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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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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봉신연의 7]희생과 고난을 겪고 마침내 제후들과 회합하게 된 강상은 조가에 입성하여 주왕 앞에서 그의 죄상을 낱낱이 폭로하고 하늘에 뜻에 따라 이제 주나라가 천하가 되었음을 천명한다. 주왕은 끝까지 강상의 군대에 맞서지만 하늘의 뜻이 이미 그러함을 깨닫고는 적성루에 올라가 스스로 분신하고 만다. 주왕이 죽자 달기까지 처단한 강상은 조가성의 백성들을 안심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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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봉신연의 7]

희생과 고난을 겪고 마침내 제후들과 회합하게 된 강상은 조가에 입성하여 주왕 앞에서 그의 죄상을 낱낱이 폭로하고 하늘에 뜻에 따라 이제 주나라가 천하가 되었음을 천명한다. 주왕은 끝까지 강상의 군대에 맞서지만 하늘의 뜻이 이미 그러함을 깨닫고는 적성루에 올라가 스스로 분신하고 만다. 주왕이 죽자 달기까지 처단한 강상은 조가성의 백성들을 안심시키고 무왕을 천자로 옹립한 뒤 서기로 돌아가서 상나라를 정벌하는 과정에 목숨을 잃은 이들을 신으로 봉하는 작업을 마무리한다. 전쟁에 참여한 이들에게도 각기 공훈에 따라 작위를 수여하고 각 나라의 제후로 봉한다. 곤륜산의 제자들이 수행을 계속하기 위해 산으로 돌아가고 나서 강상은 무왕과 헤어져 자신의 나라로 가서 여생을 보낸다.

출판사 리뷰

‘포켓몬 Go!’, 요즘 2016 리우올림픽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말이다. 한낮 기온 40도에 육박하는 요즘, 언제 끝날지 모를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많은 사람들이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뜨거운 밤을 잊고 한마음으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포켓몬 Go, 말 그대로 몬스터를 잡기 위해 휴가철을 맞이하여 동해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시기에 솔출판사에서 요괴와의 한판을 선언하며 중국 고전 신마소설의 걸작, 『봉신연의』(전7권)을 출간했다. 

이번에 솔에서 출간한 『봉신연의』는 국내 최초의 중국 원전 완역본으로서 그간 국내에서 출간된 다른 『봉신연의』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우선 원작을 고스란히 옮겨 그 방대함이 읽는 이를 압도한다. 편역본이 아닌 완역본이기 때문에 중국의 고대 도교 사상을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전체 100회 구성되어 있는데, 각 회마다 도입부에 옛 시 한 수로 내용을 풍자적으로 개괄하고 있어서 흐름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케미도 주고 있다. 

이 책은 중국 역사의 한 시점, 여색에 빠진 상나라 폭군 주왕을 주나라 무왕이 멸하고 왕조를 세우는 시기를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로서 수많은 인물과 신, 요괴, 정령 등을 가공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도교를 천명에 따라 주나라 무왕을 돕는 천교의 무리와 동물이나 정령이 오랜 수행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상나라 주왕을 돕는 절교의 두 무리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전투를 하는 장면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요즘 인기 있는 무협소설, 게임 저리 가라 할 만큼 엄청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또 『봉신연의』를 원작으로 한 영화 [봉신전기]도 올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책과 영화를 비교하면서 작가가 펼친 상상력을 얼마나 구현했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k****h 202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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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봉신연의를 읽다
"완역 봉신연의를 읽다" 내용보기
최근 학창시절 읽었던 삼국연의, 수호전, 서유기, 사기, 봉신연의 등 중국고전 완역본들을 구매해서 다시 읽고 있습니다당시에는 완역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단순히 재미로만 읽었는데 성인이 되어 그때 읽었던 작품들의 완역본들이 많이 출판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몇백년 전 중국인들이 쓴 글들이라 국내유명 소설가들이 쓴 평역본 등에 비해 한국인들이 읽기에 조금 단순한 표현
"완역 봉신연의를 읽다" 내용보기
최근 학창시절 읽었던 삼국연의, 수호전, 서유기, 사기, 봉신연의 등 중국고전 완역본들을 구매해서 다시 읽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완역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단순히 재미로만 읽었는데 성인이 되어 그때 읽었던 작품들의 완역본들이 많이 출판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몇백년 전 중국인들이 쓴 글들이라 국내유명 소설가들이 쓴 평역본 등에 비해 한국인들이 읽기에 조금 단순한 표현 등이 있기도 하지만 무슨 작품이든 원전을 읽고 다른 작품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어 다들 만족스럽네요
이번에 읽은 봉신연의도 완역본이 출간되어 즐겁게 읽겠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책 배송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뒷면 등에 조금 구김이 있네요 그것도 세곳이나요
책을 깨끗이 보는 편이라 배송 및 제품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h 202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