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 honey. 제목이 굉장히 달콤하다. 허니를 보게된건 순전히 표지 때문이었다. 연인으로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괜찮았고 그림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 첫눈에 끌리는 사랑이 나온다. 첫눈에 반했는데... 그래서 도저히 눈을 뗄수가 없는데... 연인이 있다니... 두 사람은 1권에서 연인이 아니다. 연인이라기 보다는 그저 친구. 친구에서도 한참 거리가 먼 친구. 그저 서로에 대한 마음이 미안한 친구말이다. 3권이 완결인줄 몰랐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완결이다. 어서어서 궁금한 이야기. Machiko Sakurai의 그림이 마음에 든다. 글 풀어가는 솜씨는 어떨지... 사랑은 그저 하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하는데... 더이상 순수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이때... 갑작스레 합병을 발표한 두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다음권도 재미있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