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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도 하면서 영문 명작 소설도 읽을 겸해서 영어 원서 작품을 찾아보다가 본 서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배송이 빨리 오더군요. 그리고 책의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책이 약 360페이지 정도 되는데, 포켓용 크기로 편집을 해서 그런지 인쇄된 글자가 좀 작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읽기에 크게 지장이 되지는 않았지만 글자 크기가 조금만 더 컸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다 읽어 본 것은 아니지만, 책을 읽어보니 읽기가 쉽지 않더군요. 영어 독해 실력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큰 어려움을 겪지 않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폭풍의 언덕이란 책이 워낙 유명한 책이니 따로 줄거리 등을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처음부터 원서를 읽기보다는 번역본을 읽고 난 후 원서에 도전해보는 것이 책의 줄거리나 내용 등을 제대로 이해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