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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별점은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것을 말해둔다. 이 책은 좋은 책이고, 나는 그 사실을 부정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어떤 책이든, 아무리 좋은 책이든, 자신에게 좋고 유용해야 좋은 책이라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은 그림과 짤막하고 쉬운 문장을 통해 영어를 이해하게 해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즉 연상작용을 통해 영어를 이해하게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영어 학습능력을 키워준다. 주입식 교육 대신 스스로 생각하는 영어 교육 을 가능하게 한다. 제목처럼 초심으로 돌아가 영어 학습에 대한 개념 자체를 바꾼다.
그래서 처음에는 굉장히 신선했고, 영어를 잘 못하는 나로선 이 책이 정말 반가웠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 책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니었다. 이 책이 키워 주는 영어학습능력은 기실 영어에만 해당되는 특화된 학습능력이 아니라 일종의 언어학습 능력을 키워준다는 개념이다. 그리고 그 능력은 이 책을 통해서만 향상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문학작품을 읽거나 다른 국내책들을 읽어도 좋아질 수 있다. 뭔가 다른 것 같지만, 기실 다른 영어 학습지에서도 시도되고 있는 것이며, 다만 이 책은 학습 능력을 키워준다는 것이 '컨셉'이고 한글이 없어서 조금 더 '불친절'한 것을 그림을 통해 메워주고, 그럼으로써 독자가 스스로 배우는 능력을 조금 더 키워준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물론 이것만으로도 훌륭하다고 말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나도 부정하진 않겠다. 하지만 이 책의 몇 가지 결점들은 지나치기 힘들다. 먼저 이 책은 중학생 수준의 영어만 해도 미국 생활을 하기에 문제가 없다고 '표지'에서 광고하고 있다. 물론 그 말 자체가 틀린 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 적힌 그 문구는 책을 팔기 위한 '전시용 문구'에 가깝다. 먼저 이 책은 중학교 수준도 아니다. 쌍팔년도 시절이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배우는 수준이다. 그리고 중학교 수준만으로도 미국 생활이 가능하려면 그 말들이 '구어체'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적힌 문장들은 '구어체'와는 거리가 멀다. 문법 위주 영어 공부에서 탈피하자면서 왜 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말이 아닌 '문어체' 학습을 고집하는가? 왜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중등 문법을 이 나이에 다시 공부하자고 책을 잡은 것도 아닌, 나 같은 독자까지 홀리려드는가?
당신이 정말로 중학생(아니 초딩 수준) 수준의 (실제로 쓸 수 있는 구어가 아닌)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초등학생이 아니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영어 학습의 '개념'에 홀리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러니까 학교에서 가르치는 주입식 교육은 싫지만, 비싼 영어 학원에 갈 수 없는 초딩이 아니라면,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꺼내 번호를 적기 전까지 천천히 심사숙고해보는 것이 좋다. 어쨌든 당신에게 이 책은 '실용적인' 책은 아닐 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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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구입해서 잠자기 직전에만 20분정도 투자해서 봤습니다.
한번 쭉 훓어본 결론은.. '한번더보자' 입니다.
언어라는게.. 책한권으로 끝내버릴수 있는것이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이 한권으로 입이 뻥! 귀가 뻥!뚫리면 난리도 아니겠죠.
사실 광고처럼.. 이책을 한번 다봤을때 부디 스피킹이 완성되었으면..하는 마음으로 봤지만 마술같은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실생활에서 과연 이런말을 쓸까..라는 의구심은 커지지만 토익책만으로 이해하기힘들었던 '문법적'개념들이 자리잡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정말 이 책한권으로 스피킹을 완성하기위해서는 책을 닳도록 보는 저의 노력을 곁들여야겠어요.
구매 전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책장속에 회화책이 있다면 그 책을 3번 더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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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이 책을 오래전에 본 적이 있어요. 제목이...English through pictures라고 되어있는게 보이시나요
표지는 일본어인데 안에는 영어밖에 없거든요. 신기하다 생각하고 갖고 있었던 책이구요. 저번주엔 서점에서 우연히 다른 책들보다 좀 작다 싶은 책을 봤거든요. 표지는 완전 다르지만 제가 예전에 봤던 그 책이 맞았어요. ![]()
이게 한국에서도 나왔구나 생각하니까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하나 ㅎ 결국 3권을 다 샀네요^^;; 어쨌든 영어밖에 없다는 말에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한...중학생 정도면 노랑책에 있는 문장은 다 소화가 가능할거 같거든요. 다른 책은 아직 자세히 안봤지만 조금씩 보다보면 소화가 가능할 듯.
저도 틈틈이 이 책 읽고 있습니다. 책에 써 있는대로 한달만 다시 해볼까요? ㅎㅎ ㅎ고시 영어책 뭐살까 곰니하신다면 이 책 강추할께요. 저도 리부는 처음 써보는데 이렇게 쓰는게 맞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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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 저럭 볼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림하고 글하고 상당히 연관성이 강합니다. 글을 읽다보면 이해하는데 그림이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basic 은 살려다가 미리보기로 보니까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advanced 1, 2를 구입했는데, 책이 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페이퍼 백이라고 하죠.. 페이퍼 백 중에서도 질이 많이 떨어지는 갱지입니다..
A4 용지가 나오기 전에 16절지 8절지라고 하는 그런 종이를 문구점에서 팔았쟎아요.. 그런 종이재질로 되어있습니다.(책 질로 봤을 때 1권에 9000원은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이 질은 별론데, 내용은 꽤 쓸만합니다. 그림하고 글이 정말 잘 조화를 이룬다고 해야하나.. 그런거죠...
근데 구입해서 결제했을 때 느꼈던 환상이 책을 실제로 받아봤을 때 좀 깨지더군요.. 책이 질이 떨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용도 그리 부실한것도 아닌데, 그리고 basic 은 안 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쉬워서 안샀지만..advanced 1, 2과 구입하고 책을 좀 봤는데, 그 때 정말 basic은 안사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advanced 1, 2는 그리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쉽다고 그러기에도 머하고.. 암튼 그래요.. 느낌이 이상합니다.. 먼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데, 표현하기가...
advanced 1, 2 권도 그리 어려운게 아니지만 그리 쉬운 것도 아닙니다.(쉬운편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이해가 잘돼서 그런지..암튼 오묘한 느낌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말로 표현 할 순 없지만, 먼가 허전합니다..(이해는 잘 되는 느낌이 들지만,)
저 책 시리즈 3권을 세트로 파는데, 세트를 사는 것 보다는 1권을 우선 사다 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보기가 있으니 잘 보시고 구입하세요..
내용이 진짜 부실하지는 않습니다.(베이직은 구입안했지만, 다른 사람이 쓴 리뷰 보니까 별로인거 같습니다). 근데 책을 받아 봤을 때 먼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자꾸 드네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원문을 읽어주는 mp3 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덧붙이면 한글 해설은 없습니다.. 근데 이해하기에는 한글 해설이 없어도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그림이 잘 되어 있고, 제 기준으로 봤을 때 어려운 단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advanced 1이 2보다 책이 더 두껍습니다..
암튼 한꺼번에 3권 다 사시는 거 보다 한 권이라도 보고 나중에 더 살지 판단하세요.. 미리보기가 있으니.. 환상은 많이 깨졌습니다. 환상을 많이 가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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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나왔던 책...
확실치는 않지만, 이거 전에 나왔었던 책 같습니다.
본 기억이 나요.
그래서 저자로 검색해봤더니 정말 있네요.
가격도 절반수준이고...
출판사는 다른데, 그림도 거의 비슷한거 같고...
조금 다른 개정판인가요?
설마 같은 책을 두배 값에 파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뭔가 다른 점이 있는 개정판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근데, 별로 도움은 안되었던...
그냥 쭉 읽고 끝나버리는 그런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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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어책은 직접 보고 사야하는 거네요. 광고때문에 쓸데없이 돈만 낭비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림과 단순한 영어 문장으로 문법, 회화, 읽기를 한 번에 끝내준다는 말에 샀는데, 도대체 무엇으로 문법과 회화, 읽기를 한 번에 끝내게 해 준다는 말일까요?
중간중간에 있는 문제를 풀기는 하지만 정말 실생활에 쓸 수 있는 문장들인지 의문이 듭니다.
뒤에 있는 긴 독해문이 읽히기는 하지만 그건 제 영어 실력이 높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쉬운 단어만으로 독해를 만들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디에도 그런 단어들만으로 이루어진 독해문은 없습니다.
쉬운 문장을 읽고 이해만 하면 영어 실력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이 책만으로 정말 가능한 것인지 알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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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이것만 보면 영어를 잘할 수있다는 말에 혹해서샀답니다ㅋ 한권씩 따로 팔기도 하는데 각각 사면 예스 24에서는 10%할인밖에 안되는데 세권을 한꺼번에 사면 전체 15% 할인되어서 더 이득이더라구요.
내용은 한글은 하나도 없구요! 오로지 영어와 간단한 그림체로만 되어 있어요 MP3파일을 들으면서 하면 딱 좋은데, 네이버 뉴런 카페에서 다운 받을 수 있어요!
물론 이 책만 사면 다 잘할 수 있는건 아니구요, 꾸준히 매일 1~2시간을 이것만 보고 한다면 실력이 늘것 같아요..
생각보다 매일 MP3파일 들으면서 발음 따라하고 하는게 힘들어서 하다 말다 하다 말다... 하는 경우 생기니까,
책이 중요한 게 아닌 공부하는 자세가 더 중요한듯.
암튼 이 책, 이왕 사는거 셋트로 사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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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인 것 같다. 세로 18, 가로 11.5 두께 2, 즉, 일반 문고책 정도의 크기로 쓸데없이 반사되는 종이를 써서 책 무게를 부풀리지 않고 난반사없는 적당한 질감의 페이퍼를 쓴 가벼운 책이다.
두번째 장점은 책 내용이다. 앞서 리뷰에서 말한 것과 같이 적절한 그림과 단어, 특히나 단어의 경우 밑에 영영으로 풀이가 되어 있어 더 인상적였다.
나의 경우에는 영어공부를 진득히 해 본 적 없이 그냥 배낭여행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무대뽀 막나가는 영어를 하는 편이다. 즉, 대화는 가능하지만 여행 대화수준이지 비즈니스 수준은 아니다. 영어 입떼는 수준을 지나면 의외로 문법과 단어가 걸린다. 의사전달은 되나 유아적인 문장력과 단어가 신경이 쓰이고 친절하지 않는 외국인과의 대화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난 단어책을 많이 사는 편이였다. 문법은 grammer in use가 최고란 찬사에 걸맞게 너무 만족스럽기에 그 걸로 마무리 지었으나 단어책은 그럴 만한 게 없었다. grammer in use 가 만족스러웠던 건 영어로 영어문법을 설명해 영어로 사고하고 이해하기에 좋았고 또 쉬운 문장과 단어를 사용해 영어책에 대한 거부감을 자연스럽게 없앴다는 것이였다. 허나 단어책은 그런게 없었다. 그러던 중 English Restart Advanced 2 를 봤고 단어공부에 가장 좋은 리딩책이라 생각되어 샀다.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다. 단어가 쉽긴하나 제대로 알맞은 위치에 쓸 수 있게 가르쳐주고 단어의 쓰임새와 어울리는 문장과 전치사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도와준다.
만약 단어 난이도만 생각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지 않다. 난이도는 낮다. 허나 유학을 생각하거나 자연스런 대화를 생각한다면 자연스럽게 쉬운 단어를 구사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기에 이 책을 권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