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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의 슬픈 과거를 알게 된 베스 그런 베스앞에 나타난 아드리안 웬지 모를 슬픔이 밀려오는 베스 에스텔라스로서 베스는 레오노라 앞에 끌려가게 된다 거기서 레오노라는 베스에게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고 말하고 베스는 에드와 같이 공부를 하게 된다 베스는 에드의 도움을 받아 시험공부에 열심이다 베스는 에드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자신과 사귀어볼 마음이 있느냐고 거절당한 베스 하지만 베스는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한다 베스의 고백을 들은 사람이 있으니 바로 로리와 에이미다 로리는 베스를 좋아하는데 베스는 딴 사람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로리를 좋아하는 에이미는 그 자리에서 로리의 마음이 누구에게 있는지 알게 됨으로써 때아닌 삼각관계를 예고하지 않나 싶다 고백사건 이후 교실에서 로리와 아드리안은 신경전을 벌이다 주먹질이 오가는 사태가 발생한다 베스는 로리의 편이 아닌 에드의 편을 들어주는데...
한편 베스가 갑자기 에드에게 고백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연애를 결심하게 된 원인 바로 언니 메그와 그렉선배가 같이 있는 걸 본 후부터다 그렉과 메그는 비밀리에 연애를 하게 되고 베스는 그런 두사람을 지켜볼 뿐이다
시험당일... 베스는 공부를 하다 온실에 갇히는 사건이 발생하고 시험을 치르려던 로리와 에드는 베스를 찾으러 시험을 보다말고 바로 온실로 향해가는데... 온실에 먼저 도착한 자는 ... 베스는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을까...로리와 에드, 베스 이 세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지 앞으로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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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 빅토리안 레이디의 두근두근 로맨스!!! 마치 가의 네 자매 메그, 조, 에이미, 베스는 프랜시스 기숙학원의 학생이다. 첫째 메그는 선생님, 둘째 조는 스포츠에 만능이고, 넷째 에이미는 그림실력이 천재적이며, 셋째 베스는 평범하고 덜렁거리는 소녀이다. 생긴 외모도 많이 닮지 않아 밖에서 데려온것은 아닌지 하는 의심까지 받고 있다. 평범하고 발랄하고 귀여운 소녀인 베스인데 언니들이나 동생이 너무 잘나서 미운 오리새끼 취급받고 있다. 그런 베스를 늘 곁에서 지켜주고 아껴주는 로리가 있다. 늘 웃는 미소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렉씨, 거대 가문, 거대 권력을 지닌 가문의 거~ 어만~ 한 아드리아 군이 등장한다. 그렉은 늘 웃고 있는 것 같지만,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둘 중의 한가지 타입이다. ㅋㅋ 늘 웃고 있는 사람은 불안하다. 정말 행복해서 웃는 것일수도 있지만, 그 반대인경우가 더 많으니까. 자신의 감정을 늘 남에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위험인물이다. 베스는 자신을 격려해주는 그렉씨에게 마음이 홀랑 넘어가 버렸다. 둔한 베스는 로리가 좋아한다고 말할때까지는 그녀석의 감정을 알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베스의 눈빛은 그렉을 쫓아가고 그렉은 메그언니를 쫓는것 같다. 베스는 그렉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데 무엇이 진실인지는 더 두고 보아야겠다. 아드리아군의 거만한 태도는 아버지의 교육에 의한것인듯 하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으로 살피는 것보다도 집안의 일부로써 취급하는 것 같다. 집안에 득이 되는 존재가 아니라면 가차없이 보내버릴것 같은 무서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베스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로리와 아드리안군 사이에는 붗꽃튀는 전류가 흐르고, 서로를 무지하게 의식하게 된다. 그리고 아드리안군과 관계가 있는 레오노라 역시 베스를 의식하고 있는 듯 하다. 아드리안군과 베스는 티격태격하다가 어찌 될런지. 4권 끝부분에서 아드리안군은 베스의 걱정으로 시험을 제쳐버리고 베스가 있는 온실로 향해 뛰었다. 아마 자신이 얼마나 바보같은 짓을 했는지 뒤늦게 깨달았을 것이다. 아마 머리가 움직였다면 뛰어오지 않았을테지. 그런데 마음이 베스에게로 움직여 버렸으니까 말이다. 그 와중에도 창문으로 태연하게 들어오는 베스였다. 베스는 활발하고 귀여운 타입인데 그 시대가 그걸 용납해 주질 않는다. 얌전하게, 우아하게, 으으으으 완전 가증을 떨라는 거잖아. 그림체도 매력적이고 내용도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