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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땜에 할머니방으로 쫒겨난 미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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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동생때문에 항상 엄마에게 혼나면서 할머니방으로 쫒겨난 미도리에게 할머니는 항상 좋은 친구가 됩니다. 털실을 가지고 이것 저것을 뜨시는 할머니와 함께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재미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함께 엄마로부터 소외된 어린 미도리에게 할머니와, 털실과  함께  떠난 재미난 여행으로 인해 마음이 위로를 받는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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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동생때문에 항상 엄마에게 혼나면서 할머니방으로 쫒겨난 미도리에게 할머니는 항상 좋은 친구가 됩니다. 털실을 가지고 이것 저것을 뜨시는 할머니와 함께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재미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함께 엄마로부터 소외된 어린 미도리에게 할머니와, 털실과  함께  떠난 재미난 여행으로 인해 마음이 위로를 받는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핵가족이라서 할머니와 함께 이렇게 편안하고 재미난 상상을 하기가 어렵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 부족한 면을 할머니와 털실을 매개로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채워가는 설정은 아주 고무적입니다.  할머니와 함께 사는 가정이 별로 없다면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 장난감과 함께 떠나는 여행 같은 것을 가상으로 설정해 보면서 아이와 함께 재미난 상상의 나래를 펴가면 아이들에게 상당히 재미도 있고 부족한 면을 기분 좋은 것으로 채울 수 있어서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할머니와 털실을 통한 마음을 위로해주고 채워주면서 마지막을 잠드는 모습으로 처리하면서 사랑받고 싶은 엄마가 할머니와 미도리에게 다가와 토닥거려주면서 미도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맺어서 아기에게 다 빼앗겨 버린 사랑이 아니란 것을  간략하게나마 표현해주어서 미도리에게 믿음을 주는 끝맺음도 편안합니다.  동생을 둔 어린아이들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정말 재미난 상상으로 채워주는 이동화책은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위안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자신의 마음을 환하게 채워주면서 꿋꿋하게 서게 해주는 좋은 동화책입니다.  털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계절별로 나누어 하는 설정도 아주 좋아요. 이런 설정을 다른 방식으로 생각케 해보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서 엄마랑 함께 읽어보면서 많은 발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런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진짜로 좋은 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l*****u 2008.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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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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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엔 아이들은 무척이나 지루해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찾거나 소란스럽다. 잠자던 동생을 깨우고 혼이난 미도리는 할머니를 찾아가면서 일어난 이야기다.   미도리는 작은 실뭉치에도 신기해하고 상상의 날개를 펴고 날고 있다. 축구선수처럼 실뭉치를 뻥차며 세상을 향해 날개 짓을 한다.   어른들이 갖지 못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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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엔 아이들은 무척이나 지루해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찾거나 소란스럽다.

잠자던 동생을 깨우고 혼이난 미도리는 할머니를 찾아가면서 일어난

이야기다.

 

미도리는 작은 실뭉치에도 신기해하고 상상의 날개를 펴고 날고 있다.

축구선수처럼 실뭉치를 뻥차며 세상을 향해 날개 짓을 한다.

 

어른들이 갖지 못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시간을 갖게 하며

엄마로서 조금만 더 관심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색상도 환하고 아이들 마음만큼 책이 예쁘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이다.

 

w*****8 2008.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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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마법세계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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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와 할머니 세상에선 털실로 안되는건 없다. 초록 털실은 초록빛 들판을 만들고..노란색 털실은 노오란 햇님을 만들고..파란색털실은 푸른 바다를 만들고 빨간 털실은 탐스런 수박을 만든다.   이렇게 하면 세상에 못만드는건 아마 없을껄...ㅋㅋ 미도리가 만든 들판과 햇님과 바다와 수박보다도 더 멋진 무언가를 만들수 있겠지..  음~~뭘 만들까? 나는 초록털실로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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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와 할머니 세상에선 털실로 안되는건 없다.

초록 털실은 초록빛 들판을 만들고..노란색 털실은 노오란 햇님을 만들고..파란색털실은 푸른 바다를 만들고 빨간 털실은 탐스런 수박을 만든다.

 

이렇게 하면 세상에 못만드는건 아마 없을껄...ㅋㅋ

미도리가 만든 들판과 햇님과 바다와 수박보다도 더 멋진 무언가를 만들수 있겠지.. 

음~~뭘 만들까? 나는 초록털실로 예쁜 애벌레를 만들꺼야~~꿈틀꿈틀 초록애벌레가 노오란 참외를 먹고 노랗게 변하고 파란 블루베리를 먹고 새파랗게 변하고..빨간 사과를 먹고..빨갛게 변하는 변신 애벌레를 만들어 볼까??? ㅎㅎㅎ

 

아이들 동화책은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음에 가장 큰 매력이 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 될것 같은데...

미도리와 할머니가 만들어내는 털실 세상~~이제부터 엄마랑 아기랑 함께 떠나보실래요!

"We'll go!~together~~" 판타스틱에 황홀한 책속 마법같은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m*****y 2008.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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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로 만든 마법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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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털실 네 뭉치'는 일본분인 '오오시마 테에코'님의 작품으로서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 놓은 그림책으로서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유아들이 좋아할 소재로 되어 있어서 우리 딸 역시 좋아하더군요.   밖에는 눈이 엄청 오니 집에서 놀 수 밖에 없는 미도리는 아기가 깬다고 시끄럽다고 할머니 방으로 가서 놀라고 꾸지람을 받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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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통 털실 네 뭉치'는 일본분인 '오오시마 테에코'님의 작품으로서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 놓은 그림책으로서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유아들이 좋아할 소재로 되어 있어서 우리 딸 역시 좋아하더군요.

 

밖에는 눈이 엄청 오니 집에서 놀 수 밖에 없는 미도리는 아기가 깬다고 시끄럽다고 할머니 방으로 가서 놀라고 꾸지람을 받고 할머니 방으로 가니 할머니는 털실을 한 아름 안고 싱글벙글 웃고 계시네요. 털실로 뭔가를 만들려는 할머니에게 미도리는 털실이 너무 예쁘다고 초록털실을 집어들자 털실이 떼구르르 굴러서 창문 유리를 콩콩콩하자 미도리가 창문을 열자 털실은 폴짝 뛰어서 눈밭으로 굴러가더니 글쎄 초록들판이 되었네요. 미도리와 할머니는 신나게 맨발로 들판을 뛰어다니고, 이번에는 노란털실을 발로 뻥 찼더니 노란털실이 어마어마하게 큰 해님이 되어서 따끈따끈하게 해주었는데 이젠 너무 더워서 참을 수가 없자,  미도리와 할머니는 옷을 벗어던지고 이번에는 파란 털실이 바구니 밖으로 굴러 떨어져 바다가 되고 미도리와 할머니는 바다로 뛰어들어가 수영을 하네요. 바다에서 나온 미도리와 할머니에게 이번에는 빨간 털실이 바구니에서 나오더니 커다란 수박이 되었고 한참 노느라 배고픈 배를 수박으로 채웠네요. 이렇게 할머니와 미도리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들판에 누워서 잠이드는데.... 그런데, 이 모든것들은 다 미도리의 꿈이었고 할머니가 예쁜 미도리의 목도리를 만들고 계시네요.

 

한번쯤 이런 꿈을 꾸어보았을 것 같은 너무나 행복한 털실로 만든 마법세계에 풍덩 빠져서 우리 아이랑 저는 무척 즐거웠네요.

너무 추운 한겨울에 더운 여름이 그립듯이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이탈을 경험하게 해줌으로서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서 날아가게 해 주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이 아닌가 싶네요. 그림들이 무척 귀엽고 아기자기하면서 다채로운 색깔들로 인해 좋았고 반복되는 리듬감이 있는 글들이 읽는 내내 더욱 재미를 더해주었네요.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놓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딸 이 책 보고 나더니 할머니 보고싶다고 하네요. 할머니의 따뜻한 온정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r****y 200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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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신기한 색감놀이 동화네요^^
"재미있고 신기한 색감놀이 동화네요^^" 내용보기
할머니의 서로 다른 색깔의 네 개의 뜨개질실 뭉치로 신나게 펼쳐지는 아이의 즐겁고 신기한 상상놀이기 펼쳐지네요. 고운 빛깔의 털실로 아이는 멋진 마술사가 되어 들판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바다도 만들고, 수박도 만듭니다. 때로 아이는 훌륭한 화가가 되어 더 예쁘고 아름다운 빛깔로 색칠을 합니다. 초록색, 노란색, 파란색, 붉은색을 마구 부려댑니다. 아이들
"재미있고 신기한 색감놀이 동화네요^^" 내용보기
 

할머니의 서로 다른 색깔의 네 개의 뜨개질실 뭉치로 신나게 펼쳐지는

아이의 즐겁고 신기한 상상놀이기 펼쳐지네요.

고운 빛깔의 털실로 아이는 멋진 마술사가 되어 들판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바다도 만들고, 수박도 만듭니다.

때로 아이는 훌륭한 화가가 되어 더 예쁘고 아름다운 빛깔로 색칠을 합니다. 초록색,

노란색, 파란색, 붉은색을 마구 부려댑니다.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무한한 상상의 나라,

아니 천사처럼 예쁜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세상에 초대 받고 다녀 온

기분이 듭니다.

아이들이 꿈을 맘껏 펼치고 창의력을 무한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

선물을 듬뿍 받기를 소망해봅니다.


h********m 200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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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보여주는 마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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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는 날, 미도리는 집안에서 놀다가 시끄럽게 했다고 엄마에게 혼나고 할머니 방으로 갑니다.  그리고는 할머니가 한아름 안고 있는 털실을 보다가 초록 털실을 집어 들어요.  그랬더니 떼구르르 눈밭으로 굴러가 초록 들판이 되었네요.    거기서 신나게 놀다 노랑 털실을 뻥 찼더니 해가 되고, 파랑 털실은 파랗디 파란 바다가 되어요. 마지막 빨간 털
"할머니가 보여주는 마술쇼" 내용보기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는 날, 미도리는 집안에서 놀다가

시끄럽게 했다고 엄마에게 혼나고 할머니 방으로 갑니다. 

그리고는 할머니가 한아름 안고 있는 털실을 보다가

초록 털실을 집어 들어요. 

그랬더니 떼구르르 눈밭으로 굴러가 초록 들판이 되었네요. 

 

거기서 신나게 놀다 노랑 털실을 뻥 찼더니 해가 되고,

파랑 털실은 파랗디 파란 바다가 되어요. 마지막 빨간 털실은

빨갛고 커다란 수박이 되지요.

할머니와 미도리는 신나게 바다에서 놀다가 수박을 배부르게 먹고

드러누워 해님과 풀잎과 바다와 수박 냄새를 맡아요.

할머니는 벌써 잠이 드셨고, 미도리는 할머니 냄새를 맡으며 잠이 들어요

 

다음 장을 보니, 어머나! 미도리는 할머니 방에 잠들어있네요.

할머니는 털실을 모아 미도리 목도리를 짜셨대요. 

그리고 요만큼 남은 노랑털실은 별똥별이 되었나 봐요. 

하늘에서 노란 꼬리가 달린 별이 별똥별이 되어 내려오고 있어요.

 

할머니와 알록달록한 털실만 있어도 아이는 이렇게 신나는

경험을 하네요.

저도 어릴 적 할머니 등에서 바람을 느끼고 달을 느끼기도 하고,

할머니가 친구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시는 동안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꿈나라로 떠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리고 그 기억들은 가끔씩 미도리의 목도리처럼 저를 따뜻하게 감싸줘요.

그러고 보니 할머니들은 정말 마술사가 아닐까요?

엄마, 아빠가 보여줄 수 없는 세계를 보여주고, 만들어줄 수 없는 것을

만들어주고, 들을 수 없는 말들을 들려주니까요.

 

이 책은 색감이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워요.

그래서 초록, 노랑, 파랑, 빨강 털실들이 펼치는 마술 쇼를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어요.

책 첫 부분에 있는 엄마의 화난 얼굴과, 인자하면서도 귀여운 할머니의

얼굴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어요.

너무 직설적이라 좀 뜨끔했네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할머니의 신비한 능력을 보여주는 책이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k****d 2008.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