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신 쏟아지는 독고영필의 칼을 모두 피하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까지하던 홍고는 심지어 허공답보로 독고영필의 칼위로 올라서더니 그대로 독고영필의 칼을 바닥으로 처박아버린다. 칼을 놓쳐버린 독고영필은 몸을틀어 귀신발이라는 기술로 다시금 연신 발차기를 날리기 시작하는데, 그순간 홍고가 자신의 몸에 어떤 이상이 생겼음을 감지하게 되고 순간 기를 모으지못하게되면서 독고영필의 발차기를 모두 맨몸으로 받아내버리게된다. 홍고의 이상함을 느낀 독고영필이었지만 자신의 무공이 먹혔다는 흥분감에 의해서인지 액션을 크게취하며 건네어받은 칼로 홍고의 목을 찌르며 고취된모습으로 순간 멍을 때리게 되는데, 이때 정신을 차린 홍고의 반격이 시작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