개의 강좌를 긁어봐도 되고, 잘하는 사람에게 하루이틀 물어보면 금방 익힐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책에는 단순히 문법적인 내용만 나오지 않습니다. 올바른 웹어플리케이션의 구조... 처음 패턴이라는 용어를 접한 책이었습니다. Mediator 패턴과 Command 패턴.. 공부할 당시에는 신기하기만 했는데, 나중에 패턴 공부할 때 나오더군요. 물론, 이 책이 장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설명 위주라서 당장 작업할 때 찾기가 상당히 불편하기도 합니다. 2판 이전에는 실무와 약간 동떨어진 내용도 담고 있었구요. 그렇지만, "기본"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