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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는 되지만... 남는건 좀 없는것 같다. 뭐랄까? 두권째 보지만... 이걸보고 거울속 내 얼굴을 봐도 잘 모르겠다. 관상의 설명이 과학이나 수학책 처럼 어떤 정확한 값이 아니다 보니... 좋다는 꼴 이 내 얼굴속에도 있는지 찾아보려고해도, 다른 사람 얼굴을 봐도 잘 적용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면 별 문제는 없지만... 어차피 원래 좀 편한 책을 보기위해 시작한건데 너무 이책보고 관삼을 배우려고 하는듯 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암튼 재미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