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지원에서 너무 빨리 출간하려고 서두른 흔적이 여러군데 나타납니다. 모바일 분야의 전반적인 흐름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앞부분과 부록과같은 뒷부분에 무려 책의 4분의 1정도를 차지할 만큼 설명되어 있어 초보자로서 모바일 분야에 대한 흐름을 익히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실전적 프로그래밍 기술은 팁으로서, 14장에 체계없이 기술되어 있어 찾아보기가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오타가 발견되고, 소스 코드도 시디의내용과 책의 내용이 다르며 심지어 시디 내용에는 다른 미들렛의 소스코드가 삽입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그대로 빌드시 반드시 오류가 나는 적이 많았습니다. 많이 실망스럽군요. 시간에 쫓겨 출판한 흔적이 많습니다. 그래도 초보자가 실무를 바로 익힐 수 있게 여러 가지 팁과, 기본기를 닦을 수 있도록 기초적 소스를 예제로 두어, 시간적 제약이 있는 사람들이 모바일 분야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바로 실무적인 작업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부분이 장점입니다. 모바일 입문자가 프로젝트를 위해 모바일 자바를 빨리 이해하고 소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