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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시영작가님을 좋아하는거는아니지만.. 혹시나하는마음에 빌려봤는데.. 너무재미있고 소장하고싶어서 ㅋ 1권부터 9권까지 다구입해버렸네요;; 학원물은 학원물인데 먼가 다른거같아요.. 빨려들어간다고해야댈까;ㅋ? 이책을읽고난디로 ㅋ 이시영님 팬이돼었다는;ㅋㅋㅋ 아빨리 10권을 봤으면 좋겟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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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6편까지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이제 이 책은 끝을 볼 수 없겠지...했는데 이 책이 이어져서 나온걸 보고 무척이나 흥분했습니다.
요즘은 독자들이 책을 요구해서 만들어내는, 참으로 출판사가 몸을 사리는 모양입니다.
암튼 원래 구판에서는 작가가 8편까지를 의도했던듯 한데 지금 이미 9편이 나와버렸네요. 10편이 대망의 완결이 될것 같아서 10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진의 일이 결말이 나지않아서 걱정도 되고 찜찜도 하고 또 짬짬이 작가의 다른 작품에 이 주인공들이 나와주시니 혼자 예측도 해보고 그렇습니다.
이번편에선 드뎌 시문이의 키스씬이 나오네요. 첫키스의 어색함을 재미있게 풀어나갔어요. 저는 학생때 이렇게 연애해보지도 못했지만 커서의 연애도 이렇게 솔직발랄하지 못했기때문에 일견 부럽네요, 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