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 작가님의 " 환상의 게임 5권 " 을 읽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보다 권수가 적은 비교적 적은 분량의 만화라서 부담없이 읽을수 잇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요즘의 웹툰이 아닌 진짜 순정만화를 보는것 같아 좋습니다. 웹툰과 순정만화는 뭔가 느낌이 달라요. 그 느낌을 느낄수 있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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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나온 이시영 작가님의 환상의 게임 5권 리뷰입니다. 1권에서는 약간 미숙했던 작화가(어디까지나 작가님 다른 작품에 비해서) 5권쯤 오니까 번쩍번쩍 광을 뿜기 시작합니다. 이번 화에서는 카디프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카디프의 친아들 쵸피는 이즈데일 공주와 함께 떠나 아버지의 적이 되었고, 또 카디프가 친아들처럼 아꼈던 프릭스는 그런 쵸피를 적대하고 있습니다. 카디프 힘든가보네요. 막권의 바로 이전권이다 보니까 분위기가 확실히 어둡네요 이런 시리어스한 드라마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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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게임은 처음 시작부터 공공의 적 "카디프"를 설정해두면서 이즈데일과 쵸피가 여행을 떠나는 목적도 카디프를 처지하고 조각들을 모으는 것으로 명명되어 있었죠. 카디프가 쵸피의 친아버지인 점은 둘째치고 왜 그가 악행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부연설명이 명확치 않아 정말 악당일까 고민했는데 약간 입체적인 인물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악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단 하나 뿐인 사람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