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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를 살기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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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부와 명예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진짜 부와 명예를 가지게 되면 하루하루가 행복하기만 할까?   내가 보기엔 아닌 듯싶다. 대학 때 회계담당 교수님의 생활을 지켜본 결과 결코 행복해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수님은 꽤 젊은 나이에 부와 명예를 전부 노력을 통해 획득하셨다. 겉보기엔 선망의 대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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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부와 명예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진짜 부와 명예를 가지게 되면 하루하루가 행복하기만 할까?

 

내가 보기엔 아닌 듯싶다. 대학 때 회계담당 교수님의 생활을 지켜본 결과 결코 행복해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수님은 꽤 젊은 나이에 부와 명예를 전부 노력을 통해 획득하셨다. 겉보기엔 선망의 대상 그 자체다. 그러나 40살이 넘으셨는데도 여전히 총각이시고 일에 쫓겨 교수님이 되신 후로 줄곧 자기만의 자유 시간을 제대로 갖지 못하셨다. 학술회의, 강의, 논문준비, 회계감사, 대학원생 코치 등을 하시다보니 눈코 뜰 새 없이 늘 바쁘신 것이다. 게다가 내가 졸업을 앞두던 시기에는 학과장이라는 직책까지 떠맡게 되셔서 더욱더 인생을 즐길만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지 못하셨다. 취미생활을 누리기는커녕 항상 수면이 모자라 틈만 나면 수면의자에 기대여 조시는 모습을 종종 목격하기도 했다. 위와 같은 모습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난 저런 생활이 과연 행복할까 라는 의문이 들곤 했다.

 

오히려 비록 자신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취미생활만큼은 마음껏 만끽하시며 사시는 우리 아버지가 더 행복해 보인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사는 것도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 자신만의 고유시간 없이 일에만 치여 1년 365일을 빡빡하게 사는 것은 그다지 본받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노후에 쓰고도 남을 정도로 돈도 버셨고 아성을 무너뜨리지 못할 정도로 명성도 쌓으셨으니 이젠 좀 결혼도 하시고 자신만의 시간도 가지시며 여유롭게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것이 제자로서의 바람이다.

 

이 책은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까에 관해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가진 것이라곤 텅 빈 통장과 피곤에 찌든 육체밖에 없는 요즘 직장인들에게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를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소재삼아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신자유주의에 물든 기업과 개인들에게 일침을 가해 그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인식시켜 주면서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인생을 살아야지 지금의 불행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우리나라 기업과 개인의 미국식 변화 표방을 비판하고 있다. 비판의 근거로 삼고 있는 것은 문화적 토양이 다르다는 것이다. 올바른 지적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엄연히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들 대부분은 생각 없이 미국식 경영에만 목을 매고 있다. 97년 외환위기 때 한국은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 국제통화기금)에 의해 억지로 구조조정(실상은 정리해고)을 당했다. 이건 외압에 의한 피치 못할 사정이니 차치해두자. 하지만 그 이후에 경제가 나아지고 외환위기에 벗어나고도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구조조정을 계속한 것은 분명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거의 종신고용이나 다름없던 시절에 나타나지 않던 문제점들이 요즘은 셀 수도 없이 나타나고 있고 그걸 해결하고자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직장에 충성하는 이들이 적어 골머리를 썩고 있는 것은 미국식 경영을 따른 기업이 자초한 일이다. 이직을 꾀하려는 직장인들의 잘못이 아니라 이 말이다.

 

일본의 전기설비업체 미라이공업정년이 70세, 연간 휴일 140일, 전원 정규직, 육아 휴직이 3년이고 여기에 연말연시에 19일을 놀고, 3년 단위로 마음먹고 아기를 3명 낳으면 무려 9년 동안 회사를 떠날 수 있게 배려해주기까지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출액 경상이익률이 15%에 육박하는 고수익을 얻고 있고 제품별 시장 점유율이 최고 80%나 된다고 한다. 뭔가 느껴지는 것이 없는가? 구조조정이나 생각하고 있으면서 창의적인 직원과 충성심으로 똘똘 뭉친 직원을 원하고 있다면 어서 빨리 헛된 망상에서 벗어나라고 충고해주고 싶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에너지 계좌를 개설하라!”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만일 우리가 휴대폰 배터리처럼 하루 에너지를 살뜰히 관리하기만 하면 우리의 하루는 눈부시게 변모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늘어놓고 있다. 맞는 말씀이라 생각한다. 공부할 때도 이는 제대로 적용이 된다. 수험생에게 체력 안배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매일 매일 방전이 되도록 공부를 하는 것도 나쁜 태도는 아니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공부를 하게 되고 생활을 하게 된다. 이는 효과적이지도 효율적이지도 않은 행위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칭송받아야 할 마땅한 일이다 하지만 장기간을 공부하는 이가 자신의 체력을 간과한 채 매일 자신의 에너지를 모조리 방전시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의 체력을 무시한 채 코피 터져라 공부했는데 정작 결정적일 때 체력이 바닥나 제대로 시험을 치르지 못한다면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님을 우린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머리 위에 운전대를 설치하라!”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감정도 관리대상이다. 자칫 나쁜 감정에 휩싸이면 하루가 망가진다. 머리위에 운전대를 설치하고 적극적으로 감정의 날조와 도발에 응수하라.”라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있다. 옳은 지적이고 맞는 말씀이라 생각한다. 예전의 난 감정에 치우쳐 하루를 망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20대 때는 혈기도 왕성하고 나만의 세계에 빠져 있었기에 도발하면 바로 전투모드로 변해 그것에 대항하는 생각에 나의 소중한 시간들을 버린 것이 비일비재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학 때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부모님과 다투는 바람에 그것에 대한 생각으로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 그것을 극복하느라 애를 먹었던 사건이다. 갈등을 바로 바로 해소하지 못하던 때였던지라 마음속의 고민은 눈덩이처럼 불어 다른 일엔 아예 눈을 돌리지 못했던 것이다.

 

만약 이때 내가 감정 조절을 제대로 할 줄 알았더라면 아까운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았을 것이고 망친 시험에 대한 것을 메우려는 수고는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다행히도 지금은 지난 경험 덕분에 감정 조절의 중요성을 깨달아 감정이 상해 며칠을 낭비하는 일은 없다. 여전히 몇 시간 정도는 그 생각 때문에 다른 일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과거 많으면 몇 달 적으면 몇 주일을 감정에 휩싸여 시간을 허투루 보낸 적이 적지 않았기에 이 정도는 애교로 봐주려 한다.

 

미국 속담에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이란 속담이 있다. ‘공부만 하고 놀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는 뜻인데 적절한 휴식이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일도 마찬가지다. 놀지 않고 열심히 일만해 불행하기만 하다면 바보나 다름없는 것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도 불행하다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인상적인 글귀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할 것은 ‘생존경쟁’도 ‘성공경쟁’도 아닌‘행복경쟁’이다.”

d****3 2009.04.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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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기술,, 하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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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기술... 이라는 제목이 확 끌리는 책이었다. 내가 선물 받은 하루가 나의 감정에 휩쓸려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더욱 그러하였을 것이다. 이 책은 인생에 있어 획기적인 무언가를 줄 수 있는 그런 희망의 책인가? 하는 조금은 엉뚱한 기대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책과는 조금 다른 책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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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기술... 이라는 제목이 확 끌리는 책이었다.

내가 선물 받은 하루가 나의 감정에 휩쓸려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더욱 그러하였을 것이다.

이 책은 인생에 있어 획기적인 무언가를 줄 수 있는 그런 희망의

책인가? 하는 조금은 엉뚱한 기대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책과는 조금 다른 책이란걸

느꼈다.

개인으로 다가서는 이야기가 아닌 직장인들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치열한 직장생활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의 절박한 심정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고 있자니 참 많은 이들이

머리속에 떠오른다.

 

오늘날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직장생활을 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들고 치열한 것인지 잘 보여준다.

개인의 행복은 커녕 남들보다 늘 불안하기만 하다. 그래서 쉬는 것도 불안할 따름이다. 남보다 먼저 배우고 변해야하며 개인의 행복은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일에 미치라고만 한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야하고 그러고 나선 주말에는 하루종일 쉬어야하는 그런 일상들..

자신의 인생을 위해 돈을 벌어야하고 그러기 위해 직장을 다니는게 아니가 직장생활을 위해 자신의 행복이 희생되어야하는 상황이다.

결혼 하기 전에는 그나마 덜하다.

결혼 후에는 가정과 직장생활을 둘다 짊어질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심지어는 가정은 그저 쉬는 휴식 공간이 될 뿐이며 자신이 누리고 즐겨야할 주말과 휴가는 직장을 위한 재충전 기간이 될뿐이다..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다들 떠밀려 살뿐이다.

다들 그렇게 살기 때문에 아니면 이렇게 살지 않으면 낙오될 것이므로...

그리고 결국은 나중을 위해, 노후를 위해 오늘을 저당잡힌 내일의 노예가 되어버리고 만다.

이것이 우리네 직장인들의 일상임을, 슬픈 현실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루테크의 솔루션은 우리를 명쾌하게 만들어 준다.

그것은 오늘인것이다.

누구나에게 똑같은 선물되어지는 오늘 하루는 우리가 가질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전부인것이다.

 

지금 이 순간

    

            법 정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

'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고

순간순간 자각하라.

 

한눈팔지 말고, 딴 생각하지 말고,

남의 말에 속지 말고, 스스로 살피라.

이와 같이 하는 내 말에도 얽매이지 말고

그대의 길을 가라.

 

너무 긴장하지 말라.

너무 긴장하면 탄력을 잃게 되고

한결같이 꾸준히 나아가기도 어렵다.

사는 일이 즐거워야 한다.

 

날마다 새록게 시작하라.

묵은 수렁에서 거듭거듭 털고 일어나라.

 

 

이 글은  책 속에  인용되어진 글 중 하나이다.

이 글에 이 책의 큰 메세지가 담겨있다.

더불어 우리가 오늘 하루를 더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하루테크 5가지 방법도 더불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에서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에 대한 언급부터 시작을 했으나

이 책이 우리에게 들려주고픈 강렬한 메세지는  바로

하! 루! 테! 크!

바로 그것인 것이다.

 

막연히 불안한 미래도 접어두고

지나간 과거에 대한 미련도 접고

하루 하루를 행복한 하루로 바꾸는 방법이야 말로

가장 쉬운 인생역전의 길이 아닐까...

 

 

 

g*****6 2009.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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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테크(하루를 행복하게사는 기술)
"하루테크(하루를 행복하게사는 기술)" 내용보기
우리의  하루를 체크해 봅시다~~~~   1. 일에 찌든 그대에게     당신의 성실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또는 온전한 한쪽인가, 반쪽인가? 허겁지겁 정신없이 일하는 현 방식을 개선하고, 매진과 탈진의 사냥개 이중모드에서 탈출해 보겠다는 마음가짐만 생기더라도 무척 고무적인 현상이다. 현실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면 향후 개선될 가능성은 높기 때문이다.   2.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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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루를 체크해 봅시다~~~~

 

1. 일에 찌든 그대에게

    당신의 성실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또는 온전한 한쪽인가, 반쪽인가? 허겁지겁 정신없이 일하는 현 방식을 개선하고, 매진과 탈진의 사냥개 이중모드에서 탈출해 보겠다는 마음가짐만 생기더라도 무척 고무적인 현상이다. 현실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면 향후 개선될 가능성은 높기 때문이다.

 

2. 사람에게 질린 그대에게

    장기적인 교제보다는 단기적인 만남이 우선시되는 인스턴트 시대다.

     남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마음은 도리어 자신을 피로케 한다. 항상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굿맨콤플렉스에 자동 걸려든다.

      남의 인정을 받기 위해 남의 시선을 의식하다보면 자신을 잃는 것은 시간문제다. 게다가 인맥을 중시하며 관계중심으로 살다보면 자기를 상실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케 된다. 타인 지향과 관계 지향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 법정 스님 '생의 밀도 ----

    나는 어디서 왔는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자기 자신에 대해 근원적인 물음을 던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홀로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외부의 정보에서 벗어나 자기 마음속 소리를 들어야 한다.

 

    홀로 있는 시간은 본래자기로 돌아올수있는 기회이다.

    발가벗은 자신과 마주할수있는 유일한 계기이다.(중략)   

 

   여러분들은 무엇을 느끼는가요? 홀로 있는 시간이 가져보세요^^;;

 

3. 변화 강박증을 앓고 있는 그대에게

     아무 것도 안하고 쉬기만 하면, 불안할 정도로 우리의 몸은 이미 오래전에 경쟁과 효율, 성장의 3가지 집에 깊게 물들어 있다. 진지한 성팔 없이 변화만이 능사라고 생각해 일 잘하고 (과잉, 성실), 사람과 좋은 과계 맺는 쪽(과잉 원만)으로 전력투구했다. 한데 남은 것은 만성 과로증후군과 무력감. 만시지탄이나 이제 변화의 물꼬를 다시 터야 한다.

 

4. 고용 불안에 떨고 있는 그대에게

    고용불안과 노후 불안등 우리는 불안에 갇혀 산다. 불안을 근거로 일한다, 가히 불안은 삶의 삶의 에너지 역할을 톡톡히 한다. 우리는 불안을 자체 생산해 공급하기도 한다. 더 일에 집착하고 과속하기 위해, 먹고 사는 문제에만 집착해 생존콤플렉스에 발목이 잡히면 우리의 삶은 거칠고 메말라질 수밖에 없다. 꿈은 독살되고 우리는 악전고투와 이전투구의 동물적인 삶을 살아간다. 생존경쟁, 성공경쟁에서 벗어나 행복경쟁을 해야 하는 이유다.

 

5. 하루를 리부팅하라

     당신의 하루는 몇점인가?

      이제는 하루테크다

       하루테크 핵심 기술5가지

 

     하루는 작은 일생이다. 아침에 잠이 깨어 일어나는 것이 탄생이오,

     상쾌한 아침은 짧은 청년기를 맞는 것과 같다.

     그러다가 저녁, 잠자리에 누울 때는

     인생의 황혼기를 맞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쇼펜하우어>

 

처음 책장을 넘기며 빨리 정답을 알고 싶어 기대를 잔뜩했다. 우리 삶의 일상에 찌든 모든 직장인들에 공감 가는 내용들이 다른나라와비교해서 아주 잘 통계를 내놓았다. 계속해서 우리의 잘못된 하루 습관에대해 이야기는 계속 되어 난 실망을 했다...혹시 정말 하루테크에 정답은 없는 것은 아닌가?  이대로 끝나는 것은 아닌가라고..

 

그러나 마지막 몇장을 두고 저자는 비장하게 말을 꺼낸다...

"이제 하루를 행복하게 잘수있는 기술을 배울 자세가 되어 있으면 뒷장을 넘기라"라는 말은 나에 마음을 두근두근거리게 했다"

아~~~ 맞아 나도 알고 모두 다 아는 거였지만 정리와 실천를 못했던 것이다.

하루테크으 핵심 기술 5가지...

난 갑자기 이 정답을 공개하는데 고민을 했다...공개할까 말까? ㅋㅋ 다른분이 공개해도 어쩔수없지만...

독자들이 직접 소장해서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어나가서 정답과 대면하기를 바래봅니다^^

 

깨닫기만 하고 실천을 안 하면 깨달음이 아무 소용없다. - C. 힐티 

y******e 2009.01.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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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보다 중요한 하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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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테크   '하루테크'는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또 자영업을 하는 사회에 가장 중심에 서 있는 집단을 위한 대표적 자기계발서이다. 지은이는 성장과 후퇴기의 한국 경제를 직접 사회에서 경험해봄으로서 단순히 일반적 사회의 경험이 없이 쓰여지는 현실과의 괴리감이 있는 자기계발서가 아닌 실제 피부에 와닿는 많은 현실성있는 내용들로 본 책을 구성하였다.     특히 4개의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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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테크

 

'하루테크'는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또 자영업을 하는 사회에 가장 중심에 서 있는 집단을 위한 대표적 자기계발서이다. 지은이는 성장과 후퇴기의 한국 경제를 직접 사회에서 경험해봄으로서 단순히 일반적 사회의 경험이 없이 쓰여지는 현실과의 괴리감이 있는 자기계발서가 아닌 실제 피부에 와닿는 많은 현실성있는 내용들로 본 책을 구성하였다.

 

 

특히 4개의 PART로 구성된 내용은 실로 현재 직장인들의 피부에 강하게 와닿는 대표적 단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일, 사람, 변화, 고용등 아마도 4개의 단어만으로도 현재 우리의 삶이 얼마나 어둡게 그리고 강박관념에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1. 일에 심취하거나 또는 중독되어 있으며


2. 사람에게 치어서 또는 나 자신을 숨겨가면서 좋든 싫든 사람들과 어울려지내야만하며


3. 변화라는 무서운 것에 대립하여 그 변화에 순응하지 않거나 또는 변화를 쫓아가지 못하고 쳐지게되면 사회속에서 매장되며


4. 고용의 불안속에서 하루 24시간을 나의 자리를 지키기위해서 걱정과 고민을 해야 하는 그런 상황에 처해있다.

 

 

아마도 이러한 상황이 자신의 모습으로 보인다면 '하루테크'를 통하여 조금의 위안과 마음의 충전 그리고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재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하루테크'는 위의 4가지에 대한 실제 분석데이터와 함께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흔히들 재테크, 인테크를 이야기하듯 이제는 하루테크 즉 하루에 대한 분석과 사용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가를 알고 그것을 실행할때 사회생활에 있어서 행복과 기쁨을 가지면서 살아갈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5번째 PART즉...실제로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진정한 메세지... 하루에 대한 리부팅을 통한 재설계와 그리고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기술 매뉴얼은 왜 우리에게 하루에 대한 중요성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잘 제시해주고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적인 부분을 설명해주고 있다. 결국 인생은 하루의 연속이며 이 연속성을 가지는 하루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따라 인생 자체에 큰 변화를 가질수 있다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

 

 

오늘 내가 보낸 하루를 한번쯤 되돌아보면서 내일을 설계한다면 먼 훗날 변화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a******m 2009.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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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기술 하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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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를 항상 촉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분명 하는 일이 많거나 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하루를 마무리 할 때는 항상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일 하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TV를 보고 컴퓨터를 하다가 잠자기 전에 잠시 책을 보면 하루가 끝난다. 특별히 시간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나의 하루는 항상 다른 사람들 보다 짧게 느껴진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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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를 항상 촉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분명 하는 일이 많거나 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하루를 마무리 할 때는 항상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일 하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TV를 보고 컴퓨터를 하다가 잠자기 전에 잠시 책을 보면 하루가 끝난다. 특별히 시간을 많이 사용하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나의 하루는 항상 다른 사람들 보다 짧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해서 주말에 시간이 남는 것은 아니다. 주말은 또 주말대로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진다. 아침에 일어나서 TV보고 컴퓨터하고 교회 갔다가 집에 와서 책보고 나면 긴 시간일 것 같은 주말도 끝이다.

 

과연 나의 하루란 시간은 다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에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기술 하루테크 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과연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길래 하루를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걸까 란 생각이 들었다. 그런 나의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총 다섯 파트로 되어 있다. 처음부터 네 번째 파트까지는 일에 찌들고 사람에게 질리고 변화 강박증을 앓고 고용 불안에 떨고 있는 사람들을 향한 이야기가 나와 있고 마지막 파트엔 하루를 리부팅하라 라는 큰 제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보통의 자기 개발서 와는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보통의 자기 개발서 같은 경우에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위해 노력해라 정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 않다. 아프면 회사를 쉬라고 하고 또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한 것에서도 굳이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있다. 이런 내용들을 읽으면서 난 충격을 받았다. 보통은 어느 정도 아픈 건 감수하고서라도 일을 하러 가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했고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는 중요하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들을 읽으면서 나의 관심이 점점 더 책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이 책의 마지막장에는 어떻게 해야 진정한 하루테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상 나에게 가장 필요 했던 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에너지계좌를 개설하라 라는 부분 이였다. 보통 우리가 재테크를 할 때 분산투자를 하듯이 하루의 에너지를 분산투자 하라는 내용 이였다. 솔직히 이 내용을 읽으면서 나는 에너지를 너무 한 곳에 쏟는 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만약 학생이었을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아마 중간에 읽다가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 했을 수도 있다. 처음부터 네 번째 파트까지 직장인들의 관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그 점이 살짝 아쉬웠긴 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의 하루는 조금 바뀌기 시작했다. 실천이 어렵긴 하지만 조금이나마 나의 시간을 조금 더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의 하루는 조금도 바뀌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시간이 부족하다며 불평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을 접하게 된 게 내 인생의 변화 일지도 모른다. 이제 조금씩 더 나의 하루를 변화시키면서 앞으로의 하루를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a****8 2009.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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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기술, 하루테크! 세상을 조금 더 알아가는 기회가! 모처럼 책을 읽었다. 아니! 전공에 관련된 것들이나,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가끔씩 읽었다. 그런데 금번에 ‘최문열’의 하루 테크를 읽었다. 그리고 참 많은 것을 깨달았다. 점점 더 각박해 지는 세상, 시테크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시테크에 앞서 이 땅에서 호흡하면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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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기술, 하루테크!

세상을 조금 더 알아가는 기회가!

모처럼 책을 읽었다. 아니! 전공에 관련된 것들이나,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가끔씩 읽었다. 그런데 금번에 ‘최문열’의 하루 테크를 읽었다. 그리고 참 많은 것을 깨달았다.

점점 더 각박해 지는 세상, 시테크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시테크에 앞서

이 땅에서 호흡하면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 그것도 직장이라는 벗어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과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물론 나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하고 조금 다른 특수적인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직장 생활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종종 있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책을 읽으면 지금 나는 어떠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과 호흡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거기에 비하면 나의 직장 생활은 참 천국이다.

윗분 눈치도 별로 볼 필요도 없이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을 내면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특별히 없고 분위기는 자유롭고,

그런데 각박한 현실을 이해하고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하기는 이러한 열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수출국 몇 위, 경제성장률 몇 위를 이룩했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후진국에서 개발 도상국을 거쳐, 선진국을 바라볼 수 있는 시점에 까지 이르렀으니 말이다.

이 책을 각 장별로 맨 뒤에 있는 Tip 이라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 놓았다. 그것은 내용에 대한 부분을 간추려서 요점을 요약해 놓아서 그 장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정리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각 PART 별로 자세한 부분을 심층적으로 다루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대응책을 잘 기록해 놓았다.

그 부분을 나누어 놓은 것이 - 1)일에 대하여, 2)인간관계에 대하여, 3)자신의 발전과 성장에 대하여, 4)현실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하여 어떻게 준비하고 처신해야 하는가?

실제적으로 요즘의 변화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으로, 예측할 수도 없고, 준비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저자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 그 분의 독특한 관찰력과 연구로 인하여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관련된 것들을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자세가 아니라,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라고 하는 것이다.

생각이 바뀌면, 우리의 언어가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것은 직장생활을 잘 하는 것 만이 아니라 내가 바뀌고 직장이 바뀌고 가정이 바뀌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실천하는 것도 만만치 않는 부분이다. 하지만, 내 자신이 열심을 가지고 뛰게 될 때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시도하지 아니하면, 결과도 실패도 없을 것이다. 성취는 더 더욱 없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시도하도 성취하고 달성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목표가 있는 앞과, 내 자신의 것 만을 바라보았는데, 이제는 앞을 바라보면서, 주변도 돌아보고, 함께 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서로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은 혼자만이, 그리고 나만이 존재하는 곳이 아니기에

바쁜생활 촉박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이지만, 이 책을 대하고, 자신의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고, 현재의 상황과 위치를 점검하면서, 미래를 새롭게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바쁠수록 돌아가라고 하였다. 미리미리 점검해 보는 것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없으리라.

s******n 2009.01.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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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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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테크는 ‘그저 그렇고 그런’ 수 많은 자기 계발서 중에 하나인 줄 알았습니다. ‘테크’라는 말이 주는 늬앙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책을 집어드는 순간 나의 편견은 깨어지고 책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직장이라는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허욱적되며 생의 기운을 모두 빼앗기며 살아가면서도 그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수 많은 직장인들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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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테크는 ‘그저 그렇고 그런’ 수 많은 자기 계발서 중에 하나인 줄 알았습니다. ‘테크’라는 말이 주는 늬앙스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책을 집어드는 순간 나의 편견은 깨어지고 책 속으로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직장이라는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허욱적되며 생의 기운을 모두 빼앗기며 살아가면서도 그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수 많은 직장인들의 모습의 실상을 너무나 잘 그려주고 있습니다.

노예가 합법화되어 있는 시절 거의 모든 노예들은 짐승처럼 살아가면서도, 그것을 그저 운명이라고 체념하며 살아가듯이, 이땅의 수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들이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인이 노예라면 누가 주인일까요? 어쩌면 주인은 존재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누가 언제부터 만들어 놓았는지 모르는 이 사회의 시스템이 우리의 개성과 인간성을 빼앗고 비인간화된 시스템에 충성하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회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경쟁과 효율 그리고 성장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요구에 부응하게 될 때 주어지는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지 아니하고 무조건적으로 그것을 추구해 나갑니다. 과잉 성실과 충성, 과잉 원만과 처세술, 끊임없는 자기 변화의 추구는 자기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요구하는 기계화 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이 없이 그저 이끌리는데 살아가는 것이 현대인인 것 같습니다. 살아지는 삶이 아니라 살아지는 삶이 진정한 삶이라는 말이 참일진데, 현대인들은 진정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이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 "내 몸의 한개의 터럭을 뽑아 천하를 이롭게 할 수 있을지라도 내 터럭을 뽑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 양주의 사상을 논한 책입니다.  이 말의 사상의 근원은 ’외물을 가볍게 여기고 자기 생명을 중시한다"라는 것에서 나온 것입니다. 나의 생명 밖에 있는 것보다 내 생명을 더 중시여긴다는 뜻인데, 너무나 당연한 말 같지만 현대인들은 이 말대로 살지 않습니다.

 예컨대, 사람들은 돈이나 명예를 추구하다가 정작 자신의 삶은 잃어버립니다. 돈을 벌기위해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잃어버리는 것이지요. 도대체 현대인들은 왜 돈을 버는 것일까요?
그저 살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저자의 말대로 하자면 생존 컴플렉스에 빠져 평생 돈만 좇다 불행하게 일생을 마치는 것입니다.

삶은 자기가 꾸려 나가야 합니다.   매 순간마다 행복과 만족과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입니다. 저자는 한국의 직장인들이 이런 삶을 잃어버렸다고 역설하면서  매일을 보람있게 살아가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하루테크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잘 보냈다’는 뿌듯한 만족감을 가지며 살아가라는 것이 이책의 요체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 사회의 시스템이나 남의 요구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의지에 의해 내가 선택하고 살아갈 때, 우리는 삶에서 기쁨과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쉴새없이 정신없이 좇겨다니며 하루를 보냈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리 각자가 강요된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찾아나가는 기쁨을 맛보며 살아간다면 이 사회도 건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l****c 2009.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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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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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라는 구절이 있다.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기억은 가물가물. 어쨌든 여기서 따져 물어야 할 것은 하루, 인간답게, 살고 싶다. 이 세 가지 단어들이다. 하루는 과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로 규정해야 하고, 또 인간은 또 뭐란 말인가. 살고 싶다는데, 산다는 것은 또 어떤 기준에 적용이 될까. 나는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쓸데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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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라는 구절이 있다.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기억은 가물가물. 어쨌든 여기서 따져 물어야 할 것은 하루, 인간답게, 살고 싶다. 이 세 가지 단어들이다. 하루는 과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로 규정해야 하고, 또 인간은 또 뭐란 말인가. 살고 싶다는데, 산다는 것은 또 어떤 기준에 적용이 될까. 나는 그런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쓸데없이 체력을 소모하며 '하루테크' 책장을 스윽 문질러본다. 촉감이, 서늘하다.

 

   나의 하루는.

 

   2.

   이십대 이전까지 시간은 참으로 더디게 흘렀다. 지금은 사실 갑갑하기는 하지만 쏜살같다는 말, 정말 실감한다. 왜 이십대 이전의 시계와 삽심 대로 훌쩍 넘어선 지금의 시계가 다를까. 일상 속에서 가끔씩, 너무 가끔씩 생각해보다가 말고는 했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저하된 까닭일까,라고 한다면 어린 놈의 쌔끼가, 하면서 혀를 차며 머리를 쥐어박을 분, 수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동시대는 가끔 억울하기도 하다. 나보다 더 산 분을 모범(여기서 모범은 긍정, 부정적 의미를 포괄)으로 삼아 전철을 밟고, 때로는 자발적으로, 능동적으로 다른 길을 개척하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라,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니 <하루 테크>는 나보다 먼저 산, 그리고 하루를 어떻게 설계하고 운용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를 한 글쓴이의 역작이다. 쉽게 씌어져 있고, 다양한 인용구와 행동방침의 제시는 책 표지에서 왜 서늘함을 느꼈는지를 반증해준다.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기술' 이 책 역시 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기술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나의 행복은

 

3.

   <하루 테크>의 핵심은 제목을 미루어 알 수 있듯이 '하루'를 초점으로 행동 양식을 설정하라는 것이다. 하루를 중슴으로 산다면 어떠한 이득이 있는지를, 에피로그에서 잘 요약하고 있다.

 

   하루 중심으로 산다면 생각없이 사는 여섯 가지 일상 - 스피드, 도미노, 시간표, 탈진, 두리번, 의무방어전 등등 -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동시에 과소고가 집착 등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과거 방식을 경계하며 자신만의 방식을 탐구하게 된다. (263쪽)

 

   이 책은 긍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하나의 '단초'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하루를 단단히 매조지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한 주 또는 한 달 이상의 접근과 실천에까지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내재력을 완비하게 된다.

 

   <하루 테크>는 먼저 집중, 집착, 몰입, 매몰의 차이를 정의하는데, 기존의 우리가 일상을 어떻게 운영해 왔는지를 점검하는 출발점이다. 긍정성은 당연 집중과 몰입니다. 그리너 집착과 매몰의 정의를 정확히 인지한다면, 각인하고 있다면 자기 이해가 가능하다. 집착은 어떤 것에 마음이 늘 쓸려 잊지 못하고 매달리는 것. 어떤 경우가 있었을까, 생각해본다. 너무 많다. 매몰은 보이지 않거나 파묻거나 파묻힘인데, 매몰은 직장 생활의 행동 양상을 통찰하는데에 큰 역할을 한다.

 

   1장에서는 나를 돌아보는 과정이 제시되어 있고, 2장과 3장은 관계 속에서 '나'의 대응방법을 살피고 있다. 물론 2장과 3장은 심인성질환에 가깝게, 즉 살아남기 위해서 선택한, 그러나 너무도 견디기 힘든 부정적인 행동의 종류와 그 행동을 선택한 이유들에 대해서 간명하게 서술하고 있다.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고통인 적이 있었다면, 2장에서 그 당시의 자신을 발견하고 안타까워할 것이다. 3장에서는 변화 강박증을 기술하는데 시대적인 요구를 잘 반영하고 있다.

 

   4장의 핵심어는 아무래도 불안과 공포일 것이다. 대상의 유무에 따라 불안과 공포는 구분된다. 자다가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눈을 얼핏 떴는데, 칼 든 강도가 목을 내리누르고 있더라 하면 그것은 공포다. 그렇지만 문을 잠그고 다시 확인하고 확인하고 누웠다가 일어나서 다시 또 확인하는 강박증은 아무래도 불안의 작용이 아니겠나 싶다. 즉 4장에서 고용 불안을 중심으로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그리고 어떻게 상황을 이겨내 소화시킬 수 있는지를 제시하는 방법들이 학문적 근거를 바탕으로 서술되고 있다.

 

   5장은 <하루테크>의 대단원을 요약하고 있다. 즉 이 책을 읽게 된 목적, 동기유발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재인식시키고 있다. 왜 <하루테크>를 읽으려 했을까. 그것은 '행복하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이 행복하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무엇이 고통스럽고, 난감하고, 힘든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자기 진단이 필요할 것이다. <하루테크>는 5장에서 구체화된 점수를 제공하고 있다. 나의 하루는 몇 점인가. 그리고 핵심기술 5가지를 제시하는데, 잘 이용하면 실생활에 활력을 부여할 수 있을 만한 기술이다.

 

4.

   나의 하루는

   나의 행복은, 이라는 물음을 <하루 테크>를 읽으면서, 읽고 나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딱히 할말이 없다는 것은, 아무래도 아직까지 나는 목적지향적인 인생이 아닌 탓도 있겠지만, 우선은 정신없이 기계처럼 돌아가야 하는, 그러다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죽도 밥도 아닌 상태에서 닥친 상황을 얼버무려야 하는 상황과 불안 속에서 허우적대기가 일상인 기질 탓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분명 나는 <하루 테크>를 경험했고, 비록 한차례 완독의 수준에 지금은 머물러 있지만 <하루테크>를 통해서 나를 바라보는 것, 참으로 당혹스러웠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리고 외부세계를 비난하며 나는 안심시키려던 행동 역시 썩 건설적이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한다.

 

   나의 하루는, 지금도 돌아간다. 나의 행복은, 가능성의 시간이 아직은 있다는 것.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나 자신에게 맞는 행동방침을 설정하고 움직여야 옳다. 그렇지만 불안의 감미로움은 때때로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유도하기도 한다.

 

 

 

k****t 2009.01.1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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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성공을 위한 하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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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간되고 있는 자기계발서들은 대부분 번역본이 많은데 이 책은 저자가 한국인인지라 한국인에 맞는 한국형 자기계발서라 할 수 있겠다. 일에 찌들고 사람에게 질리고 변화에 대한 강박증을 갖고 있고 고용 불안에 떨고 있는 현대인들에 대한 분석과 그 해결책으로서의 하루를 중심으로 살라는 하루테크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형식적인 면에서는 최근의 신문 스크랩이나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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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간되고 있는 자기계발서들은 대부분 번역본이 많은데 이 책은 저자가 한국인인지라 한국인에 맞는 한국형 자기계발서라 할 수 있겠다. 일에 찌들고 사람에게 질리고 변화에 대한 강박증을 갖고 있고 고용 불안에 떨고 있는 현대인들에 대한 분석과 그 해결책으로서의 하루를 중심으로 살라는 하루테크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형식적인 면에서는 최근의 신문 스크랩이나 책의 내용 발췌, 자료들의 도식화를 통해 표현하고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1. 일에 찌든 그대에게

과속과 집착으로 얼룩진 성실은 우리의 삶을 피례하게 만드는 가짜 성실이고 직장에서만 성실하고 가정에서는 불성실한 반쪽 성실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몸이 편안해야 두뇌는 활성화되고 과속과 집착의 일상을 탈출하려면 3가지 기술을 익히는 것이 좋다. 일을 숙제처럼 하지 말 것. 고독한 마라토너가 될 것. 방전은 금물이므로 마중물을 남겨놓을 것.

 

2. 사람에 질린 그대에게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자기 중심을 곧추 세우고 나쁜 관계를 맺기 보다는 혼자 있는 게 나으므로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자신만의 개인 시간과 공간을 갖는 것이 좋다. 좋은 관계는 행복을 가져오므로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자신의 인간적인 성숙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3. 변화 강박증을 앓고 있는 그대에게

개인과 조직 모두 상생하는 변화의 모델을 찾고 자기계발을 하며 더이상 몸으로 일하지 말고 머리로 일하라.

 

4.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그대에게

자신의 근심과 걱정이 불안인지 두려움인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불안이면 무시하되 두려움이면 착실히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점수에 연연하다보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니 스코어를 잊을 것. 직장에서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일과 인생에서의 성공, 물질과 정신이 조화를 이룬 행복한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 궁금적인 가치로서 이롭다.

 

5. 하루를 리부팅하라!

에너지 계좌를 개설하라. 사고 장치를 복원하라. 머리위에 운전대를 설치하라.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라. 헤어핀 전략을 구상하라.

 

고용불안이 심한 요즘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는 답답함과 어려움들에 대한 약간의 해답을 제시받은 기분이다. 매번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느끼는 건 읽는 순간은 모든 사실에 동의하며 그래! 이렇게 해보는 게 좋겠어! 하는 생각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새 잊고 같은 고민을 반복한다는 사실이다. 하루테크를 읽으면서도 역시 나는 저자가 강조한 '하루중심으로 살아보라'는 진심어린 충고를 받아들여 당분간이 될지는 모르지만 하루를 중심으로 생활의 패턴을 다시 한번 짜봐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k******8 2009.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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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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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하루는 보통 어떻게 흘러 갈까.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서 대충 밥 챙겨 먹고 바쁘게 나와서 콩나물 시루 같은 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의지하여 출근을 하고 직장 상사나 동료, 후배들의 눈치를 보며 일을 하다가 한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점심시간이라는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는 곧바로 업무에 복귀, 계속 정신없이 일만 하다가 해가 지면 또다시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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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하루는 보통 어떻게 흘러 갈까.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서 대충 밥 챙겨 먹고 바쁘게 나와서 콩나물 시루 같은 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의지하여 출근을 하고 직장 상사나 동료, 후배들의 눈치를 보며

일을 하다가 한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점심시간이라는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는

곧바로 업무에 복귀, 계속 정신없이 일만 하다가 해가 지면 또다시 콩나물 시루에

몸을 맡기고 퇴근을 하는 일상이 끊임없이 되풀이 되지 않는가.

물론 너무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수많은 직장인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렇게 하루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

대부분 직장인들의 본모습이 아닐까.

퇴근하고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하고 힘이 들어서 직장과 관련된 이야기는 한마디도 하기 싫고

대충 저녁을 먹고 쇼파에 뻣어서는 리모콘을 돌리다가 잠을 자는 직장인의 모습이

나 혼자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바로 이렇게 전쟁터 같은 직장에서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하루테크>는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기술'을 알려주는 한국형 맞춤식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솔직히 <하루테크>는 자기계발서라기 보다는 자기 점검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몇 년전 한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대기업 '애플'사를 소개해주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

복장에서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인 회사 분위기까지 너무나 자유분방하면서도 여유가 넘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었는지 모른다.

우리나라의 직장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그 분위기가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최근에 와서야 직장인들의 복지 문제나 자기 계발 시간을 주자는 등의

말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저런 선진국들의 직장 문화를 따라가기란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철저한 개인주의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처럼 강력한 집단주의를

강조하는 사회에서는 분명히 본받을 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직장에서 시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하루테크>는

성실과 원만, 변화, 미래를 경계하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 현재 이 시간에도 허무하게 하루 하루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에 대해서 깨닫게 해준 책이 바로 <하루테크>이다.

하루를 성공하는 것이 바로 인생을 성공하는 것.

대한민국 직장인들이이여 오늘도 화이팅!!

 

 

i*****8 2009.01.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