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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추천을 받아 그림책 전집을 산 이후 후회를 하고 그 뒤부터는 내 책을 주문할 때마다 몇 권씩 같이 구입해서 보고 있다. '엄마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믿음만으로도, 아이는 엄마를 기다리는 힘을 갖게 됩니다.
엄마가 일하러 간 뒤, 아이는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멋지게 보낸다.
그리고, 마지막은 조금 뭉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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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
꿈꾸는 작은 씨앗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 신현정 지음 엄마가 반드시 돌아온다는 믿음으로 아이는 하루를 건강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모든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다는 미안함보다는 언제나 꼭 품어 주는 엄마의 향기로 믿음을 심어 주세요 아주 좋은 말인것 같아요
엄마! 뭐 해? 응? 엄마 머리 빗지 엄마, 어디 가? 응 엄마 일하고 올게 알았지? 응 엄마 빨리 와!
안녕? 나는 제이야 오늘도 엄마는 일하러 가셨어 엄마가 보고 싶겠지만 좋아하는 놀이를 하며 씩씩하게 지낼 거야 엄마 없다고 허전해 하지 않고 하고 싶은것들을 하며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보면서 많은것을 느낍니다
나는 슈퍼맨 놀이도 좋아해 슈퍼맨이 되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나는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해 파란색으로 그림을 그리면 기분이 좋아지거든 그런데 가끔은 분홍색도 좋아! 우리딸도 그림 그리는것을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어린이집에 가지만 안가는날엔 혼자서도 너무 잘 놀더라구요 그림도 그리고 혼자서 인형과도 놀고 대화도 하고.. 예전엔 우리딸도 엄마인 제가 일을 나가면 울기도 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지금은..
혼자서도 잘 놀더라구요 많은것들을 하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엄마인 저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요 우리 딸을 낳고부터 아이를 놓고 일을 시작했어요 그럴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아이와 놀아주고 같이 있어주는 시간이 아직까지도 없어요 그러면서 미안한 맘이 참 많았는데요 이 책을 통해 우리 딸도 이렇게 저를 기다릴것을 생각하니 조금은 안심이고 항상 엄마는 울 아이를 사랑하는 맘과 건강하게 잘 보내는 하루를 생각하며 기뻐해야 할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참 잘지내고 있겠구나 안심하며 일도 열심히 해야 할것 같은 생각이 아주 많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정말 너무 좋은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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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의 엄마와 나는 항상 만나~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제 첫째는 어느정도 커서 많은 위안이 되고 있는가운데 (9세) 아직 6세인 둘째는 엄마에게 의존도 강하고 부끄러움도 많고 , 어디가든 껌딱지인편이에요.
엄마가 반드시 돌아온다는 믿음으로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수 있는 책이에요 엄마와 나는 항상 만난다고 아이에게 수십번 강조한듯 싶어요 한번 기다리기가 힘들지 그 이후엔 괜찮아질것도 같아요
그림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 무척 많아요~~ 글이 많지 않아서 ㅋㅋ 아이들에게 읽고 말해주기 편했어요
사실 오히려 엄마인 제가 분리불안으로 아예 떨어지는 경우를 생각못했는데 워킹맘이 될 확률이 많은 지금 언제까지나 끼고 살수는 없는 법.. 얼마전 외국에 사는 친구네 가족이 한국을 방문했는데 4세7살 아이들도 엄마가 꼭 돌아올것이고 잠시 떨어져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니 우리애들보다 (6세 9세) 더 의젓하게 기다리고 자기들만의 시간을 갖더라구요 이책을 보면서 같은 맥락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출근하는 엄마모습..
파란색으로 그린 고래..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것 같아요 책읽고 그림도 그려보고 책이 매개체가 되어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고 아이의 생각도 들을수 있다니 진작 많이 왜 안해줬나 후회감도 밀려와요 ㅠㅠ
이제 깨닫게 되었으니 아이와 함께 즐겁게 다른책들도 읽어봐야할것 같아요 커다란 깨달음을 안겨준 책.. 엄마와 나는 다시 만나~~~ ![]() 엄마와 함께 있을때 행복함을 느끼는 그런 그림이네요 포근한 엄마냄새를 생각하니 우리 엄마도 생각나고,,, 엄마랑 나는 항상만나 라는 제목또한 무척 친근해요~~
한번 읽어주고 혼자도 읽어보고,,, 아이에게 기다리는 힘을 기를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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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 - 씨드북 : 엄마에 대한 믿음
첫째가 돌 지났을 무렵부터 일을 다시 시작했다. 돌 밖에 안지났기 때문에
엄마가 회사다니는 것에 대해 아무 거부감이나 변화를 채 알지도 못하는 나이었다.
둘째를 출산하고 6개월정도 휴직을 했고 얼마전부터 다시 출근하기 시작했다.
첫 아이가 그랬듯이 둘째도 멋모르는 나이라 내가 출근을 하는지 안하지는 알지 못하고 헤어지고 만났다.
그런데 6개월이라는 시간을 집에 있다보니 큰 아이는 엄마가 다니는 '회사'에 대해 많이 궁금해했고
나와 아이는 아침마다 신발장에 서서
"엄마 회사다녀올께"
"엄마 이따 올거야?"
"응 이따 올거야.일찍 올께."
"꼭 일찍와야대~!"
"응~ 엄마 다녀올께 재미있게 놀고있어~"
매일 같은 대화를 나눈다. 아이는 헤어지기 싫지만 받아들이며 나의 눈을 바라본다.
엄마가 없는 사이 제이가 씩씩하게 놀고 있는 내용을 함께 읽으며
칭찬을 해주고 자신도 엄마가 회사갔을 때 책도 읽고, 놀이터도 가고, 블럭놀이도 했다고 자랑을 한다.
제이가 엄마를 저녁에 만나 함께 누워 엄마냄새를 맡는 것이 자기도 엄마랑 같이 꼭 끌어안고 자는 것과 같다며
이 책을 누가 만든것이냐고 묻는다.
엄마가 회사에서 만들어온 책이냐며...
엄마는 반드시 저녁에 돌아오고 꼭 만난다는 믿음을 가지게 해주는 책.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 - 씨드북 워킹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이의 시각과 부모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이야기가 앞, 뒤로 나뉘어져있어서
엄마가 회사에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그림을 통해 잠시나마 아이가 볼 수 있다.
아이와 떨어져 회사에서 언제나 함께하지 못한다는 무거운 마음을 가졌던 부모의 마음을 다독여 주고,
아이에게는 언제나 부모와 만난다는 힘 있는 믿음을 심어주는 책이다.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 ; 이 책은 그림이 주는 색감이 따뜻하고 글귀가 많지 않다.
그림만 보아도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이 포근하다.
가끔은 글자 없이 그림만 보며 아이와 대화나누는 즐거움을 느껴보는 것도 참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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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씨드북)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사랑한다
엄마는 항상 만난다는 믿음은 정말 중요한듯해요.
큰아이가 8개월에 아직 모유도 떼지 않을때 동생이 생겨
버렸어요.
그래서 큰아이는 갑자기 먹던 모유를 그만 먹어야
했고
분유는 평소에 먹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모유를 더이상 주지 않으니
하루 굶고 먹기 시작했고
동생으로 인해 큰아이가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그러다 동생이 임신 8개월쯤 양수가 새는 바람에 더이상 돌지난
아이를
돌볼수 없게 되자 큰아이는 할아버지댁으로 홀로 가게
되었답니다.
평상사 할머니와 고모를 좋아했던 터라 다행히 울지 않고 잘
떨어져있었는데
아빠가 주말에 아이를 보러 할아버지댁에 가면 너무 좋아하곤
했는데
다시 집으로 갈때면 아이가 안 떨어지려고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그때 큰아이를 생각하면 정말 많이 울었어요. 보고 싶고
안쓰럽고.....
그리고 출산후에요 한달정도 몸조리 때문에 두었다가 두
달반만에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엄마에게 화가 난것인지 엄마를
몰라보더라구요.
정말 속상하고 미안해서 힘들었어요. 그 뒤론 큰아이는 분리불안을
격고 있었어요.
혼자 두면 엄마 아빠가 자기를 영원히 두고 갈것이라고 믿는
것이지요.
그렇게 몇년동아 힘들어했어요. 동생과 같이 두고 볼 일을 보러가면
안심했어요.
엄마 아빠는 동생는 두고 가지 않기 때문에 돌아올러가로
믿었었나봐요.
지금까지도 절대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 지내려 하지
않아요.
지금 다시 이렇게 글을 쓰며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도네요.
씨드북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는 직장에 다니는 엄마가 아가를
두고
일을 하러 가야하는데 아가는 혼자 집에서 엄마를
기다려요.
무서울 만도 한데 엄마는 항상 자기를 두고 어디 가지 않는다는
믿음을 주었기에
엄마도 나가서 직장에서 일을 할 수
있어요.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이게 뭐지 하고는 다시금 책을 읽게
합니다.
아이의 시선은 처음부터
중간까지,
엄마의 시선은 뒷쪽에서부터
중간까지,
아이는 엄마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엄마는 하루종일 걱정하면 퇴근하고
뛰어와서
서로 만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싹틔웁니다.
씨드북 책은 항상 따뜻하고 포근하고 아이들과 읽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누구야! 사랑한다." 라고
세번이야기를 하였답니다.
저는 아이가 셋이라서 각각의 이름을 부르면 사랑한다라고 이야기
해주고
항상 엄마는 너희들 곁에 있다고 마음속에 믿음과 사랑을
심어줍니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항상 좋은책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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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분리불안의 시기가 있어요. 우리 둘째는 엄마는 어디를 나가도 조금 서운해 하지만 엄마가 나가고 나면 늘 가족들과 함께 잘 놀아서 괜찮은 줄
알았어요. 엄마가 돌어왔을때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며 "기다렸잖아요. 엄마. 어디갔다 왔어?" 라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엉뚱한 곳에서 상황이 벌어졌어요. 아빠가 출근할때 눈물바다에 1분이라도 더 붙잡고 있으려 하고
떼쓰거든요. 아빠는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라는 책 제목을보고 유레카!!라고 고함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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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인공은 엄마와 제이예요. 엄마는 워킹맘이라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고있고 제이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이야기해요. 일 잘하고 빨리 돌아오길 기다리는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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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간 후 제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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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제이는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 놀았어요. 엄마들의 걱정과는 달리 이것저것 열심히 잘 해냅니다. 밥도 잘 먹고, 인형들과 신나게 놀다가 그만.... 꽈당 넘어진 제이는 그제서야 참고 있던 눈물이 쏟아져요. 엄마 올 때 다 됐는데 히잉...
이 책은 특이하게도 앞에서부터 읽으면 엄마의 출근 후 제이의 하루를 보여주지만 뒤에서 부터 읽으면 출근한 엄마의 하루를 보여줍니다. 아이와 인사를 한 엄마는 정말 바쁘게 날아가듯이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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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직장에서 정말 바쁘게 하루를 보내요. 많은 일과 씨름하고, 사람들과 회의도 하며 바쁘게 일상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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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친 후 날아갈 듯 한 속도로 퇴근을 하고, 장을 보고 아이의 선물을 사오다 집 앞에 다 와서 그만 넘어진 엄마는 지친기색이 역력해요. 지저분해진 제이와 만나서 서로 안아줍니다. 제이와 엄마는 함께 씻고, 엄마 품에서 자는 제이는 행복함을 느껴요. ![]()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를 통해 제이와 엄마의 일상을 엿보았어요. 직장에서 일을 하는 엄마와 아빠는 아이가 어떻게 지낼까 상상하고, 걱정하고, 부모님이 출근한 아이는 부모님이 어떻게 지낼지를 알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위안을 주어요.
둘째는 아빠가 자기를 두고 나가서 노는게 아님을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책을 통해 보니 더 잘 알 수 있나봐요. 아빠도 이렇게 일하냐고 묻더니 아빠에게 하루만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하네요. 아빠가 어디서 어떻게 일 하는지 궁금해졌나봐요. 그리고는 씩씩하게 아빠 출근인사를 해주었어요. 아빠에게 저녁에 들어오는거지? 아이스크림 사오세요. 하네요. 완전히 바뀐 모습입니다. 지금까지는 늘 출근할때마다 눈물바람에 심술부리고, 출근할때 아빠 저녁에 오신다 달래면 안올거잖아 라고 했거든요 ㅎㅎㅎ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는 아이와 아빠 모두에게 위안을 주고, 제게는 아이를 덜 달래도 되는 행복을 주었답니다.
하지만 그림은 좀 아쉽네요. 아이가 따뜻한 느낌보다는 처음에는 두려운 느낌을 갖더라구요. 그림이 조금 더 따뜻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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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된 스화는 요즘 분리 불안이 장난이 아니예요. 엄마가 옆에 있어도 징징징. 아빠가 옆에 있어도 엄마만 잡고 징징징. 엄마손을 잡아 끌고 이방저방. 스화 아빠는 문제 있다고 상담좀 받아 보라는데 전 님이나 육아서 읽어 보라고 했지요 ㅡ.ㅡ 이제 내년되면 저도 다시 일자리를 알아봐야 할것 같은데요. 또래보다도 더 아기아기한 우리 스화를 보니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ㅜㅠ 사실 친정 어머니께서 직장맘이였기에 전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거든요. 전 어릴때 엄마가 항상 고팠어요. 이런 엄마의 마음, 아이의 마음을 담은 책이 나왔어요 씨드북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 신현정 '엄마는 반드시 돌아온다' 분리불안 시기의 아기에게 참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엄마가 항상 지켜본다는 '믿음'을 줘야 애착 형성이 잘 되고 이 시기를 지나간다고 하죠. 책은 뭔가 정신없이 넘어 갔어요. 응! 엄마, 빨리 와! 이 한마디가 참 철렁하게 하죠. 어릴적 회사가면 노는줄 알았던(드라마의 폐해) 저는 어린 시절에 엄마에게 빨리 집에 오시라고만 독촉했죠. 동생은 매일 울었어요 ㅡ.ㅡ;;;
제이는 잘 놀아요. 엄마가 보고 싶겠지만 뛰고, 노래하고, 그림 그리고, 먹고.... 바쁘게 그리고 재잘 거리며 잘 놀아요.
그리고 엄마가 퇴근하신 후 포근한 엄마냄새랑 코 잘 수 있는 깜깜한 밤을 가장 좋아해요. 아이가 밤을 가장 좋아 하다니 항상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라는 소리만 들었었는데요 ㅜㅠ 중간에 이렇게 펼쳐지는 책을 보고 마지막까지 넘긴 후 이게 뭐지~ 잠시 띵 했어요. 아하 앞장부터는 제이의 하루, 뒷장부터는 엄마의 하루가 보여지는 거였네요. 좀 독특한 방식의 동화책이지요?^^
엄마의 전쟁터 같은 하루는 글이 없이 그림으로만 표현되어 있어요. 이 시대의 직장맘들의 애환이 실려 있네요. 영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엄마도 항상 제이 생각을 해요. 그리고 급하게 집에 가죠. 제이와 만나는 모습이 참 애절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믿음' 이예요. 엄마랑 항상 만나는 시간이 있다는것. 그 때를 알기에 믿고 하루종일 신나게 놀 수 있는거죠. 그리고 가장 행복한 엄마품의 깜깜한 밤의 시간을 맞이해요. 요즘 우리 스화가 잠시만 엄마가 안보여도 울고 불고 난리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속상해 하며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 하고 했었는데요. 그럴때마다 내가 '믿음'을 주는게 부족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시 일하러 나갈 그날이 오기 전까지 아이에게 더 믿음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씨드북 엄마랑 나는 항상 만나 아이에게 믿음을 주세요. 우리 아이도 엄마를 믿으며 이해하고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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