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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324. 아이의 사생활 1 : 두뇌, 인지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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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낯설어 다큐멘타리를 거의 보진 못하지만, EBS에서 제작한 다큐 바탕 책은 늘 잘 보고 있다. 특히 육아와 교육 관련해서도 찾아서 읽으려고 노력 중이다. 필요한 이야기로만, 귀중한 이야기로만 가득 차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였다. 원래 한 권으로 나온 책을 분권했고, 첫 책은 아이의 두뇌와 인지 발달과 관련된 내용이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이야기를 한다. 뇌 발달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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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낯설어 다큐멘타리를 거의 보진 못하지만, EBS에서 제작한 다큐 바탕 책은 늘 잘 보고 있다. 특히 육아와 교육 관련해서도 찾아서 읽으려고 노력 중이다. 필요한 이야기로만, 귀중한 이야기로만 가득 차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였다. 원래 한 권으로 나온 책을 분권했고, 첫 책은 아이의 두뇌와 인지 발달과 관련된 내용이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이야기를 한다. 뇌 발달과 관련해서 아이의 지능이 어떻게 발달하는지, 그리고 성별에 따른 차이점. 두 가지 다 무척 유용했다.

  프롤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명시한다.

-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       우리가 바라는 것은 결국 단 하나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것.

오늘날의 부모들은 대부분 자신의 아이들이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는 것. 그 방법을 어떻게 보는지가 육아관이라 할 수 있다. 부모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완벽하게 만들어 그 길을 갈 수 있게 해주는지, 아니면 여러 길을 찾아 알려주고 선택할 수 있게 하든지,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가 가는 길을 지켜보고 응원할지, 아니면 어딜 가든 그저 둘지. 같은 목표를 갖고 여러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여러 좋은 책을 읽고 부모와 아이에게 맞는 조언을 구하려고 한다. 갇혀 있는 생각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아이를 위한 더 많은 길이 보일 테니 말이다.

  현재 4세 남아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지금 시기가 예절 교육과 도덕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적기라는 걸 알았다.

-       (3~6세는) 종합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전두엽이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평생 올바른 사고를 갖게 하는 교육이 어떤 교육보다 앞서야 한다. 타인의 정서를 이해하며 긍정적이면서 생산적인 방식으로 이를 표현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며 자신의 의사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듣는 연습을 시켜야 한다. 또한 스스로 활동을 시도해보고 성공의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독립심과 자신감,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한다.

-       올바른 생활태도나 사고방식을 갖게 하는 예절 교육과 도덕 교육도 이 시기에 시켜야 한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장소에 가면 그곳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주고, 아이가 많은 양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기억하게 하고 싶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택해서 즐겁게 배울 수 있게 하자.

아이들이 받을 수 있는 수준의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만 아이들에게 전달해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적기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언제 아이의 생활 태도나 도덕성을 가르칠 수 있을지, 혹은 가르쳐야만 하는지가 가장 궁금했다. 이 책 다음편이 정서와 인성 발달이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힌트는 찾았다. 현재 41개월 우리 아이에게 그런 교육은 아주 적기라는 것. 뇌 과학을 응용하여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잘 습득시키고자 한다.

-       부모가 해야 하는 일은 아이가 스스로 뇌를 잘 이용해서 원하는 것을 성취하게 도와주는 일뿐이다.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1.     공부는 스스로 하고 싶을 때 즐겁게 하게 한다.

2.     아이를 잘 재운다.

3.     아이에게 솔직한 감정 표현을 하게 한다.

4.     아이를 명랑하게 키운다.

여러 책을 통해서 대략적으로 부분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이 명확해졌다. 아이들은 스스로 하고 싶어질 때,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때에만 제대로 학습이 된다고 한다. 뇌가 즐겁거나, 긍정적인 측면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이래서 놀이가 무척 중요하구나 싶었다. 사실 4가지가 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던 것이었다. 아이는 아이답게 순수하고 명랑하게 키우고 싶다. 잠도 잘 자고,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그저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식으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한다. 나만 길을 잃지 않으면 아이는 본능대로 그 길을 잘 찾아갈 테니.

  좋은 이야기가 많았다. 성 차이가 있으니 그 차이에 맞게 구별하여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차이를 차별로 바꾸지 말아야 한다.) 뇌 과학을 기반으로 하여 아이가 잘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것. 가드너의 다중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가 실제로 강한 것을 잘 찾아 잘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는 것. 이 모든 이야기들이 결국은 하나의 결론으로 만들어진다.

-       아이를 관찰한 후에는 아이가 무엇에 흥미와 호기심을 보이는지, 꼼꼼히 관찰하고 일지를 기록하는 것이 좋다.

-       아이의 잠재력과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순수한 양육자로서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따듯한 시선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사람을 알기는 어렵다. 내 생각이나 마음도 알기가 어려운데 하물며 타인을 어찌 안단 말인가. 그 대상이 우리의 자식이고 태어나서부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다 알 수 없다. 그렇기에 아이를 위해 관찰해야 한다. 아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하지만 표현하고 있는 그 마음이나 생각을 부모로써 알아차려야 한다. 많은 육아서에서 강조하는 이 관찰이, 새삼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부모와의 관계를 위해, 아이 자신을 위해서도 부모로써 내 아이를 잘 관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당사자인 아이와 그를 지켜봐야 하는 부모만이 알 수 있다. 만인에게 동등하게 적용되는 육아관은 올바른 사랑밖에 없다. 그 올바른 사랑에 관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평생의 목표가 될 것이고, 방향을 정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       차이를 인정하되 각각의 아이를 비범하게 키우는 방법이 바로 강점지능을 살리는 교육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       성공이란 자신의 능력을 가장 가치 있는 일에 사용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이가 행복하게, 자신의 인생을 잘 즐기면서 살기를 바란다. 자신의 능력을 있는 대로 다 끌어다 써서 빛날 수 있길 바란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잘 돌보고 알아차려 다독일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자신이 뭘 좋아하고, 뭐가 약한지를 잘 알아 그 중간에서 균형을 잘 잡길 바란다. 그러니 온전히 자신이 될 수 있게 강점지능을 살리는 교육을 명심하자.

g********o 2019.10.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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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되려면 부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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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도 36번째 책 '아이의 사생활2' 리뷰입니다.이제 첫돌을 맞이한 아이가 왜 옆집 아이보다 걸음마를 빨리 떼지 못하는가 안달하더니, '엄마' '아빠'라는 말을 언제 시작하는지 조바심 내고, 생후 18개월에 기저귀 뗐다는 것을 자랑거리로 삼는다.그러고는 누구보다 한글을 빨리 떼겠다며 교재, 교구의 힘을 빌려 경쟁에 돌입한다.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대기자 명단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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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도 36번째 책 '아이의 사생활2' 리뷰입니다.

이제 첫돌을 맞이한 아이가 왜 옆집 아이보다 걸음마를 빨리 떼지 못하는가 안달하더니, '엄마' '아빠'라는 말을 언제 시작하는지 조바심 내고, 생후 18개월에 기저귀 뗐다는 것을 자랑거리로 삼는다.

그러고는 누구보다 한글을 빨리 떼겠다며 교재, 교구의 힘을 빌려 경쟁에 돌입한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대기자 명단에 올려둔 유명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언제 연락이 오나 노심초사하고, 막 세 돌이 되었을 뿐인데 요즘 트렌드라는 각종 교육기관으로 아이를 내몬다.

처음의 소박한 바람으로 일관했던 부모도 '남들은 다 한다'는 생각에 점차 불안해지긴 마찬가지.

웬만한 강심장 부모가 아니고서는 소신 있게 아이를 가르치기는 쉽지 않다.

아이의 사생활 2 e-book: 105p

세상을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의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아이의 사생활 2 e-book: 331p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아이의 생각대로 하도록 두는 것.'

자존감의 핵심 비법 치고는 다소 싱겁게 느껴지지만, 자존감 높은 아이들의 부모는 모두 비슷한 대답을 했다.

아이의 사생활 2 e-book: 416p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아이의 사생활2(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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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m*****s 2025.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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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다양성을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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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도 33번째 책 '아이의 사생활1 : 두뇌 인지 발달' 리뷰입니다.아이를 가르치는 유일한 방법은 부모가 보여주는 것이나 아이가 하는 것을 따라가는 것 중 하나다.부모가 행동하지 않으면 아이는 절대 배우지 않는다.아이의 사생활 1 e-book : 61p초보 부모들은 아이가 일찍 걸으면 월등한 능력을 지닌 것처럼 좋아하고, 반대로 돌이 지났는데도 걷지 않으면 무슨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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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도 33번째 책 '아이의 사생활1 : 두뇌 인지 발달' 리뷰입니다.

아이를 가르치는 유일한 방법은 부모가 보여주는 것이나 아이가 하는 것을 따라가는 것 중 하나다.

부모가 행동하지 않으면 아이는 절대 배우지 않는다.

아이의 사생활 1 e-book : 61p

초보 부모들은 아이가 일찍 걸으면 월등한 능력을 지닌 것처럼 좋아하고, 반대로 돌이 지났는데도 걷지 않으면 무슨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조급해진다.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나면 첫 걸음마를 8개월에 했든 15개월에 했든, 말문이 두 살에 트였든 세 살에 트였든 열 살쯤 되면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의 사생활 1 e-book : 219p

공자는 논어의 옹야편에서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 말은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고 즐겨야 한다는 뜻이다.

아이의 사생활 1 e-book : 355p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아이의 사생활1(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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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m*****s 2025.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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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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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1 구입해서 읽은 뒤 2권도 구입할 예정입니다.EBS에서 방영했던 내용을 심도있게 정리해 둔 책이라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상당히 도움이 되었구요-두고두고 읽고 싶어 구입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다 먼저 읽어봤네요)저는 다큐도 보고 책도 읽었는데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아이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고 깨닫는 것들이 많아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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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1 구입해서 읽은 뒤 2권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EBS에서 방영했던 내용을 심도있게 정리해 둔 책이라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상당히 도움이 되었구요-

두고두고 읽고 싶어 구입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다 먼저 읽어봤네요)

저는 다큐도 보고 책도 읽었는데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아이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고 깨닫는 것들이 많아

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지침서가 되어줄만한 책이에요!!

g******1 2020.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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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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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BS 다큐프라임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을 방송한것을 묶어 한권의 책으로 나왔던 것이 개편되고 많은 내용들이 추가 되어 1편인 두뇌,인지발달, 그리고 2편인 정서,인성 발달로 나뉘어 두권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파트 원에서는 남녀의 차이가 설명되어 있는데 나이대별 뇌가 자라나는 성장과정이 담겨 있고 아이때부터 도드라지는 성별에 따른 아이들의 행동들과 생각의 차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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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BS 다큐프라임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을 방송한것을 묶어 한권의 책으로 나왔던 것이 개편되고 많은 내용들이 추가 되어 1편인 두뇌,인지발달, 그리고 2편인 정서,인성 발달로 나뉘어 두권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파트 원에서는 남녀의 차이가 설명되어 있는데 나이대별 뇌가 자라나는 성장과정이 담겨 있고 아이때부터 도드라지는 성별에 따른 아이들의 행동들과 생각의 차이들이 담겨있어 아들을 키우는 엄마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물론 그렇겠지만 성별에 따라 어떤 특성을 살려서 키워야 할지도 담겨있어 앞으로 자라날 우리아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k*****3 202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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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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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인 정서, 인성발달은 정서와 인성에 초점을 맞추어, 날이 갈수록 도외시되고 있는 도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덕성이 곧 경쟁력인 이유가 무엇이고 도덕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사합니다. 또한 공감능력과 리더십의 토대인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도덕성은 삶의 질을 바꿀 수 있고, 좌절을 극복할 힘을 주기도 하고, 성공을 부르는 민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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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인 정서, 인성발달은 정서와 인성에 초점을 맞추어, 날이 갈수록 도외시되고 있는 도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덕성이 곧 경쟁력인 이유가 무엇이고 도덕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사합니다. 또한 공감능력과 리더십의 토대인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덕성은 삶의 질을 바꿀 수 있고, 좌절을 극복할 힘을 주기도 하고, 성공을 부르는 민족지연능력도 높습니다. 그리고 도덕성은 사회성과도 높은 연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덕성이 낮는 아이가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좀더 높다고 하니 도덕성이 사람됨의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도덕성도 경쟁력이 되어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도덕성을 높이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의도와 과정을 칭찬하고, 아이는 무어보다 부모의 도덕성을 모방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일관된 육아원칙을 가져야 하고, 아이와의 사소한 약속일지라도 지켜야 하고, 규칙도 꼭 지켜야 할 것입니다.

k*****3 202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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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344. 아이의 사생활 2 : 정서, 인성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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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EBS팀의 책. 앞서 두뇌 인지 발달편을 읽고 성 차이에 대해 공부하고, 아이의 공부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번 정서와 인성 발달편을 보고 전인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4차 산업혁명을 논하면서 빠지지 않는 부분이 창의성과 전인교육. 인간이 지니고 있는 모든 자질을 전면적·조화적으로 육성하려는 교육(네이버 백과사전). 인간만이 가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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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EBS팀의 책. 앞서 두뇌 인지 발달편을 읽고 성 차이에 대해 공부하고, 아이의 공부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번 정서와 인성 발달편을 보고 전인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4차 산업혁명을 논하면서 빠지지 않는 부분이 창의성과 전인교육. 인간이 지니고 있는 모든 자질을 전면적·조화적으로 육성하려는 교육(네이버 백과사전).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그 특수성을 최대한 발달시켜 로봇과 다른 분야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정서와 인성의 발달이 아닐까 싶다.

정서와 인성이라고 되어 있지만, 더 분명하게는 도덕성과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설명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 사실 바르게 살아야 된다고만 생각했지 도덕성이라는 단어를 생각하지는 못했다. 전래 동화를 보면 착하게 살면 그에 대한 보답을 다 받는다. 하지만 현대의 삶을 보면 간혹 바르게 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진 않을까? 하는 시험에 들게 하는 요소들이 많다.

  1부는 도덕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       착한 것바보 같은 것으로 착각하곤 하는데, 도덕적이고 착한 아이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지, 주눅 들어 무조건 져주는 것과는 다르다. 자신의 언행에 대해 옳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신뢰하고 행동한다. 그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남을 배려하고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다. 무조건 양보만 한다고 도덕적인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착하게 살면 다른 사람들에게 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엄마들의 경우에) 아이들에게 착하게만 굴다가 당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아이가 너무 순해서 기관에 나가거나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 당할까봐(?) 걱정이라는 이야기도. 이는 아이를 착하게 키운 것이 아니라 바보 같이 키운 것이다. 도덕성이 제대로 발달한 착한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따라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여 그 기준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배려하는 것과 무조건 남에게 베푸는 건 다르다는 것도 제대로 인지 못하고 있다. 아이에게 제대로 된 도덕성의 관념을 알려주려면 이러한 모습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는 바보로 키우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자신의 제대로 된 뜻을 세워 그 뜻을 실행하는 올바른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도덕성이 높은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 

-       도덕성이 높은 아이가 또래 문제에 있어서도 긍정적이라는 점이다. 도덕성의 3요소 중 하나인 정서는 공감, 양보, 이타심, 배려 등 대인관계에 필요한 기술을 아우르고 있다. 도덕성이 높은 아이는 자연히 다른 사람의 입장에 공감하고 배려하며, 때로는 양보하는 이타심을 발휘하는 경향이 높다.

-       도덕성지수가 높은 그룹은 확실히 지능은 변한다고 생각했다. , 노력 여부에 따라서 얼마든지 지능이 좋아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제대로 도덕성이 발달한 아이들은 자신이 귀한 줄 알고 다른 사람도 귀한 줄 알고, 서로가 잘 지내기 위한 기준을 만들어 긍정적으로 그 분위기를 만들어 유지해나간다. 거리낄 것이 없이 잘 살고 있으니 자신의 행동만 제대로 하면 되고, 그런 생각과 생활은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귀결된다. 스스로를 발달시키기도 하고 타인들과도 잘 지낼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도덕성 부분에서 이야기하는 이런 장점들이 외향성아이들의 신화를 만들어 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책에서 설명하는 도덕성이 높은 아이들은 주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리더라면 이렇다라는 그 그림을 그대로 그리고 있었다. 기질이나 성격상 도덕성이 높아도 책에서 그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을텐데, 외향성을 너무 강조한 게 아닌가 싶다.

방법은 분명하다. 부모가 도덕적이고, 자신의 기준을 일관성 있게 지니고 아이를 대하는 것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감정코칭은 필수다.

-       문제는 부모가 얼마나 도덕적이며, 그 도덕적 잣대를 공평하게 사용하는가이다.

-       아이가 스스로 도덕적인 판단을 하기 시작하면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서 무조건 다그쳐서는 안 된다. 왜 그랬는지 묻고 어떤 의도가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결과만 가지고 논할 것이 아니라 어떤 과정을 거쳐 행동에 옮기게 되었는지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태도가 우선이다. 또한 이 시기의 아이는 비도덕적인 행위를 저질렀을 때 부끄러움을 느낀다.

-       친구가 우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어떤 감정이 드는지도 질문해 타인의 감정을 헤아려 보도록 한다. 아이의 공감능력은 부모의 역할에 좌우된다. 부모가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아이 역시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고 공감할 줄 알게 된다.

-       보상이나 대가를 바라고 하는 착한 일은 무의미하다. 도덕성이나 인성 교육을 위해서는 선물과 같은 물질적 보상보다, 따뜻한 스킨십, 구체적인 표현의 칭찬 한마디가 더 효과적이다.

내용적으로 보면 거의 감정코칭을 잘하면 될 듯 하다. 대신 전적으로 기준은 부모의 도덕성이다. 아이가 부모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아이가 도덕성에서도 잘 성장하길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그렇게 되어야 한다. 잘못을 했을 때 그저 윽박지르고 훈계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차근차근 접근해야 한다. 감정코칭이 익숙치 않아 잘 못하겠다고 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지금 당장 내가 하고 있는 잘못된 방식도 고치지 못하면서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고치고 올바른 행동을 바라는 건 어불성설이다. 도덕성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그런 사항에 대해 외부 보상으로 접근하는 것 또한 해선 안 된다. 그러니 전적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다가가 아이에게 올바른 길을 알려주는 편이 좋겠다.

두번째 파트는 자존감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자존감은 육아에서 끊임없이 회자된다. 아이가 자기 자신으로 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부모들에게는 언제나 가장 크다. 그래야 아이가 자신만의 행복을 누릴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의 특징은 강한 마음이다.

-       , 어떤 점 때문에 실패했는지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다음 기회가 왔을 때 똑 같은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한다. ‘나는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자기암시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의 특징이다.

-       자기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있는 아이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따뜻하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는 다른 사람이 실수를 하거나 나쁜 행동을 해도 책망하기보다는 이해하고 보듬어 안을 수 있다.

-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 정서적 느낌 등을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표현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바로 쌍방적 의사소통능력이 뛰어난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이고 실패를 해도 하나의 과정으로 여기고 다시 시도할 수 있으며 내가 중요한 만큼, 내가 사랑 받은 만큼, 내가 이해 받고 배려 받은 만큼 타인에게도 해 줄 수 있는 아이들이다. 그러니 주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아이들이 무슨 일이든 자신감 있게 할 테고, 격변하는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면서 적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 이점들 때문에 다들 그렇게도 자존감에 대해 공부하고 키워주고 싶어 하지 않는가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책에서는 (도덕성에서도 그랬지만) 더 구체적이고 분명한, 어찌보면 사소하다 싶은 것들도 많이 이야기 해주고 있다. 일단은 기준을 잡기 위해 더 큰 범위를 분명히 하고 가자.

-       부모는 아이의 실수를 가려주는 존재가 아니라 아이에게 실수할 기회를 주고, 그런 경험으로부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       하고 싶은 것은 마음껏 해보게 하는 교육법이 아이에게 성공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켰고, 이것이 아이에게 또다시 동기를 부여한 것이다.

-       아이의 성공과 칭찬을 이야기할 때는 온전히 아이 입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지난 번보다 잘했다면 칭찬해주고 성공이라고 인정해준다. 잘못했더라도 아이가 진심으로 열심히 했다면 과정에 대해 칭찬하면 된다. 어떤 과제를 통해서 우리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아이가 나아지는 것이지 결과가 나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핵심은 아이가 이뤄내는 성공들과 주변의 중요한 인물들로부터 받는 칭찬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부모가 강요한, 부모가 판을 다 짜놓은 그런 성공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이뤄낸 성공이어야 한다는 것. 아이가 자신이 선택한 부분에 대한 자신이 한 성공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실수가 있거나 실패를 하더라도 그것을 끝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교훈을 얻고 다시 헤쳐나갈 수 있게 인내심을 갖고 응원해주는 부모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잘 비교해줄 줄 알아야 한다. 부모가 먼저 아이를 시도하기 전과 시도한 후를 비교해줘야 한다. 외부적인 요인과 아이를 비교하기 시작하면 아이도 부모도 고통스러워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결과가 아니라 아이가 나아지는 걸 알아차리고 아이에게도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결국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아이 자체는 그대로 온전히 존재하지만, 얇은 막에 쌓여 있는 것 같은 아이는 한결같이 부모에게 영향을 받는다.

-       부모의 행동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지도했다고 해서 아이를 교육시켰다고 착각하지 마라. 생활의 매 순간, 심지어 부모가 집에 있지 않을 때도 아이는 교육을 받고 있다. 부모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식으로 말하여 즐거움과 불쾌함을 표현하고 친구와 원수를 어떻게 대하는지 또 어떻게 웃고 어떤 책을 읽는지가 모두 아이에게 교육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 비고스키

프롤로그에서부터 겁을 주고 시작한다. 이 부분을 곱씹으며 나에게 부모됨의 자격이 있는지 점검한다. 하지만 이미 나에게 아이가 있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 해줄 수 있는 걸 해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은 이렇게 책을 읽고 다시 공부하고, 또 생활화시켜 아이에게 좋은 부분을 되도록 많이 보여주고 알려주고 함께 하고자 한다. 부모의 실수와 실패도 극복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배울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g********o 2019.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