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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지식에 문학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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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진 책은 아니지만 딱 보기에 매력이 느껴져 구입한 책이다. 유아들에게 시간을 가르치게 되어 있는 책들은 대개 유아들이.좋아하는 캐릭터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 점이 못마땅하였던 차에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은 그런 천편일률적인 학습책이 아니라 그림작가가 공들여 만든 예술로서의 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이책의 저자는 경력 20년의 그림 작가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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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진 책은 아니지만 딱 보기에 매력이 느껴져 구입한 책이다.

유아들에게 시간을 가르치게 되어 있는 책들은 대개 유아들이.좋아하는 캐릭터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 점이 못마땅하였던 차에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은 그런 천편일률적인 학습책이 아니라 그림작가가 공들여 만든 예술로서의 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이책의 저자는 경력 20년의 그림 작가이고 그래서 그림들이 독특한 매력이 있다. 작가이기 때문에 책의 구성이나 내용면에서도 흔하디흔한 시간 놀이책들과는 분명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1초부터 100년에 이르기까지의 서사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으며 각각의 에피소드에는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 출판사의 이름 때문인지 문학성마저도 느껴지곤한다.

첫 페이지에 나오는 문장부터가 그렇다. 수수께끼의 답이 그냥 “시간”이 아니라 “흘러가는 시간”이라는 것, 사소해보여도 철학이 없으면 이런 문장은 나오지 않는다. 책의 저자가 작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비슷한 목적을ㄷ두고 만들어진 책들과 가지는 이런.차별적 특징 외에도 이책에는 또 한 가지 큰 매력이 있다. 이 책은 시간 개념을 알려주는 지식책이자 서사가 있는 이야기 책임과 동시에 스티커나 만들기 활동이 포함된 놀이책이다. 그것도 아주 생각 깊이해서 간단하고 적지만 핵심적딘 놀이가 있는. 이 세가지 매력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다.

. 아이를 키우면서 책을 고르다보면 개성없고 성의 없어보이는 책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특히 학습 놀이 책들이 그러하다. 그런 중에 이런 책을 만난 것이 무척 행복하다. 아이도 뭘 아는지 이 책을 유독 좋아한다. 아직 제가 이해하기엔 버거운 내용일텐데도 말이다.

t****3 201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들부터 숫자와 시간개념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
"유아들부터 숫자와 시간개념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우선 스프링으로 되어 있는 책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장 한장 넘겨가며, 아이와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첫눈에 반한 책이지요. 우리 아덜래미 민식군도 이 책이 오자마자, 그 자리에서 마구마구 보고 또 봤습니다. 엄마에게 보여달라고 해서, 무릎에 앉히고 한장한장 넘겨봤어요. 다른 책들 같으면, 제가 먼저보고 아이에게 보여주곤 했는데,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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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프링으로 되어 있는 책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장 한장 넘겨가며, 아이와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첫눈에 반한 책이지요. 우리 아덜래미 민식군도 이 책이 오자마자, 그 자리에서 마구마구 보고 또 봤습니다.

엄마에게 보여달라고 해서, 무릎에 앉히고 한장한장 넘겨봤어요.

다른 책들 같으면, 제가 먼저보고 아이에게 보여주곤 했는데, 이 책은 그럴새도 없이 아이가 먼저 집어서 보자고 한 책이랍니다.

책제목처럼 1초부터 100년까지 세어보고, 배울 수 있는 구성이더군요.

 



첫 장에는 수수께끼 같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듯한 글이 인상적이었어요.

글자가 점점 커져서 아이에게 작은소리에서 점점 큰 소리로 목소리 톤을 높여 읽어주니 참 좋아하더라구요.

숫자와 시간개념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답니다.

1초, 1분부터 시작해서 60까지 셀 수 있도록 알록달록 네모난 판도 나오고, 한시간이 어느정도의 시간인지 나오는 부분에서는, 파운드 케이크 만드는 법도 나오더라구요.

 

아이랑 함께 파운드케이크를 만들어보면 참 좋은 페이지였어요.

그 외에도 <릴리의 하루>를 통해 시간 개념을, 재미있는 <잭의 요일노래>를 통해서 요일 개념을, 나의 일주일의 일과표를 만들어볼 수 있는 페이지와, 뒷면에는 시계도 만들어보고, 달력도 만들어보는 부록까지 정말 다양하고 알찬 숫자와 시간들이 모두 모여있는 책이었어요.

1부터 10정도까지밖에 모르는 우리 아이지만, 매일같이 이 책을 보면서 시계도 돌려보고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함께 활동을 통해서 숫자와 시간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이에요.

 



m******m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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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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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먼저 빌려보고 사게 됬어요 큰아이가 예비2학년인데 시계를 볼줄아는데도 개념이 흐리다고 할까요? 시간도 알고 계절도 알지만 전체적인 연계성에 감을 못잡고 있었는데 붙이고 조작하면서 시간이라는 추상적인개념을 손으로 만지는 느낌의 책이라고 할까요 색다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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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먼저 빌려보고 사게 됬어요

큰아이가 예비2학년인데 시계를 볼줄아는데도

개념이 흐리다고 할까요?

시간도 알고 계절도 알지만

전체적인 연계성에 감을 못잡고 있었는데

붙이고 조작하면서 시간이라는 추상적인개념을

손으로 만지는 느낌의 책이라고 할까요

색다른 책이네요

m***2 200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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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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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1,2,3,4,5,6,7,8,9,10 숫자공부가 끝났나요?그럼 이제 아이와 함께 똑딱똑딱 시계에 관해서 같이 공부를 시작해보세요. 요즘 책들이 워낙 좋아서 뭐 좋은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문학동네의 시간이 뭐예요?를 만났습니다.표지에 있는 그림은 릴리와 잭인데, 시간은 뭉쳐져 있는 실타래처럼 연결되어 있는 끊임없는 줄과 같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전, 처음에 그냥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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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1,2,3,4,5,6,7,8,9,10 숫자공부가 끝났나요?
그럼 이제 아이와 함께 똑딱똑딱 시계에 관해서 같이 공부를 시작해보세요. 
요즘 책들이 워낙 좋아서 뭐 좋은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문학동네의 시간이 뭐예요?를 만났습니다.
표지에 있는 그림은 릴리와 잭인데, 시간은 뭉쳐져 있는 실타래처럼 연결되어 있는 끊임없는 줄과 같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전, 처음에 그냥 그림책이겠거니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보면 볼 수록 정말 엄마들의 마음을 잘 읽어서 만든 책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왜냐구요?
책 속에 담겨진 비밀을 알려드릴께요. 
그냥, 1시, 2시,3시,4시,5시,6시,7시,8시,9시,10시,11시,12시 그런 단순한 책이 아니랍니다. 
시간에 대한 철학이 담겨진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꺼예요.
우선, 양장제본으로 되어 있어서 구겨질 염려가 없어서 좋고요.
또,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서 넘기기도 쉽고 열가지 활동자료를 찢어서 만들기 좋도록 만들어져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 담겨진 비밀을 살짝 공개하자면...

특징 1. 일초,1분,한시간,하루, 일주일, 한달,1년에 관한 시간의 구성이 차례로 소개되어 있어요.
그래서, 일분은 60초가 모여서 된 것이고, 한시간은 60분이 모여서 된 것이고, 하루는 24시간이 모여서 된 것이라는 걸 알려주기 쉽게 보조자료까지 담겨져있네요. 

특징 2.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 바로 "스티커"가 있답니다. 
붙이는 재미까지...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죠. 스티커 북은 말하지 않아도 항상 모든 집에서 인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티커로 시간을 표현해보는 놀이가 있으니, 완전 대박감이죠.

특징 3.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자료들이 풍부해요.

 

 


우선, 파운드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나와 있어요. 아이가 보자마자 엄마 우리 이거 해요. 하는데...집에 오븐이 없어서 못했어요.
정말 아쉬웠답니다. 아이랑 같이 하면 정말 좋아할텐데...그래서 오븐을 살까 지금 고민중이랍니다. 
릴리의 하루를 통해서 그림과 함께 시간을 살펴볼 수 있는 내용들도 있고요.
어제 오늘 내일에 관한 것도 움직이는 회전판을 이용해서 개념을 잡아주기 좋도록 되어 있어요.



직접 만들어서 할 수도 있지만 또, 시계만들기와 달력만들기까지 있어서 쉽게 바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엄마들은 무엇인가 아이와 함께 만들면서 즐거움을 느끼기 마련인데, 이 점을 잘 찾아낸 것 같아요.
나의 일주일에 대한 생활계획표까지 짜볼 수 있다니 너무너무 좋은 책이네요.

특징 4.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한 들춰보는 재미 플랩까지 있어요.
1년 4계절에 대한 12달의 플랩이 있어서 들춰보면서 각 달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1년에 대한 개념까지 살펴볼 수 있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할만 하죠.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이 모든 활동을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책 속에 있으니 만드는 어려움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인 것 같아요. 
 

m******1 200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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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알려주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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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시간을 가르쳐 준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마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공감백배가 아닐까~합니다.  우리 어른들은 시간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기에 시간 개념을 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어린 아이들은 그렇지 않지요.  제 아이를 보면 작년 5살때까지만 해도 지난 날들은 모두 '어제'로 통용해서 사용하고 돌아올 날들은 모두 '내일'로 묶어서 사용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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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시간을 가르쳐 준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마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공감백배가 아닐까~합니다.  우리 어른들은 시간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기에 시간 개념을 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어린 아이들은 그렇지 않지요.  제 아이를 보면 작년 5살때까지만 해도 지난 날들은 모두 '어제'로 통용해서 사용하고 돌아올 날들은 모두 '내일'로 묶어서 사용했다지요~^^.  하루가 얼마나 긴지,  한 시간은 또 얼마나 긴지 가늠을 전혀 하지 못하다보니, 엄마로서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되겠지만서도~ ㅋㅋ 가끔 써먹었던 것이 컴퓨터하며 노는 시간을 30분 허락하고 있는데, 25분정도 하면 그만해라..라고 하거나, 아이가 들은 건 있어가지고 5분만~ 5분만~하면 그래 딱 5분이야. 5분이면 많은 시간이니까 더이상 하면 안돼~!라고 말하며 선심 쓰듯 했지요~ㅋ

 

6살이 되고 나서는 조금씩 그 길이를 가늠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확실히 알지 못하자, 시간을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쳐주나 싶어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조금씩 흘려(?) 주고 있던 차에 이 책 <시간이 뭐예요?>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제가 <1초에서 100년까지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 읽기>이다보니 100년은 어떻게 설명해주고 있나 궁금하기도 했고 워크북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시간이 뭐예요?>는 각각의 시간의 정도를 아이가 쉽게 가늠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참 좋았습니다. 1초라는 시간은 어느 정도의 시간일까요?라는 질문에 따라 1초가 어떤 일을 할 때 걸리는 시간인지를 알려줍니다. 읽으면서 아이랑 저는 1초에 할 수 있는 다른 여러가지 일들을 얘기해 보면서 1초의 시간은 정말 잠깐이라는 걸 알려 줄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이제 1분은 어느 정도의 시간일까요?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면 1부터 60까지 숫자가 쓰여져 있고 또박또박 1부터 60까지 읽으면 1분 정도 된다는 걸 알게 해줍니다.  1분이 60초라는 얘기는 아이에게 이미 전부터 해왔던 말이지만 이 책 덕분에 아이가 1분의 시간을 제대로 가늠하게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시각적으로도 효과가 있는 페이지로써, 한 숫자를 말할 때 1초라고 생각하면서 눈으로 훑어가며 읽다 보면, 5초 정도의 시간, 20초, 40초...각각의 시간의 정도를 좀 더 쉽게 머리에 그려넣을 수 있어 참 흡족했던 부분입니다.

 

이어서  한 시간, 하루, 일주일, 한 달, 1년, 1세기(100년)를 다루는데 한 시간을 설명해 줄 땐 한 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더 잘 이해했습니다.  하루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시계보기를 겸해서 가르칠 수 있어 좋구요~.  이 책으로 시계가 두 바퀴를 돌면 하루임을 알게 되었는데 왜 이제껏 그걸 알려 주지 못했나 싶습니다만, 이래서 책을 읽히는 것이겠지요^^.  아이들이 헷갈려 하기 쉬운 '어제와 내일'의 개념도 확실하게 잡아 주는데, 재미있는 회전판 모양을 돌려가면서 알려줄 수 있으니, 아이가 훨씬 흥미를 갖고 빨리 인지하는것 같습니다.  또 하나 우리아이가 눈이 휘둥그레해져가며 재미있어 한 것은 1년을 다루는 부분에서, 달마다 며칠이 있는지 주먹을 쥐고 알려 주는 페이지랍니다.  저 또한 어릴 적에 이렇게 배워서 알고 있었음에도 가르쳐주지 못했는데, 이 페이지를 보자마자 달력을 가져다놓고 자신의 주먹을 꼭 쥐고서는 진짜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까지 하면서 보았답니다~^^. 

 

그 외에도 시계만들기, 사계절에 맞는 옷차림, 달력만들기 등등, 이 책은 보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스티커를 붙여가며 활용까지 할 수 있다보니 일거다득(?)의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결론!! 머리 아프지 않게, 짜증 절대 나지 않게,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시간을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이 '딱~ 이다!' 싶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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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간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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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무심함으로 숫자에 어두운 우리 아이를 위해 특별히 고른 책이다. 벽에 걸린 시계를 매일 보면서도 정작 시간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을 못 해줬던 것 같다. 시간의 개념을 1초부터 차근차근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와,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구나.' 그 동안 어떻게 설명할 지 몰라서 아예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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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무심함으로 숫자에 어두운 우리 아이를 위해 특별히 고른 책이다.

벽에 걸린 시계를 매일 보면서도 정작 시간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을 못 해줬던 것 같다.

시간의 개념을 1초부터 차근차근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와,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구나.'

그 동안 어떻게 설명할 지 몰라서 아예 포기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반갑고 고마운 책을 만난 것이다.

책의 매력은 그뿐이 아니다.

요일을 알려주는 둥그런 판은 손으로 이리저리 움직이면 <내일 - 오늘- 어제>의 요일이 표시된다.

그리고 주먹을 쥐면 볼록한 곳은 1월(31일), 오목한 곳은 2월(28일 혹은 29일) 하는 식으로

날수 확인하는 방법도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1년과 4계절을 들춰보기로 깜찍하게 구성되어 있다.

뒷부분에는 시계 만들기, 달력 만들기, 계획표 짜기, 스티커까지 있어서 독후 활동까지 바로 해 볼 수 있다.

종이로 만든 시계라서 금새 구겨진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시계 놀이를 하며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

달력 만들기는 이미 벽에 붙여 놓고 매일 날짜와 요일을 확인하고 있다.

 

이 책 덕분에 시간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물론 이 책 한 권만으로 시간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아니오."라고 말할 것이다.

시간의 개념을 깨우쳐 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란 점은 확실하지만

활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 속의 작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아이와 함께 달력보면서 오늘의 날짜, 요일을 알아보기.

하루 일과를 시계 보며 시간 읽기.

 

이제부터 재미있는 시간  놀이 합시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0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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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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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많은 것들이 있죠. 때로는 너무나 익숙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기도 하는데요. 똑딱똑딱 시계 바늘 움짐임에 따라서 그냥 흘러가는 시간도 그 중에 하나일꺼예요. 시간은 금이라는 명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간은 참 우리에게 값지고 소중한거죠. 그 소중한 시간의 세계로의 모험에 함께 동참해보실래요? 일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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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많은 것들이 있죠. 때로는 너무나 익숙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기도 하는데요.

똑딱똑딱 시계 바늘 움짐임에 따라서 그냥 흘러가는 시간도 그 중에 하나일꺼예요.

시간은 금이라는 명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간은 참 우리에게 값지고 소중한거죠.

그 소중한 시간의 세계로의 모험에 함께 동참해보실래요?

일단 책을 펼치니 학창 시절 많이 사용하던 연습장처럼 용수철 처리가 되어있는게 이 책의 큰 특징이구요 초, 분, 시,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이라는 개념을 확장 시켜가면서 시간의 개념을 알게해주는 고마운 책이네요.

자연스럽게 숫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구요 또 시간에 따라서 하는 일이 달라진다는것도 알게해주죠.

 

아직 아이가 어려서 정확한 시간 개념을 이해하거나 시계를 보는것은 어렵지만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것..또 시간에 따라 하는 일이 달라진다는것..그에 따라서 게절도 달라진다는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또 아이랑 이 책을 읽고 함께 계획표도 짜 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요일별로 정해 놓으니까 매일 아이와 무얼하며 놀아주나 하는 고민도 조금은 해결이 되었네요.

아무런 계획없이 사는것보다 역시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p******9 200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을 알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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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간 없다고 불만인 준하에게 딱인 책 한권입니다. 게다가 이야기로 전개된 게 아니라 스티커를 붙이고, 만들기가 있어서 책만 따라해도 즐거운 활동이 된답니다. 스프링 제본이라서 넘기기도 편하고, 색다른 느낌까지 풍기는 재미난 지식(?)책이지요. 1초, 1분, 1시간, 하루, 일주일, 한달, 1년, 1세기의 개념을 쉽고 재밌게 알려줍니다.  먼저 1초입니다. 제 휴대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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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간 없다고 불만인 준하에게 딱인 책 한권입니다.

게다가 이야기로 전개된 게 아니라 스티커를 붙이고, 만들기가 있어서 책만 따라해도 즐거운 활동이 된답니다.

스프링 제본이라서 넘기기도 편하고, 색다른 느낌까지 풍기는 재미난 지식(?)책이지요.

1초, 1분, 1시간, 하루, 일주일, 한달, 1년, 1세기의 개념을 쉽고 재밌게 알려줍니다. 

먼저 1초입니다. 제 휴대폰에 있는 스톱워치로 1초의 순간이 얼마나 짧은지 알아보고요,

그다음 1분입니다. 사진처럼 1부터 60까지의 숫자를 말하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아이가 빨리 말하니깐 39초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얘길 해주니 생각보다 1분이 길다고 놀라워하네요. ^^

1시간은 아이가 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하는 시간이라고 말하니깐 금방 이해하고요.

하루는 24시간인데, 시계보는 법을 알려줍니다.

만들기로 시계를 만들어서 긴바늘, 짧은 바늘을 붙이면서 시간을 알아볼 수 있고요.


제시된 시간에 해당하는 스티커를 붙이니깐 시계보는 법을 확실히 익힐 수 있겠더군요.

하루에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이 몇 바퀴 도는 지 물어보았어요.

첨엔 바퀴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헷갈려했는데, 만든 시계로 같이 해보니깐 금방 알더라고요.

긴 바늘은 하루동안 2바퀴, 짧은 바늘은 하루동안 24바퀴~~~

하루일과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다음날 저랑 아이랑 같이 일요일 하루일과를 적기로 했어요.

저녁 9시까지 적었는데... 시간 없다고 말하는 준하의 생활을 제가 보니깐 그렇게 보이진 않았어요.

혼자 놀다가, 심심해지면 거실에 나와서 게임하고, 그러다가 다시 들어가서 놀고...

일요일에 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2개 보고, 배고프면 간식 먹고... 그것뿐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보고 아이에게 어떤 것을 느꼈는지 물었습니다.

"보니까 내가 노는 놀이가 이제 재미없는 것 같아. 노는 것도 길어야 30분정도고..."

"그럼, 엄마 아빠가 외출하자고 하면 이제 놀 시간 없어서 못 나간다고 얘기하면 그렇겠네?"

"응. 이젠 내 놀이도 지겨우니깐 엄마랑 아빠랑 같이 노는 놀이나 밖에 나가서 노는 것도 많이 해야겠다!"

맨날 밖에 나가자고 하면 집에서 놀 시간이 없어서 못 나간다고 얘기하던 준하인데,

금씩 밖에서 놀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요건 9월달 달력입니다.

한달을 배우면서 10월달 달력으로 바꿔보기로 했어요.

열심히 붙이고 있죠? ㅎㅎㅎ

10월은 30일까지인지, 31일까지인지 모르길래, 책에 나온 걸로 알아보았죠.

10월은 31일까지 다 붙이고 시험삼아 "3월은 몇일까지일까?" 등으로 몇개 물었더니 잘 대답하네요.

이젠 1년과 4계절입니다.

한쪽엔 달별로 어떤 일을 하는지 들쳐보면서 알 수 있고요, 한쪽엔 벌거벗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맞는 옷차림을 스티커로 붙여주는 겁니다.

완성되었어요.

 

이것 외에도 1세기는 100년이고, 달력만드는 것도 있습니다.

책이 아니라 노는 것처럼 구성되어져 있어서 아이랑 정말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e***4 200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에 대한 완벽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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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너무 맘에 드는 책을 만났답니다.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어요. 하지만 셀 수는 있어요. 그게 뭘까요?   ㅎㅎㅎ 바로바로 그건 흘러가는 시간이랍니다^^       1초, 1분, 1시간, 하루, 한달, 1년, 1세기까지 어른들의 머리속에 들어있는 막연한 시간의 개념을 아주 정확하기 짚어낸 책이랍니다.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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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너무 맘에 드는 책을 만났답니다.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어요.

하지만 셀 수는 있어요.

그게 뭘까요?

 

ㅎㅎㅎ 바로바로 그건 흘러가는 시간이랍니다^^

 


 

 

1초, 1분, 1시간, 하루, 한달, 1년, 1세기까지

어른들의 머리속에 들어있는 막연한 시간의 개념을 아주 정확하기 짚어낸 책이랍니다.

 

스프링 제본의 약간 두꺼운 종이로 제본이 되어 있어서 더욱 맘에 드는 책~~

각 시간동안 어떤일을 할 수 있는지 어떤일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인지부터 차곡차곡 잘 설명해준답니다다.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자연스레 숫자 공부가 할 수 있구요.

요일, 달, 계절까지 다양한 계념으로 연계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놓은 책이에요^^

시계보는 법, 날수가 적은달과 날수가 많은 달 계산하는 법등 시간에 대한 모든 개념이 들어있는 책이네요...

 

시계, 달력, 일정표를 만들 수 있는 자료도 수록되어있어서 자연스레 독후활동으로 연계가 되구요...

중간중간 돌려보고 열어보는 재미가 가득한 책이랍니다.

함께 있는 스티커가 그 재미를 더해주지요^^

 

 


 

 

시계보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었구요.

바퀴를 돌리면 요일이 돌아가면서 내일, 오늘, 어제의 개념도 알려주죠^^

 


 

 

4셰절이 담김 플랩과

다양한 스티커와 만들기 자료들...

우리딸 너무 흥분을 했답니다.

하지만 아직 4살 나이엔 좀 이른감이 있어 자제시키느라 애좀 먹었죠^^

 

 


 

 

열심히 책도 넘겨보고 돌려보고 열어보고~~

스티커를 너무 붙여보고 싶어해서 울 딸의 생활계획표를 같이 만들어봤답니다^^

아이가 조금만 더 크면 더 재미있게 시간을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예쁘고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시간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하나도 놓칠수 없는 재미있는 시간 배우기 책이에요^^

수의 개념과 시간의 개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라면 아주 좋은 선물이 될것 같네요~~^^

y*****2 2008.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시간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밥 먹다 말고 아이가 묻습니다. 밥 먹으면서 얼른 먹고 가라고 채근하는 엄마에게 이렇게.... 엄마 왜 8시 60분은 없어? 59분 다음은 60분이잖아 그런데 왜 60분이라고 하지 않아? 한참을 고민하다가(속으론 시간없는데 밥 좀 빨리 먹지 -.-) 8시 59분 다음 8시 60분이 9시인데 8시 60분이라고 하면 헛갈리잖아. 그래서 그래... 좀 더 지혜롭게 답을 해 줄 순 없었을까... 아, 우문현답
"시간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밥 먹다 말고 아이가 묻습니다.
밥 먹으면서 얼른 먹고 가라고 채근하는 엄마에게 이렇게....
엄마 왜 8시 60분은 없어? 59분 다음은 60분이잖아 그런데 왜 60분이라고 하지 않아?
한참을 고민하다가(속으론 시간없는데 밥 좀 빨리 먹지 -.-) 8시 59분 다음 8시 60분이 9시인데 8시 60분이라고 하면 헛갈리잖아. 그래서 그래...
좀 더 지혜롭게 답을 해 줄 순 없었을까... 아, 우문현답이 아니라 현문우답이로고!

1초, 일 분, 하루에서 일 세기까지 시간의 개념을 아이들의 놀이와 일상생활을 통해 아주 흥미롭고 재치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 나왔다 해서 옳거니 바로 이 책이로세 했습니다.
굉장히 기대가 컸던 책입니다.
아이가 아주 아주 진지한 자세로 읽어갔습니다.
물론 궁금한 거 나오면 바로 물어본다고 엄마를 옆에 앉혀놓구요.
점점 커지는 글자, 한 면을 가득 채우는 주제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안성맞춤 설명과 그림
몇 장 넘기지 않아도 마음에 들더군요.
1초에서부터 시작해서 1분, 1시간, 1주일, 한 달, 일 년, 1세기......
생각해보면 참 쉽지 않은 이야기거리인데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잘 풀어놓았습니다.
1분의 거리(길이)를 이해시키기 위해 색색칸의 60. 
하나씩 읽다보면 60초, 1분이 지나가지요.
1시간의 개념을 이해시키기위해 몇 가지 예도 들어주고 파운드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이라고 하며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책을 펼쳐놓고 직접 만들어가면서 해보면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기만 하고 아직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기를 시도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사실 한 번 하려면 마음먹고 일을 벌려야만 하거든요. ^^
하루의 시간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시계놀이를 해볼 수 있게 되어있네요.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을 돌려가며 직접 시간도 말해보고 예제에 스티커를 붙여가며 다시 익혀보고.
우리 아이도 붙여놓고 맞는지 봐달라고 하네요.
릴리의 하루 일과를 보면서 낮 열두 시가 지나면서부터는 13시, 14시의 개념도 익히구요.
우리 아이는 이 부분을 헛갈려 했었는데 이젠 알겠대요.
일주일과 어제 오늘 내일의 개념도 책을 돌려가면서(보다 정확히 말하면 책 속에 돌리는 판이 들어 있어요) 이해하고,
나의 일주일과 퀴즈로 한 번 더 복습~
주먹으로 일 년 열두 달의 30일과 31일로 끝나는 달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놀라워요. 아이와 나란히 저도 해보면서 이렇게도 알 수 있구나 했답니다. => 강추!
일 년 4계절과 달력 만들기, 1세기의 개념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주네요.
기대만큼 멋진 책이었어요.
참, 빠뜨릴 뻔했네요.
책이 고급스런 양장본인데 제본이 스프링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가 더 편해요.
참 좋은 책을 만났다싶어서 좀 길게 후기 남겨요.
이 책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고싶어서요.
아이의 물음에 답을 해놓고 좀 더 나은 대답을 해줄 수 없었을까 고민했었는데
시간 개념을 알려주고싶으신 분들께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i*******e 2008.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