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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자를 위한 관상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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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입자들이 쉽게 관상에 접할 수 있도록 관상의 여러 부위를 순서대로 나열하고 그 부위에 대한 여러 이론들을 제시하였다. 예부터 사주(四柱)는 관상(觀相)보다 못하고 관상은 심상(心相)보다 못하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어느 역술인이 “그건 관상쟁이들이 장사가 안되다 보니 궁여지책으로 만들어낸 얘기에 불과하다. 이미 정해져 있는 대강의 운명을 관상으로 어떻게
"초입자를 위한 관상 길잡이.." 내용보기

이 책은 초입자들이 쉽게 관상에 접할 수 있도록 관상의 여러 부위를 순서대로 나열하고 그 부위에 대한 여러 이론들을 제시하였다. 예부터 사주(四柱)는 관상(觀相)보다 못하고 관상은 심상(心相)보다 못하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어느 역술인이 “그건 관상쟁이들이 장사가 안되다 보니 궁여지책으로 만들어낸 얘기에 불과하다. 이미 정해져 있는 대강의 운명을 관상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단 말인가? 이미 정해져 있는 관상도 운명과 대운이 바뀌어 좋은 일이 생길 징조가 보이면 좋아 보이는 것으로 보일 뿐이지.” 하는 말을 직접 들은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다. 

 
관상쟁이는 관상의 입장에서, 사주쟁이는 사주팔자의 입장에서, 점쟁이는 점학적 관점에서 자기들만의 얘기를 혼자서 주절거릴 뿐이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사주를 볼 수 없는 경우, 그 사람의 관상을 잘 살피는 것만으로도 미래의 일을 점칠 수 있으며 그로인한 남녀 간의 궁합도 측정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일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초입자(初入者)들이 재미삼아 읽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여러 역학분야 가운데 상학(相學)분야는 몇몇 명인(名人)들이 있는데 특히 이 책의 저자를 포함한 다른 두 명을 덧 붙여 관상학계의 3인방, Big three(?)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